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불쇼보고역사를약간은다른시각으로보여주시는거같아구매했다?그러고보니매불쇼가?추천도서참많았다?한참그분께빠져서열시미듣고읽었다?지난역사에약간눈을뜬기분?이노래가이런상황에서탄생하였구나재밋기도하고신기하기도하다 |
| 그때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노래들은 배기성이 쓴 책으로, 한국 대중 음악의 역사와 그 시절의 감성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각 시대를 대표하는 노래들과 그 곡들이 불러일으킨 사회적, 문화적 변화를 상세히 설명하며, 음악과 함께한 추억을 생생하게 재현합니다. 시대별 음악적 흐름과 인기 곡들의 배경을 깊이 있게 분석하여, 음악이 사람들의 삶과 감정에 미친 영향을 탐구합니다. 음악 팬들에게는 추억을 되새기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감동적인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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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셀 수 없이 많은 가요가 세상에 나왔다. 그러나 대부분의 노래는 우리의 기억 속에서 사라져 갔다. 그러나 잊혀져가는 수많은 노래 가운데 우리 가슴에 남은 노래들은 어떤 기반에서 사랑을 받았을까 하는 원인을 밝혀 보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비교적 가까운 시기인 1980년대 민주주의와 관련된 노래들, 금지 탄압 개발의 1970년대 황폐한 대지위에서 피어난 노래들, 다중문화의 태동기 1950~60년대, 우리 민족의 섷움을 노래한 일제강점기까지 거슬어 올라가며, 노래가 우리에게 말하고자하는 바를 헤아려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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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문화는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 선두에는 K-POP과 영화, 드라마가 있습니다.
이런 문화적 성공에 모든 이들이 칭송하면서 숟가락을 얻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우리 문화적 성과가 기적적이라고 할수 있었던 것은 바로 국내에서 받은 갖가지 차별과 박해를 뚫고 이겨낸 것이었습니다.
이른바 한류 성공을 정부의 막대한 지원이라고 평훼하는 외부 평가도 있으나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것은 이러한 문화적 성과가 꽃을 피운 것은 바로 한국 민주주의가 진전된 다음이었습니다.
그 증거는 그 이전까지 한국 대중문화는 멸시, 차별, 검열과 무시 같은 온갖 박대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를 부정하기에는 많은 이들이 기억하고 있으며 미디어와 역사에 증거를 남기고 있습니다.
건전가요와 퇴폐가요라는 이분법은 양반이고 검열을 하고 방송및 음반판매 중지등 온갖 탄압을 저질렀습니다. 그 기준조차도 자의적이고 정치적이었으며 객관적인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아직도 그 시절이 좋다고 말한 이들이 있는데 제가 절대 동의하지 못하는 점이 바로 이점입니다. 걸그룹이나 보이그룹은 둘째치고 임영웅과 같은 수퍼스타의 존재도 지들 멋대로 재단할 수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아직도 여러곳에서 우리 대중 문화인을 대하는 태도에서 엿보이고 있습니다.
과거 우리가 사랑한 음악들이 어떤 박해를 받았는지에 대한 내용이 정리된 책입니다. 현재 상황상 급하게 정리되어 나와서 좀 중구난방인 느낌이 있지만 한번 다시 반추해볼만 내용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