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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안경 #어린이 #작가교실 #바람숲그림책도서관 초등학교 4학년 관점에서 안경에 대해 그려진 책이다. 바람숲 그림책 도서관 어린이 그림책 작가교실 아이들이 스스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하나하나 완성해 갑니다.
? 작가의 말 中 안경점으로 도착한 행복한 안경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작가가 글쓰고 그린 그림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안경이다. 안경의 생각을 그려본 책이다. 안경은 눈이 안좋은 사람들이 잘 볼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택배 트럭을 타고 안경점으로 가게 되었고 여러 다른 안경들과 같이 주인을 기다렸다. 안경점 좌판에 안경이 나열된 장면, 시력 테스트판에 그려져 있는 숫자와 C 도형 모양, 그, 가 와 같은 한글들을 그림으로 그렸는데 관찰력이 뛰어 난것 같다. 그림 실력을 떠나서 안경점을 잘 나타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인과 함께한 행복한 안경 5년의 기다림 끝에 주인을 만나게 되었다. 안경은 주인이 천사처럼 보였다고 하였다. 오랜 기다림 끝에 주인을 만난것이니 얼마나 행복했겠는가. 주인과 함께 안경은 여러 곳에 다녔다. 주인은 학교에 가서 칠판 글씨도 잘 볼수 있었고 친구들 얼굴도 잘 볼수 있었다. 불량한 친구가 특히 잘 보였나보다. 불량한 친구를 혼내는 선생님까지 그려주었다. 점심시간 밥과 반찬도 잘 보여 잘 골라 먹을수 있었다. 체육시간에 그만 달리다 넘어져 안경 다리가 부러지고 말았다. 부러진 안경은 쓰레기통에 버려지게 되었다. 오랜 시간 기다림끝에 주인을 만났고 쓰레기통에 버려지게 되어 슬펐을 것 같은데 슬프지 않았다. 세상에 나와 도움을 줄수 있었기 때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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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에대한 소개를 보고 초등학생이 지은 책이라는걸 알게되었어요 초등학생이 책을지었다고? 바람숲그림책도서관엔 '어린이 그림책 작가 교실'이 있다고해요. 어린이 작가 교실 시리즈 아홉 번째 책이라고하는데요 이런 시리즈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어떤책인지 궁금했어요. 초등학교1학년 아이에게 이 책은 초등학교4학년 형아가 지은책이라 같이볼래? 라고 말해주고 같이 읽기시작했어요. 제목이 행복한 안경인데 작가가 보기엔 안경이 행복해 보였나하고 생각됐어요 아니면 작가의 생활이 행복한가 보다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의 주인공은 안경이에요 안경점에서 자기를 데려갈 주인을 기다리는데요 무려 5년 동안 기다려요 그러다가 주인을 만나게 되는데요 주인은 초등학생이라 학교도 같이 가게 돼요 안경 덕분에 칠판 글씨도 잘 보이고 같은 반 친구들 얼굴도 잘 보이고 계란말이랑 수박같은 음식도 잘 보였어요 그런데 어느날 학교에서 달리다가 넘어지는 바람에 안경 다리가 부러지고 휴지통에 버려졌어요 5년동안 기다리다가 주인을 만나 행복해했던 안경인데 휴지통에 버려지다니~ 하지만 안경은 주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행복했다며 책이 마무리 되는데요 안경 다리가 부러지는 바람에 슬픈 결말이 날 것 같았는데요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음이 행복했다는 결말에 느끼는게 많아졌어요 잠깐이라도 할일을 다 하는 삶을 살자!!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초등학생 4학년이 이런 책을 만들다니 대견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우리집 초등1학년 아이는 4학년 형아가 만든 책이라 한번 더 보고 싶다고 다 읽고나서 다시 바로 읽었어요 좀 더 소중한 그림책이란 생각이 드는 '행복한 안경' 이었어요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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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작가 교실 시리즈 아홉 번째 책! <행복한 안경>입니다. 와우 저는 이런 시리즈가 있는지도 몰랐었는데요. 자그마치 저자가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입니다. 바람숲그림책도서관엔 '어린이 그림책 작가 교실'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어린이가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책으로 출간을 하는데 무료 행복한 안경은 아홉 번째 책입니다.
