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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시리즈 7번째 이야기 <여덟 번의 시계 종소리>를 소개합니다.
이 책에서는 아르센 뤼팽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는 [들어가기 전에] 코너를 통해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뤼팽의 친구 '레닌 공작'의 모험담인지, 레닌 공작으로 변장한 '아르센 뤼팽'의 이야기인지 판단해 보기를 권합니다. 변신의 귀재답게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데 탁월한 뤼팽이기에 생기는 의구심이겠죠. 과연 그는 변장한 뤼팽일까요? 레닌 공작일까요? 이런 호기심을 안고 <여덟 번의 시계 종소리>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부제 <여덟 번의 시계 종소리>로 알 수 있듯이 레닌 공작과 파트너 오르탕스가 함께 한 여덟 번의 모험 이야기 중 어린이 독자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할 네 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탐정을 꿈꾸는 활기찬 아가씨 오르탕스와 멋진 추리를 보여주는 레닌 공작의 조합은 <아르센 뤼팽 시리즈>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데 알맞았습니다.
네 편의 특색 있는 사건, 그리고 빠른 판단과 행동력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탐정들을 만날 수 있는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곤경에 처한 이에게 기꺼이 손을 내밀어 일으켜 세워주는 온정을, 빠른 두뇌회전으로 사건의 내막을 파악하여 진실에 도달하는 추리력과 관찰력을, 상황을 흔들어 바르게 바꿔나가는 과감한 결단력을 보여주는 레닌 공작에 흠뻑 빠져들었답니다. 오르탕스와 한뜻이 되어 그를 추앙하게 되더군요.
첫 번째 이야기 <물병>은 범인의 알리바이를 무너뜨려야만 엄한 사람이 사형을 피할 수 있는 긴박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심증만 있던 레닌 공작은 담대한 기지로 범인을 코너로 몰아붙이네요.
범인과 레닌 공작의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극의 완성도를 높인답니다. 하지만 역시 공작이 한 수 더 높았네요. 오르탕스와 함께 범인의 자백만을 간절히 바라게 되는 긴장감을 선사하는 작품입니다.
범인이 증거를 없애려고 시도한 방법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과학적 호기심을 선사할 듯싶어요.
"저는 치열한 싸움 끝에 바로 얻는 즐거움이 좋습니다. 일단 그걸 얻으면 흥미가 시들해지지요."
레닌 공작은 우연히 알게 된 살인 음모를 막기 위해 오르탕스와 함께 아름다운 마을 에트르타를 찾아가죠. 이런 인간미 넘치고 정의로운 모습에 호감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사건의 내막을 파악한 그가 범인의 범행 동기와 피해자의 의도를 고려하여 일을 처리하는 것을 보면서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볼 만한 주제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Q. 내가 만약 레닌 공작이라면 테레즈와 제르맨을 어떻게 했을까? Q. 내가 테레즈라면 어떻게 했을까?
어떤 사건은 피해자와 피의자가 뒤바뀐 듯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이번 이야기도 그 연장선상에 있네요.
"복잡한 문제일수록 단순한 방법을 써야 해요. 보통 사람들은 문제가 있을 것 같은 곳에서 문제를 찾으려 해요. 하지만 저는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는 곳에서부터 문제를 찾지요. 그러면 자연히 답이 떠올라요."
레닌 공작은 세 사람이 서로 얽혀있는 지옥 같은 관계를 끊고 각자 새로운 세상으로 자유롭게 나아갈 수 있도록 거짓 이야기를 꾸며내 사건을 해결합니다.
강에 투신한 여인을 구하는 일로 시작하는 이 이야기가 사랑 이야기가 주가 아니라 관계와 집착의 이야기라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또 그 지독한 연결고리를 끊어낸 레닌 공작의 기지가 돋보이는 작품이죠. '천륜'이기에 본인들이 끊어낼 수 없었던 굴레를 타인인 그가 나서서 부셔주었으니 세 사람 모두 행복할 일만 남은 거겠죠.
"우리는 눈물보다 웃음으로 인간의 여러 가지 일을 좀 더 분명하게 볼 수 있지요. 기회가 될 때마다 웃어요."
