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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음 카라 플로렌스 | 옮김 정회성 | 출판사 책세상어린이
초등 저학년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과학용어 혹은 개념 책 중에서 “이거야!” 하는 책이 없었어요. 시중에 초등 저학년이 볼 만한 과학책은 스토리텔링화 되어 있어 용어는 잠깐 언급되는 정도거나 정의를 나열하는 데 그쳐서 항상 아쉬움이 남았답니다.
몇 주 전 <키즈 유니버시티>책을 접하게 되었고, 과학의 길에 첫걸음으로 “이거구나!” 하며 단순하지만 가장 직관적인 과학책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따뜻한 색감의 이미지를 아이의 뇌에 각인시켜 과학적 호기심을 끌어올리고 과학적 사고와 탐구를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지요.
우리 아이들이 보고 있는 <키즈 유니버시티>의 여러 버전의 책을 앞으로 차례차례 소개할 예정이에요. (엄마가 읽어보고 반한 책! 이거든요)
★ 우리 몸을 구석구석 여행하는 ‘신비한 의학 교실’시리즈 『백신』을 소개합니다. (신비한 의학 교실 : 박테리아와 항생제, 백신, 병원에 가요. 3권으로 구성.)
10월 중순 즈음 우리 가족은 모두 독감 백신을 맞았어요. 독감 백신을 맞으면서 아이에게 독감 예방접종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해준 적이 있었는데, 항체와 항원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아이가 피하더라구요. 저의 설명이 아이에게 적절치 못했던거였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의학용어를 설명하기란 정말 어렵다는 것을 느끼면서, 항상 쉽고 이해 가능한 접근방법에 대한 고민이 있었어요.
역시 <키즈 유니버시티> 책이더라고요. 『백신』 제목의 책이 바로 똬악!! 아이에게 독감 백신을 다시 쉽게 설명할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풍성하고 다채로운 시각자료와 정확하고 촘촘한 정보로 아이들의 시선을 잡았고, 면역체계와 세균, 바이러스, 항원과 항체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항원과 항체의 상호작용을 자물쇠와 열쇠로 배웠던 저와 달리 네모, 세모, 동그라미로 세균의 생김새가 다름을 보여주고 있었고, 그 모양과 동일한 항체가 또 만들어지면서 완성되는 퍼즐 조각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이 그림이면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더라고요, 아이들은 그림만 세균을 잡기 위해 같은 모양의 항체를 보면서 세균을 잡았다고 좋아했어요. 우리 몸에 세균이랑 같은 모양의 항체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데, 없다면 백신을 맞아서 미리 세균을 잡는 항체를 몸안에 가지고 있는 거라고 했더니 아이들이 철석같이 이해하더라구요.
독감 백신을 말로 설명할 때는 땀이 삐질삐질 났었는데, 책을 통해 한 번에 이해하니 그림이 보여주는 효과가 정말 크다는 것을 제대로 체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백신』 에 등장한 용어가 어려웠나요 처음 접하는 용어에 대해 거부감을 가질 수 있지만 <키즈 유니버시티> 책은 책 속에 담긴 표현과 단어들에 익숙해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 너무 어렵게 접근하지 말아 주세요.
정확히 기억나지 않아도, 책을 보며 느꼈던 호기심과 신기함이 훗날 과학을 탐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됨을 다시 한번 상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질문이 있고 알고자 하는 배움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과학의 즐거움을 알 수 있도록 <키즈 유니버시티> 시리즈로 ‘신비한 의학 교실’ 분야에 입문해보아요.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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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유니버시티 시리즈 중에서 백신이 나왔다. 백신이란 말 자체가 어렵지만 각종 다양한 전염병이 생기고 그에 따른 치료법이 계속 생겨나는 요즘.. 아이들도 너무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 내용이다. 예방접종을 맞으러 갈때도 쉽고 정확하게 설명해주고 싶지만 막막했는데 키즈 유니버시티 의학 시리즈를 통해서 예방접종, 면역, 항체, 바이러스에 대해서 아이와 즐겁게 알아 볼 수 있었다. 지은이 카라플로렌스는 생화학자이며 딸 셋과 요리하며 실험하는걸 즐기며 과학을 쉽고 즐겁게 접하도록 아이들을 위한 책을 쓴다. 존 플로렌스는 두 아이의 아빠로서 정형외과 전문의이다.
