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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오싹한 호러 컬렉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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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오싹한 호러 컬렉션 1권> R.L.스타인 / 을파소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좋아하는 시리즈인 구스범스 시리즈의 작가 R.L.스타인의 새로운 공포 단편집이 출간 되었다. 어린이책 시리즈지만 넓은 연령층에서 사랑받아 영화로도 제작되었던 구스범스 시리즈. 그 이상의 상상력으로 완성된 공포 단편들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일단 호기심으로 접근해 싸늘한 공포를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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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오싹한 호러 컬렉션 1권> R.L.스타인 / 을파소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좋아하는 시리즈인 구스범스 시리즈의 작가 R.L.스타인의 새로운 공포 단편집이 출간 되었다. 어린이책 시리즈지만 넓은 연령층에서 사랑받아 영화로도 제작되었던 구스범스 시리즈. 그 이상의 상상력으로 완성된 공포 단편들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일단 호기심으로 접근해 싸늘한 공포를 느낄 수 있지만 딱 적당한 수준이라 잠 못 이루고 고생할 정도는 아니니 안심해도 된다. 종종 등장하는 실감 나는 삽화에 예상 못한 전개와 스토리로 상당히 재밌게 푹 빠져 읽을 수 있으니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함께 읽어도 좋을 책이다.

총 10편의 공포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보통의 주인공들이 흔한 캐릭터들이라 도입이 쉽고 일상에서 일어날 만한? 물론 실제론 그렇지 않겠지만, 소설 안에서는 그럴 만한 이야기들이라 꽤나 흥미롭게 따라갈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현실을 배경으로 우리의 주변과 환경을 소재로 하였기에 더욱 그러한 내용들이 돋보인다. 앞서 아이들 책이라 하였지만 반전과 빠른 전개, 신선한 소재를 발견했다면 어른들도 함께 즐기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니 추천을 안 할 수가 없는 시리즈다. 개인적으로 판타지 소설로도 볼만한 소재들이 많이 보여 흥미롭게 읽었다. 그간 접해보지 못했던 새롭고 신선한 이야기가 궁금한 독자들이라면 적극 추천하며 추운 계절 따뜻한 방에서 이불 덮고 공포 이야기와 함께 추위를 녹여보기를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f*******e 2023.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해하면 오싹한 호러 컬렉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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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큰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구스범스)작가의 공포물 호러 콜렉션1입니다 표지부터 음산한 분위기로 시작해 본문은 흑백으로 되어 있는 책입니다 10개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는 이야기는 어른인 제가 읽어도 어떻게 결말이 될지 전혀 예측이 안된다는거예요 이제까지 들어본적없는 아주 섬뜩한 이야기가 상상 초월한 정도로 전개되어서  작가의 상상력이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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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큰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구스범스)작가의 공포물 호러 콜렉션1입니다

표지부터 음산한 분위기로 시작해
본문은 흑백으로 되어 있는 책입니다

10개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는 이야기는 어른인 제가 읽어도
어떻게 결말이 될지 전혀 예측이 안된다는거예요
이제까지 들어본적없는 아주 섬뜩한 이야기가 상상 초월한 정도로 전개되어서 
작가의 상상력이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표현이 안되는거 같아요
어떻게 이렇게 매번 다른이야기로 진행이가능한지 작가의 성장과정이 아주 궁금해지네요


제가 가장 인상 깊게 읽은던 목차는 '허물'과 '비명을 들은 소년'입니다
허물의 이야기는 아빠가 꽁꽁 감춰놓았던 옷장을 아들에게 보여줄때 소름이 끼칠정도로 깜짝놀랐는데요
와 색다르다 와 신선하다 였어요