어린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아이의 순수함이 돋보이는 상상력과 아이만의 꿈과 재능으로 버무려진 이야기들은 또 어떤 맛일지! 궁금하고 궁금합니다. :)
행복한 안경은 안경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저도 라섹 수술을 한 후 잠깐 동안 빛을 보다가 나이가 드니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노안으로 인해 (스마트폰의 영향도 큰 것 같음 ㅠㅠ) 다시 안경을 착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안경의 입장에서 무언가를 상상해 보거나 생각해 보진 않았지요.
아, 가끔 그런 생각은 했습니다. 지금이야 기술도 발달하고, 의학도 발달해서 눈이 안 좋으면 안경과 같은 도구를 이용하거나 안과에 가서 수술을 받으면 다시 잘 볼 수 있잖아요?
그런데 안경도 없고, 안과도 없던 옛날에는 눈이 안 좋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얼마나 답답했을까? 그러면서 안경의 소중함을, 감사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ㅎㅎㅎ
또 한 편으론 지금처럼 시력을 저해하는 것들이 많지 않았던 시절이기도 했으니.... 시력이 안 좋은 사람들은 지금보다 많진 않았을 수도 있겠구나. ㅎㅎ 이 책을 읽으니 제가 했던 생각들이 떠올라 주절주절 풀어 보았습니다.
<행복한 안경>은 행복한 왕자를 떠올리게 합니다. 행복한 안경 역시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고 더 이상 쓸모가 없어지자 쓰레기통에 버려집니다. 하지만 안경은 불만을 표하거나 슬퍼하거나 아파하지 않습니다.
나로 인해 사람들이 세상을 더 잘 볼 수 있었고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들이 있었기에 안경은 마지막까지 쓸모를 다한 자신이 대견하기도 하고 행복했던 기억을 간직한 채 떠났으니 더 이상 미련도 슬픔도 없었던 것이 아니었을까요? 행복한 왕자처럼 말이에요.
초등학교 4학년 아이가 그린 서툰듯하지만 아이의 마음의 그대로 드러나는 그림이라 더 정갑이 갔고요 간결하면서도 짧은 글밥 속엔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기도 했습니다. 나만의 생각, 나만의 이야기를 담은 책 한 권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이 결코 쉽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자신의 책이 세상에 나왔으니 얼마나 뿌듯하고 기쁠까요? 어렸을 때 이런 경험은 정말 큰 경험이나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 같네요. 또 아주 멋진 그림책 작가로 성장할 수도 있겠지요 ㅎㅎㅎ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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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_남상현 기획_바람숲그림책도서관 이 그림책을 펼치고서는 아이들과 감탄을 했답니다. 바로 초등학교 4학년 아이의 그림책이라는 것이였어요. 그리고 바람숲그림책도서관 ‘어린이 그림책 작가 교실’에서 만든 어린이 작가 교실 시리즈 아홉 번째 책이예요. 어린이 작가 교실이 있다는 것도 신기했는데 정말 대단하다며 어떤 내용일지 더욱 궁금해지더라구요. 이 그림책의 주인공은 바로 안경이예요. 안경은 눈이 안 좋은 사람들이 잘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도구예요. 트럭을 타고 안경점에 도착한 안경은 다른 친구들과 함께 주인을 기다리고 있어요. 5년이나 주인을 기다려 드디어 주인을 만난 안경은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드디어 안경점을 떠나 새로운 집으로 가게 된 안경에게는 어떤 일들이 생길까요? 학교에 간 주인은 칠판 글씨를 잘 볼 수 있었어요. 같은 반 친구들 얼굴도 잘 보였고, 계란말와 수박 같은 맛난 점심도 선명하게 잘?보여서 좋아하는 것만 골라 먹을 수 있었어요. 그런데 체육 시간에 달리기를 하다가 주인이 넘어지고 말았어요. 그 충격으로 다리가 부러진 안경은 쓰레기통에 버려졌어요. 그러나 안경이 남긴 말이 마음을 울리더라구요. 세상에 나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말이죠. 책 뒷편에는 <행복한 안경>그림책 작가인 남상현에게 질문하고 들은 대답은 적어 놓았어요. ㅡ 커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되고 싶은 직업은 자꾸 바뀌어서 딱 어떤 거 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전 다른 사람이 어려 울 때 도와주는 착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ㅡ 이미 착한 사람인게 느껴지는 작가인데요. 아마 훌륭한 착한 사람이 될 것 같아요. 바람숲그림책도서관처럼은 아니지만 저희 아파트내에 있는 도서관에서도 특별한 그림책을 만들었답니다. 숲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자연에서 보았던 나무와 꽃들 그리고 새들과 곤충들을 관찰하며 그린 그림들과 글들을 책으로 완성했어요. 한 편의 그림책이 되었는데요. 정말 평생의 추억이 될 것 같아 너무 기뻤답니다. 아이들에게 있어 어른이 되었을 때 아름다운 추억이 될 수 있게 도와주는 바람숲그림책도서관을 직접 찾아가 보고 싶어지네요. 