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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공룡 이야기] 아이 첫 공룡 책으로 선물하기 좋은 공룡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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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공룡 이야기] 아이 첫 공룡 책으로 선물하기 좋은 공룡그림책       얼마 전 넷플릭스에 들어갔다가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 리마스터링>이 들어온 것을 보고 홀린 듯이 클릭하였다. 어린이였던 1996년엔 그렇게 멋지고 대단했던 애니메이션이었는데, 지금 와서 보니 리마스터링을 했어도 그 때의 전율과 감동은 밀려 들지 않았다. 이상하다. 어릴 적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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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공룡 이야기] 아이 첫 공룡 책으로 선물하기 좋은 공룡그림책

 

 

 

얼마 전 넷플릭스에 들어갔다가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 리마스터링이 들어온 것을 보고 홀린 듯이 클릭하였다. 어린이였던 1996년엔 그렇게 멋지고 대단했던 애니메이션이었는데, 지금 와서 보니 리마스터링을 했어도 그 때의 전율과 감동은 밀려 들지 않았다. 이상하다. 어릴 적엔 공룡이 왜 그렇게 좋았을까. 유치원 입학하자마자 처음 한 일이 유치원에 있는 모든 공룡 책을 섭렵한 후 공룡이름을 줄줄 외우는 것이었다. 공룡에 대해 가장 많이 아는 시기가 내가 다섯 살 때와 아이가 다섯 살 때라던 인터넷 유머 사진이 문득 떠올랐다. 그래서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아이에게 처음 이 책을 선물하였다. 미래지식의 어린이 책 브랜드 미래주니어에서 나온 나의 첫 번째 공룡 이야기>.

 

전직 초등학교 교사였던 교육과정 디자이너 에린 워터스가 쓰고 쌍둥이 자연주의 미술가인 아닐리사 두란테 마리나 두란테가 그림을 그렸다. 원서도 한국어 번역본도 2023년 출간한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내가 배우고 알던 상당 부분의 과학 용어와 지식이 바뀌었고, 공룡에 대한 부분도 예외가 아니라고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직 자녀가 이 책을 보기에는 어리지만 미리 공부하려 현재 최신 그림책을 찾다가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실사를 보는 듯한 세밀화가 책을 펼쳤을 때 가장 눈에 들어오고 마음에 들었다. 처음엔 공룡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육식 초식 바다 하늘로 공룡을 분류한다. 그 다음엔 코엘로피시스, 헤레라사우르스, 티라노사우르스 등 주요 공룡을 그림과 간단한 설명으로 빠르게 설명한다.

 

아주 아주 먼 옛날에 살았던, 지금은 없던 동물이다 보니 수많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러나 공룡이라고 마냥 크지만은 않다는 것, 100미터가 넘는 거대한 공룡도 있지만 가장 작은 공룡은 닭 정도의 크기밖에 되지 않는다는 걸 이 책은 알려준다. 길이 단위를 잘 모르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닭이나 버스 같은 아이들이 잘 아는 존재에 빗댄다. 그림책이다 보니 수록 공룡도 25종이고 설명이 많지 않지만, 공룡에 대해 입문하는 내 아이 첫 공룡 책으로 충분히 탁월하다. 이 정도가 지치지 않으면서 호기심을 유지하는 최적의 분량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첫 장에 이 특별한 책의 주인공은 ______’이라고 이름 쓸 수 있는 칸이 있어 선물하기도 좋은 책이다.