이런 상상력이라면 다른분야에 대한 창작도 월등할거 같아요


'비명을 들은 소년'이야기는
프랑코의 집이야기인데 동네 소문으로는 유령이 나온다는 으스스한 오래된집입니다
카메라를 들고 가다 서글프게 우는 남자아이의 소리가 들려오며 자꾸 의문이 생기게 되는데
가족이며 친구들이 매번 자신들을 속이는 테드로 인해 테드의 이야기를 묵살해 버립니다
테드는 프랑코의 저택에 창문으로 사다리를 놓고 들어가지만 나올수 없는 환경에 처하고 애처롭게 살려달라고 울부짖습니다
테드는 그제서야 시간속에 갇힌집이라는걸 깨닫고 자신이 들었던 비명은 자신이 낸소리라는걸 알아냅니다
양치기 소년처럼 매번 거짓말을 즐겨하던 테드는 친구에게 전화와 문자를 하지만 구출되지 못하고 그렇게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공포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상상력에도 좋고 이야기도 다채로와 적극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g 2023.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해하면 오싹한 호러 컬렉션이라 쓰고 ‘읽게되면 빠져드는 호러 컬렉션’이라 쓴다
"이해하면 오싹한 호러 컬렉션이라 쓰고 ‘읽게되면 빠져드는 호러 컬렉션’이라 쓴다" 내용보기
* 초등학교 4학년인 슬이는 이 책을 책상에 꺼내놓으면 저녁 때쯤 슬쩍 뒤집어 놓는다. 집에 혼자 있을 때, “엄마, 나갈 때 저 책 들구 나가주면 안돼?”라고 묻는다. 무섭긴 무서운가보다. ㅋ 딱 그 나이의 나를 보는 것처럼, 어두움을 무서워하는 여자아이다. 신비아파트를 좋아하는 아이지만, 이 이상의 스토리에는 겁을 먹는 아이다. * 호러, 스릴러 장르에 있어 헐리우드는 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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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4학년인 슬이는 이 책을 책상에 꺼내놓으면 저녁 때쯤 슬쩍 뒤집어 놓는다. 집에 혼자 있을 때, “엄마, 나갈 때 저 책 들구 나가주면 안돼?”라고 묻는다. 무섭긴 무서운가보다. ㅋ 딱 그 나이의 나를 보는 것처럼, 어두움을 무서워하는 여자아이다. 신비아파트를 좋아하는 아이지만, 이 이상의 스토리에는 겁을 먹는 아이다.

* 호러, 스릴러 장르에 있어 헐리우드는 탑이다. 우리나라는 알고 보면 사연많은 귀신이고, 친근한 도깨비 문화라 그런가, 할로윈 축제 덕분에 귀여운 이미지도 있지만 영화 속 이유없는 악령은 나에게 절대공포와도 같이 느껴졌다. 그런데 구스범스의 작가, R.L. 스타인의 <이해하면 오싹한 호러 컬렉션>을 읽으며 조금은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아이들 돌보며 알바를 할 수 있는 <꼬마 괴물들>, 크리스마스 선물을 쌓아두도록 받고, 당일날 뜯어 보게 되어 있는 <어서와, 여기는 ‘시간의 틈’>, 100년이 넘도록 폐가였던 장소가 나오는 <비명을 들은 소년>을 읽어보면 확실히 한국과 다른, 미국 스타일의 일상이 보인다. 아이가 아이를 돌보며 몬스터라고 느끼는 정서나, 몬스터 만들기에 열중하는 <몬스터 메이커>를 읽다보면 왜 헐리우드 영화에 그렇게 창의적인 괴물들이 많이 나오는지 이해가 된다. 주변에 탐색할 수 있는 숲이나, 폐가 같은 장소가 널려있는 것도 그렇다. 그래서 호러, 스릴러 장르에 특화될 수 밖에 없는 공통분모의 정서가 미국문화에 있지 싶은 마음이 든다.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부모에게는 얘기하지 않는 그런 문화가 있는 것 같다. <유령이 타고 있어요>, <땅속의 구멍>을 보면 그렇다. <몬스터 메이커>까지 합쳐서 생각해보면 학교에서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친구들, 사촌들과의 관계가 항상 부모님이 원하는대로 원만할 수만은 없다. 상대방을 몬스터로 만들어 괴롭히고 싶을 정도로 죽일 듯이 밉기도 하다. 그런 관계가 호러로 녹아 이런 판타지를 만들어낸다. 그래서 헐리우드에서는 이런 책으로 호러 선행을 하는게 아닐까? 이런 점이 R.L. 스타인이 ‘아동 문학계의 스티븐 킹’이라고 불리우는 지도 모르겠다.

