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지부터 눈길을 끈다. 우주인지 밤하늘인지 모를 까만 바탕에 반짝거리는 별이 있고 아기가 엄마 품에 폭 안겨있다. 안녕, 행복! 이라는 제목만 봤을 때는 어떤 내용인지 짐작하기가 쉽지 않다. 책을 펼쳐보니 아기 천사가 하늘에서 엄마를 선택하는 내용이다. 그런데 아기 천사도 엄마도 생김새와 사연이 참 다양하다. 이 책에는 숨겨진 이야기가 참 많다. 여러 번 읽다보면 처음에는 알지 못했던 비밀을 알아차리게 된다. 보물 찾기 하는 기분으로 책을 읽을 수 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왜 제목이 안녕, 행복! 인지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모두 행복하고 싶어한다. 행복을 찾아 이 세상에 온 나와 우리 가족을 돌아보게 만드는 귀한 책이다.
|
| 어쩜 이렇게 따뜻한 책이 있을까요? 아이와 엄마, 그리고 각자의 행복을 선택한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네요. 아이와 엄마가 간절히 서로를 바라며 기다렸던 모습이 슬프면서도 감동적입니다. 엄마가 사고 싶어 샀더니, 딸이 더 좋아하는 책이 되었습니다. 인형도 귀엽고 따뜻하고!!! 아이를 간절하게 기다렸던 엄마라면, 더욱 와 닿을책입니다. 많은 이들이 함께 읽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