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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길 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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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유행했던 노래, 가수 김연자 님의 '아모르 파티'에서는 이런 가사가 나온다.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이 가사는 다양한 매체에서 패러디되며 인기를 끌었다. '결혼은 선택'이라는 말처럼, 이제 결혼이라는 요소는 필수가 아니고, 비혼도 이상할 게 없다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 성인이라면 결혼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을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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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유행했던 노래, 가수 김연자 님의 '아모르 파티'에서는 이런 가사가 나온다.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이 가사는 다양한 매체에서 패러디되며 인기를 끌었다. '결혼은 선택'이라는 말처럼, 이제 결혼이라는 요소는 필수가 아니고, 비혼도 이상할 게 없다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 성인이라면 결혼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을 듣게 된다.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다'라는 말로 대표되는 결혼 반대파와 '막상 해보면 좋아~'하는 결혼 찬성파의 한마디들. 다른 사람들의 그런 조언들을 듣다 보면 점점 더 마음만 혼란해지고, 호기심이 생긴다. 과연 결혼은 어떤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제목부터 자신의 의견을 단단하게 적어 놓았다. 결혼하기 참 잘했다,라고. 물론 책의 서두에서 밝히듯, 저자는 결혼 생활이 단순하게 기대와 상상만큼 행복하고 낭만적이기 때문에 잘 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저자의 결혼 생활 속에서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 속에서 자신과 상대가 변화해 가며 맞춰가는 과정들, 그리고 그런 과정 속에서 성장해가는 자신과 상대에게서 얻는 편안함 등을 통해 결혼하기를 잘 했다고 이야기하게 된다. 단순히 주변 사람이 한마디씩 거들듯 이야기하는 추상적인 결혼에 대한 정보가 아니라, 저자가 실제로 겪었던 결혼 생활을 풀어냄으로써 실제 결혼 생활의 모습은 어떤지, 내가 결혼하게 되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 보게 되는 점도 있다.

h***8 2023.11.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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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길 나도 참 잘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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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저출산이 전쟁보다 더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놀이터엔 아이들 노는 소리가 들려야 하고 집엔 아가의 미소가 있어야 건강한 사회가 됩니다. 아가의 미소는 엄마, 아빠 가슴에 행복을 그려주는 크레용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아가의 미소가 사라져가고 있습니다다. 그만큼 사회도 혼탁해지고 있습니다. 더 늦게 전에 아가의 미소를 되찾아야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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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저출산이 전쟁보다 더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놀이터엔 아이들 노는 소리가 들려야 하고 집엔 아가의 미소가 있어야 건강한 사회가 됩니다. 아가의 미소는 엄마, 아빠 가슴에 행복을 그려주는 크레용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아가의 미소가 사라져가고 있습니다다. 그만큼 사회도 혼탁해지고 있습니다. 더 늦게 전에 아가의 미소를 되찾아야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해봐야 아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중 가장 특별한 것이 결혼일 것입니다. 이 책은 결혼을 권장하는 도서입니다. 작가는 여러 가지 일을 하는 워킹맙입니다. 이 책을 읽어보면 일과 가정을 어떻게 조화롭게 하는지의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결혼 생활을 하다보면 항상 좋을 수만은 없습니다. 그런 갈등 상황을 극복하면서 부부간의 정이 쌓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명하게 결혼생활을 하는 작가의 모습에서 우리는 행복을 벤치마킹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젊은 여성 작가가 쓴 책입니다. 며느리를 맞는 사람도 이 책을 읽어보면 며느리인 현대 젊은 여성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c******1 2023.10.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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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러버]결혼하길 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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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 결혼을 마주하고, 이상적 결혼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결혼을 망설이는 모두를 위한 결혼 권장서최악의 혼인율과 높아지는 이혼율, 빠르게 늘고 있는 비혼 가구, 여전히 힘들게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부모 세대와 결혼 지옥에 빠진 주변 부부들의 모습을 보면 결혼은 이 시대의 흐름과는 맞지 않은 피해야 하는 일이다. 하지만 결혼을 기피할 수밖에 없는 수많은 이유가 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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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 결혼을 마주하고, 이상적 결혼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결혼을 망설이는 모두를 위한 결혼 권장서


최악의 혼인율과 높아지는 이혼율, 빠르게 늘고 있는 비혼 가구, 여전히 힘들게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부모 세대와 결혼 지옥에 빠진 주변 부부들의 모습을 보면 결혼은 이 시대의 흐름과는 맞지 않은 피해야 하는 일이다. 하지만 결혼을 기피할 수밖에 없는 수많은 이유가 있음에도 연애와 결혼은 여전히 사람들에게 뜨거운 화두가 되고 있다.