* 추천하는 대상 : 전천당 이상의 글밥을 읽히고 싶은 아이들에게. 이 책은 재미가 있다! 전천당의 다음 버전이랄까, 그런 느낌이다. 전천당은 초등저학년에게 적합한 책이다. 고 다음 이런 책을 읽히면, 재미가 있기에 아이가 끝까지 읽어낼 수 있을 테고, 그 다음 글밥 많은 책을 읽어낼 수 있는 힘이 생길 수 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f****j 2023.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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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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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구스범스의 작가 R.L. 스타인이 쓴 10선의 공포 단편선이라 일단 기대를 하며 책장은 넘겼다. 아이는 일단 책 겉표지를 보고 흥미를 느끼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 표지는 책 속 8번째 단편인 나쁜 면을 표한해 놓은것 같다. 나도 어릴적 나와 똑같은 도플갱어가 어딘가에 존재하지 않을까 상상해 본적이 있는데 작가도 이와 비슷한 상상을 작품에 녹여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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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구스범스의 작가 R.L. 스타인이 쓴 10선의 공포 단편선이라 일단 기대를 하며 책장은 넘겼다. 아이는 일단 책 겉표지를 보고 흥미를 느끼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 표지는 책 속 8번째 단편인 나쁜 면을 표한해 놓은것 같다. 나도 어릴적 나와 똑같은 도플갱어가 어딘가에 존재하지 않을까 상상해 본적이 있는데 작가도 이와 비슷한 상상을 작품에 녹여놓은것 같아. 표지 속 두 아의 모습과 털실놀이로 두 아이를 연결해 놓아 두 아이가 실은 하나임을 암시하는 그림과 뒤 배경으로 채택한 어두운 초록색은 공포감을 주고. 외계인을 연상하게 해 표지부터가 확 눈길을 끌고 책을 덮썩 집게하는 매력이 느껴졌다.

무엇보다도 책을 다 읽고 난 뒤 맨 뒤의 이야기 탄생 비화를 읽으며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한 일상 속 일화를 이렇게 신기하고 오싹한 이야기로 풀어나갈 수 있는 작가의 상상력이 부러웠다. 나도 어릴적 정말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며 즐거워 한적이 있었는데 어른이 되고부터는 그런 상상이 떠오르지도 이어지지도 않는데 작가는 어릴적 동심을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이렇게 멋지게 펼쳐낼 수 있다니 작가의 상상의 세계는 무한할 것만 같다.

이야기 중 내게 가장 소름돋는 이야기는 6번째 작품 벌레였다. 나도 어릴적 파리 공포증이 있어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기도 했었다. 하지만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나만의 공포를 앨비의 공포를 나는 이해할 수 있었고 마치 어린시절의 나로 돌아간듯한 오싹한 공포가 느껴졌다. 정신과에서 상담을 받으며 벌레 공포의 원인을 찾으려는 앨비의 노력은 나도 성인이 되어 어릴적을 되집어보며 원인을 찾았던 때가 기억났다.

