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1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5)

리뷰 총점 종이책
요괴가 나타나는 판타지 동화!
"요괴가 나타나는 판타지 동화!" 내용보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리뷰 남깁니다아이에게 새로운 책을 보여주고 싶어서 선택한 기묘동 요괴버스 1은 기대 이상으로 몰입도가 높은 이야기였어요.원래부터 요괴, 귀신같은 판타지 물을 좋아하는 터라 보자마자 후루룩 읽어버렸답니다. 보름달이 뜬 밤, 우연히 타게 된 요괴버스를 통해 전혀 다른 세계로 이동한다는 설정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제대로 자극하더라고요ㅎㅎ특
"요괴가 나타나는 판타지 동화!" 내용보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리뷰 남깁니다


아이에게 새로운 책을 보여주고 싶어서 선택한 기묘동 요괴버스 1은 기대 이상으로 몰입도가 높은 이야기였어요.

원래부터 요괴, 귀신같은 판타지 물을 좋아하는 터라 보자마자 후루룩 읽어버렸답니다. 



보름달이 뜬 밤, 우연히 타게 된 요괴버스를 통해 전혀 다른 세계로 이동한다는 설정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제대로 자극하더라고요ㅎㅎ



특히 버려진 물건들이 모여 사는 귀물의 세계라는 배경이 굉장히 신선했는데요! 단순히 무섭기만 한 이야기가 아니라, 버려진 것들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부분도 있어서 읽는 내내 생각할 거리도 함께 던져주는 느낌이었어요.



판타지와 약간의 긴장감, 그리고 따뜻한 메시지까지 잘 어우러진 책이라 초등 중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t******9 2026.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묘동 99번 요괴버스 1]
"[기묘동 99번 요괴버스 1]" 내용보기
책 제목을 보자마자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던 동화책이에요. 그런데 알고 보니 이 책 이번에 처음 나온 동화 시리즈가 아니라 현재 5권까지 나와 있는 시리즈더라고요. 이런 재밌는 동화 시리즈를 몰랐나 싶어요. 한참 소설 읽을 때도 그랬는데, 동화책도 읽어도 읽어도 끝도 없이 재미있는 책들이 자꾸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는 것 같아요. 이 시리즈도 왜 이제야 알았나 싶을만
"[기묘동 99번 요괴버스 1]" 내용보기


책 제목을 보자마자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던 동화책이에요. 그런데 알고 보니 이 책 이번에 처음 나온 동화 시리즈가 아니라 현재 5권까지 나와 있는 시리즈더라고요. 이런 재밌는 동화 시리즈를 몰랐나 싶어요. 한참 소설 읽을 때도 그랬는데, 동화책도 읽어도 읽어도 끝도 없이 재미있는 책들이 자꾸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는 것 같아요. 이 시리즈도 왜 이제야 알았나 싶을만큼 저도 아이들도 흥미롭게 잘 읽고 있어요! 요괴가 나오는 기묘한 이야기들이 딱 아이들 취저거든요! 특히 요괴, 괴물 나오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첫째가 재미있어 해요.


4년을 함께 했던 단짝 다현이가 이사를 가버리고 난 후, 친구의 빈자리로 인해 힘들어 하던 래미는 함께 돌보던 길냥이 묘묘가 갑자기 어디론가 뛰어가는 모습에 뒤따라 갔다가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묘묘가 평범한 길냥이가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되지요. 묘묘를 따라 얼결에 요괴 버스에 오르게 된 래미는 요기를 버스요금으로 내야했기에 귀물의 세계에 내려 요기를 구해보기로 합니다. 묘묘가 요기를 내주고 싶어도 요기가 충전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불가능했어요. 그렇게 래미는 묘묘와 함께 기물의 세계를 탐색하며 요기를 나눠줄 수 있는 요괴를 찾기 시작합니다.


버려지거나 잃어버린 물건들이 모여 있는 곳.. 장난감들을 고쳐주는 대장장이가 있는 곳. 이 세계에서 래미는 다양한 물건들의 너무나 많은 추억을 안고 이곳에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문득 우리 딸의 애착인형인 토끼인형이 떠올랐어요. 지금도 너무 오래되고 낡은 상태라 언제 찢어지고 망가질지 알 수 없는데, 그럼에도 토끼인형은 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거든요. 언젠가 헤어지게 되더라도 토끼인형을 잘 보내줘야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그나저나, 래미는 5권까지 다시 요괴버스를 타게 되는 거려나요?! 요괴버스를 타고 다른 정차역에도 내리는 걸까요?! 다음 이야기도 찾아봐야겠어요!

