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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사 2차 준비로 논술준비하는데 필요한 개념을 익히기 위해서 이 책을 펼쳐보기로 하였다. 관세사 2차 시험 4교시 무역실무에는 대외무역법, 외국환거래법 각각 1문제 10점이라 굉장히 답을 잘 써야 하는 연습을 해두어야 한다.
실제 관세업무를 할 때 법령을 기본상식으로 깔고 있어야 해서 이러한 점을 대비하기 위한 필수 법령을 마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법이 굉장히 많은 줄 알았는데 양은 그리 많지 않아서 대비하기에는 부담이 적다. 그래서 개념이 제시된 거 하나하나 꼼꼼하게 봐두어야만 어떤 문제가 나오든 누군가에게 설명하듯이 서술하는 연습을 해두어야 하기 때문에 저자가 일러준 내용을 잘 체화해두면 20점을 획득하는 연습이 잘 될 수 있을 거 같다.
아쉬운 점은 2차가 어렵다보니 답을 작성할 때 어떤식으로 작성하는지 모범답안이 있을 줄 알았으나 그게 없다보니 답을 쓸 때 어떻게 적어야 할지 고민이 된다. 나중에 개정된다면 답안을 쓰는 방법을 알려준다면 훨씬 이 책을 활용하기가 좋을 거 같다.
처음으로 관세사 관련 도서를 보면서 생전 처음으로 알게 된 법령을 보게 되면서 흥미로운 내용을 자주 접할 수 있어서 올해 한번 관세사 도전에 임해보기로 목표를 잡아보게 되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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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하다하다 대외무역법, 외국환거래법 교재까지 읽게 되었다. 이거 예전에는 나도 한 번 만들어볼까 하던 과목 교재인데 아무래도 나는 역시 관세평가 과목에만 집중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실무적으로 외국환거래법 정도까지는 나도 신고를 꽤나 해 본 편이긴 한데, 역시나 법령 자체가 어렵다. 은행에서 은행원들이 더 많이 쓰는 법규이기도 하고. 외국환거래법 같은 경우는 경상거래와 자본거래로 크게 나뉘는데 큰 기업이라면 한 부서에서 두 가지 다를 처리하지는 않는다. 나는 경상거래를 주로 처리했었다.
책은 이패스코리아의 김혜진 관세사님이 쓰셨다. 단국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관세법인 위드의 서울지점 대표이자 이패스관세사의 무역실무 과목 강사시라고 한다. 나야 뭐 수험계를 떠난 지 오래되었지만 가끔씩 강의 업계를 들여다보곤 하는데 샘플강의 잠깐 본 것 같다. 당연히 잘 하십니다. 무역실무와 대외무역법/외국환거래법 강의를 같이 하시는 분이다. 무역영어 강의는 안 하시는 듯. 개인적으로 이 학원의 전신인 동남고시학원에 다녔었는데 이제는 이름도 바뀌고, 장소도 바뀌었다. 지금은 서린동 종각역 쪽에 위치하고 있다.
관세사 2차 무역실무 과목을 시험 볼 때 대외무역법과 외국환거래법에서 10점 배점으로 한 문제씩 출제가 되는데 이게 진짜 어렵다. 버리자니 자꾸 눈에 밟히는 과목. 2차 과목을 대체 어떻게 포기한단 말인가. 결국 다 해야 된다. 그런데 이게 관세법처럼 체계적이고 이해할 수 있는 과목이 아니다. 공부하기가 엄청 어렵다. 사실 시험 초기에는 그냥 법령집 들고 와서 읽어주는 수준을 벗어나질 못했던 과목. 과거에는 객관식 과목이기 때문에 좀 버려가며 공부했다고 쳐도 2차 과목으로 들어온 이상 진짜 제일 번거로운 과목 중 하나가 아닐는지.
외국환거래법은 외국환거래와 그 밖의 대외 거래의 자유를 보장하고 시장 기능을 활성화하여 대외 거래의 원활화 및 국제수지의 균형과 통화가치의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이고, 대외무역법은 대외무역을 진항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여 국제 수지의 균형과 통상의 확대를 도모함으로써 국민 경제를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아무튼 어렵다. 이론적으로도 어렵고 실무적으로도 어렵다. 실무적으로 신고하려면 규정(고시) 하나하나까지 다 찾아서 따지고 들어야 하니까.
이 어려운 과목을 도대체 어떻게 정리를 했을까 싶어서 책을 봤는데 법조문을 중심으로 그에 따른 시행령과 규정을 그래도 잘 정리하셨다. 또 도표를 만들어서 각각의 법 규정이 어떠한 체계를 갖추고 구성이 되어 있는지를 잘 따라갈 수 있게 되어 있다. 어려운 법 규정을 공부할 때 제일 힘든 부분 중 하나는 내가 지금 어디서 무엇을 보고 있는지 현타가 올 때가 있는데 이 책은 이렇게 표를 보며 공부할 수 있으니 헷갈리지는 않을 것 같다.
최근의 출제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지 않은 점을 감아하면 별도로 문제집을 사서 풀 필요도 없을 것 같고(팔지도 않지만...) 그냥 이 책을 계속 들여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어차피 기본 목차가 그대로 10점짜리 문제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기에. 분량이 그렇게 많은 책은 아니지만 이걸 완전히 암기해야 된다고 생각하면 절대 적은 분량이 아니다. 법과 시행령에는 조문 이름(제목)이 있지만 그 안에 있는 항이나 호는 이름이 없다. 이걸 일일이 제목을 붙여 수험생 입장에서 암기하기 편하도록 구성을 하는 게 참 쉬운 일이 아니다. 주변에 관세사 2차 공부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으로 공부하는 거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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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관세사 2차시험 대비로 법과 시행령 중심으로 편집된 교재입니다. 관세사 2차 시험 4교시 무역실무에는 대외무역법 1문제 (10점), 외국환거래법 1문제(10점) 식 총 2문제 (20점)로 출제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출제되는 범위가 적지만, 수험생들이 무역실무 분량만 집중적으로 준비하느라 실제로는 무역실무 과목에서 높은 과락률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법과 시행령 위주로 출제가 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교재입니다. 2차 시험에 출제된지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출제되지 않은 중요한 법령을 위주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275페이지의 얇은 두께인데 목차가 잘 짜여져 있어서 내용 하나하나가 콤팩트하게 구성되어 하나도 버릴 곳이 없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2차 기본서로 자주 보면서 정리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