한 아이의 엄마이자 결혼 8년 차에 접어든 누구보다 결혼의 진심인 저자는 결혼을 통해서 이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한다. 저자는 결혼은 외면하거나 피해야 할 위기 요소가 아니며, ‘비혼’이라는 선택지와 ‘그래도 좋은 사람이 나타난다면’이라는 마음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는 이들에게 망설이지 말고 결혼할 것을 적극 권장한다.
f********s 2024.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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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길 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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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24살짜리 신규 아가씨가 들어왔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남자친구가 있다는 말에 나와 내 또래의 여직원 하나가 바로 외쳤다. '결혼은 하지 말아요!' 당황해하는 신규 직원을 보면서 우리는 연애는 해도 괜찮고, 즐겁지만, 결혼은 정말 현실이라고. 일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일은 결코 만만치 않다고, 혼자만의 삶을 누리면서 사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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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24살짜리 신규 아가씨가 들어왔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남자친구가 있다는 말에 나와 내 또래의 여직원 하나가 바로 외쳤다. '결혼은 하지 말아요!' 당황해하는 신규 직원을 보면서 우리는 연애는 해도 괜찮고, 즐겁지만, 결혼은 정말 현실이라고. 일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일은 결코 만만치 않다고, 혼자만의 삶을 누리면서 사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그랬다. 사실 저 이야기가 내 진심이었다. 물론 그렇다고 내 지금 생활이 괴롭거나 불행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엄마 바라기에 가족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다는 하나뿐인 내 아이는 소중하지만 때로는 버겁고, 열심히 일하면서 살고 있는 내 남편 역시 안쓰럽지만 너랑 결혼하지 않았다면 너와 내 삶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내가 혼자라면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이런 나와는 다르게 저자는 단호하게 이야기한다. <결혼하길 참 잘했다> 이런 단호함과 신념이 조금은 부럽기도 하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다. 나 역시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공감하는 부분도,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저자 역시 결혼을 하자마자 모든 세상이 핑크빛으로 보이는 시간을 보낸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저자 역시 어려움을 겪기도 했고, 갈등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거기에서 주저앉고 포기하기보다는 상황에 적응하고 바꿔나가면서 현명하게 잘 대처하며 살아간 것 같았다. 물론 일하는 며느리라고 며칠에 걸쳐서 집 청소와 냉장고 정리를 해주고, 잔소리 없이 아이를 봐주고 살림을 해주는 좋은 시어머니가 있고, 중간 역할을 잘 하는 남편이 있어서 결혼하길 참 잘했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삶을 살았을 거라는 생각은 한다. 하지만 그것 역시 저자의 복일 것이고, 세상에는 좋은 사람이 더 많으니까. 한 번쯤 결혼을 해보는 것도 괜찮기는 할 것 같다.

 

