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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뜻과 내 삶이 하나 되는길~표지에 보이는 이 문구는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지향하는 삶의 모습이다. 그러나 매번 그러한 삶을 살고있는가 자문해보지만 자신이없다. 나와 하나님 사이를 가로막는것은 무엇인가? 타협하며 교회생활에 드는 돈과 시간을 계산하고있지않은가~기독교인의 삶이 남들 보기에 바르고 선한 이미지를 씌워주고는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어린신앙에 아직 머물러있지 않은가...저자는 하나님 뜻에 내삶을 맞추는 고통스런 시간을 거쳐 하나님만으로 만족하는 영적의 길로 나아가길 권한다. 3장 연약하고 가련하며 나태한 저를 깨워 주소서 ~이 챕터에서 와닿는 부분들이 많았던것같다. 나의 연약함과 나태함이 편하고 힘들지 않은것을 쫒게하게 상대적으로 고난의 길인 하나님의 길을 가길 보류하거나 거부하고 말씀을 멀리하게 만들기도한다. 그리고 남들보기에 좋은 적절한 정도에서의 신앙생활은 그저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지못하고 정체됨속에서 자유하지못하고 나의 연약함만 커질뿐이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멋지고, 적절하고, 침착하고, 차분하며, 사회에 잘 적응하고, 균형 있게 발전한 사람이 되려는 생각은 그저 체면 숭배나 다름없다. 아무도 극단적인 사람으로 여겨지기를 원하지 않는다. 신앙적으로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회심하고도 그 시작점에 그대로 멈취 있다._p.71 저자는 사도바울처럼 과거는잊고 앞을 바라보며 나아가려한다면 아직 경험해보지 않은것에 발을 디뎌야하며 우리가 막고 있어서 하나님이 아직 이루어 주지 않으신 일들을 찾아보라 말한다. 11장 복음으로 얻은 자유의힘 ~ 이 챕터에서는 웬지모를 위로와 위안을 얻고 주안에 거하고자하는 갈망을 느끼게되었던것같다. 죄와 실패와 연약함을 무기로 사단은 사람들을 두려움과 불안함속에 가두어두지만 하나님은 이를 깨끗게하시고 안아주시며 그안에 자유케하신다. 알면서도 쉬이 흔들고 의심하고 그로인해 스스로를 옭아메며 힘들게 하지않았다 뒤돌아보게 되었다. 온전한 믿음을 추구한다는것은 나의 의심과 불안을 비롯한 나의 뜻에 좌지우지되어 사는것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내삶을 관철하고 일치시키는 삶이란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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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믿음을 추구하길 원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감에도 믿음에 변화가 없어 보이는 자신을 볼 때게 될 때 절망하고 좌절하게 됩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으로서 낮은 수준의 삶에 머물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럴 때는 바른 진단이 필요합니다. 이 책이 그 진단에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자신이 영적으로 얼마나 쉽고 편학 인기 있는 길만을 찾고 있는지를 자각할 수 있는 책었습니다. 토저 목사님의 글을 예리하면서도 정확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앞으로 나아가며 하나님이 하실 것이니 그것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행하시게 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많은 장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은 9장 겸손을 가장한 영적 우월감이었습니다. 이 장에서 나는 나의 보기 싫은 모습과 하나님 보다 나를 신뢰하는 모습을 제대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없이 사랑해 주시는 은혜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통해 알게 되었으니 이제는 그것을 내면화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P67_명심하라. 예수님은 여러분이 순종하려 들지 않는 진리를 놓고 여러분과 열띤 언쟁을 벌이지 않으실 것이다. 만약 무엇인가 내키지 않거나, 자백하고 싶지 않거나, 교정받고 싶지 않거나, 순종하고 싶지 않아서 이 가르침을 거부하고 어떤 지점에 멈추어 있다면, 앞으로 여러분은 완전히 멈추고 말 것이다. _본문 중 P121_우리는 하나님의 이익을 추구하다는 미명하에 자신의 이익을 좇는 능력이 출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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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녀들에게 "그냥 내버려 둬"라고 말한다. 이것은 "건드리지 마. 멈춰. 그만둬"라는 뜻이다. 옛 저자는 우리 뒤에 있는 것은 그냥 내버려 두라고 말한다. 뒤돌아보기를 멈추고, 이제 앞을 바라보라. p45 - 책 속 한 문장