일부러 남겨진 범행 증거들을 오히려 의심하는 레닌 공작, 그의 명석한 판단력과 통찰력 덕분에 두 사람의 인생이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같은 장면을 보고, 같은 말을 들어도 자신만의 시각으로 관찰하고, 분석하고, 판단하는 그를 통해 흥미진진한 추리의 세계를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 독자들도 레닌 공작과 함께 모험을 떠나 훌쩍 성장한 오르탕스처럼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었을 거예요.
이 책에 담겨 있지 않은 다른 네 편의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얼른 읽어봐야겠어요. 아르센 뤼팽의 모험은 우리를 이렇게 두근거리게 하네요. 다음 이야기도 무척 기대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추리 문학의 영원한 고전이죠.프랑스 최고 훈장, 레지옹 도뇌르 수상했던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입니다. <아르센 뤼팽>은 영국의 ‘셜록 홈즈’와 함께 추리 소설의 쌍두마차로 불리고 있어요. 우리가 흔히 알고 뤼팽은 '괴도'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뤼팽에겐 괴도가 저절로 따라오는 말이라 괴도 뤼팽이라고 불리는 이 사람은 말그대로 괴상한 도둑입니다. 도둑이지만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부정하게 돈을 축척한 사람들에게 돈을 훔쳐 또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기도 합니다. 우리 나라엔 의적 홍길동과 임꺽정이 그 계보를 잇고 있네요. ㅋㅋㅋㅋ 이 이야기는 초등 추리소설이에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진행되기에 흥미진진하며 아이가 책 속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요소들을 갖추고 있답니다. 모험심이 강하고 포기하는 것을 모르는 뤼팽... 그는 기발한 변장술과 함께 뛰어난 추리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그 또한 명탐정의 자질이 넘치고 있답니다. 그 멋짐에 도둑이지만 감탄하게 되는데요. <아르센 뤼팽>은 초등 추리소설답게 삽화가 톡톡한 한 몫을 하는데요. 일러스트레이터인 이혜영 그림 작가님 삽화가 너무 예뻐요. 이야기의 중심 인물인 레닌 공작 얼굴만 봐도 페이지가 술술 넘어간다는 건 안 비밀입니다. 레닌 공작은 아르센 뤼팽의 친구라고 하는데요. 레닌 공작과 호기심 많은 아가씨 오르탕스와의 모험 이야기가 이번 내용입니다. 그런데 레닌 공작이 범죄 현상을 살피거나 아픈 기억의 발자취를 좇는 상황, 사건을 처리하는 방식이나 수법, 행동, 성격을 보면 뤼팽과 비슷하다고 해요. 변신의 귀재라는 뤼팽이 레닌이 아닌가 의심이 갈 정도죠. 오스탕스와 레닌 공작의 첫 만남부터 시작해 두 사람의 모험이 이번 <아르센 뤼팽>의 여덟번째 이야기 '여덟번의 시계 종소리'로 시작되는데요. 첫 번째 이야기는 누명을 쓰고 무죄를 주장하고 있지만 증거가 없어 내일 아침 사형이 집행될 예정인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들을 돕기로 결정합니다. 두 사람은 어띟게 이 문제를 풀어갈까요? 네 건의 사건과 네 건의 추리는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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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펭 7. 여덟 번의 시계 종소리 -물병, 장 루이 사건, 테레즈와 제르맨, 눈 위의 발자국 원작 모리스 르블랑 프랑스 루앙에서 태어나 뤼팽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을 쓰면서 이름을 알렸다. 무려 백년전에 써서 유명해진 뤼팽이다. 범죄자이며 명민한 두뇌로 사건을 풀어가는 뤼팽 이야기를 쓰며 50편이 넘는 시리즈를 발표했다. 뤼팽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은 연이어 출간 프랑스 최고 훈장도 받았다. 그림 이혜영 아동미술교육 전공, 순정만화가로 데뷔했다. 다양하고 폭넓은 활동을 했다. 전세계에서 오랫동안 인기가 많았던 괴도 아르센 뤼팽. 어떤 모험과 추리가 있을 지 기대가 된다. 뤼팽은 괴도라는 말이 붙는 데, 괴상한 도둑이라는 뜻이다. 도둑이지만 가난한 사람의 물건을 훔치지 않고, 부정하게 돈을 모은 사람의 돈을 훔쳐 가난한 사람을 도와준다. 정의로운 도둑 뤼팽. 모험심도 강해서 어떤일이 휘말리기도 하고 모험도 떠나지만 뛰어난 머리로 추리하고 판단하고 어려운 문제도 해결하는 재미가 있다. 