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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군에 포로로 붙잡힌 공주님은 왕국의 기밀을 알아내기 위해 매일 같이 고문을 당한다. 마계의 고문은 아주 악독하여 공주님의 취향을 저격하고, 공주님은 언제나 그 고문에 굴복하여 비밀을 발설한다. 물론 비밀이 크게 영양가가 있진 않기에 석방은 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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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고문'의 시간입니다 11권 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번 공주님 '고문'의 시간입니다 11권 역시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항상 같은 패턴이지만 질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개그만화 보다는 뭔가 일상물 만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
| 기분 탓인지 모르겠는데 공주의 그림체가 초반에 비하면 이번 권에서 특히 유별나게 둥글둥글해진 느낌이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는 그림체가 변했다기보다는 공주가 살쪄서 그런 게 아닐까 싶다. 정황 증거에 불과하지만 공주가 마왕군에 잡혀오기 전에 받았던 처우는 지금 감옥에 있는 상황보다 더 안 좋았던 것이 확정이라고 본다. 그 상황이라면 당연히 먹을 것도 지금 감옥에서처럼 푸짐하게 보급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기에 "고문" 당하면서 살이 찐 게 아니려나? 아님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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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고문'의 시간입니다 11권입니다. 공주의 요청으로 이번에는 공주가 토처를 '고문'하게 됩니다. 공주의 '고문'은 소스 전병! 토처는 그 맛에 굴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공주는 승리의 브이를 날려 줍니다. 역시 잘 먹는 사람이 잘 만들 수도 있나 봅니다. 공주의 인키의 무서운 이야기를 듣고 굴복하지 않으며 또 승리의 브이를 날리지만 잘 때 무서워져서 결국 굴복하고 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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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고문'의 시간입니다 11권 입니다. 왕녀이자 제 3기사단의 기사단장인 공주가 마왕군에게 포로로 사로잡혀서 여러가지 고문을 당하며 비밀을 실토하는 개그만화입니다. 고문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각종 위꼴 음식, 먹방, 귀여움(?)으로 고문하며 별 시덥지 않은 비밀을 이야기 하는 힐링 개그만화입니다. 비슷한 만화인 마왕성에서 잘자요와 같이 연재가 꽤 진행되면서 초기와 달리 고문 에피소드 외에 마왕성의 마족들과 놀러가거나 하는 마왕성의 일원이 된 듯한(?) 에피소드도 꽤나 나옵니다. 이번 권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