토저는 전해진 복음을 믿는다는 것은 그 복을을 한 번 받아들이고 끝나는 일회성 사건이 아니며, 순전한 예배를 드리면서 점점 더 성장해 가야 하는 삶의 시작점에 불과하다고 자주 설교했다. 사도바울의 가르침(빌립보서 3장)을 14세기 경전 문학의 고전인 The Cloud of Unknowing(하나님을 감추는 구름)과 밀접하게 연관시키면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독자들이 그 관계를 살펴보도록 이끌어 간다 - 필 샤퍼드 '이책을 엮으며' 중에서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위와 같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네단계, 평범함, 특별함, 비범함, 온전함을 통해 나의 신앙의 현주소를 생각하게 한다. 하나님과 나를 가로막고 있는 구름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어 나의 신앙에 대한 달려갈 길을 생각하게 한다. 조금은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내용들이 있지만 하나님과 나의 관계, 하나님 뜻과 나의 삶의 방향을 맞추어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한다. 내가 향하여 달려가는 푯대가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는지 한참을 생각해봤다. 나는 믿지 않는 남편으로 나의 신앙을 지킴이 어렵다고 늘 불평하였는데 남편보다 나의 두려움과 나의 합리화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로막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한번만 읽기 보다 옆에 두고 계속 읽고 싶은 책이다.
나는 '오직예수'의 삶을 살겠노라면서 오직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고 있는가 하나님이 아닌 나를 신뢰하고 나를 확신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나님과 나 사이를 막고 있는 은폐의 구름은 결국 나의 상황도 환경도 주위 사람도 아닌 나였다. 나의 교만, 나의 의지, 나의 야망, 나의 두려움, 나의 사랑.. 믿지 않은 남편, 편치 않은 몸이 아닌 나의 신뢰, 나의 확신이었다는 것이 나를 깨지게 했다. 나도 모르게 말로만 주여주여하는 외식하는 자였던 것은 아닌지 되돌아본다. 감사한 것은 용서의 하나님은 나를 무죄로 보신다는 것. 그러니 뒤돌아보기를 멈추고 앞을 바라보자! 그러니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이 일하시게 하자! 왜 기도의 응답이 없는지 답답한 모두에게, 나의 삶이 하나님의 뜻과 하나인지 확인하고 싶은모두에게, 온전한 믿음의 사람이 되고 싶은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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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기도의 첫머리에서 하나님께는 모든 마음이 열려 있다고 말한 것에 주목하자. 이는 비록 우리가 마음을 닫고 있거나 잠그고 그 열쇠를 멀리 던져 버리더라도 하나님은 우리 마음속을 들여다보신다는 뜻이다. p.21
저자인 A.W. Tozer의 이 책을 읽으면서, 토저의 사도신경 읽기(두란노)를 오디오북으로 틈틈이 듣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한글 제목으로 번역된 ‘온전한 믿음을 추구함’ 은 완전의 뜻으로 이해되는 Perfect 와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우선 뜻을 찾아보았다.
온전(穩全) 하다. 1) 본바탕 그대로 고스란하다. 2) 잘못된 것이 없이 바르거나 옳다. 완전(完全) 하다. 1) 부족이나 흠이 없다. 2) 필요한 것이 모두 갖추어져 있다. 온전과 완전은 비슷한 의미로 해석될 수도 있지만, 뜻을 찾고 보니 하나님 뜻과 성도의 삶이 하나 되는 길은 이 책을 가이드 하는 성경 구절인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becoming like him)”(빌립보서 3:10)에서처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을 만드시고 심히 보기 좋았더라 하시는 ????(토브)의 하나님 은혜로 ‘More Perfect‘ 되기에 이르는 성도의 온전함에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하게 되었다.