총 4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물병, 장 루이 사건, 테레즈와 제르맨, 눈 위의 발자국 제목들만 봐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펼쳐질 것 같다. 오르탕스의 편지, 우물 저택에서 들린 세 발의 총소리, 우물 주변의 발자국, 새하얀 눈 위의 거짓말, 조작된 증거 소제목도 흥미롭다. 흥미진진하고 미스터리한 어린이 추리 소설 시리즈 100년 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작가 아서 코난 도일의 작품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하였다. 철저한 과학적 추리를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 셜록 홈즈는 추리 소설의 묘미를 느끼게 한다. 정말 다양한 시리즈의 셜록홈즈는 아이들의 즐거운 이야기를 보여준다. * 본 후기는 컬처블룸으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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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7 여덟 번의 시계 종소리 모리스 르블랑 지음 이혜영 그림 국일아이 물병 테레즈와 제르맨 장루이 사건 눈 위의 발자국 모리스 르블랑 모리스 르블랑은 친구의 권유로 추리 소설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탄생한 인물이 괴도 아르센 뤼팽입니다. 모리스 르블랑은 20세기 초 파리를 배경으로 한 아르센 뤼팽의 추리 이야기로 추리 소설가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고 뤼팽 역시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국일아이 아르센 뤼팽 7은 이야기로 들어가기 전 꼭 15페이지를 읽고 넘어가야 합니다. 이 4개의 이야기는 아르센 뤼팽이 자신의 친구 레닌 공작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들려주었다고 하는데, 이 자가 진짜 레닌 공작인지 아님 변신의 귀재인 뤼팽이 변장을 해서 겪은 이야기인지 독자에게 판단해 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책 시작부터 흥미를 끌기 충분합니다. 이야기는 탐정을 꿈꾸는 오르탕스와 레닌의 만남으로 시작합니다. 사건을 해결하는 스타일이 뤼팽과 많은 부분 닮은 레닌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살인범으로 누명을 쓴 자크 오브리외와 레닌이 수상하게 여긴 자크의 친구 가스통(물병), 등에 칼로 찔린 채 사망한 자크 댕브르발과 그의 아내(테레즈와 제르맨), 어머니가 둘인 장 루이(장 루이 사건), 남편 마티아스와 시아버지 고른 남작의 괴롭힘에게 시달리는 나탈리(눈 위의 발자국) 이렇게 4개의 이야기에는 각각의 사연이 있었습니다. 아르센 뤼팽 7권은 사연에 집중해서 읽다 보니 더 깊게 빠져들 수 있었고 무엇보다 어느 권보다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나저나 7권의 주인공이 과연 뤼팽일까요? 레닌일까요? 레닌과 오르탕스의 모험은 총 8편이 있다고 하는데 물병, 테레즈와 제르맨, 장루이 사건, 눈 위의 발자국 이렇게 4편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이야기들도 너무 궁금하고 꼭 찾아봐야겠습니다. #아르센뤼팽7 #아르센뤼팽7_여덟번의시계종소리 #모리스르블랑 #이혜영그림 #국일아이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리뷰단 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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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타인의 모험이든 자신의 모험이든, 모험하는 그 순간에 가치가 있습니다. 제가 모험을 떠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르센 뤼팽 7' p24)
('아르센 뤼팽 7' 표지) 세상으로 모험을 떠나려는 오스탕스! 그 모험과 여정에 '레닌 공작'이 함께 한다. 이번 아르센 뤼팽 시리즈 7권은 일종의 '탐정 수업' 같은 책이다. 뤼팽이 '레닌 공작'으로 변신해서 명탐정 역할을 한다. 오스탕스는 그 옆에서 뤼팽의 추리가 어떻게 사건을 해결하는지 지켜본다. 여기서도 역시! 뤼팽만의 '사건 해결법'이 등장한다.
('아르센 뤼팽 7' 표지와 속표지 일부) 프랑스 소설가 '모리스 르블랑'은 영국 '셜록 홈즈'와 같은 추리 소설을 쓰기로 결심했다. 독창적인 '괴도 아르센 뤼팽'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낸 작가는 77세의 나이로 사망할 때까지 50편이 넘는 뤼팽 시리즈를 발표했다고 한다.
