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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에 입학한 짱뚱이의 친구들과의 즐거운 학교생활!
"학교에 입학한 짱뚱이의 친구들과의 즐거운 학교생활!" 내용보기
아이들 어릴적과 함께 했던 짱뚱이 만화책, 넘 예쁜 책 표지로 다시 나왔어요. 개구쟁이 골목대장이 연상되는 짱뚱이를 보니 꽉 껴안아주고 싶어집니다.?시골에서의 삶이란 자연에서의 삶 그자체, 2권의 입학하는날이나 봄소풍의 설레임, 채변봉투, 다래끼 없애는 방법에 대한 에피소드등을 담은 이야기들은 학창시절을 떠올려 그때 그 친구들이 그리워지구요. 특히 짱뚱이의 엄마 아빠나
"학교에 입학한 짱뚱이의 친구들과의 즐거운 학교생활!" 내용보기
아이들 어릴적과 함께 했던 짱뚱이 만화책, 넘 예쁜 책 표지로 다시 나왔어요. 개구쟁이 골목대장이 연상되는 짱뚱이를 보니 꽉 껴안아주고 싶어집니다.?

시골에서의 삶이란 자연에서의 삶 그자체, 2권의 입학하는날이나 봄소풍의 설레임, 채변봉투, 다래끼 없애는 방법에 대한 에피소드등을 담은 이야기들은 학창시절을 떠올려 그때 그 친구들이 그리워지구요. 특히 짱뚱이의 엄마 아빠나 할머니 그리고 언니와의 티격태격하는 이야기에도 행복이 가득합니다.

한편한편 자잘한 이야기들이 끝나는 사이사이 두페이지 가득 시골생활 풍경을 담은 그림이 펼쳐집니다. 분명 흑백인데 수채화 같은 느낌이 들구요 그리움이 밀려드는 기분이에요!

60~70년대의 시골의 삶이 아주 생생하고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있어서 어른들은 추억에 푹 빠지게 될테고 아이들은 엄마아빠의 어릴적을 엿보게 됩니다. 도심속 빌딩숲에서 갑갑하게 살아가는 아이들에게는 어쩌면 부러운 이야기들일수도 있겠네요. 간만에 짱뚱이 덕분에 추억이 푹 잠기게 되는 만화책입니다.^^
k*******7 2023.11.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짱뚱이의 시골생활 ② 우리들의 놀이
"짱뚱이의 시골생활 ② 우리들의 놀이" 내용보기
[ 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경험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산으로 들로 냇가로 뛰어다니며 모였던 친구들과 메뚜기도 잡고 물고기도 잡고 떠들며 노는 아이들의 모습의 그려지는 이 책은 짱뚱이의 시골 생활이야기예요. 좀 오래된 이야기지만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갖고 계시는 분들이면 누구나 재밌고 그리워하게 되는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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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경험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산으로 들로 냇가로 뛰어다니며 모였던 친구들과 메뚜기도 잡고 물고기도 잡고 떠들며 노는 아이들의 모습의 그려지는 이 책은 짱뚱이의 시골 생활이야기예요. 좀 오래된 이야기지만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갖고 계시는 분들이면 누구나 재밌고 그리워하게 되는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게 되는 마법같은 책이지요.

2권에서는 마을의 골목대장 같은 짱뚱이가 드디어 학교에 들어가는 에피소드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엄마가 새로 사준 옷과 가방을 받고 들뜬 마음으로 첫 등교를 하는 모습이 자꾸 옛날의 제 모습을 떠올리게 만들더라구요. 극성맞은 학부모들 때문에 요즘은 학교에서도 자리나 짝을 정할때 공평하게 하려고 애쓴다던데 예전에는 그런게 어디있었나요. 키 순서대로 앉고 책상도 짝꿍과 함께 쓰게 되어있지요.

서둘러 집에 뛰어 오다가 넘어지고 집에 돌아오면 새로 입학한 짱뚱이의 새필통이 마음에 든 언니가 자기 것과 바꾸자고 하는 통에 소란이 일어나고, 반장선거와 받아쓰기, 교실에서 실례를 해버린 일들 등등..