N 잡러로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들은 결혼이 너무너무 좋으니까 이 책을 읽는 당신들, 꼭 하는 게 좋을 거야! 하는 강요가 아니라, 나는 이렇게 살고 있는데 참 행복하니 당신들도 하는 게 어때요? 생각보다 더 좋답니다! 하는 느낌이라 크게 거부감을 가지지 않고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흔히들 결혼을 하면 나는 사라지고 누구 엄마, 누구 아내만 남는다고 한다. 그런 세상에서 나로 살고 있는 저자의 이야기는 가끔은 지치는 내게 조금은 힘이 된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s****y 2023.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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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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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을 한지 1년 갓넘은 시점인데요. 미혼인 분보다는 기혼인 여성분에게 걸맞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결혼한 남성분들이 읽으면 아내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 것 같다 라는 생각도 하게 됐어요. 그리고 주변에 결혼한지 얼마안된 여자 친구가 있다면 이 책이 작은 도움을 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결혼을 하기 1년 전쯤에 다니전 직장에서 퇴사를 하고, 이직을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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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을 한지 1년 갓넘은 시점인데요. 미혼인 분보다는 기혼인 여성분에게 걸맞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결혼한 남성분들이 읽으면 아내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 것 같다 라는 생각도 하게 됐어요.
그리고 주변에 결혼한지 얼마안된 여자 친구가 있다면 이 책이 작은 도움을 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결혼을 하기 1년 전쯤에 다니전 직장에서 퇴사를 하고, 이직을 준비를 했어요.
이직을 위해 면접을 보는 직장마다 결혼, 임신, 육아 여부를 물었답니다.
그때 마침 결혼도 앞두고 있었던 시기였는데, 결혼예정자라는 이유로 보는 면접마다 짤렸어요.
이런 사회적 차별로 인해 결국 이직(취업)도 제대로 못한채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결혼 후에도 역시나 면접을 보면 임신이나 출산 등의 장기근속의 우려로 고용을 꺼려했요.
그리고 벌써 결혼을 한지 1년이 지났으니 직장생활을 못하게 된지도 2년이 훌쩍 넘었네요.
결혼하면 일을 그만두게 되는 여성분들이 많은 편이긴 한데 저는 어쩔수 없이 그만둔건 아니였거든요.
이직을 위해서 퇴사를 한거였는데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이유로 취직을 못하고,
지금은 결혼을 한지 얼마 안된 사람이라 임신과 출산에 대한 부분 때문에 고용을 꺼려하는 곳이 많더라구요.
제 남편이 돈을 그닥 잘 버는 편이 아니기에 경제적으로 큰 여유가 있는 것도 아니랍니다.
저는 겨우 남편한테 한달에 용돈 조금 받아가며 살아가고 있어요.
제가 수입이 없다보니 제 스스로에게 투자를 하기 어렵더라구요.
일하며 아이를 키우는 엄마를 워킹맘이라고 하는데 저는 아이가 없고 일도 안해서 큰 어려움을 못느끼네요.
그나마 아이가 없어서 경제적인 어려움은 크게 못느끼지만 언젠가 찾아올 일이라 생각해요.

 

제가 왜 제 취업, 결혼과 관련된 사생활 이야기를 꺼냈을까요?
이 책을 읽다 보니 결혼한 여성의 삶이 단순한 주부로만 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에요.
여성도 인권이 있기에 결혼을 해도, 임신을 해도, 아이를 키우고 있어도 직장을 다닐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왜 이런 부분을 따가운 시선을 바라보는 곳들이 많을까요?
경제적인 자유가 있어야 가치있는 삶을 살수가 있기에 결혼한 여성도 일을 해야 한다는 거에요.
이 책의 큰 특징은 일과 여성을 조합시켜 놓았다는 것인데요.
여성은 자신의 직장일에 최선을 다하여 살면 자신과 잘 맞는 결혼 상대자를 만나고 결혼도 하게 될 수 있다고 해요.
저 또한 직장에서 남편을 만나게 되었고 결혼도 하게 되었으니깐요.
그리고 결혼 후에는 시댁식구들(새로운 가족)을 챙기는 일을 하게 되죠.
결혼 후 임신을 하더라도 아이 낳기전까지는 기존에 하고 있는 직장일을 할수 있는 권리가 있답니다.
아이를 낳은 후, 산후조리가 끝나면 직장으로 복귀하여 워킹맘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또한 남편과의 결혼 생활에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답니다.

