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도 좋고 소설도 좋았다. 요아소비의 밤을 달리다 뮤직비디오를 먼저 보고 소설을 읽은 거지만 읽는 내내 무겁고 공허한 느낌이 역시 뮤비를 능가했다. 뮤비를 본 사람들도, 보지 못한 사람들도 읽어봤으면 좋겠다. 글이 내 주변 공기를 바꾸는 느낌이 들었다. |
| 사실 요아소비의 노래를 듣게 된지는 꽤 오래 되었는데 그동안 원작소설의 존재 자체도 모르고 가사의 의미도 모르며 지냈다. 이 책이 추천에 뜨지 않았다면 끝까지 몰랐을 것이다. 책에 수록된 소설을 읽어보고 요아소비 노래의 가사 해석을 보니 요아소비 음악을 한 층 더 깊게 이해하게 된 것 같다. |
| 어쩌다 알고리즘을 통해 음악을 듣게 됐는데 소설집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매해보았다. 단어 하나하나 일본느낌이 나서 좋았다. 노래속에 담긴 이야기를 보는것 같아 기분이 신기하고 뜻깊었다. 이야기를 읽고 노래를 들으니 훨씬 더 노래 가사가 잘 들렸다. 노래 속에 있는 소설은 처음 읽는거라 설레고 기억에 많이 남을것 같다. 처음에 살까 말까 고민했지만 역시 사는게 좋은 선택이였던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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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까진 요아소비가 소설을 음악으로 만드는 유닛인 줄 몰랐다.. 그렇게나 많은 요아소비 노래를 듣고 있었으면서.. 이 책에는 밤을 달리다, 그 꿈을 덧그리며, 아마도, 앙코르 노래의 원작 소설이 수록되어 있는데 밤을 달리다나 아마도처럼 되게 짧은 소설도 음악으로 만드는 게 진짜 대단한 것 같다. 책을 읽고 노래를 다시 한 번씩 들어봤는데 지금까진 노래를 음미하지 않고 그냥 듣고 있었던 것 같다. 노래를 다시 들으니 소설속 주인공들의 감정이 느껴지는 것 같다고 해야 되나? 지금까진 그냥 '노래 좋네'하고 들었는데 이제는 스토리랑 감정이 느껴져서 노래가 더 좋게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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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달리다 YOASOBI 소설집입니다. 가사에 담긴 이야기를 소설로 풀어내는 환상적인 작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요아소비라는 그룹을 최애의 아이 오프닝인 아이돌에서 알게 되었는데 푹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특유의 발성과 음색이 너무 좋아서 처음으로 앨범까지 살 정도였으니까요. 앞으로도 요아소비가 쭉 전진하는 날만 있길 바랍니다. 다른 앨범들도 수집 목록에 추가해야겠습니다. 오늘은 밤을 달리다 노래를 들으면서 소설집을 마저 감상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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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달리다 YOASOBI 소설집 후기 음 처음 이 책이 예스24 라이트노벨 신간에 보였을때 너무 읽어보고 싶어서 구매하였습니다. 일단 가장 큰 이유는 노래를 알고 있기 떄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또 책 표지가 굉장히 이쁘고 안에 수록되어있는 영상도 좋았습니다. 이런 노래 관련된 소설이나 만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비싼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구성과 내용이 좋아 꽤 만족하며 보았던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