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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권, 중화기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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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밀리터리 분야 출판물에 관심이 가지고 읽어 오고 있는데개인적으로 짜증이 나는 부분은 입문 정도의 책은 그나마 나오고 있는데거기서 한발 더 들어간 책은 나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뭐 전공자라든가 군인을 위한 교재정도는 보이고는 있지만일반인들이 읽을 만한 좀더 깊이 있는 지식을 전해주는 책은 드물게 나오고 있습니다.전쟁사 분야는 그나마 갑자기라도 나오는데무기 분야
"하루 한 권, 중화기의 과학" 내용보기
나름 밀리터리 분야 출판물에 관심이 가지고 읽어 오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짜증이 나는 부분은 입문 정도의 책은 그나마 나오고 있는데
거기서 한발 더 들어간 책은 나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뭐 전공자라든가 군인을 위한 교재정도는 보이고는 있지만
일반인들이 읽을 만한 좀더 깊이 있는 지식을 전해주는 책은 드물게 나오고 있습니다.

전쟁사 분야는 그나마 갑자기라도 나오는데
무기 분야는 XX 백과 사전 이니 뭐니 해서 해마다 딱 입문자나 볼 수준으로만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볼트 액션 소총만 하더라도..
1,2차 대전에 사용되었고 중국에서도 양산되어 항일전에서도 사용된 마우저 소총,
우리 독립운동사에 깊이 연관된 모신나강 소총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룬다든가..

해외에서도 깊이 있는 책이 있어서 나올만도 하지만 절대 나오지 않고
이제는 유튜브에서 본격적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하게 되버렸습니다.

안팔리다고 어쩔수 없다고 하지만 그런점에서 우리나라 출판 기획에 대해서 아쉽게 생각합니다.
이 책은 소총 정도를 넘어서 중화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군대에서는 공용화기라 불리는 것부터 본격적인 화력을 제공하고 야포까지 다루고 있지만
개개의 무기 체계보다는 그 중화기들의 상식, 용어, 매커니즘을 설명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깔끔하게 잘 정리되서 관심 있는 분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준다고 할만 합니다.

읽다가 놀랐던 점이 있다면 저자가 전직 자위관 출신이기때문에 일본 자위대 이야기가 나오는데
예산이 부족하고 병력이 모자라서 사단이 고작 7천~9천명 정도이며
연대 아래로 대대 편제가 없이 중대를 직할하는 체계라는 점입니다.  
해상이나 공중과 달리 육상 자위대는 좀 심각한 수준이라는 평이 맞는가 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9***d 2025.07.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