앞서 언급한, ‘토저의 사도신경 읽기’ 에서도 “내가 부활과 승천”을 믿사오니에 관한 토저는 이렇게 말한다. “구약성경의 복잡하게 얽힌 예언의 그물망에서 그분의 위치는 그가 부활하심으로써 완전히 확립되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십자가만으로는 우리를 구원할 수 없으셨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그분의 완성된 사역에 효력을 부여하기 위해서 주님은 반드시 죽은 자들로부터 부활하셔야만 한다.“
그리고 예수님은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 그 부활의 권능과 고난의 참여하기로 한 성도의 삶에 때로는 구름이 가려지기도 한다. 토저가 언급한 영국 무명 저자의 ‘The Cloud of Unkowing’이라는 제목에서처럼 ‘하나님을 감추는 구름’은 과거의 실패에 대한 미련과, 가족과 친구에 대한 사랑, 내 소유라고 주장하는 모든 것과, 돈과 사회적 인정, 나아가서는 교회에서 사역과 은사에 대한 자부심 등의 영역에서 불쑥 올라오는 그 무언가로 나타나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 말미에 저자는 이렇게 권면하고 있다.
과거의 실패 때문에 낙심하지 말라. 하나님은 여러분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여러분은 사람들에게 책임이 없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하나님 우편에 계신 예수그리스도 앞에서만 책임이 있다. 그러나 실패에 좌절하지 말라. p.244-45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이 계신다. 그분은 사흘 만에 부활하셨고, 예수를 믿는 모든 이들에게 격려하신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시 139:9-10) 피할 길을 내어주시고, 내가 생각하는 그 문이 닫혀 있어도 또 다른 문을 여신다. 눈을 감고 제자리걸음을 해보면 성인의 대부분은 그 자리를 이탈하게 되는 경우를 보게된다. 주일에 교회도 가고 성경도 보고 예배도 하고 말씀도 듣는데 나만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듯 하는가? 그런데 알고보니 눈을 감고 다른 방향으로 향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전에 하던 대로, 습관대로 살아서 한쪽눈만 감고 있거나 두눈을 질끈 감아버리고 살고 있었던 것은 아니 었는지 생각하게 된다. 하나님을 향한 온전함이 ‘More Perfect’, 예수의 부활을 완전하게 믿는 ’Faith‘ , 즉 신실한 믿음의 여정을 묵묵히 걸어가는 성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온전한믿음을추구함 #AW토저 #하나님의뜻 #믿음의사람 #두포터 #나를복음으로살게한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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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언제나 원심력에 따라 바깥으로 날아가려 하고 하나님은 언제나 그들에게 선지자들을 보내 중심으로 돌아오라고 촉구하신다." -A.W 토저-
"내가 사역하는 동안, 이 설교 시리즈보다 더 많은 시간, 더 극심한 고통, 더 간절한 기도를 쏟은 설교는 없었다." -A.W 토저-
A.W 토저는 20세기의 선지자로 불리는 목회자 중 한 사람입니다. 그는 20세기 초중반 미국과 캐나다에서 목회를 하다 1963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지만, 한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그가 남긴 설교는 책으로 출간되고 잠자는 영혼들을 깨우는 복음의 나팔로 귀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토저 목사님은 사후에도 하나님께 쓰임 받고 있는 귀한 사역자입니다. 그가 사후에도 계속 하나님께 쓰임 받고 있는 이유는 생전에 거룩하신 하나님을 열렬히 추구하고, 사모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토저 목사님이 남긴 <하나님을 추구함>은 그의 사역에 귀한 열매 입니다. 그는 그 책을 통해, 성도가 하나님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야 함을 전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이번에 읽은 《온전한 믿음을 추구함》은 토저 목사님이 1957년 1월부터 3월까지 12주 동안 빌립보서 3장을 중심으로 선포한 설교 말씀을 정리한 책입니다. 이 책에서 토저 목사님은 영적으로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그리스도을 향해 거룩한 경종을 울리며 선지자적인 도전적인 메시지를 선포를 합니다.
생명이 있는 것은 성장하기 마련입니다.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온전한 믿음은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믿음이 아니라, 계속 성장하고 자라가는 믿음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은 신앙의 낮은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토저 목사님은 꼬집어서 비판합니다.
수많은 예배를 드리고, 수많은 설교를 듣지만, 믿음은 늘 제자리를 맴돌거나 퇴보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처럼 미지근한 신앙을 지닌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토저 목사님은 엄격하면서, 동시에 긍휼의 목소리로 교훈하고 도전합니다. 쉽고 편안한 자리에 안주하는 것이 아닌, 영적 성장의 길로 나아가라고 말입니다.