i*****7 2023.09.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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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공룡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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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였을까? 공룡에 관심을 갖고 공룡을 좋아하게 되었다. 키덜트까지는 아니었지만, 공룡 피규어를 비롯해서 공룡 책을 사 모으고, 공룡영화는 무조건 극장형! 티브이에서 방영이라도 한다면 몇 번이라도 볼 정도다 보니 여동생이 새로운 공룡 아이템이나 공룡 관련 정보를 알게 되면 스리슬쩍 알려줄 정도가 되었다. 그래서인지 남자아이들의 전유물이라 여겨졌던 공룡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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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였을까? 공룡에 관심을 갖고 공룡을 좋아하게 되었다. 키덜트까지는 아니었지만, 공룡 피규어를 비롯해서 공룡 책을 사 모으고, 공룡영화는 무조건 극장형! 티브이에서 방영이라도 한다면 몇 번이라도 볼 정도다 보니 여동생이 새로운 공룡 아이템이나 공룡 관련 정보를 알게 되면 스리슬쩍 알려줄 정도가 되었다. 그래서인지 남자아이들의 전유물이라 여겨졌던 공룡에 대한 애정이 딸에게도 전해졌다. 덕분에 함께 공룡 이야기를 하거나, 공룡 책을 볼 기회가 종종 생겼다. 내가 좋아하는 공룡은 브라키오사우루스이고 큰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은 안킬로사우루스, 작은 아이는 티라노사우루스를 좋아한단다.(큰아이와 공룡 이야기를 하는데, 두 돌 조금 지난 둘째가 달려오더니 자기는 티라노사우루스를 좋아한다고 굳이 이야기를 해준다ㅎㅎㅎ) 아이에게 건넨 나의 첫 번째 공룡 이야기를 다시 받았는데 표지와 안에 뭐가 쓰여있었다. 알고 보니 이 책이 시리즈였나 보다. 제일 뒷장에 4개의 시리즈가 출간되었는데, 공룡 이야기가 4번째 책이었다는... 덕분에 표지에 4라고 써 놓은 의미를 알게 되었다. 물론 한 장을 넘겨 이름 적는 곳에 얼마나 또박또박 이름을 적었는지, 뒷장에 배겨나올 정도다.

공룡이 얼마나 다양했을까? 나름 공룡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하는 나조차 낯선 이름들이 곳곳에서 보인다. 책 제목에 "나의 첫 번째"라는 의미가 궁금했는데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도록 잘 정리되어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다. 공룡의 이름과 그 공룡의 발견 당시의 이야기나 특징들이 가볍게 설명되어 있고, 살던 시기와 발견된 장소, 몸길이와 높이 몸무게가 표로 정리되어 있다. 공룡의 복원도와 함께 기억하면 좋을 특징이 간략하게 말풍선 형태로 담겨있다.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도 상당수다. 익룡이 공룡이 아니라는 사실과!(익룡의 룡이 당연히 공룡이라 생각했기에 나름의 큰 충격이었다.) 육식공룡 중 동족을 잡아먹은 공룡이 있다는 사실, 육식 공룡이면서 이빨이 없는 공룡이 있다는 사실도 나름 놀라웠다. 신기했던 공룡 중 하나가 무스사우루스였는데, 이름의 뜻은 생쥐 도마뱀이라고 한다. 이런 이름을 갖게 된 이유는 과학자들에 의해 처음 발견된 뼈가 어린 공룡의 뼈였는데 손바닥만 해서라고 한다. 실제 성인이 되면 6미터에 달할 정도로 큰 공룡이었는데 이런 이름을 갖게 된 이유가 신기했다.

 

 

공룡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공룡을 말하자면 단연! 티라노사우루스가 아닐까? 근데 책 속의 티라노는 쥐 같은 느낌이 가득해서 비위가 좀 상했다.(내가 제일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동물은 쥐다. 설치류는 다 싫다ㅠ) 큰 아이 역시 이게 무슨 티라노사우루스냐고 할 정도로 털이 가득했는데, 털 유무로 이렇게 이미지가 달라질 수 있다니...! 아무리 봐도 폭군 도마뱀의 이미지가 아니다. 정말 티라노사우루스가 이렇게 털이 나 있었을까? 바나나만큼 큰 이빨을 가진 티라노라지만 이렇게 털을 입혀놓으니 애완동물 느낌이 들기도 하다. 티라노사우루스 뿐 아니라 책 속에는 털이 보이는 공룡들이 더러 있었는데, 그 공룡 역시 새처럼 보이기도 했다.

 

 