k******j 2026.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묘동 99번 요괴버스 1
"기묘동 99번 요괴버스 1"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이 책의 이야기의 시작은 조금 쓸쓸하다. 4년 동안 붙어 지낸 단짝 친구가 이사를 가고 래미는 혼자 남는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 그런지 이 장면이 괜히 마음에 걸린다. 아이들 세계에서 친구의 빈자리는 생각보다 크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외로운 마음으로 밤길을 걷던 래미는 함께 돌보던 길고양이 묘묘를 따
"기묘동 99번 요괴버스 1"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 책의 이야기의 시작은 조금 쓸쓸하다. 
4년 동안 붙어 지낸 단짝 친구가 이사를 가고 래미는 혼자 남는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 그런지 이 장면이 괜히 마음에 걸린다. 
아이들 세계에서 친구의 빈자리는 생각보다 크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외로운 마음으로 밤길을 걷던 래미는 함께 돌보던 길고양이 묘묘를 따라 산 중턱까지 올라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보름달이 걸린 순간, 눈앞에 믿기 힘든 광경이 펼쳐진다. 
달빛을 닮은 보라색 버스, 바로 99번 요괴버스가 나타난 것이다.

묘묘를 붙잡다가 얼결에 버스에 올라탄 래미는 
인간 세계가 아닌 다른 세계로 들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버스에는 구미호, 몽달귀신 같은 요괴들이 타고 있고 
래미는 요금 대신 ‘요기’를 내야 버스를 탈 수 있다는 규칙도 듣게 된다. 
결국 래미와 묘묘는 요기를 구하기 위해 첫 번째 정류장인 ‘귀물의 세계’에서 내리게 된다.
귀물의 세계는 인간들에게 버려지거나 잊힌 물건들이 요괴가 되어 살아가는 곳이다. 
낡은 물건들이 모여 사는 풍경은 묘하게 쓸쓸하면서도 따뜻하다. 
그곳에서 래미와 묘묘는 쫓기던 저주 인형을 만나고, 
요기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다는 대장장이를 찾아가기로 한다. 
하지만 인간을 몹시 싫어하는 대장장이와 마주하게 되면서 상황은 쉽게 풀리지 않는다. 
단순히 요괴 모험 이야기가 아닌, 친구가 떠난 뒤 혼자라고 느끼던 래미의 마음, 
버려졌다는 기억 때문에 인간을 미워하게 된 대장장이의 마음, 
그리고 그 사이에서 다시 관계를 이어 가는 과정이 마음에 와 닿는다. 
다음 정류장이 또 다른 세계라는 점도 시리즈를 계속 기다리게 만드는 매력이다.
상상력 가득한 요괴 이야기 속에 외로움, 우정,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따뜻하게 담겨 있는 책이었다. 
판타지를 좋아하는 초등학생이라면 분명 재미있게 읽을 이야기이고, 
친구 관계로 고민하는 아이들에게도 은근한 위로가 될 것 같은 책이다.
벌써 5권까지 나와있어 다음이야기를 빨리 찾아봐야할거 같다.

#기묘동99번요괴버스 #이번정류장은귀물의세계입니다 #주니어김영사 #김진형작가 #은정지음그림 #초등창작동화 #아이책추천


s****5 2026.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추천 모험책
"초등 추천 모험책"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요즘 아이들에게 부족한 것이 실패했을 때 다시 일어나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 같아요. 부모가 아이를 너무 애지중지 키우면서 아이가 실패할까봐 전전긍긍하다보니 실패하지 않도록 보살펴주고 지도 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요즘 아이들은 실패를 경험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학교에서 혼나게 되더
"초등 추천 모험책"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부족한 것이 실패했을 때 다시 일어나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 같아요. 부모가 아이를 너무 애지중지 키우면서 아이가 실패할까봐 전전긍긍하다보니 실패하지 않도록 보살펴주고 지도 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요즘 아이들은 실패를 경험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학교에서 혼나게 되더라도 그 상황에서 취해야 할 태도 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저는 이런 모험책을 많이 읽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없이 아이 혼자 떠나는 모험책 속 주인공들은 주로 힘든 여정을 겪고 실패하고 힘들어하지만 결국에는 이겨내고 그 속에서 무언가를 배우죠.


< frameborder="no" scrolling="no" tabindex="0" name="" title="AD" style="box-sizing: unset;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 inherit; vertical-align: bottom; width: 700px; height: 168px; visibility: inherit;">
아이들이 살아야할 사회를 저희가 대신 살아줄 수 없어요. 실패를 하더라도 그 속에서 배울 것이 있으며 그것을 이겨낼 수 있다고 옆에서 응원해 줘야 하는 것 같아요. 친구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요즘 아이들은 친구 관계를 어려워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책을 읽고 우정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많이 가진다면 친구관계로 어려움을 겪을 일을 조금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묘동 99번 요괴버스 첫번째 시리즈는 "이번 정류장은 귀물의 세계입니다"예요. 요괴버스가 데려다 주는 곳은 버려진 물건들이 있는 요괴마을이죠. 이 귀물의 세계는 오래된 물건일 수록 요기가 더 많은 요괴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풍족한 세상에 살고 있어서 조금만 망가져도 쉽게 버리고 새로 사는 게 익숙하죠. 이렇게 버려진 물건들이 모여 사는 귀물의 세계로 아이들을 안내하면서 물건을 아껴 쓰는 마음을 가지도록 간접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네요.