책에는 세균, 면역체계, 바이러스, 항체, 항원 등 다소 어려울수 있지만 간단한 정의와 함께 그림이 쉽고 명확하게 나와있어서 거부감 없이 접근할 수 있다. 마이크로미터와 같은 단위도 나와있어서 유아~초등학교 아이들까지도 함께 나눌수 있는 세부적인 내용이 소개되어있다. 키즈유니버시티 시리즈를 찾아보니 총 33권으로 다양한 주제들이 나왔다. 양자물리학, 뉴턴물리학, 일반 상대성이론,광학, 통계성 물리학, 전자기학, 양자컴퓨터, 핵 물리학등 다소 아이들이 접하기에는 어려운 주제들을 다룬 시리즈들을 보니 궁금해졌다. 원래 간단명료하게 요약하는 것이 가장 어렵기 때문이다. 본 리뷰는 네이버 미자모카페를 통해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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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전염성 질환이 많은 시기에 읽고 나면 예방 주사를 더욱 잘 맞게 되는 착한 책, 키즈 유니버시티 <백신>!
이 책은 생화학자 카라 플로렌스와 의학 박사 존 플로렌스 부부가 어렸을 때부터 과학을 쉽고 친밀하게 느낄 수 있도록 쓴 어린이를 위한 책이다.
백신의 원리를 직관적인 그림과 간결명료한 두, 세 줄의 문장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해주는 친절하고 친근한 과학책인 <백신>은 유초등학생은 물론이고 우리집 4세 아이까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백신이 무엇이고 어떤 원리를 가지고 만들어진 것인지 읽어본 책이다.
각 페이지마다 등장하는 캐릭터(세균, 항원, 항체)의 그림을 유심히 분석해 보며 항원과 항체의 작용 원리를 추측해보고 또 아이의 생각에 대한 답을 확인해 보며 읽어가는 재미가 있다.
백신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는 7세, 4세 아이 모두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 부분에서도 아이들이 자신만의 답을 상상해서 말해보며 엄마와의 대화로 이어질 수 있어서 좋았다.
항체, 항원, 면역체계, 세균, 집단면역에 대한 개념을 그림을 통해서 설명해 주고 있으나 아무래도 용어도 어려운데 설명이 짧다 보니 아이들 입장에서는 해결되지 않는 궁금증도 생길 수 있다. 이는 추후 또 다른 연계 독서를 통해 해결해 볼 수 있어서 이 책의 장점이자 단점이라 생각된다.
그냥 그린 것 같지만 그냥 그린 것 만은 아닌 일러스트레이션은 이 책의 큰 특징으로 아이도 어른도 이 책에 쉽게 접근하게 하는 매력이 있다.
이 책을 보고 나니 키즈 유니버시티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궁금해졌다.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읽어보면 좋을 시리즈인것 같다.
끝으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최재천 교수님과 카이스트 AI대학원 박사과정에 있는 황형주님의 이 책의 추천사를 덧붙인다.
https://cafe.naver.com/mijamo 네이버 미자모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리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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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을 구석구석 여행하는 신비한 의학 교실, 키즈 유니버시티 그 중에서 『백신』입니다.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백신이란?하고 질문을 던지면 과연 제대로 잘 이해하고 말 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면서 어른들도 함께 알고 있다라고 여기고 있는 '백신'에 대해 그에 관련한 용어들과 함께 알아보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림이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쉽게 표현해놔서 굳이 언어로서 전달되지 않아도 받아들여집니다. 그래서 누구나 그림만 기억해놔도 백신에 대해 알기 쉽습니다.
중학교 생물시간이 나올법한? 의학용어가 그림과 함께 이해가기 쉽게 단 몇 줄로 정리됩니다. 항원은 많이 들어보셨을건데, 헷갈리기 쉽죠~? 그림 보시면 너무 귀엽죠?
면역체계와 항체에 대해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고 기억하기 쉽게 표현해 놨는데 어떤가요?? 어떻게 이렇게 그릴 생각을 했을까? 어떻게 이렇게 배치할 생각을 했지? 군더더기 없기는 그림이나 글 모두 해당됩니다. 요란한 팝업북보다 한결 시선의 흐름과 기억이 더 인상적입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내용을 꼽으라면, 저는 바로 위의 페이지입니다. 「집단 면역」으로 약자를 보호할 수 있다는 내용이 인상적입니다. 소수의 약자라도 소중함을 더불어 사는 세상임을 잊지 말게 해줍니다.
이렇게 백신에 대해서 알아보는 탐험은 끝이 납니다. 이 책을 보는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며 끝맺음이 인상적입니다. #미자모서평 #미자모카페 #책세상어린이 #카라 플로렌스 #존 플로렌스 #정회성 #키즈유니버시티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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