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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너무 특이해서 구매해봤어요 이런 소재로도 만화책이 나온다니 뭔가 독특하니까요 읽어보니 내용도 좋고 역시 구매하길 잘했다 싶어요. 소장용으로 구매했는데 완결까지 나와서 더더 좋아요! 앞으로도 이렇게 다양한 소재 만화들 많이 출간되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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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지는 것은 감동이다, 네 원수를 사랑해라 같이 기억에 남는 문장이나 말이 많았다. 결국 오크지와 바데니는 처형 당했지만 둘을 비롯한 진리를 추구했던 사람들의 의지는 욜렌타와 오크지의 책을 통해 이어졌다는 점도 인상깊었다. 그리고 처형 직전 오크지와 바데니, 라파우가 바라봤던 하늘은 어떻게 느껴졌을까 하고 생각해본다. |
| 박해와 고난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지적 호기심의 승리를 보여줍니다. 5권은 특히 인물들의 신념이 맞물리며 폭발하는 연출이 압권이네요. 지동설이라는 거대한 퍼즐 조각을 맞춰가는 과정이 마치 스릴러처럼 짜릿하면서도 눈물겹습니다. 지혜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사람들의 이야기에 깊은 경의를 표하게 되는 회차입니다. |
| <지.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 5권 리뷰입니다. 한 권 한 권 뒤로 갈수록 더욱 더 몰입됩니다. 지금을 사는 우리야 지동설이 당연한 거지만 당시 지동설을 주장하던 사람들은 어떤 마음으로 자신들의 진리를 추구해왔을지.. 진짜 어떤 의미로는 혁명의 이야기인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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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 5권입니다. 15세기 유럽은 그야말로 천주교의 시대로서 그 뜻에 반하는 무리들은 이유막론하고 이단자로 취급되어 처벌 받던 그런시대였습니다. 하지만 그런시대에도 혁명가는 생겨나는 법이죠. 그런이야기입니다.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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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권력에 의한 억압과, 진리를 밝히고자 하는 이들의 고뇌와 용기가 이 애니메이션의 핵심 주제가 될 것이라 기대했다. (물론, 그것도 이 이야기의 중요한 일부임은 분명하다.) 그 초반을 지나며 내가 더 깊이 느낀 것은, 시대에 따라 교리의 해석과 이데올로기가 얼마나 다를 수 있는가였다. 그리고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나 역시 ‘당연하다’고 여기는 어떤 믿음들이, 사실은 특정 이데올로기에 기반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이르렀다. |
| 본 리뷰에는 작품의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뛰어난 동체 시력과 운동신경으로 우세하는가 싶더니 증원부대로 인해 오크지는 잡혀가게 됩니다. 또한 멀리 도망치지 못한 바데니도 잡혀오게 됩니다. 항상 자신만을 생각하고 공감능력이라곤 하나도 없어 보이던 바데니는 오크지의 눈이 걸리자 감싸던 얘기를 하고야 맙니다. |
| 지.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 05권 리뷰입니다. 두 사람이 주인공이고 끝까지 나올 거라 생각했는데 이야기를 마칠 인물은 따로 있나 보네요. 전개될수록 비극적입니다. C교의 흑역사가 되는 거 같고요. 지동설을 남긴 방법이 참신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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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어쩌면 태어난 자들에게 있어서 당연한 걸지도 모르겠다. 권리일 수도 있고 의무일 수도 있고 본능일 수도 있다. 이 세상을 그대로 긍정하지 않는다. 의심하고 탐구한다. 이 세상은 최악이라기에 너무 매력적이니까. |
| 애니화가 되고 난 후에 화제가 좀 되길래 지운대 다시 정주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2권 초반 부분까지만 보고 하차를 했었는데(주인공인 줄 알았던 애가 갑자기 죽어서;) 다시 보니까 그래도 재밌긴 하네요.. 그리고 이 작품은 정말 '지동설'은 상관이 없고 독립운동, 혁명운동이 주가 되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동설은 소재일 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