책을 읽다보면 모두 비슷 비슷한 추억 하나쯤 있어서 절로 웃음이 나게 되지요.

꽃술을 담그려고 진달래를 따러 돌아다니고 다래끼를 다른 이에게 떼어주려고 돌솥단지를 만들고 목욕은 내 집 마당 다라에 들어가 했었으며 학교에 똥봉투를 가져가야 했다는 이야기 요즘 아이들은 이해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어른들은 참 재미있는 추억들 이였죠. 그래서 이 책은 아이도 어른도 함께 보면 더 좋은 책이랍니다.

너는 내가 울 엄마한테 피나게 종아리 맞으면 속이 씨언허겄냐?

글지는 않는디..

너 꽃을 이렇게 다 따불면 산실령헌티 혼난다.

정겨운 사투리도 이 책을 읽는 재미 중 하나였고요, 아빠 엄마 할머니와의 에피소드도 좋았구요, 언니와 투닥거리며 싸우고 놀던 것도 재미있었는데 이번 책에서는 단연 아이들의 놀이에 대한 내용이 많아 재미있었답니다.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꼬마야 꼬마야 뜀뛰기, 팽이치기, 썰매타기, 고무줄놀이, 닭싸움, 수건돌리기.. 그때는 정말 눈만 뜨면 나가서 했던 일인데 새삼 같이 뛰어놀던 친구들이 보고싶어 지더라구요.

특히 저는 아빠가 짱뚱이를 큰 자전거 뒤에 태우고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에서 옛날 저희 아버지의 모습이 떠올라 너무 눈물이 났답니다. 추억이라는게 바로 이런걸 말하는구나 싶었어요.

책을 읽다보면 아이도 엄마아빠가 어릴적 어떻게 놀았고 어떻게 생활했는지 조금은 알게 될 것 같아요.

n****o 2023.10.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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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뚱이의 시골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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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뚱이의 시골생활이 200만부 돌파 기념으로 리커버 에디션이 출간되었습니다. 저자 오진희 님은 어린시절 세살부터 일곱살까지 아버지의 첫 교사 발령지인 지리산에서 살았고, 그 시절의 기억으로 짱뚱이의 시골생활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림을 그린 고 신영식 님은 20년간 소년동아일보에서 <돌배군>을 그린 분이라고 하면 더 쉽게 아시지 않을까 싶네요.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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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뚱이의 시골생활이 200만부 돌파 기념으로 리커버 에디션이 출간되었습니다.

저자 오진희 님은 어린시절 세살부터 일곱살까지 아버지의 첫 교사 발령지인

지리산에서 살았고, 그 시절의 기억으로 짱뚱이의 시골생활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림을 그린 고 신영식 님은 20년간 소년동아일보에서 <돌배군>을 그린 분이라고 하면

더 쉽게 아시지 않을까 싶네요.

책의 앞 부분에는 가수 양희은 님의 추천의 글이 있습니다.

아스팔트로 가득찬 도시 생활을 하다 보니

비가 내리기 시작할 때 흙먼지 냄새, 비냄새가 그리워지는데

짱뚱이 시리즈에서 바로 그 그리운 흙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짱뚱이 시리즈에 추억 속의 고향마을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주인공 짱뚱이는 딸만 4명인 가족의 둘째로 진숙 언니와 동생 진욱, 진형도 등장합니다.

짱뚱이라는 별명은 개펄에서 펄쩍펄쩍 뛰어다니는 물고기 짱뚱이를 닮기도 했고

딸만 있는 집안에서 머스매 같은 아이가 있어서 좋다고 짱뚱이라고 아빠가 지었다고 합니다.

2권 우리들의 놀이는 '입학했어요' 부터 '참 긴 하루였어요'까지

총12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고, 어린시절 했던 놀이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방치기, 공기놀이, 삔치기, 고무줄놀이, 꼬리잡기, 여우야여우야, 줄넘기, 올챙이놀이 등

익숙한 놀이들도 있고 처음 들어보는 놀이들도 있네요.