 

결혼한 여성의 모든 삶을 통틀어놓은 결정판이라고 생각하고, 읽다보니 앞으로의 저의 앞날인가 싶기도 했어요.
그리고 결혼 1주년이 넘은 이 시점에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게 되는 계기도 되어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저는 참고로 이 책의 제목처럼 결혼하길 참 잘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비혼주의자 이신분들도 이 책을 읽어보신다면 마음이 조금 바뀌시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n*****8 2023.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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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길 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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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를 보면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쉽게 만나볼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시각이 많아지고 있는 지금 긍정적인 이야기로 풀어가고 있는 책이 있습니다. 박미향 작가님의 결혼하길 참 잘했다입니다. 현실적인 결혼을 마주하고 이상적 결혼에 도달할수 있도록 하는 결혼을 망설이는 모두를 위한 결혼 권장서입니다. 서로다른 성장배경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성인이 결혼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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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를 보면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쉽게 만나볼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시각이 많아지고 있는 지금 긍정적인 이야기로 풀어가고 있는 책이 있습니다. 박미향 작가님의 결혼하길 참 잘했다입니다. 현실적인 결혼을 마주하고 이상적 결혼에 도달할수 있도록 하는 결혼을 망설이는 모두를 위한 결혼 권장서입니다.

서로다른 성장배경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성인이 결혼을 해서 가정을 만드는 현상은 기본적으로 불협화음을 가지고 시작할수 있는 높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부간 양보와 타협 그리고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 존경하면서 살아가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책에서는 작가님이 결혼을 하면서 경험한 다양한 딜레마와 사회적 시선을 이야기합니다.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사회적 편견으로 부터 어떻게 하면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수 있을까요? 100명이 있으면 100가지 삶이 있는것이 인생이기에 일반화의 오류에 빠지는것을 피해야 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작가님은 결혼은 만들어 가는 이야기로 설명합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조금은 부족해도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 결혼의 본질이 아닐까 합니다. 모든것을 완벽한 날을 기다리면 어쩌면 그날은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요기를 내서 결혼을 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이와 평생 함께 한다는것은 우리는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긴 고민 끝에 결혼을 선택했다면 결혼의 기쁨을 충분히 누리고 살아야 하는것이 아닐까 이야기 합니다.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p*****8 2023.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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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길 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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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공연하게 이야기를 합니다. 자발적 비혼주의자라고 이야기를 합니다만 그렇다고 구태어 결혼을 하지 않으려는 생각을 조금씩 접고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이란게 간사한건지 아니면 살아가면서 그 생각이 바뀌는 것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만 주변에서 한 두명씩 결혼을 한다는 소식을 접하면서부터 생각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그 생각이 또 언제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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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공연하게 이야기를 합니다. 자발적 비혼주의자라고 이야기를 합니다만 그렇다고 구태어 결혼을 하지 않으려는 생각을 조금씩 접고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이란게 간사한건지 아니면 살아가면서 그 생각이 바뀌는 것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만 주변에서 한 두명씩 결혼을 한다는 소식을 접하면서부터 생각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그 생각이 또 언제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상황에서 "결혼하길 잘했다"는 책은 또 하나의 신선함으로 다가왔습니다.

 

물론 그 결혼 생활에서도 기쁨이 있을 것이고 슬픔이 혼재하겠지만 그렇다고 마냥 하나만 존재한다면 그것도 이상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결혼하길 참 잘했다에서는 이런 점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마냥 좋으니까 너희들도 결혼을 하렴이라는 고루한 이야기가 아니라 결혼생활은 이렇지만 분명 나한테는 이런 점에 있어서 결혼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 그러니까 너희들도 그런 점을 바라보고 결혼을 했으면 좋겠단 생각으로 책을 집필했어. 라는 생각이 들게끔 책을 구성하고 있었습니다.

 

결혼생활을 하면서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에 대한 조언도 아낌없이 해주고 있었습니다. 저 또한 결혼을 하기가 꺼려지는 이유 중 하나가 결혼생활 중 이혼을 생각해야할 정도로 분쟁이 생기거나 혹은 내가 잘못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할까라던가 여러 상황을 상정하고 난 다음에 걱정을 했던 부분이 제가 결혼을 한다는 결심을 꺼리게끔 만들었던 요소입니다만 그런 요소는 생각일랑 하지말고 그 때 닥쳤을 때 생각하면 된다는 이야기도 아낌없이 해주고 있었습니다.

