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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율...이라는 단어가 사실 쉽게 다가오지 않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조율은 조화로움, 일치, 통일..뭐 이런 단어와 비슷하지 않을까. 오랜 시간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나에게..사실 일의 지겨움이 앞서 "성과"라는 말조차도 생소한지 오래됐다. 그러던 중 이 책을 통해서 내 자신이 왜 이렇게 재미없고 행복하지 않은지 알게 되었다. 바로 신체(이 책에서는 생리, 감정, 인지, 행동 등을 나눠서 자세히 설명)의 발런스가 맞지 않았기 때문이라는걸 알게되었다. 그래서 회사생활도 재미없고, 일상에서도 그리 행복하지 않았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