토저 목사님은 생전에 도서관에 있는 거의 모든 책을 섭렵하며, 특별히 문학과 시집을 즐겨 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의 설교에는 문학적이고, 시적인 표현이 많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이 책에는 14세기 경건 문학의 고전인 《하나님을 감추는 구름 The Cloud of Unknowing》 이 인용되어 있습니다.
"이 구름은 무엇인가? 돈, 친구, 지위, 사랑하는 사람, 두려움, 내가 주장하는 모든 것, 내 것이라고 부르는 모든 것, 야망, 자부심, 고집, 자기 의지, 그리고 성령이 우리 삶에서 잘못되었다고 지적할지 모르는 모든 것이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여러분만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질투할 만큼 사랑하시며 어떤 경쟁자도 용납하지 않으신다. 그 경쟁 상대가 무엇이든 다 여러분과 하나님 사이의 구름이 된다."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을 이용한다. 직업을 얻기 위해,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 마음의 평화를 얻고 천국에 가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한다. 그런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이렇게 말할 사람들을 찾으신다. "하나님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제 마음이 주님을 갈망합니다. 제가 당신을 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안식을 찾기까지 제 마음은 고통스럽고 쉼을 얻지 못합니다. 제 앞에 있는 모든 것을 갖기보다는 주님만 섬기기를 원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나 자신 또한 수많은 예배를 드리고, 수많은 설교를 듣고 있지만, 영적으로 제자리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토저 목사님의 강렬하고도 도전적인 메세지를 통해, 온전한 믿음의 단계로까지 자라가도록, 더욱 하나님을 갈망하고, 추구해야 겠다는 도전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가로막고 있는 나의 구름들은 무엇인지를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미지근한 신앙과 영적 침체에서 빠져나오기 원하는 분들, 영적 성장의 길로 나아가기 원하는 분들, 토저 목사님의 도전적이고 강력한 영적 설교를 듣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이 책을 통해, 깊은 울림과 영적인 도전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온전한믿음을추구함 #AW토저 #두포터 #하나님의뜻 #믿음의사람 #두란노 #나를복음으로살게한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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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토저 목사님이 시카고 강단에서 1957년 1월부터 3월까지 12주 연속으로 주일 저녁에 전한 설교를 정리한 책입니다. 1957년의 메시지인데 지금의 시대에 꼭 맞는 내용인듯 합니다. 그 '온전함'에 대한 기준이 점점 내려오는 요즘, 이 정도면 괜찮다라고 자만했던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느슨했던 제 자신에게 다시 기준을 세울 수 있어서 좋았고 저의 영적상태를 살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누군가를 의지하고 탓하기 보다 스스로 결단하며 일어서는 힘이 생기는 책이었습니다. 책에서 크리스천의 삶을 4단계로 나누었습니다. 평범함, 특별함, 비범함, 온전함으로 나누는데 평범한 크리스천은 미지근하고 어중간한 크리스천을 말합니다. 영적성장이 없는 크리스천입니다. 이들이 넘어야 할 장애물들을 여러가지 소개합니다. 만성적인 낙담, 무기력, 불안, 두려움. 교만... 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반려동물 키우듯 끼우고 산다라는 표현을 보며 우리 스스로 자각하여 고쳐냄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겐 그런 것들 없는지 살피며 읽게되네요. 나의 영적상태, 마음상태를 점검하며 좋은 쪽으로 초점을 맞춰가게 됩니다. "이제 앞을 바라보고, 뒤는 그냥 내버려두라!" 그동안 못했던 것을 자책하기보다 앞을 향해 갈 수있게 하네요. “태양은 숨겨져있지만 건재하다. 저 위에서 언제나처럼 밝게 빛나며 뜨겁게 타오르고 찬란하다. 하지만 그 빛이 지구에 닿지 않는 이유는 은폐하는 구름이 가리고 있기 때문이다.” 은폐하는 구름. 나 스스로가 방치한 구름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온전함을 방해하는 구름입니다. 교만의 구름이 가리고 있으면 하나님도 굴복시킬 수 없습니다. 자기 의지의 구름이 있으면 자기 뜻대로 될 땐 선량하나 희생해야 할 상황엔 사나워지고 투덜댑니다. 야망의 구름이 있으면 하나님에게서도 흠을 찾고 하나님이 옳다는 것에도 논쟁을 벌입니다. 그 외에도 여러 구름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구름을 스스로 거둬내는 노력이 필요함을 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은 병든 자를 고치실 때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스스로 낫고자하는 것. 