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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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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생각하고 사랑하고 제목만 보고는 시집인 줄 알았습니다. 서교출판사에서 펴낸 이번 책은 김재홍 시인의 첫 산문집입니다. 산문이지만 시처럼 느껴지는 시인의 감성이 담겨있습니다.   나는 오늘도 알 수 없는 사랑으로 살아간다 표지에서도 시집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연두색 표지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며 뭔가 봄이 연상되고 희망적이랄까요...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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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생각하고 사랑하고

제목만 보고는 시집인 줄 알았습니다.

서교출판사에서 펴낸 이번 책은 김재홍 시인의 첫 산문집입니다.

산문이지만 시처럼 느껴지는 시인의 감성이 담겨있습니다.

 

나는 오늘도 알 수 없는 사랑으로 살아간다

표지에서도 시집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연두색 표지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며

뭔가 봄이 연상되고 희망적이랄까요...

시인의 감성이 이렇게 표지에서도 드러나나 싶습니다.

 

김재홍

시인이자 문학평론가. MBC에서 오랫동안 전시, 공연 PD 등으로 일했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 예술인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한국시인협회 사무총장으로 일하며 서울미디어 대학원 대학교와

국민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시인은 알 수 없는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사랑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살아가면서 우리가 느끼는 사랑, 이별, 슬픔, 그리움을 모두 아우르는 사랑으로...

그 사랑으로 삶에 있어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껴봅니다.

 

꽃처럼 아름답게 인생을 가꾸고 싶은 시인의 작은 소망이 느껴집니다.

하루하루를 그냥 보내는 것이 아니라 꽃을 가꾸듯 예쁘고 소중하게

가꾸어야겠습니다.

 

<차례>

Part 1 너를 생각하고 사랑하고

Part 2 우리 사는 동안에

Part 3 서로 사랑하며 배우며

Part 4 나를 위한 나의 시간

 

모든 것이 가득 차 있다면

그곳에는 다른 것이 들어설 수 없습니다.

사랑은 빈자리가 있어야 비로소 찾아옵니다.

 

사랑뿐이겠습니까?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완벽하면 다른 사람이 들어갈 자리가 없습니다.

조금은 빈틈이 있어야 그 자리에 들어가 관계가 맺어지겠지요.

혼자 살 수 없는 세상에서 함께 하기 위해서는 누군가를 위한

빈자리를 마련해 두어야겠습니다.

 

'쉼'은 멈춤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이다.

쉰다는 것은 더 멀리 가기 위함입니다.

쉬지 않고 계속하면 지쳐 포기하고 맙니다.

나의 에너지를 한 번에 다 써버린다면

오래 계속할 수 없겠지요.

 

우리의 인생이 짧지 않기에

그 인생을 잘 살아가려면 힘이 필요합니다.

때로는 앞만 보고 가야 할 때도 있고

때로는 힘들어 쉬어가야 할 때도 있듯이요.

 

"인생은 B 와 D 사이에 있는 C 다"

우리의 탄생 Birth과 죽음 Death 사이에서

끊임없는 선택 Choice을 해야 한다는 뜻이지요.

 

인생은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입니다.

이러한 선택이 모여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짓기도 합니다.

어떠한 선택이든 거기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내가 한 선택에 대한 책임!!

인생은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내 인생을 생각하고 사랑해야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e 2023.10.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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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생각하고 사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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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자체가 얼마나 숭고하고 아름다운지는 굳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모두 잘 알 수 있는 사실이기는 합니다만 반대로 사랑한다는 자체가 얼마나 어려운가는 이면의 문제가 존재하기는 합니다. 그런 일련의 과정을 한 시인이 그려내는 과정은 꽤 재밌기도 했고 공감이 되기도 했으며 그리고 저에게 있어서 사랑이라는 것이 과연 어떤 것인가는 물음을 던져주기도 했습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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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자체가 얼마나 숭고하고 아름다운지는 굳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모두 잘 알 수 있는 사실이기는 합니다만 반대로 사랑한다는 자체가 얼마나 어려운가는 이면의 문제가 존재하기는 합니다. 그런 일련의 과정을 한 시인이 그려내는 과정은 꽤 재밌기도 했고 공감이 되기도 했으며 그리고 저에게 있어서 사랑이라는 것이 과연 어떤 것인가는 물음을 던져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내가 사랑을 한다면? 이라는 되물음을 주기도 했었던 책이었습니다.

 

솔직하게 고백하는 것 그것이 사랑이 아닐까는 생각을 했습니다. 배부른 돼지보다는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돼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배부른 소크라테스가 되면 안될까? 는 물음을 자주 던졌고 그 누구도 배고프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차라리 배부른 돼지가 되고싶다는 이야기를 던지고 있었는데 그것이 저에게는 꽤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과연 자신의 부족함을 스스로 인정하고 굽힐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갸늠하기 어렵습니다만 자신의 부족함을 스스로 인정하는 모습은 저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조직생활을 하든 대인관계를 갖든 사람과 부딪히면서 상처를 받고 그리고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정말 나와 같은 사람을 찾을 수도 있고 그러다보면 사랑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도 합니다. 저는 그런 과정을 꽤나 좋아합니다. 제 MBTI를 듣는 사람들은 꽤 크게 놀랍니다만 ESTJ의 특성을 보유하고 있는 저는 사람과 사람으로서 만나는 것을 꽤나 좋아합니다. 사람들 속에서 에너지를 얻는다는 것 그것이 사랑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너를 생각하고 사랑하고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서평단)

**이 글은 컬처블롬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r****2 2023.1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