그리고 <행복한 안경>2탄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을께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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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_남상현 기획_바람숲그림책도서관 이 그림책을 펼치고서는 아이들과 감탄을 했답니다. 바로 초등학교 4학년 아이의 그림책이라는 것이였어요. 그리고 바람숲그림책도서관 ‘어린이 그림책 작가 교실’에서 만든 어린이 작가 교실 시리즈 아홉 번째 책이예요. 어린이 작가 교실이 있다는 것도 신기했는데 정말 대단하다며 어떤 내용일지 더욱 궁금해지더라구요. 이 그림책의 주인공은 바로 안경이예요. 안경은 눈이 안 좋은 사람들이 잘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도구예요. 트럭을 타고 안경점에 도착한 안경은 다른 친구들과 함께 주인을 기다리고 있어요. 5년이나 주인을 기다려 드디어 주인을 만난 안경은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드디어 안경점을 떠나 새로운 집으로 가게 된 안경에게는 어떤 일들이 생길까요? 학교에 간 주인은 칠판 글씨를 잘 볼 수 있었어요. 같은 반 친구들 얼굴도 잘 보였고, 계란말와 수박 같은 맛난 점심도 선명하게 잘?보여서 좋아하는 것만 골라 먹을 수 있었어요. 그런데 체육 시간에 달리기를 하다가 주인이 넘어지고 말았어요. 그 충격으로 다리가 부러진 안경은 쓰레기통에 버려졌어요. 그러나 안경이 남긴 말이 마음을 울리더라구요. 세상에 나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말이죠. 책 뒷편에는 <행복한 안경>그림책 작가인 남상현에게 질문하고 들은 대답은 적어 놓았어요. ㅡ 커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되고 싶은 직업은 자꾸 바뀌어서 딱 어떤 거 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전 다른 사람이 어려 울 때 도와주는 착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ㅡ 이미 착한 사람인게 느껴지는 작가인데요. 아마 훌륭한 착한 사람이 될 것 같아요. 바람숲그림책도서관처럼은 아니지만 저희 아파트내에 있는 도서관에서도 특별한 그림책을 만들었답니다. 숲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자연에서 보았던 나무와 꽃들 그리고 새들과 곤충들을 관찰하며 그린 그림들과 글들을 책으로 완성했어요. 한 편의 그림책이 되었는데요. 정말 평생의 추억이 될 것 같아 너무 기뻤답니다. 아이들에게 있어 어른이 되었을 때 아름다운 추억이 될 수 있게 도와주는 바람숲그림책도서관을 직접 찾아가 보고 싶어지네요. 그리고 <행복한 안경>2탄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을께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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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생인 아이가 바람숲그림책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어린이그림책작가교실’을 통해서 스스로의 경험과 상상을 이야기로 구성하여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내어 직접 그리고 만든 그림책입니다. 행복한 안경 책은 사실 뻔한 이야기가 담겨있진 않을까? 생각을 하며 호기심에 읽게된 책이었는데..마지막 장면을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짐을 느꼈습니다. 아이가 이런 생각을 그려냈다는게 고맙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더라구요. ‘도움을 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마지막 문장의 글을 읽으면서 어른인 나는 도움을 줄수 있어서 행복함을 느껴본적이 있었나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텔레비전이 없는 탓에 책을 자주 접할 수밖에 없었다는 저자 남상현어린이.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이 가능해지는 책이어서 좋아한다고 말하는 소개글에서 아이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아이가 이런 마음을 느낄수 있도록 함께 책을 읽어주고,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할수 있도록 안내해주신 부모님이 대단하단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림책속 주인공인 안경은 5년동안이나 주인을 기다리다가 만나게 되었고, 그렇게 쓰임새 있게 사용이 되다가 어느날 체육시간에 부러지고 말아요. 안경이 부러져서 쓰레기통에 버려졌는데.. 세상에 나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수 있어 행복했다는 말을 남기죠. 진정한 도움을 실천해본 사람만이 할수 있는 말인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이 마음이 더 귀하게 느껴진 것 같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은 그림책! 아이가 그림책도서관의 작가 교실을 통해 만들게 된 책이어서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나도 한번 책을 만들어볼까? 꿈을 갖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단 생각도 해보았답니다.