이 책의 강점은 두 페이지 안에서 공룡의 기본적인 특징을 그림으로 알기 쉽게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글 밥 자체도 많지 않기에 아이들과 함께 읽을 수 있고 다 읽은 후 내용을 가지고 퀴즈놀이를 해봤는데 무척 재미있어하고 흥미로워했다. 관련 용어가 마지막 장에 정리되어 있기에 용어가 낯선 아이들에게 한결 편안하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이달의 사락 s******1 2023.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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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나의 첫 번째 공룡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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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공룡에 관해 관심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공룡에 관한 미디어 등에 관심을 많이 갖는다. 그리고 새로 이사 온 지역에 공룡 박물관 및 공용 피규어 등 전시관이 많아 다녔는데 아이가 정말 좋아한다. 아이가 쉽게 볼 수 있는 서적에 관심을 갖게 하고 싶은 마음에 드는 찰나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우리 집에 이미 공룡 피규어 세트가 있어 아이가 이미 공룡놀이에 흥미를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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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공룡에 관해 관심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공룡에 관한 미디어 등에 관심을 많이 갖는다. 그리고 새로 이사 온 지역에 공룡 박물관 및 공용 피규어 등 전시관이 많아 다녔는데 아이가 정말 좋아한다. 아이가 쉽게 볼 수 있는 서적에 관심을 갖게 하고 싶은 마음에 드는 찰나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우리 집에 이미 공룡 피규어 세트가 있어 아이가 이미 공룡놀이에 흥미를 갖고 있다. 공룡의 많은 종류 중에 대표적인 공룡을 아이가 가지고 놀면서 더 많은 공룡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나도 공룡의 관해 이야기를 해 주고 공룡이 살던시기, 멸종된 이유등에 관해 이야기를 해 주는 편이다. 하지만 공룡에 관한 서적을 스스로 읽고 도움을 받는다면 더 많은 학습 효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공룡 자체가 현존하는 동물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줄 것이라는 기대감도 든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받은 책은 나의 첫 번째 공룡 이야기라는 책이다. 하드커버로 되어 있어 아이가 보는데 크게 무리가 없다. 휴대하거나 자주 갖고 놀아도 크게 훼손되지 않아 다행이다. 많은 종류의 공룡에 비해 우리가 알고 있는 공룡의 종류는 굉장히 국한되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매번 아는 공룡들만 생각했지만 책을 통해 다양한 종류를 더 많이 알게 되니 아이가 흥미로워한다. 책의 구성이 눈에 띈다. 각 공룡의 특징이 열거되고 그리고 그림이 같이 있으니 아이가 집중하는 시간이 길어진다. 특히 우리 집에 있는 공룡과 매칭하면서 더 재미있어 한다. 공룡의 특징과 종류의 페이지에 앞서서 공룡을 어떻게 연구하게 되는지, 그리고 연구하는 과정, 먹이에 따른 분류인 초식공룡, 육식공룡에 관한 용어 설명등이 먼저 나와 있어 아이가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된다.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공룡의 뼈, 생활 환경, 종류 등에 관심을 갖게 되고 나중에 멸망 부분까지 읽어 보니 공룡에 대해 더 한층 더 다가가는 느낌이다. 공룡의 크기도 종류도 다양하다는 부분을 알고 신기해한다. 특히 여러시대에 걸쳐 공룡이 살았다는점, 완전 작은 공룡부터 아파트 높이에 비교할만큼 커다란 크기, 이빨의 개수 등에 놀라워한다.
지금 시대에 공룡이 없으니 아이가 많이 안타까워했다. 공룡이 멸망한 이유에 관해서 의견이 분분한데 행성, 화산 이야기 등에 관해 관심을 갖게 되고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니 교육효과도 있다. 또한 자연환경에 대해 질문하고 대답하는 과정에 있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기에도 좋은 도서이다. 책을 덮고 아이도 여운이 많이 남는지 공룡 놀이를 실컷 했다. 공룡 종류가 많지만 아이가 좀 더 좋아하는 공룡 페이지를 반복적으로 읽기도 한다. 그리고 나서 공룡에 대해 역으로 나에게 문제를 내는데 교육적으로도 도움이 된다라고 생각하니 뿌듯하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e****0 2023.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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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공룡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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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살았던 거대한 파충류의 모든 것 특히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이에요! 울 녀석들도 어릴 때 공룡을 무척 좋아했지요. 그래서 공룡 장난감도 많이 사주었답니다. 지금은 그 많던 장난감이 하나도 없어요. 지나고 보니 몇 개는 추억으로 간직해 둘걸 후회가 살짝 되네요. 아이들이 어릴 때 고성공룡 박물관에도 갔었는데 이 역시도 추억이 되어 사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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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살았던 거대한 파충류의 모든 것

특히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이에요! 울 녀석들도 어릴 때 공룡을 무척 좋아했지요. 그래서 공룡 장난감도 많이 사주었답니다. 지금은 그 많던 장난감이 하나도 없어요. 지나고 보니 몇 개는 추억으로 간직해 둘걸 후회가 살짝 되네요. 아이들이 어릴 때 고성공룡 박물관에도 갔었는데 이 역시도 추억이 되어 사진과 기억으로만 남아 있어요. ^^

거대하고 거대한 공룡이 인간과 현시대에 살고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아찔해져요. 한편으로는 실제 모습이 무척 궁금하지만요.

