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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오케스트라 10권 ]
남주인공 : 아오노 하지메 여주인공 : 아키네 리츠코
고등학교 오케스트라부를 배경으로 한 '음과 음,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앙상블 청춘 드라마' - 소개글 참고
중학교 3학년 가을, 고등학교 입시를 앞둔 아오노 하지메는 선생님과 입시 상담 중에 어디선가 들려오는 바이올린 소리를 듣게 됨.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바이올린 밖에 모르고 살았지만, 어떠한 이유로 인해 연주하는 것을 그만둔 아오노는 그 바이올린 소리에 다시금 마음이 심란해지는데...
그러던 중 우연히 양호실에서 바이올린을 켜는 소녀, 아키네 리츠코를 만나게 됨.
서툴지만 즐겁게 연주하는 아키네의 모습을 보며,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은 아오노는 아키네와 함께 오케스트라의 세계에 발을 내딛게 되는데...
(10권) 추위 속에서, 전파되는 열정.
아오노, 아키네, 코자쿠라. 세 사람의 마음이 일렁이며 움직이는 와중, 크리스마스 콘서트 내용이 발표된다. 합창부와의 합동 개최, 심지어 오케부는 익숙하지 않은 노래에 도전하게 되는데...?! - 소개글
"그래도 점차 잊어가는 건 사실이겠지. 모르는 사이에 내 안에서 사라지는 기억도 많을 거다. 하지만 그렇게 잊어버리는 것들이야말로... 지금의 내 피와 살이 되지 않았을까? 그런 의미로는 완전한 '망각'은 없을지도 모르겠군." - 아유카와 히로아키
+ 오랜만에 찾아낸 음악을 소재로 한 코믹스 작품! 음악, 미술 등과 같이 예술 분야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모으고 있는데, 때마침 이에 해당하는 새로운 작품을 발견하여 기분이 좋았음. ^-^
오케스트라를 소재로 사용했다는 점에서 이 분야의 명작인 니노미야 토모코 님의 "노다메 칸타빌레"와 비교하며 봐도 좋을 듯. 참고로 오케스트라에 대해 잘 알지 못해도 등장인물들이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니 걱정하지 말기를~ ㅎ
이 작품이 "노다메 칸타빌레"에 뒤이은 명작이 되기를 바라며...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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