이번 국일 아이에서 출간한 '아르센 뤼팽 시리즈'는
시리즈에 쓰인 어휘와 문장들도 거부감이 드는 표현이 없고 ' ~~~습니다' 체를 이용해서 부드러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런 분위기는'범죄'를 다루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감정을 차분하게 해 준다. 자극적인 표현을 자제하고 있고 문장들도 무난해서 어린이들에게 혹시 부정적 정서를 느끼게 하는 것이 걱정되는 부모님이라면 안심해도 괜찮다. 사건을 멋지고 품위 있게 추리해나가는 아르센 뤼팽의 스타일이 오히려 더 인상 깊게 남을 것이다. 정의를 위해 살아가는 경찰관의 꿈을 키우게 될지도 모르겠다.
('아르센 뤼팽 7'표지) 이번 시리즈 7권에서는 4편의 단편을 싣고 있다. '레닌 공작' 신분으로 탐정이 되어 사건을 해결하는 멋진 아르센 뤼팽의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
친구 '자크 오브리외'씨가 누명을 쓰고 사형 집행을 기다리고 있다. 자크의 친구와 아내는 단 며칠 만에 그 누명을 벗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레닌 공작'은 어떻게 그 짧은 시간에 범인을 찾을 수 있을까? 여기에는 사실 '레닌 공작'만의 사건 해결법이 등장하는데..... 중요한 것은 강요하지 않은 '자백'이다. 이 자백을 이끌어 내기 위해 뤼팽은 어떤 방법을 썼을까? 물병은 어떤 역할을 할까?
"탈의실에 들어간 사람도 나온 사람도 없는데 ..... 등에 찌른 칼도 발견되지 않았는데"(책 p79) 범인은 누구일까? 일종의 '밀실 살인 사건'이다. 여기에 얽힌 두 여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아르센 뤼팽 7' 중에서 )
개인적으로 이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었다. 해결 방법도 좀 독특하다. '진실보다 중요한 무언가' 가 있다는 마지막 말에 정말 공감이 갔던 이야기다. 젊을 때는 진실이 중요하다. 진실을 파고들고 따지는 것이 중요할 때도 있지만 살다 보면 진실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추리 소설로 이런 멋진 생각을 만나게 될 줄이야. 이 이야기를 어린이나 청소년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정말 궁금하다. 장 루이에게는 어머니가 둘이다. 둘 다 자기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여인 사이에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장 루이는 자신이 사랑하는 연인마저 놓치게 되는 상황에 놓였다. 멋진 해결책 없을까?
나탈리 부인은 힘든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이렇게 남편의 폭력으로 힘들어하는 여성의 모습은 셜록 홈즈 소설에도 등장한다. 이 당시 100여 년 전 남성 위주의 삶에서 여성이 어떤 지위를 가지고 있었는지 짐작해 볼 수 있는 이야기다. 예나 지금이나 배우자를 잘 만나야 한다. 우물 안으로 들어간 발자국은 둘인데, 나온 발자국이 하나라면? 한 사람은 우물 안에 있을 것이다. 누가 살해한 것일까? 왜 한 사람은 죽어야 했을까?
핸드폰이나 전자 기기를 다루면서 책 읽는 아이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지금 읽어도 흥미진진한 '뤼팽 시리즈'로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이면 좋겠다. 이번 책은 4개의 단편들이 재미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책 읽기 싫어하는 친구들에게 권하기 좋을 듯하다. 한 권 한 권 읽어 나가면서 책 읽는 재미를 찾아가면 좋겠다.
('아르센 뤼팽 7' 표지) *국일아이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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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7 여덟 번의 시계 종소리는 뤼팽을 닮은 레닌 공작과 탐정을 꿈꾸는 오르탕스가 함께 한 여덟 번의 모험 이야기 중에서 ‘물병’, ‘테레즈와 제르맨’, ‘장 루이 사건’, ‘눈 위의 발자국’ 등 4가지 이야기예요. 『여덟 번의 시계 종소리』는 독특한 감각의 작품으로 일간지에 연재되기 일주일 전부터 신문에 수수께끼 같은 괘종시계 그림을 매일 게재해서 호기심을 유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고 해요. 4권의 『813의 비밀』도 재미나게 읽었는데 공교롭게도 ‘8’이라는 숫자가 절묘한 모티프로 작용하였네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소개되지만 뤼팽과 여성의 미묘한 줄다리기식 감정게임이 참신한 감상 포인트예요. 모리스 르블랑의 심리주의가 유감없이 발휘되었거든요. 그중에서도 「테레즈와 제르맨」의 ‘밀실변사체’, 「눈 위의 발자국」의 ‘조작된 발자국’ 은 고전적 수법같지만 최근 작품이나 현실에서도 볼 수 있으니깐요.