스스로의 행동과 결단이 얼마나 중요한지 봅니다. 책에서 표현한 ‘영적 기생충’이라는 단어도 계속 기억이 남습니다. 본인은 바뀌지 않으면서 큰 교회, 시스템 잘 갖춘 교회, 설교 잘 하시는 목사님이 계신 교회를 선호하는 현상을 그 단어를 쓰며 설명했습니다. 그런 곳에 있으면서 본인도 그러한 것처럼 착각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런 곳을 부러워했음이 부끄러워지네요. 제가 있는 곳에서 스스로 바로 서가는 것이 먼저임을 깨닫습니다. 신앙성장을 원하시는 분, 마음이 종종 무기력해지는 크리스천, 건강한 크리스천이 되고 싶은 분들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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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문뜩 연약하고 부족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볼 때가 있다. 그때마다 내 안에 불현듯 드는 생각은 '나같이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도 과연 주님이 사랑하실까?'라는 물음이다. 만약 주님께서 찾으시는 사람들이 도덕적으로 혹은 윤리적으로, 또는 종교적으로 완벽한 사람이라면 많은 이들은 믿음의 여정을 쉽게 포기할지도 모른다. 이러한 물음에 직면한 사람들에게 저자는 큰 도전을 불러 일으킨다. "주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완벽이 아니라 온전함이다." 비록 우리가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온전한 믿음을 향해 나아가는 것을 주님은 기뻐하신다. 저자는 구체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이 지향해야 할 삶의 네 단계 평범함, 특별함, 비범함, 온전함이 있다고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처음 영접했을 때, 예수 믿기 이전의 모습을 한 순간에 벗어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옛 사람의 모습에서 벗어나 새 사람이 되는 과정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뼈를 깎는 노력과 훈련이 수반되어야 한다. 말씀 앞에 자신을 복종시키는 일, 자아를 내려놓는 일 등 여러가지 수고가 잇따라야만 한다. 그러나 옛 사람을 벗어버리는 일이 어렵다고 해서 그저 평범한 그리스도인의 단계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된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믿음의 온전함을 추구하며 믿음의 진보를 위해 힘써 노력해야 한다. 당신의 신앙이 진보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요인은 무엇인가? 저자는 이것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는 구름이라고 표현한다. 돈, 친구, 지위, 사랑하는 사람, 두려움, 내가 주장하는 모든 것, 야망, 자부심, 고집, 자기 의지 등. 이러한 여러가지 것들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우리는 구체적으로 신앙의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에 대해 파악해보고, 그 문제들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고 얼렁뚱땅 넘어간다면, 당신의 믿음의 성장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도전들에게 온전한 믿음을 향한 열망에 대한 도전을 불러 일으키며, 탁월한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해야 할 것을 강하게 언급한다. 왜냐하면 온전한 믿음을 추구하는 삶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삶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당신도 천천히 저자의 글을 읽어 내려가다보면, 마음 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망이 샘솟듯 일어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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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분명 믿음을 이야기하고 강조한다. 왜냐하면 믿음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크리스천에 대한 정의는 그 무엇도 아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일 뿐이다. 문제는 우리가 그렇게 정의를 잘 해놓고도, 그리고 그 정의를 모두가 인정하면서도 우리가 과연 믿음이 있는 삶을 잘 살고 있는 크리스천이 맞는가? 라는 질문으로 돌이켜 보면, 다들 자신 없어하거나 심지어는 무엇이 믿음인지도 정확하게 모르는 크리스천들이 많다는 것이다. 왜일까? 왜 우리는 믿음을 이야기하면서, 그 믿음이라는 요소 앞에서는 그리고 작은 자가 되는 것인가? 그렇다면 진짜 믿음은 무엇일까? 우리는 진짜 믿음이 무엇인지 알고는 있는가? 우리는 무엇을 가지고 믿음이 좋다라고 할 것이며, 그 좋다는 믿음의 길을 걸어갈 것인가? 아마도 이 질문은 신앙생활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날마다 던져지고 고민되는 질문이 아닐까 싶다. 