*이 글은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행복한안경 #고래가숨쉬는도서관 #남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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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안경 책은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가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안경이 주인공이되어 안경의 시선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를 하며 읽게 되어요 안경은 주인을 만나기까지의 기다림부터 버려지기까지 모든일이 행복하다고해요 빨간색 안경! 안경은 눈이 안 좋은 사람들이 잘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도구로 트럭을 타고 안경점을 도착하게 되어요 어떤 주인을 만나게 될지 기다려봅니다 다양한 안경이 있기에 선택을 받게 될때까지 어쩌면 더 오랜 시간이 걸릴지도 몰라요 5년동안 자리를 지키다가 누군가의 선택으로 드디어 선택받게 되었어요 기쁨과 함께 주인이 천사처럼 보여요 선택을 받은 그 순간부터는 주인과 함께 하게 되어요 다음날은 처음으로 학교를 가게 되었어요 칠판글씨도 잘 보이고 친구들 얼굴도 잘 보여요 어느날 칠판글씨가 잘 안보이게 되었을때 안경을 착용하고 학교에가니 잘 보였었던 지난일이 생각나요 또 점심시간에는 밥과 반찬이 잘 보여서 맛있는 것을 골라 먹을 수 있었어요 체육시간 달리기를 하다 넘어져 다리가 부러졌어요 부러진 안경은 쓰레기통에 버려지게 됩니다 안경은 버려졌지만 슬픔보다도 누군가를 도움을 줄 수 있어서 행복해요 초등학생이 만든 그림책이라 아이들이 더욱 공감을 하고 재밌게 보아요 우리 아이도 시력이 나빠져서 안경을 착용 중이에요 안경 없이는 일상생활의 불편함이 많기에 안경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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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안경' 이라는 그림책을 보았습니다. 하얀 표지에 빨간 안경이 인상깊은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은 4학년 학생이 쓴 그림책입니다. 바람숲그림책도서관의 기획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이라서 신선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기전에 4학년 오빠의 그림책이라는 설명을 곁들여 주었습니다. 멀게만 느껴지는 어른작가와 같은 초등학생이 작가라는 것은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아이들에게 어린이 작가 그림책을 보여주었는데 신기해 하면서 관심을 많이 보이더라구요. 이번에도 '행복한 안경' 그림책을 보며 그림책과 좀 더 친숙해 질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경우 이런 그림책을 통해 나도 그림책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쉽게 하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안경' 이야기는 안경이 주인공인 그림책입니다. 안경점에서 주인을 애타게 기다리는 안경은 드디어 주인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실수로 떨어져서 망가져 버린 안경은 버려지게 됩니다. 슬프고 원망스러울 것 같은데 안경은 누군가의 안경으로서 살아왔음에 감사하더라구요. 예상과는 조금 다른 결말에 어른들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순수하고 착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그런 그림책입니다. 그림과 함께 한 글자 한 글자 음미하며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책의 뒷편에는 어린이 작가의 인터뷰가 나옵니다. 작가가 어떠한 생각을 하며 책을 만들었는지 앞으로 어떤 포부를 가지고 있는지 친숙한 말로 전해주고 있어서 책과 한뼘 더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 작가교실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처음 들어보았는데 정말 좋은 것 같더라구요. 기회가 된다면 우리 아이들도 이 교실에 참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림책을 기획한 바람숲그림책도서관도 강화도에 있다고 하니 따로 시간내서 다녀오면 좋을 것 같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행복한안경 #고래가숨쉬는도서관 #남상현 #바람숲그림책도서관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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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이야기책을 만들어 오는 초2 아들에게 자기랑 몇살차이 안 나는 형아가 쓴 책이라고 보여주면 책에 더 흥미를 보이지 않을까 기대감으로 책을 함께 읽어보았어요