자크 오르리외는 친척 기욤씨의 돈을 훔치고 살해했다는 죄목으로 사형이 예고되어 있어요. 자크는 몸이 좋지 않아 하루 종일 집에만 있었다고 주장하지만 살인 사건 현장에서 그의 권총과 지문이 나오고 오토바이 바퀴 자국이 발견되었어요. 자크의 아내는 가스통 뒤트뢰이와 함께 영화를 보러 갔었기 때문이예요, 그런데 레닌 공작은 그를 수상하게 여기고 뛰따르죠.
그런데 레닌 공작은 모자 상자 속에 감춰놓은 돈을 미끼로 유인하여 잡은 범인은 바로 가스통!!
한 해를 마무리하며 올해 작심했던 독서를 다시 계획하시던데.. 좋은 독서를 위해서는 좋은 작품이 우선되어야 하지요. 그런데 외국 추리소설의 경우 작가못지 않게 변역가도 중요해요. 국일아이의 [아르센 뤼팽]은 구어적인 표현으로 가독성이 좋고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고 상황에 맞는 일러스트를 더해서 읽기 편해요. 더군다나 [국일아이]출판사만의 가치와 철학을 담아 사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국일아이의 아르센 뤼팽시리즈 추천해요!! 아마도 사랑받으실 껄요!!
#아르센뤼팽 #괴도뤼팽 #괴도아르센뤼팽 #국일아이 #신간도서 #어린이선물 #어린이신간도서 [저는 이 책을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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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서평단에 당첨돼서 받은... [여덟 번의 시계 종소리] 평소 추리소설을 좋아하는데 추리소설에 서서히 흥미를 가지기 시작하는 아들이 딱 읽기 좋은 책이다. 작가의 글에 보면 설록 홈즈 이야기에 뒤지지 않는 추리소설을 써보라며 권해준 친구의 말에 탐정 소설을 쓰게 됐고, 거기서 탄생한 인물이 아르센 뤼팽이라고 한다. (고마운 친구다. 덕분에 이런 멋진 추리소설이 탄생했으니~) 아르센 뤼팽 시리즈 6권에 이어 7권에도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7권에는 뤼팽이 친구 이야기라며 들려준 레닌 공작과 헐록 숌즈같은 명탐정이 꿈인 오르탕스가 함께 멋진 모험을 통해 만났던 사건들이 등장한다. 물병 사건에서 레닌 공작과 오르탕스는 살인누명을 쓰고 처형당하기 전에 진범이 누군지 밝혀내는데.. 확실히 뤼팽 혼자일 때보다 오르탕스가 함께 하니 글이 좀 더 친절해진 느낌이다. 오르탕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건들은 아무래도 뤼팽과는 다른 관점이어서 그런듯하다. 개인적으로는 장 루이 사건이 좀 재밌었는데 물에 빠진 여자를 구해준 후 죽으려는 이유를 알게 되고 해결까지.. 처리 과정이 아주 깔끔하다 할 순 없지만 서로를 위한 최선이라고 생각하니 납득이 됐다. 이 책은 하나의 이야기가 그리 길지 않아서 아이가 읽는데 지루함이 전혀 없고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추리력과 논리력, 상상력을 길러 줄 수 있는 소설이어서 초등 저학년부터 읽기에도 너무 좋을 듯하다. #아르센뤼팽7 #여덟번의시계종소리 #모리스르블랑 #국일아이 #어린이도서 #초등추천도서 #초등문해력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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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 아이 어린이 세계 추리명작 시리즈, 아르센 뤼팽 7권은 레닌공작으로 변한 뤼팽과 오르탕스의 모험담입니다.
총 4개의 이야기가 있는데요.