#기묘동99번요괴버스

#이번정류장은귀물의세계입니다

#김진형

#주니어김영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b******h 2026.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묘동 99번 요괴버스 1
"기묘동 99번 요괴버스 1"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하였습니다>친한 친구가 멀리 이사를 간 날을 떠올려 보면 마음 한쪽이 비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오래 남는다.이 책은 그런 시큰한 마음을 가지고 출발하게 만든다.4년 동안 늘 함께였던 단짝 다현이가 이사를 가고 주인공 래미는 혼자 남게 된다.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하루를 보내지만 어딘가 허전한 마음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기묘동 99번 요괴버스 1"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하였습니다>


친한 친구가 멀리 이사를 간 날을 떠올려 보면 마음 한쪽이 비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오래 남는다.

이 책은 그런 시큰한 마음을 가지고 출발하게 만든다.


4년 동안 늘 함께였던 단짝 다현이가 이사를 가고 주인공 래미는 혼자 남게 된다.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하루를 보내지만 어딘가 허전한 마음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다현이와의 추억이 담긴 고양이 묘묘를 따라가다 래미는 조금 이상한 장면을 마주하게 된다.

밤하늘을 가로지르며 달리는 99번 요괴버스였다.

묘묘를 붙잡으려다 무심코 탑승하게 된 버스를 타고 래미가 처음 도착한 곳은 ‘귀물의 세계’다.

이름만 들으면 조금 무섭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막상 펼쳐보면 분위기는 생각보다 다르다.


이곳에 사는 존재들은 사람들이 쓰다 버린 물건들이다.

버려진 물건들이 요괴가 되어 저마다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공간이다.

그래서인지 이야기 전체에 조금 낯설면서도 묘하게 따뜻한 분위기가 흐른다.

귀물의 세계이지만 평소에 지내던 기묘동의 이면이라 같으면서도 다른 곳이라 익숙해서인지.


평소에도 워낙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라 묘묘가 등장하는 부분을 좋아했다.


책을 다 읽는 데는 대략 40분 정도 걸렸다.

초등 중학년 정도라면 막힘없이 읽어 내려갈 수 있는 글밥과 페이지수다.


아이가 책을 다 읽고 갑자기 물어본다.

“엄마, 내가 어릴 때 가지고 놀던 그 인형은 지금 어딨을까?”

이야기 속 ‘귀물의 세계’를 보면서 예전에 가지고 놀던 물건들을 떠올린 모양이었다.


물건 자체에는 별로 애착이 없던 아이라 이렇다 하게 '애착 물건'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해서 아이가 이야기하는 그 인형이 뭔지 떠올리기가 힘들었다.

그러게...라는 답으로 대신했다.


아이들에게는 단순한 모험 이야기로 끝나는 책이 아니라 자신이 아끼던 물건들을 한 번쯤 생각해 보게 만드는 이야기가 아닐까싶다.


친한 친구와의 이별을 겪은 아이에게도 조용히 위로가 될 것 같고,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묘묘라는 캐릭터가 꽤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 같다.


익숙한 물건들이 낯선 세계에서 살아간다는 설정도 흥미롭고 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된 느낌이다.

다음 정류장에서는 래미가 또 어떤 장면을 만나게 될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기묘동99번요괴버스 #주니어김영사 #책세상맘수다 #초등도서추천 #초등문고 #초등책추천



s********3 2026.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판타지 동화 기묘동 99번 요괴버스 1 _ 귀물의 세계
"초등 판타지 동화 기묘동 99번 요괴버스 1 _ 귀물의 세계" 내용보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기묘한 일이 많이 생긴다는 기묘동, 그곳에 나타난 99번 버스!! 이 버스는 요괴들만 탈 수 있다고???? 표지와 제목부터 신묘한 느낌이 가득한 기묘동 99번 요괴버스입니다. 마을 이름이 기묘동인데, 실제 마을 이름이 이런 식으로 지어지기도 했지요. 하지만 기묘동이라니.. ! 뭔가 있음직한 느낌이 드는 동네입니다. 뒤에 있는 버스가 9
"초등 판타지 동화 기묘동 99번 요괴버스 1 _ 귀물의 세계" 내용보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기묘한 일이 많이 생긴다는 기묘동, 그곳에 나타난 99번 버스!! 