정말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오싹함을 즐겁게 독서한 시간이었다, 누군가에겐 시시하게 느껴질 수 있는 단편들이지만 공포 영화 한편을 끝까지 시청하지 못하는 겁쟁이같은 나에겐 너무 무섭지 않고 오싹함을 느낄수 있었다.
책을 좀더 오싹하게 읽을 수 있는 팁 : 밤에 작은 스탠드만 두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읽을 것 ^^

Yes24 리뷰어 클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j*****2 2023.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해하면 오싹한 호러 컬렉션
"이해하면 오싹한 호러 컬렉션" 내용보기
아이가 미스테리한 이야기 책을 읽고 싶다고 해서 엄마와 같이 읽어본 책 <이해하면 오싹한 호러 컬렉션> 이 책의 작가인 R.L.스타인은 초중생을 대상으로 한 다수의 호러 소설을 쓰며 구스범스 등 다양한 시리즈들을 출판했다고 한다. 이 책은 10가지의 소름끼칠 단편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소개처럼 '어디에서도 읽어본 적 없는 새로운 이야기들'이다. 겁이 많은 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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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미스테리한 이야기 책을 읽고 싶다고 해서 엄마와 같이 읽어본 책 <이해하면 오싹한 호러 컬렉션>

이 책의 작가인 R.L.스타인은 초중생을 대상으로 한 다수의 호러 소설을 쓰며 구스범스 등 다양한 시리즈들을 출판했다고 한다.

이 책은 10가지의 소름끼칠 단편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소개처럼 '어디에서도 읽어본 적 없는 새로운 이야기들'이다.

겁이 많은 독자들을 위해 무서운 장면이 나오기 전 오른쪽 아래 페이지에 손바닥 모양으로 표시하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책장을 넘길 수 있다. 세심한 책이다. ㅎㅎ

열 가지의 이야기 중 가장 소름돋았던 이야기는 3번째 이야기 <허물>이다.

갑자기 손의 피부가 흘러내린다는 느낌이 든다면?

처음에는 이상한 느낌을 그냥 넘길 것이다. 하지만 같은 일이 계속 일어난다면?

<허물>을 읽으면서 생각나는 드라마가 있다. 90년대 최고의 공포 드라마 M이다. 당시 드라마를 보고 너무 무서웠는데, 특히 얼굴의 껍질을 벗기는 장면이 <허물>을 읽으면서 오버랩되었다.

#손가락이 손에서 벗어나 덜렁거렸다.... 이번에는 손을 머리에 올려 두피를 잡아당겨 봤다. 그러자 피부가 얼굴을 스쳐 쭉 올라갔다. 그러니까... 내 피부가 벗겨지고 있었다!

이 끔찍한 이야기들은 우리 주변의 평범한 배경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공포를 더한다.

이런 일이 나한테 일어난다면? 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다면? 이런 상상을 하면 등골을 오싹하게 만든다.

이해하며 오싹한 호러 컬렉션 2권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이해하면오싹한호러컬렉션 #R.L.스타인 #을파소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j******4 2023.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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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문학계의 토요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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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구스범스 시리즈를 좋아하는 어린이 -장르물을 좋아하는 어린이 -다양한 상상력을 펼치고 싶은 어린이 -담력이 강한 어린이 -공포물을 좋아하는 성인   어린이 소설인 줄 모르고 단순하게 공포물 '오 흥미로운데?' 하면서 펼친 책이랍니다. 처음에는 응 ? 이게 뭐야 하다가 갑자기 훅 들어와 공포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역시 호러물은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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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구스범스 시리즈를 좋아하는 어린이

-장르물을 좋아하는 어린이

-다양한 상상력을 펼치고 싶은 어린이

-담력이 강한 어린이

-공포물을 좋아하는 성인

 

어린이 소설인 줄 모르고 단순하게 공포물 '오 흥미로운데?' 하면서 펼친 책이랍니다.

처음에는 응 ? 이게 뭐야 하다가 갑자기 훅 들어와 공포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역시 호러물은 매력적입니다. 생각하지도 못한 부분에서 임팩트를 전달하니 적당한 긴장감과 적당한 몰입감이 있어 재밌습니다.  