짱뚱이가 놀이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어린 시절 내가 했던 놀이들이 떠올라

금세 짱뚱이에 동화되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짱뚱이의 시골생활 시리즈는 만화책이어서 읽기에도 편하고

그 당시의 생활상이 그림으로 세밀하게 묘사되고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역사적인 자료로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나이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향수를 자아내고 하고

어른 아이들에게는 말로만 듣던 시골생활의 실제 모습을 느껴보게 할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s 2023.10.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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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뚱이의 시골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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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뚱이는 너무 귀엽다^^ 그런데 또 마냥 귀엽지만은 않다.ㅎㅎ 그게 짱뚱이 매력이다. 이 책의 작가인 오진희 작가의 어린 시절이 투영된 캐릭터이기도 하다. 전주에서 태어나 교사인 아버지를 따라 지리산 자락에서 3~7세까지 살았던 작가는 짧지만 강렬했던 그때의 기억을 글로 남기게 된 것이 오늘날의 짱뚱이 시리즈이다.^^ 작가는 자연과 함께 했던 어린 시절을 그리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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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뚱이는 너무 귀엽다^^

그런데 또 마냥 귀엽지만은 않다.ㅎㅎ

그게 짱뚱이 매력이다.

이 책의 작가인 오진희 작가의 어린 시절이 투영된 캐릭터이기도 하다.

전주에서 태어나 교사인 아버지를 따라 지리산 자락에서 3~7세까지 살았던 작가는 짧지만 강렬했던 그때의 기억을 글로 남기게 된 것이 오늘날의 짱뚱이 시리즈이다.^^

작가는 자연과 함께 했던 어린 시절을 그리워하고,

지금의 자연환경과 기후 위기를 걱정하고 있다.

?작가는 독자들에게 짱뚱이와 더불어

신음하는 지구에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어 달라고 하고 있다.

작가의 바람처럼 지구가 예전과 같이 돌아가기를 바라본다.

책 속에 이야기뿐만 아니라 전래놀이들이 소개되어 있다.

짧지만 포인트를 콕 집어서 알기 쉽게 소개되어 있다.

아이들과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짱뚱이 책 속에는 우리나라의 역사가 들어있다.

지금 아이들이 상상하지 못하는 생활

사실 나도 처음 들어본 것도 있었다.^^

쓰~윽 읽기도 재미있고 좋은 책이지만

아이와 하루에 한 단원씩 읽어보고, 그 단원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처음 보는 단어나 놀이, 생활들이 있으면 자료도 찾아보면서

예전의 삶을 아이들과 공유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 기기를 접하며 살아온 우리 아이들에게

예전에 좋았던 자연에 대해 깨닫게 해줄 수 있고,

그 시절의 환경으로 돌아가면 좋겠다는 꿈을 꿀 수 있게 해줄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로얄 s****2 2023.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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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뚱이의 시골생활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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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사회로 세상이 바뀌면서 가끔은 아날로그 시대의 생활이 그리워지는 때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각종 디지털 기기의 생활의 편리함이 삶의 질을 올려주었지만, 이런 기기들이 발달하지 않았던 과거를 회상해보며 어린 시절을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짱뚱이의 시골 생활』은 부모님의 어린 시절을 돌아볼 수 있는 만화입니다. 60년대에 태어난 우리 부모님의 세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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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사회로 세상이 바뀌면서 가끔은 아날로그 시대의 생활이 그리워지는 때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각종 디지털 기기의 생활의 편리함이 삶의 질을 올려주었지만, 이런 기기들이 발달하지 않았던 과거를 회상해보며 어린 시절을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짱뚱이의 시골 생활』은 부모님의 어린 시절을 돌아볼 수 있는 만화입니다.

60년대에 태어난 우리 부모님의 세대분들이 겪었던 어릴 적 일화들을 생생하게 그려낸 책이지요.