지금은 지구에서 멸종한 공룡을 이 책을 통해 만나 보았어요. 공룡이란 뱀과 도마뱀 같은 파충류로 땅에서 살았던 동물이에요. 종류가 무척 다양한데 다양한 시대에 걸쳐 공룡들이 지구상에 살았어요. 백악기를 끝으로 멸종된 공룡들이 현재에 화석으로 남아서 그 모습을 추측할 수 있었지요. 우리나라에도 몇 곳에 공룡발자국 화석이 있어요. 이 책을 읽고 아이랑 함께 그곳을 여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린 꼬맹이들이 공룡 이름을 줄줄이 외우는 건 그만큼 공룡을 좋아한다는 것이겠죠. 아마 이 책을 읽는다면 모두들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

공룡 하면 거대한 몸과 포악함이 떠올라요. 이러한 육식 공룡은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이용하여 먹잇감을 잡아먹었어요. 대표적인 거대한 육식 공룡은 티라노사우루스에요. 그에 비해 덩치가 작은 벨로키랍토르도 육식 공룡이랍니다.

식물을 먹고 사는 초식 동물인 공룡도 있어요. 기다란 목으로 높은 나무에 매달린 잎을 뜯어 먹는 아르젠티노사우루스의 목이 정말 기네요.

하늘을 나는 익룡도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어요. 하늘을 나는 익룡은 생김새가 공룡과 많이 닮았지만 공룡에는 속하지 않는 파충류라고 해요.

이제 본격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공룡을 만나보아요. 각 공룡의 명칭과 간략한 설명글을 통해 특징을 살펴볼 수 있어요. 살던 시기, 발견 장소, 몸길이, 몸높이, 몸무게도 알려줍니다. 이를 토대로 나름대로 그 모습을 상상해 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물론 옆쪽엔 멋진 공룡 삽화도 함께 구성되어 있고요.

오리주둥이처럼 양옆으로 넓게 벌어진 주둥이가 인상적인 아토포덴타투스는 바다에서 헤엄치며 살던 해양 파충류에요. 바다 밑바닥에 난 해조류를 먹었다고 해요. 아토포덴타투스는 괴상한 이빨이란 뜻이라고 하는데 이빨이 지퍼 모양을 닮아서 얻은 이름이라고 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책으로 그 호기심에 대한 충족과 책 읽는 습관을 함께 길러주는 재미있는 동화책이에요. '최신 공룡 정보'와 '실감 나는 그림'과 '유용한 공룡 상식'이 가득한 나의 첫 번째 공룡 이야기, '강추'해요!

이달의 사락 y****d 2023.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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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공룡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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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같은 거대한 생물이 한때 지표를 누비고 다녔다는 사실도 놀랍고, 그 엄청난 강자들이 현재 모조리 멸종하여 화석만 남았다는 사실도 충격적입니다. 어렸을 때에는 누구나 공룡에 대해 열광하며, 영어도 못 하면서 그 기다란 학명을 줄줄 꿰고 다닙니다. 대상에 대한 열정이 충만하면 어떤 난관도, 심지어 어렸을 때에조차 극복할 수 있다는 방증입니다. 아무튼 어려서 어떤 공룡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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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같은 거대한 생물이 한때 지표를 누비고 다녔다는 사실도 놀랍고, 그 엄청난 강자들이 현재 모조리 멸종하여 화석만 남았다는 사실도 충격적입니다. 어렸을 때에는 누구나 공룡에 대해 열광하며, 영어도 못 하면서 그 기다란 학명을 줄줄 꿰고 다닙니다. 대상에 대한 열정이 충만하면 어떤 난관도, 심지어 어렸을 때에조차 극복할 수 있다는 방증입니다. 아무튼 어려서 어떤 공룡책을 처음 접하느냐에 따라, 어린이의 정서가 안정적으로 발달하고, 친구들 사이에서 꿀리지 않고 정확한 지식을 뽐내며 자신감 가득하게 성장할 수도 있다고 독자인 제가 말한다면 좀 과장일까요? 어린이에게 영상 매체나 예쁘고 정확한 그림책이, 바람직한 공룡 정보를 전달해 준다면 분명 그 아이의 유년은 행복하게 채워집니다. 