 

보통의 사람들이 보통의 일상에서 겪게되는 일들이라 현실에서 일어 날 수 없지만 현실에서 일어날 수도 있겠다는 상상을 하게 만듭니다.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게 어린이들의 시점에서 전개가 되기 때문에 읽다보면 주인공을 '나'로 생각하면서 읽게 됩니다. 이야기의 시점이 책을 읽는 독자 내가 되는 것이죠. 

 

10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한편 한편 씩 집중력을 발휘해서 흥미롭게 읽어 나갈 수 있어요. 다만 상상력이 너무 풍부하거나 겁이 많은 아이에게는 적당한 설명과 지도가 필요합니다. 거기에 더해, 부모님이 곁에서 함께 봐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고학년은 무난하게 내용을 이해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면 스스로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스토리 전개 입니다.  

 

마지막에 작가가 이야기의 탄생비화를 알려주는데 그 부분도 참신하다 생각했습니다. 이야기의 시작과 끝 그리고 확장이 어떻게 되는지를 알아갈 수 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2 2023.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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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오싹한 호러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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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스범스 시리즈 >는 오싹한 즐거움을 좋아하는 어린이 독자들에게는 마치 경전과 같은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구스범스 시리즈를 참 많이 읽었고, 제법 많이 소장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작가의 단편동화집이라니 색다른 재미가 있겠다는 기대감이 먼저 듭니다.   『이해하면 오싹한 호러 컬렉션』에는 도합 10편의 단편 호러 동화들이 실려 있습니다. 부모님의 크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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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시리즈 는 오싹한 즐거움을 좋아하는 어린이 독자들에게는 마치 경전과 같은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구스범스 시리즈를 참 많이 읽었고, 제법 많이 소장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작가의 단편동화집이라니 색다른 재미가 있겠다는 기대감이 먼저 듭니다.

 

이해하면 오싹한 호러 컬렉션에는 도합 10편의 단편 호러 동화들이 실려 있습니다. 부모님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몰래 꺼내 보다가 스마트 워치를 그만 깨뜨리게 된 후 흐르지 않는 시간에 갇힌 아이. 괴물 같은 동생들을 돌보는 일로 이력이 생겨 베이비시터로 나섰다가 진짜 괴물들을 돌보게 된 아이. 갑자기 몸의 피부가 벗겨지는 이상한 일에 직면한 아이. 자신을 괴롭히는 사촌 형에게 복수하기 위해 형의 차에 유령이 있다고 믿게끔 꾸미는 아이. 양치기 소년처럼 친구들에게 거짓말을 하던 아이가 흉가에서 정말 괴기스런 비명을 듣게 되는 이야기. 벌레를 극도로 무서워하는 아이. 갑자기 인생이 뒤바뀐 아이. 누군가 자신의 모습으로 못된 짓을 하고 다님으로 곤경에 처하게 되는 아이. 이사 간 동네에서 새롭게 사귄 친구들이 말하는 이상한 구멍. 몬스터 모형 만들기에 경쟁하는 아이들이 겪는 이야기. 등 열편의 이야기들을 만나게 됩니다.

 

작가의 스타일이 대체로 그렇듯, 주인공들은 친구나 형제의 괴롭힘을 당하게 됩니다. 물론, 주인공이 괴롭히는 경우 역시 있지만 말입니다. 공포의 배경은 대체로 이처럼 가장 가까워야 할 이들의 괴롭힘에 있다는 것이 작가 이야기들의 공통점인데, 이들 단편 속에서도 그런 모습이 가득합니다. 한 이야기 속 주인공의 독백이 이렇습니다.