출생의 비밀과 자식에 대한 집착 , 유부녀를 향한 사랑과 의처증 남편 등 막장 드라마 소재가 이 때도 있었구나 싶습니다.
물론 어린이가 읽기에 적당하게 각색이 되어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아요. 오르탕스는 부모님을 여의고 숙부님 부부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요.
일상이 지겨워서 집을 떠나 모험을 하기로 결심하는데, 숙부님의 파티에 온 레닌 공작을 만나게 됩니다.
아..엄마의 시각에서 어머머 얘를 어떡해!!!!! 싶습니다만 소설적 허용이라 생각하고 읽어봅니다.
공작이라고 하니 다들 긍정적으로 홀라당 홀라당 (남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넘어가는 걸 보면 사람은 참 지위, 권력, 권위에 약하구나 싶어요.
로판 세계에는 널린 것이 대공님과 공작님인데요. 실제 우리가 사는 세계에서 공작님과 공작부인을 검색해보면 다른 세상 분들이죠. 이번 이야기의 추리들은 예상하기 쉽지만 딱딱 개연성이 맞아 떨어져서 좋습니다.
물병 이야기에서는 사건 현장에서 피의자의 지문이 묻은 병이 발견되었습니다.
핵심적인 증거로 진짜 범인이 친구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기 위해 준비한 트릭이었는데요.
친구가 점심에 먹고 남긴 와인병을 가져다가 사건 현장에 둔 겁니다. 테레즈와 제르맨 사건은 치정 사건인데요.
밀실에서 발견된 시체, 과연 자살인가 타살인가를 차분하게 풀어나가는 과정이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이번 책의 이야기들은 모두 흥미 진진, 드라마로 봐도 좋을 듯한 이야기였어요.
#초등고학년추천도서 #어린이도서 #초등추천도서 #초등문해력 #어린이추천도서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아르센뤼팽7 #여덟번의시계종소리 #국일아이 #모리스르블랑
*컬처블룸 카페 서평 이벤트로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보내주신 책을 읽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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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이 아르센 뤼팽 시리즈는 저자인 모리스 르블랑이 셜록 홈즈 이야기에 뒤지지 않는 추리 소설을 쓰기로 결심하고 쓴 책입니다.
셜록 홈즈도 물론 유명하지만 아르센 뤼팽도 1900년대 초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되죠.
역사적으로 감정이 좋지 않은 영국(셜록 홈즈)과 프랑스(아르센 뤼팽)의 보이지 않는 대결로도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치열하게 경쟁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중의 하나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추리 소설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재구성한 책입니다.
그중 7편인 '여덟 번의 시계 종소리'에서는 뤼팽을 닮은 레닌 공작과 탐정을 꿈꾸는 오르탕스가 함께 한 여덟 번의 모험에 대한 이야기 중에서 '물병', '테레즈와 제르맨', '장 루이 사건', '눈 위의 발자국' 등 네 편의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엥? 뤼팽을 닮은 레닌 공작이라구요?
그러면 이번 시리즈의 주인공은 뤼팽이 아닌 걸까요?
등장인물 소개
주인공 아르센 뤼팽은 프랑스에서 제일 유명한 도둑으로 재치, 명랑함, 다재다능함, 정의로움을 갖춘 베일에 싸인 인물이라고 소개되어 있는데요.
실제로 읽어보시면 위급한 상황에서도 절대 당황하지 않고 배짱 두둑한 모습으로 위트를 날려주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가난한 사람들의 돈은 훔치지 않고 욕심이 많은 부자와 나쁜 일로 돈을 모은 사람들의 재산만 훔치기 때문에 '괴도' 라는 호칭을 얻게 되죠.
사진만 보면 레닌 공작은 뤼팽과 너무 똑같이 생겼는데요? 그리고 오르탕스는 탐정의 조수 역할을 아주 톡톡히 해낼 것처럼 보이는 밝고 명랑한 여성으로 보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는 뤼팽이 자신의 친구 레닌 공작의 이야기라며 친한 친구에게 들려준 내용이라고 합니다.
과연 본인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의 경험담처럼 꾸며 이야기한 것인지, 아니면 정말 레닌 공작의 이야기인지 정말 궁금한데요~
물병
레닌 공작은 자크 오브리외라는 인물이 기욤이라는 사람을 살해한 혐의로 처형당할 거라는 사실을 접하는데요.
