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정완이 참 귀한 저술을 또 하나 교회와 사회에 봉헌했다. 수도자같고, 선비같은 저자의 맑은 강물같은 저술이다. 개신교 복음주의 전통을 균형잡히게 하고, 진중하게 또 풍부하게 할 영성신학적 그중에서도 수덕신학적 저술이다. 감리교 웨슬리 전통에 서있는 저자가 성경적이면서도 성령론적이며, 성결과 완전/완덕의 교리에 입각한 책을 써주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그저 그런 일상의 영성을 다룬 책들 중 하나가 아니다. 깊은 지식과 지혜, 실제와 수행에 근거해서 나온 목회-신학-신앙적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