 

나는 피오나와 데빈을 친구라고 부르지만, 그건 친구라는 말의 뜻이 창피를 주고, 놀리고, 장난치고, 끊임없이 곤란하게 만드는 사람일 때의 이야기다.(143)

 

그렇습니다. 이처럼 친구도, 형제도, 또는 가족도 끊임없이 놀리고 괴롭히고 곤란하게 만드는 존재라는 것, 이것이야말로 진짜 오싹한 호러의 상황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동화 속에서 주인공은 괴물이나 유령으로 변하기도 하고, 또는 그런 존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 오싹한 느낌을 받게 되죠. 그럼에도 그것이 즐거움, 재미가 될 수 있는 것은 작가도 말하는 것처럼 이것은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에 불과하기 때문일 겁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정말 안전할까? 혹 누군가 지금 날 향해 오싹한 손길을 펼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런 여지를 갖게 하는 것 역시 동화의 힘입니다. 묘한 반전들의 재미도 있고요. 끝까지 안심할 수 없게 하는, 그래서 뭔가 등이 간질거리는 그런 힘이 남아 있는 그런 재미가 쏠쏠합니다.

 

작가의 단편은 처음 접했는데, 단편 역시 재미나네요. 오히려 한 권으로 더 많은 으스스한 이야기, 오싹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 또 다른 즐거움이 있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h***r 2023.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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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해하면 오싹한 호러 컬렉션 1
"[서평] 이해하면 오싹한 호러 컬렉션 1" 내용보기
[서평] 이해하면 오싹한 호러 컬렉션 1   어린이 호러 동화의 강자 <구스범스> 작가 R.L.스타인의 신작이다. 그는 300여 권의 책을 냈고 호러 동화로 인정 받기 쉽지 않은데 <구스범스>는 전 세계적으로 히트하고 50권이 넘는 시리즈가 나왔고 영화로도 개봉되었다. 작가의 기발하면서도 무시무시한 상상력이 이번에는 이해하면 오싹한, 새로운 시도로 돌아왔다.   이번 책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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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해하면 오싹한 호러 컬렉션 1

 

어린이 호러 동화의 강자 <구스범스> 작가 R.L.스타인의 신작이다. 그는 300여 권의 책을 냈고 호러 동화로 인정 받기 쉽지 않은데 <구스범스>는 전 세계적으로 히트하고 50권이 넘는 시리즈가 나왔고 영화로도 개봉되었다. 작가의 기발하면서도 무시무시한 상상력이 이번에는 이해하면 오싹한, 새로운 시도로 돌아왔다.

 

이번 책은 시리즈의 1권으로 총 10가지 단편 호러 동화 모음집이다. 목차만 봐도 흥미진진하다. 시간의 틈, 꼬마 괴물, 허물, 유령, 벌레, 땅속 구멍, 몬스터 메이커 등등. 호러동화를 좋아하는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청소년도 흥미로운 소재로 가득하다. 저자는 이 책의 이야기는 여러분에게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과연 그럴까? 하고 으스스하게 말한다.

 

시리즈의 첫 단편은 그 작품의 정체성과도 같다. '어서 와, 여기는 시간의 틈' 크리스마스선물로 스마트 워치를 받은 아이의 이야기인데 이젠 약속에도 늦지 않고 문자도 전화도 모든 걸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는데 시간을 보니 4시 44분. 묘하게 불길하다. 그러다 시계를 떨어트려 화면이 깨져버리고 마는데.. 그대로 같은 시간으로 멈춰버려 시간의 틈에 갇혀 버린다. 그러다 어렵사리 빠져 나왔는데 이번에는 다른 친구에게.. 만약 나라면 어떻게 할까,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되나. 그 뒷 이야기를 스스로 상상하게 만듬으로써 더 무서운 감정이 커지는 듯하다.

