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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펀딩이 종료되고, 설렘 속에 기다렸고, 드디어 도착! 페이지가 많지 않지만, 어차피 하루키 단편이기에 얼만큼 맛깔 나게 그래픽노블로 시각화 했을지가 관건. 하루키의 문장이 그래픽노블 아티스트의 상상력으로, 그리고 독자인 나의 상상력과 만나는지를 확인하는 즐거움이 있음. 단숨에 다 읽고 싶지만, 하루 한 권씩 아껴가며 읽기로 했음. 튼튼한 케이스는 펀딩 예약 구매의 또다른 덤. 앞으로도 이런 기획이 계속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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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세트 중 한권의 번역을 맡은 번역가님의 책을 읽다가 우연히 알게 된 만화책. 무라카미 하루키를 좋아하는 분께 선물함! 선물이 맘에 든다고 해서 다행이었다. 그러고는 나도 읽어보고 싶어져서 근무처에 도서 구매를 신청함 : ) 얼른 도서가 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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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바쁜 시월이라 주문한 것도 잊고 있었습니다. 안내된 시점보다 빠르게 도착한 택배 덕분에 설렘과 기쁨이 더 큽니다. 고급스러운 박스 케이스에 알록 달록한 컬러의 양장본 아홉권은 보기만해도 흡족합니다. 괜히 아껴두고 보고 싶은 마음에 정작 아직 한권도 제대로 음미하지 못했네요. 바쁜 일들도 잘 마무리했고, 볕이 따사로운 가을을 하루키 단편과 함께할 생각에 마냥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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