 

굳이 결혼을 하지 않고 생활하는 지금도 제 맘대로 되는 일이 없을지언데 결혼을 하면서 살면 맘대로 되는 것이 생기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낢 이야기"에서 배우자를 믿고 등 긁어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친근함을 내비쳤는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믿고 등을 맡길 수 있는 사람. 배우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직원이 저에게 해줬던 말도 갑자기 생각이 났었습니다. 결혼을 한다는 것은 무한히 내 편이 되어줄 사람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일련의 이야기들이 저에게 융합되면서 결혼이라는 것이 그렇게 나쁜 과정은 아니구나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r****2 2023.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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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길 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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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많은 분들이 비혼을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시대도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대다수의 많은 분들이 결혼에 대해 고려하고 있고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우리는 결혼과 결혼생활에 대해 어떤 형태로 받아들이거나 더 나은 가치 판단을 해봐야 하는지를 고민해 봐야 한다. 이 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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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많은 분들이 비혼을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시대도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대다수의 많은 분들이 결혼에 대해 고려하고 있고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우리는 결혼과 결혼생활에 대해 어떤 형태로 받아들이거나 더 나은 가치 판단을 해봐야 하는지를 고민해 봐야 한다. 이 책도 저자의 경험담을 통해 말하는 결혼생활과 현실적인 부분에 대한 소개가 인상적이며 결혼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며 공감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결혼하길 참 잘했다> 때로는 너무 많은 정보와 지식이 그리고 주변인들의 조언이 본질적인 부분을 가리거나 자신의 선택과 판단에 있어서도 혼란을 야기하기도 하는 법이다. 결혼이 바로 그럴 것이며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 지인들의 조언과 선택을 보더라도 현실에서의 결혼은 말처럼 쉬운 결정과 판단이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저자는 결혼생활과 삶에 대해 높은 수준의 만족감을 보이고 있고, 어떤 형태의 마인드와 경험을 통해 자신이 보고 경험한 사례를 우리들에게 조언하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생각보다 복잡하고 어려운 결혼생활에 있어서도 남녀관계나 가족관계,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삶의 행복이나 성장의 가치에 대해서도 이 책은 잘 표현하고 있어서 누구나 궁금해 하는 그런 니즈에 대해서도 일정한 궁금증을 해결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결혼하길 참 잘했다>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강요나 조언이 아닌 결혼의 경우 현실적인 문제이며 개인의 선택과 책임 여하가 명확한 부분이라는 점도 함께 표현하고 있어서 무조건적인 수용의 자세보다는 저자의 사례와 경험을 통해 접하며 스스로에 대해서도 돌아보는 접근이 더 유용할 것이다.

 