어찌보면 단순한 것 같으면서도, 어찌보면 복잡하기만 한 믿음을 우리는 어떻게 설명하고 살아낼 것인가? 많은 책들이 있겠지만, 최근에 나온 토저 목사님의 <온전한 믿음을 추구함>이라는 책이 아마도 그 설명을 해주지 않을까 싶다. 토저 목사님의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공통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토저 목사님은 결코 애매하거나 두루뭉슬하게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당신의 책을 읽는 독자들이 원하는 대답을 한다거나 그들의 귀에 거슬리는 대답을 피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성경적인 답변이라면 주저없이 던지는 그 팩트 폭력과 그 팩트 폭력이 가져다 주는 깨달음의 충격은 수련회에서 얻는 깨달음을 그 자리에게 지속적으로 얻게 하는 효과(?)를 주는 듯 하다. 이 책에서도 마찬가지다. 그저 온전한 믿음이 무엇인지를 부드럽게 설명하지 않는다. 우리가 갖고 있던 '믿음'이라는 잘못된 이미지, '신앙'이라는 틀어져버린 프레임을 부러뜨리고 시작한다.
우리가 갖고 있는, 또한 우리가 살고 있다고 하는 그 신앙이 어이없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준다. 글쎄. 그 어떤 크리스천도 단도직입적인 저 말 앞에서는 꿀 먹은 벙어리가 될지도 모르겠다. 이런 식으로라면 이 책의 내용은 간단하다. 우리가 믿는다고 하는 그 믿음은 온전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온전하지 못하다는 것은 무엇가 잘못된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성경적으로 비추어, 하나나님의 말씀 앞에 비추어 옳지 못한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우리는 그것이 옳지 못한 것인지 분별하지도 못하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런 선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매번 강단에서 축복을 빌어주고, 희망의 메시지만 전하는 것은 성경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성경에 분명 그런 내용도 있지만, 우리가 결과물에만 내 시선을 집중하는 것은 비성경적이기 때문이다. 토저 목사님은 그 현실을 분명히 직시하게 만든다. 그런 것은 없다고 말한다. 그런 신앙은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과연 무슨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인가? 우리는 과연 무엇을 믿는다고 말하는 것인가?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신앙의 현주소를 확인하는 것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잘못된 방향을 계속해서 걷는 것은 헛수고일 뿐이다. 아무리 열심히 걷는다고 한들 말이다. 다시 방향을 바로 잡고 걸어야 하는 것이 올바른 신앙임을 지금의 자리에서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믿음은 다른 것이 아니다. 우리의 믿음은 어떤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아니다. 우리가 정복해야 하는 적들도 아니고, 우리가 완성해야 하는 어떤 리스트들도 아니다.
우리의 온전한 믿음은 하나님 자체라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우리가 믿는다고 하는 것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무언가가 아니다. 하나님을 잘 믿었을 때, 우리에게 주어지는 축복과 같은 결과물의 열매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적인 것이다. 이 진리에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이 진리를 빼놓고 이야기한다면, 그것은 어떤 결과를 이끌어내고, 어떤 것을 만들어내든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좀 솔직해져야 한다. 아니 솔직해지지 않으면 신앙은 시작될 수 없다. 토저 목사님은 <온전한 믿음을 추구함>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이것을 계속 강조한다. 단순히 결론을 내리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가 착각하고 있는 사실을 계속 지적하면서 진리를 강조한다.
어떠한가? 우리가 추구해야 할 온전한 믿음이 무엇인지 알겠는가? 크리스천이라는 이름으로 산다는 것,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겠는가? 그 중심에 다른 것이 있어서는 안 된다. 그 무엇이 되었든 온전할 수 없다. 우리의 믿음은 오직 하나님, 복음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믿는 것이다. 그 믿음의 방향, 그 믿음의 온전함을 살아내는 다시 시작이 이 책을 통해 일어나길 간절히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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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중반에 목회 사역을 했던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목회자 중 한 명인 A. W. 토저가 시카고 강단에서 12주 연속으로 주일 저녁에 전한 설교를 정리해 엮은 책, <온전한 믿음을 추구함>.