 

에필로그에는 이 이야기를 지은 사연을 알 수 있어 재미있었다. 제목처럼 여운이 남는 이야기는 곱씹을 수록, 이해하면 더 오싹한 호러를 느낄 수 있다. 스타인 작가님의 좋은 점은 호러를 단순히 자극적으로만 하지 않고 아이들의 심리도 보여주고 성장과 스토리가 있어서 좋다.

v***o 2023.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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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오싹한 호러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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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시리즈를 비롯한 많은 책을 쓴 R.L 스타인 작가가 이번엔 호러컬렉션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떤 공포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많은 기대가 되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기대이상이었어요. 또한 개인적인 이야기이지만 전 공포영화를 못 보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인데요. 그랬던 제가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무서운데 재미있을 수도 있다는 걸 알았어요. 무섭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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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시리즈를 비롯한 많은 책을 쓴 R.L 스타인 작가가 이번엔 호러컬렉션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떤 공포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많은 기대가 되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기대이상이었어요.

또한 개인적인 이야기이지만 전 공포영화를 못 보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인데요.

그랬던 제가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무서운데 재미있을 수도 있다는 걸 알았어요.

무섭지만 다음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손에서 책을 뗄 수 없는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이강인 그림 작가님의 그림이 책에 공포와 재미를 더해주었는데요.

바로 이 손바닥 자국이 있는 뒤페이지에는 아주 아주 무시무시한 책의 장면들이 그림으로 묘사되어 있어요. 미리 경고를 해주는 거죠.


전 이 손바닥 자국을 보면 책을 더 빨리 읽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 책에 실린 열편의 제작 이야기들이 짤막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어떻게 이야기를 만들게 됐는지에 대한 내용들이 있어서 이 책의 매력에 더 빠지게 되었어요.

 

작가님의 상상력은 과히 최고였어요.

우리가 흔히 상상하는 일들을 호러와 결합시켰다고 할까요 

뜬금없는 공포를 위한 공포소설이 아니라는 거죠.

 

우리 일상 생활 속에 있는 주제들을 다양하게 호러와 접목시켜서 오히려 그게 더 무서운 거 같아요.

내안에 또 다른 나의 모습이라던가 

동네에 있는 사람이 살지 않는 집에 대한 이야기라든지.

그리고 시간에 갇혀버린 주인공의 이야기도 흥미로웠어요.

그리고 인생을 바꾸는 법은 책을 읽으면 인생이 바뀌는 내용인데요.

작가님 역시 한 선생님의 추천으로 책을 읽으면서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었대요.

물론 책의 이야기는 그런 해피엔딩은 아니지만요.

더 많은 이야기들을 자세하게 하고 싶지만 너무 많은 스포는 이 책을 읽는데 방해가 될 거 같아서 이만 줄이구요.

아이들과 같이 있기 좋은 호러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와 함께 상상력을 키우기도 좋다고 생각해요.

 

그럼 깊어가는 겨울밤 이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전 다시 한 번 더 읽어봐야겠어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w****m 2023.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해하면 오싹한 호러컬렉션
"이해하면 오싹한 호러컬렉션" 내용보기
저도 어려서 무서운이야기책 많이 봤는데아이들도 무서운 이야기책 좋아하더라구요.책보자마자 재미있겠다며 잘읽더라구요.구스범스 시리즈 작가R.L스타인이 집필했네요.열편의 공포 이야기는 초등고학년들이 읽기좋은것같아요.무작정 무서운 이야기가아닌 책 제목처럼 이해해야 오싹한 이야기들이네요.글뿐아니라 중간중간 그림덕에 더 무섭게 느껴지는것같아요.한번 읽기시작하더니 끝
"이해하면 오싹한 호러컬렉션" 내용보기
저도 어려서 무서운이야기책 많이 봤는데
아이들도 무서운 이야기책 좋아하더라구요.
책보자마자 재미있겠다며 잘읽더라구요.
구스범스 시리즈 작가R.L스타인이 집필했네요.
열편의 공포 이야기는 초등고학년들이 읽기좋은것같아요.
무작정 무서운 이야기가아닌 책 제목처럼 이해해야 오싹한 이야기들이네요.
글뿐아니라 중간중간 그림덕에 더 무섭게 느껴지는것같아요.
한번 읽기시작하더니 끝까지 읽는거보니
많이 재미있긴한가봐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o 2023.1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