<결혼하길 참 잘했다> 여전히 결혼은 삶에 있어서도 가장 어렵고 내 뜻대로 안되는 부분일 것이다. 그래도 막연함보다는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접근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며, 특히 여성의 입장에서 결혼생활과 가족관계, 사랑 등에 대해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는 책이라 읽으며 배움의 시간도 가져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현실 결혼생활과 관계에 대한 영리한 처세와 대응,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의 삶이나 자존감 수업 등에도 어떤 영향력을 제공받거나 경험해 볼 수 있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m 2023.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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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길 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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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길 참 잘했다》는 박미향님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저자는 결혼한 것이 정말 똑똑한 결정이었다면서, '결혼은 인생이라는 정원에 향기로운 행복이라는 꽃을 피워주는 것'이라고 표현하고 있어요. 그야말로 당당한 결혼예찬이라서 살짝 부담스러운 감이 있었어요. 요즘처럼 비혼주의자가 많은 세상에서 "똑똑한 여자가 결혼한다.", "똑똑한 여자가 결혼에 성공한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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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길 참 잘했다》는 박미향님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저자는 결혼한 것이 정말 똑똑한 결정이었다면서, '결혼은 인생이라는 정원에 향기로운 행복이라는 꽃을 피워주는 것'이라고 표현하고 있어요. 그야말로 당당한 결혼예찬이라서 살짝 부담스러운 감이 있었어요. 요즘처럼 비혼주의자가 많은 세상에서 "똑똑한 여자가 결혼한다.", "똑똑한 여자가 결혼에 성공한다."라는 표현은 어쩐지 결혼하지 않은 여자는 똑똑하지 않다는 오해를 줄 수 있으니까요. 분명 그런 의도가 아니고, 단지 저자 본인이 결혼한 이후가 그전보다 더 가치 있게 살고 있다는 뜻임을 밝히고 있어요. 물론 결혼생활이 늘 핑크빛은 아니었지만 모든 일은 자기 하기 나름이고, 배우자 선택부터 육아와 일을 똑똑하게 한다면 긍정적인 면들이 더 많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 책은 결혼 8년차에 아들을 한 명 둔 워킹맘의 슬기로운 결혼생활 이야기예요. 남편을 만나 결혼한 이후에도 자신의 일과 가정의 조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금은 N잡러로 바쁘지만 열정적인 삶을 산다는 것이 굉장히 멋져 보였어요. 워킹맘의 현실이란 녹록치 않은 법인데, 저자를 보면서 슈퍼우먼처럼 느껴졌어요. 결혼과 육아를 하면서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밀고 나갈 수 있다는 건 대단한 용기인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행복한 부부 사이를 유지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해 저자는 "나만 잘하면 된다." (166p) 라고 답하네요. 남편에게 뭔가를 기대하고 요구하는 대신 본인이 잘하면 된다는 태도가 무척 현명하네요. 부부싸움이 일어나는 원인이 대개 상대방을 탓하면서 시작되거든요. 무엇이 원인이고 문제인지를 정확하게 짚어내고 해결책을 찾아냈으니 슬기로운 결혼생활이 가능한 것이겠죠. 상대를 바꾸려고 하지 말고 나를 바꾸는 것, 이건 부부 사이뿐 아니라 모든 인간 관계에 적용되는 조언이에요. 부부 사이가 원만하다는 건 서로 콩깍지가 벗겨졌어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사랑한다는 의미일 거예요. 그래서 혼자만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니고, 부부가 함께 노력해야 그 관계가 더욱 깊어질 수 있는 것 같아요. 자신 있게 결혼하길 참 잘했다고 말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보면서 여러모로 많은 것을 배웠네요. 굳이 이 책을 결혼 권장서 혹은 결혼 예찬서라고 소개하고 싶진 않아요. 그보다는 좋은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자극제인 것 같아요. 그러니 각자 인생의 우선순위를 꼽아보고, 그 내용을 '결혼'이라는 단어 대신에 넣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OO 하길 참 잘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인생을 살아보면 어떨까요. 어떤 선택을 하든지 현명하게 나다운 결정을 했다면 그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23.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결혼하길 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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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결혼도 하고 싶고 연애도 하고 싶고 스킨십도 궁금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고 싶고 사랑도 하고 싶고 애도 낳고 싶고 이 책에서 얘기하는 걸 전부 해보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저자 박미향은 글쓰는 여자이다. 저자는 결혼한 이후 그전보다 가치 있게 살고 있다. 과거에는 결혼이 필수였지만 지금은 선택이다. 우리나라는 출산율이 세계 꼴찌이다. 결혼하지 않으니 아이를 낳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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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결혼도 하고 싶고 연애도 하고 싶고 스킨십도 궁금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고 싶고 사랑도 하고 싶고 애도 낳고 싶고 이 책에서 얘기하는 걸 전부 해보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저자 박미향은 글쓰는 여자이다.

저자는 결혼한 이후 그전보다 가치 있게 살고 있다.

과거에는 결혼이 필수였지만 지금은 선택이다.

우리나라는 출산율이 세계 꼴찌이다.

결혼하지 않으니 아이를 낳지 않고 결혼하더라도 한두 명의 자녀를 두는 경우가 많다 보니 인구 절벽 문제에 부닥치며 노인 문제 등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결혼하지 않는 이유는 경제적 문제가 큰 원인이고 여자는 출산과 육아 문제와 시댁의 불편한 관계, 경력 단절 등 결혼에 대한 부담이 더 크다.

그런데도 결혼하는 여자는 여전히 많다.

그 이유는 결혼하지 않는 여자가 불편해하는 것을 감수하고라도 할 만한 가치가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사랑일 수도 있고 외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함이나 경제적인 안정을 바라기 때문일 수도 있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것일 수도 있다.

결혼하지 않은 이유가 많은 만큼 결혼하는 이유도 많다.

결혼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결혼 안 하면 독신녀, 하면 유부녀이다.

독신녀는 인간이 가진 근원적인 외로움 속에서 살게 된다.