사건이 일어난 날 기욤 씨가 수중에 많은 돈을 쥐고있다는 사실을 안 오브리외가 이를 갈취하려고 살인을 저질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가족들은 결백을 주장하지만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바퀴 자국이 오브리외의 오토바이 바퀴 자국과 일치했고 범행에 썼던 권총도 남편 것이어서 살인자로 지목된 것이었어요.
레닌 공작은 이 사건의 범인으로 오브리외의 친구인 가스통 씨를 지목합니다.
하지만 사건이 발생한 시각 가스통은 오브리외씨의 부인과 함께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았어요.
그리고 가스통의 집을 수색한 결과 훔쳐간 지폐 다발도 나오지 않았구요.
과연 그는 범인이 아닌 걸까요?
범인으로 지목당해 화가 난 가스통은 물병의 물을 조금 마신 후 창틀 위에 올려놓고 집을 나옵니다.
바로 여기에 가스통이 범인이라는 힌트가 있습니다 ㅎ
과연 무엇일까요? ㅋㅋ
테레즈와 제르멘
레닌 공작과 오르탕스는 해변가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날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근처에서 현장을 예의주시하며 바라봅니다.
그리고 얼마 뒤 댕브르발이라는 사람이 자켓을 어깨에 걸친 채 탈의실로 향하는 것을 목격하죠.
그런데 시간이 흘러도 나오지 않아 레닌 공작이 문을 부수로 안으로 들어가자 댕브르발이 등에 칼을 찔린 채로 죽어있었습니다.
손이 절대 닿을 수 없는 곳이었기에 자살이라고 볼 수는 없었고 탈의실에는 댕브르발 외에는 아무도 없었어요.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요?
장 루이 사건
주느비에브라는 여인과 결혼을 약속한 사이인 장 루이가 자신은 결혼을 할 수 없는 몸이라며 갑자기 떠나버립니다.
이에 슬픔을 주체하지 못한 주느비에브는 강물에 몸을 던지고 이를 레닌 공작이 구해주는데요. 과연 장 루이라는 사람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요?
옛날에 커다란 저택에 비슷한 시기에 임신을 한 산모 둘이 살고 있었어요. 둘은 서로 의지하며 사이좋게 지냈죠. 출산이 가까워지자 간호사를 집에 상주시켰는데 문제는 두 명이 동시에 진통이 찾아오는거예요.
한밤 중에 아이가 한 명 태어나고 돌봐줄 틈도 없이 다른 한 명의 아이가 태어나서 누가누구의 아이인지 분간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 한 아이가 몸이 얼음장처럼 차갑고 숨을 쉬지 않았어요. 그렇게 아기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나중에 이 사실을 안 두 명의 어머니는 서로 살아남은 아이가 내 아이라고 우기게 되었죠.
졸지에 엄마가 둘이 되어버린 장 루이는 이 가련한 운명에 주느비에브를 끼어들게 하고 싶지 않았던 거예요.
레닌 공작은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당시의 간호사를 불러 진실을 말하게 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아기가 한 명이 죽은 것이 아니라 둘 다 죽었다는 거예요. 그리고 어떤 신사가 엄마가 없어 못 키우겠다고 데려온 아기를 대신 요람에 눕히고 죽은 아기 한 명을 데리고 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두 명의 엄마 모두 장 루이의 친모가 아니었던 셈이지요. 아니~ 이게 말이 됩니까??
그런데 이 이야기를 다들 믿게 되고 두 엄마는 장 루이는 놓아줍니다~!
그리고 장 루이는 주느비에브에게 청혼을 하러 가죠.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죠?
하지만 그 뒤에 엄청난 반전이 숨어있습니다. 이는 책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ㅎ
눈 위의 발자국
마티아스는 부인 나탈리와 사이가 좋지 않았어요. 그리고 나탈리는 제롬 비냘이라는 사람을 몰래 흠모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눈이 많이 내리던 날 밤에 마티아스의 집 근처에서 총성이 울리고 마티아스와 나탈리 모두 사라집니다.
경찰은 범인이 눈이 내리기 전 집에 숨어있다가 마티아스가 집에 오자 몸싸움을 벌인 후 총을 쏴 죽인 후에 우물에 빠트리고 나탈리를 납치해갔다고 생각했어요.