저자는 빌립보서 3장 본문과 함께 14세기 영국 무명 저자가 쓴 <하나님을 감추는 구름>이라는 경건 문학 고전의 문장들을 발췌해가며 그러기 위해서, 우리의 영적 성장을 위해서 사실 이번 책은 읽기가 쉽지 않았다. 맨 처음 두포터를 통해 읽었던 <구원이란 무엇인가>를 읽을 때의 느낌이었달까. <구원이란 무엇인가>를 먼저 읽지 않았더라면 더 힘들었을 것도 같다.. 아무리 읽어도 아무리 들어도 막상 실천하기는 너무나 어렵지만 그럼에도, 조금씩이라도 변화될 수 있기를. 어중간한 그리스도인에서 벗어나서 하나님만을 찾고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는 내가 되길 소망하며.. 현재 나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크리스천들도 읽어보았음 하는 책이었다 :)
그들과 우리의 삶의 태도가 다른 것은 그들은 하나님을 찾고 발견하고 또 찾고 발견하고 다시 더 많이 찾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영접한 뒤에는 더 이상 찾지 않는다. 그것이 차이점이다. (p148) 평범한 그리스도인이 누리는 거의 모든 기쁨은 아첨하는 자아가 주는 것이다. (p197) 자기 신뢰는 왜 그렇게 잘못된 것일까? 그 이유는 하나님의 것을 가로채어 인간에게 주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받으셔야 할 궁극적이고 최종적인 신뢰를 빼앗아 버리기 때문이다. (p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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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성장을 갈망하는 모든 분들이 이 책을 꼭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의 말미에 이런 고백이 적혀 있습니다. "목회 사역을 해 오면서 이 책에서 전하는 내용을 연구할 때보다 더 많은 시간과 수고를 들이고 더 많이 기도해야 했던 적은 없었다"_235p 이 메시지가 세상에 나오기까지 토저목사님이 얼마나 깊은 통찰과 심오한 여정 속에 계셨는지를 가늠해보게 됩니다.
그 마음이 독자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 페이지는 술술 넘어가는데, 마음이 어쩐지 그리 유쾌하지는 않습니다. 나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결핍처럼 여겨졌던 것들을 마주하게 되며 그 동안 잊고 지냈던 본질에 대해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쳇바퀴에 올려진 다람쥐 마냥 부지런히 달리기는 하는데, 막상 앞으로 전진하지 못하는 나의 영적인 민낯을 보게 되네요.
토저 목사님은 "이제 앞을 바라보라. 뒤는 그냥 내버려 두라." _53p 라는 응원과 함께 온전한 믿음에 이르러 영적 성숙을 이룰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적성숙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감추는 구름들에 휩싸여 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이 구름은 무엇인가? 돈, 친구, 지위, 사랑하는 사람, 두려움, 내가 주장하는 모든 것, 내 것이라고 부르는 모든 것, 야망, 자부심, 고집, 자기 의지, 그리고 성령이 우리 삶에서 잘못되었다고 지적할지 모르는 모든 것이다.' _184p
특히 이 중에서도 가장 큰 장애물은 '자기 신뢰'라는 말에 무한 공감을 했습니다. 8장에서는 어떻게 하면 나를 불신 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저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어서 몇 번이고 기억에 남을 때 까지 읽게 되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신앙인으로서 우리의 정체성에 대해서 생각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것 같아 매우 유익했습니다.
과연 나는 하나님의 제자로서 제대로 잘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알아야 하는 것들을 깨닫지 못한 채, 놓치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내가 진정으로 무엇을 바라보아야 하는지 그 본질을 깨닫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어서 많은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그저 그런 평범한 그리스도인에 머물러 있다면 지나간 시간은 이제 그만 뒤로하고 지금보다 더 특별한 그리스도인으로... 더 나아가 비범한 그리스도에서 완전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날 때 까지 내 앞에 놓여진 구름들을 걷어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