결혼하여 지지고 볶고 살더라도 대부분의 유부남, 유부녀들은 외로움보다는 더 큰 행복을 경험한다.

그 행복감은 누려 보지 못한 사람은 모른다.

배우자 선택을 잘하고 육아와 일을 똑똑하게 한다면 결혼은 인생이라는 정원에 향기로운 행복이라는 꽃을 피울 수 있다.

누군가를 알게 되고 좋아하게 되고 같은 길을 가고 싶은 감정이 사랑이다.

사랑은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온다.

사랑과 결혼을 이성적으로 다루는 것은 어렵지만 현명해져야 한다.

결혼은 만들어 가는 것이다.

모든 것이 완벽한 그날은 오지 않는다.

그 두려움을 없애고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할 용기를 내야 한다.

저자의 남편은 빚도 많고 촌스럽고 차도 안 좋은 남자였지만 성격이 좋아서 저자는 결혼을 했다.

결혼 생활을 하면 희생해야 하는 부분도 생각보다 많다.

후회스럽기도 하고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긴 느낌마저 들 때도 있다.

그래도 결혼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한 감정과 안정된 삶을 저자는 사랑한다고 한다.

한 번 뿐인 인생 시작도 하기 전에 불완전한 미래가 무섭고 부담이 될지도 모른다고 포기한다면 인생 자체가 의미가 없다.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미래는 누구에게나 불확실하다.

불확실한 것을 확실하게 만들어 가는 것이 삶의 여정이다.

성공한 남자, 강한 성격의 남자는 성격이 온순하고 남을 도와주기를 좋아하는 천성적으로 기질이 약한 천상 여자, 남자를 편안하게 해주고 맞춰 줄 수 있는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스타일의 배우자를 선택해야 결혼생활이 즐겁고 평화롭게 유지된다.

난 천상 여자나 마냥 부드럽기만 한 여자는 아니다.

여자도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싶은 강한 사람은 온화한 성격의 배려심 많은 남자를 만나야 한다.

자신을 외조해 주는 남자를 만나면 삶이 편안해진다.

남자와 여자는 결혼의 대상을 선택할 때 처음부터 신중하고 현명하게 접근해야 한다.

나 자신도 잘 알아야 하지만 상대도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한다.

결혼은 평생을 함께할 반려자를 찾는 것이다.

오랜 시간 함께해야 하고 자식을 낳아 기르는 희생까지 해야 할 사이라서 신중하게 생각하고 선택해야 한다.

저자는 시어머니께 따지기 보다는 앞으로 잘하겠다고 이야기 하고 하지 못하는 것은 안 하면 된다고 한다.

저자가 할 수 없어 못하는 것은 크게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결혼하고 나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면서 미묘하고도 오묘한 관계로 변한다.

사랑하는 상대의 변화를 어떻게 마주하고 어떻게 대처해 가는 가가 결혼의 진짜 모습이다.

세월이 흘러 상대가 변하더라도 그와 함께 온갖 역경을 이겨내면서 서로 믿고 의지하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변화를 인정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똑똑한 결혼 생활을 하는 방법이다.

결혼 생활의 하이라이트는 노년기이다.

노년기까지 이어진 결혼 생활에는 그런 변화에 대한 적절한 대처와 온갖 사연이 미움과 사랑으로 녹아져 있다.

결혼 생활은 하루하루 상대의 기분을 느끼고 이해하고 상대의 존재 자체에 감사할 수 있다.

상대가 독립된 자신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음을 인정한다.

결혼 생활은 처음 사랑이 싹트던 시절부터 실망하다 못해 절망에 가까운 일까지 생길 수 있다.

밑바닥까지 보게 되는 순간 절망스러움을 느끼겠지만 상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겪으면서 결혼생활은 성숙해진다.

오랜 시간 함께하다 보면 사랑과 믿음의 결실이 생기게 되리라 생각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고 무한히 신뢰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것은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

나이가 들면 몸이 쇠약해질 때 누군가와 함께하고 자신을 알아줄 사람이 있다는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축복이다.

가족이 있다는 것은 물질적인 자산과는 비교할 수 없는 인생의 큰 자산이다.