눈 위에 쌓인 마티아스의 발자국을 보면 집에 들어온 것만 있으니 이렇게 상상할 수 있었던 거죠.
마티아스의 아버지는 제롬 비냘이라는 사람이 나탈리를 납치해가려고 자기 아들을 죽였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사실일까요?
레닌 공작은 마티아스가 제 발로 집을 나간 것이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이상하죠? 분명 들어온 발자국밖에 없는데요? 레닌 공작은 무슨 근거로 이렇게 생각하는 걸까요?
레닌 공작은 뤼팽과 닮은 듯 하면서도 다른 점이 많습니다.
책의 마지막까지 레닌 공작이 정말 뤼팽인지 아닌지 알려주지 않는데요. 과연 다음 편에서는 진실이 밝혀질까요? 벌써부터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ㅎ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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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국일아이에서 출간된 신간 <아르센 뤼팽 7권>에 대해서 나누어 보려고 해요.
현재 어린이 추리 소설 시리즈 <아르센 뤼팽>은 자녀와 함께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올 겨울에 1권을 자녀와 함께 보았는데 어느 덧 벌써 7권이 우리 곁을 찾아왔네요. 자녀와 함께 기대하는 마음으로 아르센 뤼팽 7권을 펼쳐보았어요.
이 책은 프랑스를 배경으로 괴상한 도둑 뤼팽의 이야기를 담아 놓았어요. 아르센 뤼팽은 프랑스의 제일 가는 도둑이예요. 물론 아르센 뤼팽은 도둑이지만 마치 홍길동과 같이 정의로운 목적을 위해서 노력하는 인물이예요. 아르센 뒤팽은 잘못된 방법으로 재산을 모은 부자들의 재산만 훔쳐요. 이 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보는 도둑이예요. 다른 인물로 변장하는데 남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고 상당히 매력적인 캐릭터예요. 물론 저자에 의해서 탄생한 가상의 인물이예요.
아르센 뤼팽은 셜록 홈즈 시리즈의 뒤를 이을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추리소설이예요. 르센 뤼팽 시리즈가 셜록홈즈 시리즈와 다른 점을 뽑는다면 아마도 내용전개에 대한 관점이라 생각돼요. 아르센 뤼팽은 도둑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전개되기 때문에 내용과 전개과정을 더욱 생생하게 마음에 와닿는 것 같아요.
아르센 뤼팽은 셜록 홈즈 시리즈와 같이 어린이 추리소설 시리즈이기 때문에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상상력, 창의력, 탐구력을 길러주는데 매력인 것 같아요. 이를 위해서 출판사는 자녀들이 읽어도 괜찮은 내용으로 선정해서 어린아이들의 눈높이에 알맞게 쓰려고 부단히 애쓰세요.
아르센 뤼팽 시리즈 안에 포함되어 있는 모든 책들이 단권 안에서 결말까지 등장하기 때문에 지루할 틈없이 이야기를 전개하기 때문에 좋아요. 즉 각 권마다 독립적인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꼭 1권부터 차례대로 읽을 필요가 없어요.
아르센 뤼팽 7권은 총 물병, 테레즈와 제르맨, 장 루이 사건, 눈 위의 발자국까지 총 4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첫번재 이야기는 물병을 보니까 자신의 억울에 대해서 호소했어요. 문제는 그의 주장을 증언해 줄 목적자가 아무도 없었어요. 자크 오르리외는 친척의 돈을 훔치고 살해했다는 죄목으로 사형을 선고받은 상태였어요. 자크는 자신의 판결에 대해서 억울해 했어요. 그 날 몸 상태가 좋지 않아 하루 종일 집에 있었다고 주장했어요. 당일에 자크의 아내는 가스통과 함께 영화를 보러갔어요. 자신의 주장을 증명해 줄 목적자가 없었어요.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요?
여러분 첫번째 이야기를 아주 간략하게 나누었는데 어떠세요?
책 속에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 궁금하지 않으세요?
오늘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 아르센 뤼팽 7권을 읽어보세요.
끝으로 아르센 뤼팽 시리즈는 삽화로 인물의 외모뿐만 아니라 성격, 배경, 상황등 을 더욱 실감나게 묘사해 놓았기 때문에 마치 책 속에 수록되어 있는 배경과 상황을 더욱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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