p1에는 공룡이라는 말의 뜻이 과연 무엇인지부터가 설명됩니다. 공룡은 쥐라기, 백악기 이후에는 모두 멸종하였고, 종류가 무척 많고 다양하다고 가르칩니다. 이렇게나 종류가 많았는데 그 중 하나도 사람과 같은 활동기를 공유하지 못하고 사라졌다는 게 아이들 입장에서는 신기하고 서운할 만합니다. p2에는 육식동물부터 소개되는데, 영어로 carnivores라고 정확하게 대표 복수 용법으로 표기합니다. 어떤 어린이에게는 육식, 초식이 무엇인지, 우리 인간은 어느 부류(잡식)에 속하는지부터 차분하게 알려 줘야 할 듯합니다. 다음 페이지에는 herbivores라고 초식 동물이 소개됩니다.


영화로도 소개되어 어린이들에게 매우 친숙한 메갈로돈이 p7에 소개되는데 이해를 돕기 위해 그 몸집을 놓고 "소방차 두 대가 마주 보는 만큼 어마어마하다"고 가르쳐 줍니다. 상어 한 마리가 소방차 두 대 만한 크기라면 정말 엄청나겠죠. 왼쪽 페이지 그림에 나온 동물은 헤노두스인데 거북이를 닮았습니다. 이빨이 하나라서 그리스어로 이름이 저렇게(hen+odus) 붙었다고 합니다. 


요즘 책이라서 저희 때와 달리 바르게 고쳐진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는 익룡이 날개 달린 공룡이라고 배웠는데, 공룡에는 속하지 않고 그저 닮은 파충류라고 책에서 가르치네요. 영화 <쥬라기 공원>의 원작 소설을 쓴 마이클 크라이튼(고인이 되었습니다)은 당시에 이미 "사실 공룡은 파충류에서 조류로 넘어가는 중간 단계일 수 있다"는 말을 이미 했었습니다. 책에서는 콘푸키우소르니스, 미크로랍토르 등도 언급해 줍니다. 후자는 책에서 "날개 달린 작은 공룡"이라고 규정합니다.


공룡이라고 모두 큰 것만 있지는 않고, 영화에도 나온 징그러운 프로콤프소그나티드도 있고, 이 책 p14에 소개되는 무스사우루스도 있습니다. 무스라는 말이 영어의 mouse와도 닮았고, 쥐라는 뜻에서 이름이 그리 붙었다고 합니다. 프로콤프소그나투스는 무리지어 피식자를 잔인하게 사냥하는 육식이지만 얘는 초식이며 다 자라면 "픽업트럭 크기"가 된다고 책에 나옵니다.


p18에 카일레스티벤투스가 나옵니다. caelesti 부분이 하늘이라는 뜻이며 ventus가 바람이란 의미입니다. 이 대목에서 "화석"이라는 개념 설명이 비로소 나오는데, 특히 이 공룡은 뼈가 워낙 약한 편이라 화석으로 연구하기가 어렵다는 설명도 나옵니다. 산 시기는 트라이아스 후기입니다. 또 "사막에서 살던 최초의 익룡"이라는 의의도 있습니다. p10의 코엘로피시스(Coelophysis)와도 이름이 비슷한데, 이 이름은 비어 있다는 뜻의 고대 그리스어 κο?λο?에서 유래했습니다. 위의 caelesti-는 라틴어이고요.


어린이들에게 인지도가 높고 인기가 좋은 공룡 중 하나인 브라키오사우루스가 나옵니다. 브라키오는 "팔"이라는 뜻입니다. 이 책에는 미국의 유타 지방에서 발견된 화석 덕에 우리가 알게 된 공룡이 무척 많이 나오는데 그 대표가 p45의 유타랍토르입니다. rator가 "약탈자(p47)"라는 뜻인데 p9에 미크로랍토르도 나왔더랬습니다. 이처럼 공룡 이름을 하나하나 알다 보면 영어 중 라틴어, 고대 그리스어 관련 어원 공부도 약간 될 듯합니다. 디자이너 에린 워터스, 그 외 두 분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한 미국 책이 원서(세 저자 모두 여성)이며 용어 설명도 잘 되어 있어 아이들이 친근감 갖고 읽을 수 있을 듯합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v*****7 2023.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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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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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첫번째공룡이야기 #에린워터스지음 #미래지식 우리 아이들이 제일로 좋아하는 공룡이야기네요. 거대하고 어마어마한 공룡의 실제같은 그림이 제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지구에 어떤 공룡이 살았었는가도 궁금했고, 어릴 때 알았던 공룡과 현재 아이를 키우며 저절로 외워졌던 공룡의 모습이 매우 알고 싶었어요. 아이와 함께보는 공룡을 함께 짚어가며 읽어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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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첫번째공룡이야기 #에린워터스지음 #미래지식