결혼이 생각만큼 찬란한 행복을 매일 안겨 주진 않지만 홀로 외롭게 독신으로 늙어 가는 것보다는 수많은 행복을 준다.

결혼하면 행복한 것들이 많은데 감내해야 할 두려움 때문에 못한다면 그건 어리석은 일이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꼽으라고 하면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을 얘기한다.

인간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행복감을 느낀다.

사랑하는 남자와 뜨거운 연애 기간도 좋지만 어떤 일이 있더라도 그와 평생을 함께한다는 믿음과 서로를 의지하는 신뢰는 인생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중요한 것은 일이건, 가족이건 그 중심에 자리한 나라는 독자성을 잊어서는 안 된다.

자신이 온전히 나로 존재할 때 가족과 자신의 일 사이에서 조화를 찾을 수 있다.

일하는 여자의 10가지 가치는 여자의 일은 여자를 당당하게 만들고 여자를 여자답게 만든다.

일은 여자에게 재미있는 삶을 선물하고 일을 통한 관계 속에서 삶의 가치를 찾는다.

엄마의 일하는 모습은 자녀에게 훌륭한 모델이 되고 일을 통해 꿈과 욕망을 성취한다.

일은 여자를 경제적으로 자유롭게 만들고 여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여자는 일을 통해 자기 삶의 주인이 된다.

일은 중요하고 여자도 일해야 하며 나이 들어서까지 계속할 수 있는 일을 가져야 한다.

자신, 일, 가정의 조화를 위해서는 자신의 루틴을 가지며 가족과 소통해야 한다.

자신과 일과 가정 사이는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 끈의 이름은 관심이다.

자신과 일과 가정을 관심으로 연결하는 곳에 여자의 가치 있는 삶이 들어 있다.

일을 하다 보면 함께하기로 한 약속을 지킬 수 없을 때고 생기는데 왜 그런지 남편과 아이에게 차근차근 설명하여 이해시킨다.

자신의 루틴을 이러가면서 남편과 충분히 소통한다면 일과 가정을 추상적인 단어인 조화를 꾸려갈 수 있다.

결혼을 한다면 육아 걱정하지 말고 아이를 낳아야 한다.

한평생 살다 가는 인생이다.

저자는 결혼이 늦은 편이라 한 명만 낳았지만 더 일찍 결혼했더라면 세 명은 낳았을거라고 한다.

사랑스러운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은 세상 그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다.

엄마라는 이름에 지나치게 무게를 두지 말고 자기 방식대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한다.

사랑하는 마음은 항상 전달된다.

아이를 키우는 건 음식이 아니라 좋은 물건아니라 함께 나눈 대화, 함께 떠난 여행, 함께 만든 무수한 추억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요즘 자식을 키우는데 돈이 많이 든다고 하는데 난 자식을 낳으면 하브루타 신앙교육과 인성 교육을 시키고 독서로 공부를 하게 하고 싶다.

남편과 아이와 대화도 많이 나누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싶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도록 돕고 운동도 잘하고 식습관도 잘 익힐 수 있도록 교육하고 싶다.

나만의 경험만으로 자녀를 대하는 것은 위험하다.

나의 삶은 특이하고 너무 빡센 신앙훈련과 방구석의 삶이라서 아이에게 적용할 수 없을 것 같다.

내 아이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고 감정에 대응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 할 것 같다.

초감정, 메타감정은 감정에 대한 감정이다.

화가 났을 때 그 화난 감정에 대해 왜 화가 나는지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나의 감정을 초감정이라고 한다.

화가 나는 것은 감정의 문제지만 화를 내는 것은 이성의 문제이다.

난 화가 나는 걸 조절하기가 쉽지 않다.

화가 나는 것과 화를 내는 것을 동일시하기에 많은 부모가 자녀에게 화를 내고 나서 후회한다.

저자는 자신보다는 저자를 생각해 주는 남편이 있어 계속 성장하고 이 세상에 한 명 밖에 없는 가장 소중한 사람이자 저자의 든든한 후원자이다.

저자는 그 남편 때문에 결혼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100%공감은 못하지만 결혼하면 좋다는 건 어렴풋이 알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y 2023.1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