 

 

내가 어린 시절, 잠들기 전에 우리 부모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머릿속으로 그려보았던 엄마, 아빠의 어릴 적 모습을 짱뚱이에게 투영하여 가족과 친구,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마을의 모습을 통해 감동을, 개발되지 않은 자연과 환경의 아름다움을, 가진 것이 없어도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마음과 정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시대적 배경은 우리 부모님의 세대지만, 80년대에 태어난 저도 나름대로 공감이 가는 에피소드들이 많았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시골 할머니 집에 방학 때마다 보내지면서 나름 시골 생활을 겪었던 때가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당시엔 슈퍼도 아주 멀리 가야 있었고, 텔레비전 채널도 단 2개 만( KBS1TV, MBC)나왔으며, 낮에는 놀 거리가 없어서 심심했었습니다. 언니와 함께 땅따먹기, 공기놀이, 고무줄놀이하며 시간으로 보내던지, 할머니와 할아버지 따라 농사일하는 밭에 따라다니며 시간을 보내다가 점심은 새참을 아주 맛있게 먹으며 허기를 달랬던 추억이 있습니다. 당시엔 방학 때 할머니 집에 보내지는 게 너무나 가기 싫고 서글펐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좋은 경험이고 추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에게 있어 시골 생활은 심심하기도 했지만, 자연을 벗 삼아 마음껏 뛰어노는 즐거움과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받으며 보내온 시간으로 아름답게 포장되어 기억되고 있습니다.

 

반면, 나의 부모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가난해서 힘들었다’ , ‘먹고 살기 바빴다’ , ‘학교에 육성회비 돈을 제때 못 내서 선생님께 혼이 났었다.’ 등등 힘들었던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부모님의 어린 시절은 ‘가엾다’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요. 그런데도 어른들은 “그래도 그때가 좋았어~” 하며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을 하시곤 하셨었지요. 『짱뚱이의 시골 생활』을 보니 이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난했지만, 몸은 힘들었지만 왜 그 시절이 좋았다고 하셨던 건지….

 

대가족과 마을의 이웃들이 하나의 공동체처럼 지내며 왕래하던 그 때

산과 들로 다니며 자연에서 나는 열매(산딸기, 오디, 알밤 ...)들을 주워먹으며 가졌던 작지만 행복한 추억

추석과 설날의 명절을 기다리며 설레던 전날 밤

겨울이면 나무 썰매, 연을 만들어 날리며 친구들과 보냈던 겨울 놀이,

가을이면 열심히 농사지었던 곡식의 수확의 기쁨

여름이면 친구들과 함께 등목도 하고 도랑에서의 물놀이

 

가족과 동네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자연에서 놀 것이 풍부했던 그 시절.....

 

 

짱뚱이의 시골생활 만화책이어서 그림과 함께 빠르게 눈으로 보며, 머릿속으로는 과거를 회상하며 추억여행을 떠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뭔가 울컥하며 위로해주고 싶은 생각을 많이 했는데, 짱뚱이를 만나면서 그 시절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소박한 행복과 즐거움이 있었을 거라는 확신 생겼기에 안도 할 수 있었습니다. 짱뚱이의 시골생활을 통해 우리 부모 세대의 어린시절을 간접적으로 경험 할 수 있어 행복했고, 부모님의 어린시절의 좋았던 기억과 추억에 대해서 다시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님에게도 이 책을 선물하고 싶은데, 책 크기가 작아서 직접 이야기를 해드려야겠습니다.

 

 

또한, 2000년대에 태어나서 시골 생활에 대해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무척 기대되기도 합니다. 디지털 기기가 없었던 멀지 않은 과거! 흙냄새 맡으며 자연과 함께했던 과거의 생활을 아이들은 과연 상상할 수 있을까요?