우리 아이들이 제일로 좋아하는 공룡이야기네요. 거대하고 어마어마한 공룡의 실제같은 그림이 제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지구에 어떤 공룡이 살았었는가도 궁금했고, 어릴 때 알았던 공룡과 현재 아이를 키우며 저절로 외워졌던 공룡의 모습이 매우 알고 싶었어요. 아이와 함께보는 공룡을 함께 짚어가며 읽어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봅니다.

공룡은 아주아주 먼 옛날에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세계에 살았어요. 파충류로 한 시기 때 살았던 공룡이 아니라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에 살았던 공룡을 알아보았어요. 현재는 아쉽게도 뼈만 남았지만 그 뼈들을 맞추어서 우리가 보고있는 그림으로 보여지게 되었습니다. 여러 동물도 식성이 다 다른 것처럼 공룡들도 땅에 사는 육식, 초식공룡과 그리고 사는곳에 따라 바다, 하늘동물이 있어요.

무섭고 사나운 공룡중에도 멋있다고 느낀 공룡이 있는데 기린처럼 목이 길쭉하며 나무에 달린 나뭇잎을 따먹는 초식공룡이 브라키오사우르스에요. 데이노니쿠스는 몸집이 호랑이만 하고 날렵해요. 몸에 깃털이 달린 공룡은 처음 보는 모습이라서 신기했답니다. 우리 첫째아이가 젤로 좋아하는 안키로사우르스는 거북이처럼 등껍떼기뿐만 아니라 온몸이 뼈로 뒤덮여있어요.

아이가 읽기에는 글이 많지 않고 설명이 눈에 잘 들어오게 정리가 되어있어서 더욱 좋았답니다. 처음부터 그림과 함께 저에게 궁금했던부분들을 물어보며 신나고 즐거운 공룡세계로 빠져들었어요. 공룡시대에는 어땠는지 어떤 공룡이 무슨 음식을 먹었나하고 말이죠. 그 시대로의 여행을 상상으로 하며 만나보지 못한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대화하는 것도 상상력과 창의력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어마어마한 공룡뼈에 대해 이야기하고 공룡만 살던 시대의 이야기를 하며 아이와 대화를 이어갔어요. 책을 함께 보고 저도 즐거웠답니다. 공룡은 아이들이 다 좋아하고 재미있어하네요.
이달의 사락 l*****7 2023.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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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공룡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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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시리즈 좋아해요. 미래주니어에서 만들어 주신 책인데요, 정사각형 사이즈의 책처럼 생겼는데, 어린이들이 처음 지식을 쌓을 때 꼭 필요한 책이랍니다. 저는 '나의 첫 번째 지구 이야기'와 '나의 첫 번째 행성 이야기'를 읽고 반해서 이 시리즈의 출간에 계속 관심을 갖고 있는 중인데요, 이번에 출간된 '공룡'이야기도 역시나 잘 만들어 주셨네요. 지구도,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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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시리즈 좋아해요.

미래주니어에서 만들어 주신 책인데요,

정사각형 사이즈의 책처럼 생겼는데,

어린이들이 처음 지식을 쌓을 때 꼭 필요한 책이랍니다.

저는 '나의 첫 번째 지구 이야기'와 '나의 첫 번째 행성 이야기'를 읽고 반해서

이 시리즈의 출간에 계속 관심을 갖고 있는 중인데요,

이번에 출간된 '공룡'이야기도 역시나 잘 만들어 주셨네요.


지구도, 행성도, 공룡도...

우리가 실제 눈으로 가까이 딱 보고 관찰하고 느낄 수 없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말하는 내용, 책에서 읽은 내용 등으로

지식을 쌓아갈 수 밖에 없지요.