눈이 안 좋은 사람들이 잘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도구인 안경.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에요 오랜시간 안경점에 있던 안경이 드디어 천사같은 주인을 만났어요 주인은 칠판에 쓰인 글자를 잘 볼수 있었고 친구들 얼굴도 잘 보였어요 세상을 또렷하게 아주 잘 볼수 있었죠
체육시간에 주인이 달리다가 넘어졌어요 그 충격으로 안경이 부러졌어요 더 이상 제 역할을 할 수 없어 버려진 안경은 슬프지 않다고 해요 도리어 세상에 나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행복해했어요
사실 아이에게 지은이가 누구라고는 이야기하지않고 책을 다 읽은 후에 알려주었어요 "이 책을 만든 지은이가 강화도라는 곳에 사는 초등학교 4학년 형아래" 라고 말하자 "나랑 2살밖에 차이 안 나네?"라고 하더라구요 신기해하며 다시 앞장으로 돌아가 글과 그림을 확인해보았어요 저 또한 책을 만드는 사람은 글쓰는 작가. 나와는 거리가 먼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내가 생각한걸 글로, 그림으로 표현해서 책으로 만들었다는것 자체가 대단해보였어요 꼬마작가가 되어보는것도 재미있고 도전해볼만한것이라며 함께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다른 사람이 어려울때 도와주는 착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어린이 작가님이 정말 멋져보였어요 이런 책을 통해 책과 좀더 가까워지고 상상하고 생각한 것을 글로든 그림으로든 만들기로든 할 수 있다는걸 보여줄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꿈을 꾸면 나도 할수있다, 이룰 수 있다 라는걸 들려주는 이야기에요 행복한 안경 2탄도 기대되요 초등학생 아이들이 읽어보면 참 좋을거같아요
*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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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둘째아이가 안경에 대해 거부감없이 잘 착용하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안경에 대한 아름다운 책들에 관심도 많기도 하구요. ^^
그리고 행복한 안경 작가가 4학년!! 저희 첫째와 같은 학년이라서 더 반갑고 관심이갔답니다. 글,그림 남상현 학생이 했다고 하니 너무 대견스럽기도 하구요. 저희 두아이에게 책을 보며 "애들아, 이 책은 4학년 친구, 오빠가 만들었대" 라고 이야기를 하고 나니 두아이가 많은 생각이 드는지 ㅋㅋ 갑자기 종이와 연필을 꺼내서 이야기 동화를 써내려 가는거 있죠!^^ 그래서 또 한번 아이들에게 책의 즐거움, 글쓰기를 하며 생각하는 시간을 줄 수 있어서 참 감사했어요. 책의 표지는 새하얀 배경에 빨간 테의 안경이 놓여있어요. 아주 멋진 안경의 모습이죠?^^ 행복한 안경의 책은 안경이 안경의 여행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나는 누구이고 나는 어디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고 생각하고있으며 어디에 가서 어떤 것들을 보면서 느끼는 점들을 담백한 글과 그림으로 표현 하고 있어요. 그 중 저는 이 글귀에서 마음이 슬펐답니다. "나는 쓰레기 통에 버려졌답니다." 여러분들도 책 속 잔잔한 울림, 그림과 글들이 궁금하시죠? 이렇게 남상현 학생처럼 같은 또래의 초등학생들이 한번 읽어본다면 책과 친구로 그렇게 못지내고 있는 ㅠㅠ 저희 아이들처럼 책이 낯선게 아닌 우리생활에서 생각하는 것을 조금 더 표현해 볼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추천해주고싶네요.^^ 당연히 영유아들에게는 더없이 강력추천이고요. 참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안경 착용예정인 어린이들에게도 강력 추천합니다. 그리고 제일 마지막장에는 작가 남상현에게 질문하고 대답을 듣는 장도 있어서 앞의 동화와 같이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는거 잊지마세요!!!!!!!^^ 그리고,, 행복한 안경 2탄도 꼭 나오길,, 보고싶네요. 기대되어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