 

우리 부모님의 어린 시절이 궁금하신 분에게, 2000년대 이후 태어난 아이들에게 시골 생활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싶은 분에게 『짱뚱이의 시골 생활』 책을 추천드립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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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h*******9 2023.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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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뚱이의 시골생활1,2 /오진희 글,신영식 그림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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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초등 1학년 즈음에 지인이 빌려주신 만화책으로 짱뚱이 시리즈를 처음 접했다. 비주얼도, 컬러도, 스토리도 화려한 요즘 만화책들 사이에서 흑백에 가까운 짱뚱이 시리즈는 다소 심심해보였지만 그래서인지 오히려 이상하게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아이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흥미진진한 스토리도 없고, 매력적인 캐릭터도 없고, 전달하려는 교훈이나 유용한 지식정보
"짱뚱이의 시골생활1,2 /오진희 글,신영식 그림 /파랑새" 내용보기



큰 아이가 초등 1학년 즈음에 지인이 빌려주신 만화책으로 짱뚱이 시리즈를 처음 접했다. 비주얼도, 컬러도, 스토리도 화려한 요즘 만화책들 사이에서 흑백에 가까운 짱뚱이 시리즈는 다소 심심해보였지만 그래서인지 오히려 이상하게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아이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흥미진진한 스토리도 없고, 매력적인 캐릭터도 없고, 전달하려는 교훈이나 유용한 지식정보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순수함과 소박함으로 그냥 그렇게 아이들 마음에 스며들었나보다. 
이번에 새로 다시 나온 짱뚱이 시리즈는 표지에 컬러를 넣어 화사해졌고 책의 크기가 좀 더 아담해져서 한손에 잡고 읽기에 딱 좋다.


짱뚱이 이야기의 시대적 배경은 아마도 지금의 5~60대 분들의 어린시절이지 않을까 가늠해본다. 하지만 나 또한 어린 시절을 깊숙한 시골에서 보내었기에 상당부분은 경험해본 익숙한 이야기도 많았다. 그런 의미에서 나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그저 신기하고도 먼 나라의 일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이 책이 친근하고 푸근해서 좋다고 한다. 마치 할머니 품 같이 말이다. 


이 책의 글을 쓰신 오진희님은 교사이셨던 아버지를 따라 지리산 자락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추억들을 하나 하나 꺼내 놓으셨고 그 추억들을 신영식님은 구수하고 편안한 그림으로 완성해주셨다.


짱뚱이의 시골생활 1권 <나의 고향>에서는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시골의 일상을 보여준다.장마철의 미꾸라지, 가을의 호두와 메뚜기, 겨울의 얼음썰매와 연날리기, 봄의 쑥캐기 등 소소한 시골의 1년모습을 정겹게 보여준다.
짱뚱이의 시골생활 2권 <우리들의 놀이>에서는 짱뚱이의 초등학교입학을 시작으로 하여 봄소풍의 보물찾기,고무줄 놀이, 실뜨기, 올챙이놀이, 팽이치기 등의 놀이 이야기가 우당탕탕 짱뚱이의 소동과 더불어 재미있게 소개된다. 

떡 한접시를 놓고도 우리는 
노래부르기, 춤추기를 했어요.
컴퓨터 앞에 놓고 '슉슉, 죽여 죽여'
하며 과자만 집어먹는 오늘날하고는 
달리 말이에요

다음으로는 6학년 아이의 소감을 덧붙이면서 이제 글을 마치려한다.

 