이런 부분들을 처음에 배울 때 아주 확실하게 배워두면

그 다음에 다시 또 접하게 될 때 어렴풋한 기억이 아닌,

보다 또렷한 기억으로 살아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독자의 그런 마음 아시고 출판사에서 좋은 책 만들어 주신 것 같아요.

책을 펼쳤을 때 한 쪽은 글, 한 쪽은 그림, 

이런 형식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확한 명칭이 아주 큰 글씨로 되어 있고,

실제 영어 이름도 바로 옆에 쓰여 있어요.

그리고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체로

짧고 간결하게 설명해 주시니 읽기도 쉽고, 기억하기도 쉽네요.

바로 옆에서 생생한 그림으로 표현해 주셨기 때문에

더 인상적으로 기억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 공룡이 살던 시기, 발견 장소, 몸길이, 몸높이, 몸무게 등도

요약하여 간단히 알려주셔서 좋았고,

과학자들이 이 공룡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간단히 설명해 주셨어요.

지금은 모두 직접 볼 수 없는 생명체이기 때문에

상상해야만 하는 동물들인데,

이렇게 생생하게 그림으로 보여주시니 인상적인 것 같아요.

날쌘 도둑이라는 뜻의 벨로키랍토르가 갖고 있는 100개의 이빨이나 

뒷발의 갈고리 발톱, 케찰코아틀루스가 육식동물이지만 이빨이 없는 모습 등이 생생하게 잘 표현된 그림을 보는 재미가 있어요.

정말 공룡이 이렇게 다양하게 많았다는 것이 놀랍고 신기해요.

공룡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는 더욱 좋은 백과사전이 될 것 같습니다.

책의 맨 뒤에는 부록으로 용어집이 있는데요,

멸종, 볏, 선사시대, 유대류, 쥐라기, 파충류, 화석 등

어린이들이 처음 접할 수 있는 단어에 대한 설명이 정리되어 있어요.

수백만 년 전 지구에 살던 공룡들의 모습을 감상하면서

공룡들의 특징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는 이 책을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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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b****w 2023.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첫번째공룡이야기
"나의 첫번째공룡이야기" 내용보기
안녕하세요.여러분 혹시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 미래 주니어에서 출판된 <나의 첫 번째 공룡 이야기>를 읽어보셨나요?이 책은 나의 첫 번째 시리즈 가운데 한 권이예요. 이 전에 자녀와 함께 나의 첫 번째 행성 이야기를 읽은 후 이 시리즈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이번에 우리 곁으로 온 공룡 이야기도 참 괜찮은 것 같아요.우리 자녀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 이야기예요. 거대
"나의 첫번째공룡이야기"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혹시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 미래 주니어에서 출판된 <나의 첫 번째 공룡 이야기>를 읽어보셨나요?

이 책은 나의 첫 번째 시리즈 가운데 한 권이예요. 이 전에 자녀와 함께 나의 첫 번째 행성 이야기를 읽은 후 이 시리즈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이번에 우리 곁으로 온 공룡 이야기도 참 괜찮은 것 같아요.

우리 자녀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 이야기예요. 거대하고 어마무시하게 큰 공룡을 실제와 같이 그려놓은 그림에 자녀들의 눈길이 사로잡힐 것 같아요.

책을 펼쳐보면 한쪽은 큰 글씨로 설명이 적혀 있고 다른 한쪽에는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책의 글밥은 너무 나열하듯이 많이 적혀 있지 않고 쉬우며 매우 간결하게 설명해 주세요. 그러다보니까 자녀가 책을 읽기도 쉽고 기억하기도 좋은 것 같아요. 예를 들면 공룡이 살던 시기, 발견 장소, 몸 길이, 키 등 핵심만 알려 주세요. 뿐만 아니라 과학자들이 책 속에 담겨 있는 공룡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가르쳐 주세요.

평소 자녀가 관심을 갖고 있었던 공룡들에 대해서 궁금했던 부분들을 책으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 자녀가 책을 통해서 배운 내용에 대해서 부모와 함께 대화를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끝으로 책의 제일 뒤에 부록으로 용어집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요. 평소 공룡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자녀분들을 두신 부모님에게 <나의 첫 번째 공룡 이야기>룰 추천해 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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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l******3 2023.09.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