< 짱뚱이의 시골생활 1, 2권을 읽고...>
나는 예전에 어릴 때 짱뚱이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은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한번 읽게 되었다. 짱뚱이의 이야기는 왠지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댁 같은 친근하고 푸근한 느낌이 드는 책인 것 같다. 
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마을 사람들이 다같이 야외에서 영화를 보는 장면이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옛날 미국 영화에서 처음 영사기가 나왔을 때 사람들이 어떻게 영화를 보았는지 본 적이 있었다. 그 영화에서는 사람들이 실내에서 영화를 보고 있었다. 하지만 책에서는 짱뚱이가 영화를 야외에서 모기에 물려가며(!!!) 영화를 보는 장면이 실려 있었다. 그때는 높은 건물이 얼마 없어서 밤에 앞이 안 보일 정도로 깜깜해서 영화를 보는 것이 가능한 것 같았다. 모기도 많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어서 영화에 집중할 수 없을 것 같지만 지금은 불가능한 일 이라는 사실과  많은 사람들이 다 같이 모여서 함께 웃고 운다는 것이 실내에서 에어컨 바람을 쐬며 영화를 보는 것보다 특별한 것 같다. 또한 기억에도 더 오래 남을 것 같다.
그리고 책에서 짱뚱이가 즐겨했던 사방치기, 공기놀이, 쎄쎄쎄, 실뜨기 등이 우리가 지금도 하고있는 바로 그 놀이라는 게 신기했다. 이런 놀이는 아주 오래전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것인가 보다. 시골의 생활모습, 옛날의 놀이 등을 만화로 볼 수 있어서 재미있고 좋았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c******7 2023.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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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뚱이의 시골생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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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뚱이의 시골생활 1권의 재미를 이어 보게된 2권. 이번에 제목에 놀이라고 되어 있는 놀이에 대한 이야기만 모아 놓았을 거라 생각했는데, 2권은 짱뚱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들이다. 요즘은 보기 힘든 콧물을 질질 흘리는 친구, 교장 선생님의 기나긴 조회 시간, 대변 검사를 하기 위해 대변을 가져가는 풍경들. 특히 동네 어르신들까지 같아 걸어가는 소풍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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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뚱이의 시골생활 1권의 재미를 이어 보게된 2권. 이번에 제목에 놀이라고 되어 있는 놀이에 대한 이야기만 모아 놓았을 거라 생각했는데, 2권은 짱뚱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들이다.

요즘은 보기 힘든 콧물을 질질 흘리는 친구, 교장 선생님의 기나긴 조회 시간, 대변 검사를 하기 위해 대변을 가져가는 풍경들. 특히 동네 어르신들까지 같아 걸어가는 소풍의 풍경은 진정으로 마을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해준다. 과연 이렇게 이웃들이 지내는데 요즘같은 흉악범죄가 일어날수 있을까.

짱뚱이가 동네의 언니 오빠들과 같이 하는 놀이의 모습도 그립기만 하다. 여자아이들은 고무줄 놀이를 하고 남자아이들은 꼬리잡기 놀이를 한다. 어떤 놀이든 밖에서 몸을 움직이며 서로 몸을 맞대며 한다. 요즘은 멋진 공원을 만들어 놓아도 각자가 산책을 하던가 자전거를 타며 즐긴다. 관계라는 것이 없다. 서로 마주보지 못한 휴대폰이나 컴퓨터 세상은 익명성에 숨은 험한 말들이 오고간다. 아파트의 놀이터에서 아이들의 고무줄 놀이 하는 것을 본다면 얼마나 신날까 상상해 본다.

놀이기구도 어디가서 사는 것이 아닌 직접 팽이도 만들고 연도 만드는 모습은 소비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의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낯설기만 하다.

지금, 짱뚱이의 시골생활을 할 수 있는 시골 마을이 있다면 가족과 함께 가고 싶다. 그 자연, 사람의 향기가 너무도 그리운 요즘이다. 그러한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준 최고의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h******1 2023.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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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짱뚱이의 시골생활 2
"[파랑새] 짱뚱이의 시골생활 2" 내용보기
짱뚱이의 시골생활 2우리들의 놀이등장인물을 소개하는데 왜 짱뚱이라고 지은 이유가 적혀있고 짱뚱이에 대한 물고기도 알게되네요입학하는 날에는 대변봉투가 나오는데 아이와 대변에 대한 내용이 처음부터 나오니 재미있게 이야기하게 되더라고요옛날에 놀이들을 소개하는 부분이 좋았어요아이와 해본적 있는 놀이가 설명되어 있기도 했고 다른 방법으로 또 놀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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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뚱이의 시골생활 2

우리들의 놀이


등장인물을 소개하는데 왜 짱뚱이라고 지은 이유가 적혀있고 짱뚱이에 대한 물고기도 알게되네요

입학하는 날에는 대변봉투가 나오는데 아이와 대변에 대한 내용이 처음부터 나오니 재미있게 이야기하게 되더라고요

옛날에 놀이들을 소개하는 부분이 좋았어요
아이와 해본적 있는 놀이가 설명되어 있기도 했고 다른 방법으로 또 놀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해보면 되겠더라고요

그리고 처음보는 놀이의 내용을 소개되어 있는 것을 아이와 해볼 수 있거든요
아이는 엄마, 아빠가 이렇게 놀았구나 하면서 즐겁게 읽게 되는 것 같아요

꼬리 잡기, 공기놀이, 줄넘기 등의 놀이들이 설명되어 있는데 예전과 지금의 놀이를 비교하며서 아이와 노는 방식을 이야기 나눌 수 있게 되더라고요


짱뚱이의 시골생활은 6권까지 있어요

1권부터 6권까지 어른은 추억을 기억하며 그리고아이는 시골생활에 푹 빠져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7 2023.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짱뚱이의 시골 생활② 우리들의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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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뚱이의 시골 생활② 우리들의 놀이/ 오진희       들과 산으로 뛰어다니며 천방지축 뛰어 놀던 짱뚱이가 드디어 학교에 입학을 했다. 새 학용품을 사서 너무 좋은데, 언니의 감언이설에 속아넘어가 홀라당 빼앗기기도 한다. 그런데 자고나면 마음이 바뀌어 너무너무 속상해서 엉엉 울기도 한다. 거기에 짝꿍도 짱뚱이가 원하던 아이가 아니다. 과연 짱뚱이는 학교에 잘 적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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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뚱이의 시골 생활우리들의 놀이/ 오진희

 

 

 

들과 산으로 뛰어다니며 천방지축 뛰어 놀던 짱뚱이가 드디어 학교에 입학을 했다. 새 학용품을 사서 너무 좋은데, 언니의 감언이설에 속아넘어가 홀라당 빼앗기기도 한다. 그런데 자고나면 마음이 바뀌어 너무너무 속상해서 엉엉 울기도 한다. 거기에 짝꿍도 짱뚱이가 원하던 아이가 아니다. 과연 짱뚱이는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장뚱이의 학교 생활이 살짝 궁금해진다.

 

꽃피는 봄이되면 참꽃을 따서 먹고 봄소풍도 간다. 엄마가 정성껏 싸주신 도시락에 맛난 군것질 거리도 오랜만에 푸짐한데, 혼자서 다 먹어버리면 집에서 기다리는 동생이 섭섭할까봐 조금 남기는 것도 잊지 않는 속깊은 아이가 바로 짱뚱이다. 그런데 짱둥이는 아무리 찾아도 없는데, 왜 오빠들은 보물찾기도 잘 할까?

 

에고짱뚱이 눈에 다래끼가 나서 눈이 퉁퉁 부어버렸다. 다래끼가 나면 요즘 친구들은 병원에 가거나 약국으로 달려가는데, 우리의 짱뚱이는 또 엉뚱한 일을 벌린다. 과연 다래끼가 금방 나을지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다.

 

학교에 가도 짱뚱이의 개구쟁이 기질은 절대 달라지지 않는 것 같다. 너무 열심히 놀다가 결국 독감에도 걸렸다. 개구쟁이 짱뚱이가 또 어떤 일을 벌일지. 요즘같이 병원이 많은 것도 아닌데 금방 나을 수 있기나 할지궁금한 친구들은 부모님과 함께 짱뚱이가 기다리는 초록빛 시골로 놀러오면 좋겠다. 아마 부모님들도 어린 시절 추억이 생각나서 좋아하실 거라 생각된다.

 

작가님이 핸드폰이나 컴퓨터가 없어도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놀이들을 아주 많이 소개해 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는 시골 생활이 기다리고 있을테니.

 













 

*200만부 돌파 기념 리커버 시리즈 짱뚱이의 시골 생활은 편까지 계속 됩니다.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짱뚱이의시골생활#시골생활#짱뚱이#오진희#파랑새#우리들의놀이

 

https://blog.yes24.com/document/18756539

 

a********y 2023.10.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