이 버스는 요괴들만 탈 수 있다고???? 






표지와 제목부터 신묘한 느낌이 가득한 기묘동 99번 요괴버스입니다. 

마을 이름이 기묘동인데, 실제 마을 이름이 이런 식으로 지어지기도 했지요. 하지만 기묘동이라니.. ! 뭔가 있음직한 느낌이 드는 동네입니다. 

뒤에 있는 버스가 99번 버스일까요? 붉은 달이 떠 있고, 뭔가 사연이 있는 것 같은 물건들의 모습이 보여요. 




기묘산으로 향하는 고양이, 그 뒤를 따르는 여자아이의 그림자. 그런데 달빛 아래에서 고양이의 그림자가 보이지 않는다는 건.. !! 고양이가 요괴라는 건가! 

신기한 느낌에 페이지를 넘겨봅니다. 






책 속 요 고양이는 '묘묘'입니다. 래미와 다현이가 구한 고양이지요. 

다현이가 이사를 가게 되면서 이제 래미 곁에는 묘묘만 남아있어요. 그런데, 묘묘도 어디론가 떠나려고 해요. 

래미는 묘묘가 떠나지 않기를 바라고, 첫 페이지의 달밤으로 돌아가 묘묘의 뒤를 래미가 따라가다

본 적도 없는 99번 버스를 타게 됩니다. 


그 버스에는 다양한 생김새를 가진 요괴들이 타고 있었어요. 버스비는 현금이 아닌 '요기' 요괴들에게서 받은 요기로 다음 정류장까지 갈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래미는 요괴가 아니잖아요?? 그래서 묘묘가 내 준 요기도 부족해 다음 정류장인 '귀물의 세계'에 내려 요기를 얻으려고 합니다. 




귀물들에게도 요기가 있지만 이 요기는 오래되어야 많아진다고 해요. 그러다 '주걱 할머니'와 '대장장이'가 요기를 많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저주인형과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인간을 그리워하는 귀물들이 다시 자신의 몸을 고쳐 인간세상으로 나가고자 했지만 오해로 똘똘 뭉쳐진 '대장장이'는 그들을 가두고 ... !! 


래미는 주걱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대장장이가 오해했던 '진실'을 알려주는데요.. !! 


과연 래미는 대장장이에게서 요기를 받아 버스비를 마련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오래된 물건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고물' '쓰래기?'

추억 속 물건 하나쯤은 지금도 계속 소중하게 여기고 있을까요?


저는 어렸을 때 받았던 물건 중 작은 물건들 몇은 보물상자에 담아두곤 했는데요. 이사를 가고, 어른이 되고 결혼을 하면서 점점 '나'의 옛 물건의 자리는 버려지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의 물건도 마찬가지이구요. 과연 그게 맞는걸까? 내 사랑과 시간과 추억이 담긴 물건들이 이렇게 귀물의 세계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답니다. 


래미가 집으로 안전하게 돌아가는 그 날이 기대되는 .. !! 


기묘동 99번 요괴버스 1권이었습니다 ㅎㅎ 


YES마니아 : 플래티넘 b**********r 2026.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니어김영사]<기묘동 99번 요괴버스 1>
"[주니어김영사]<기묘동 99번 요괴버스 1>" 내용보기
#주니어김영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오늘은 주니어김영사의 초등 판타지 동화, <기묘동 99번 요괴버스 1 이번 정류장은 귀물의 세계입니다>를 소개합니다.4년을 함께 한 다현이가 이사를 가 홀로 남은 래미. 텅빈 마음을 보여주는 듯한 텅빈 눈동자가 유독 마음 아팠어요. 아이들에게 이사란, 당사자건 단짝 친구이건간에 가슴 아픈 이별이자, 외로움과 두려움의 시작인 것
"[주니어김영사]<기묘동 99번 요괴버스 1>" 내용보기
#주니어김영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은 주니어김영사의 초등 판타지 동화, 

<기묘동 99번 요괴버스 1 이번 정류장은 귀물의 세계입니다>를 소개합니다.

4년을 함께 한 다현이가 이사를 가 홀로 남은 래미. 

텅빈 마음을 보여주는 듯한 텅빈 눈동자가 유독 마음 아팠어요. 아이들에게 이사란, 당사자건 단짝 친구이건간에 가슴 아픈 이별이자, 외로움과 두려움의 시작인 것 같아요. 

래미가 지금 텅빈 마음을 어떻게 해아할 지 몰라 공원을 방황하는 것처럼요.

다현이와 함께 돌보던 길고양이 묘묘마저 떠나려는 듯 산 속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엉겁결에 따라 나선 래미. 

알고보니 묘묘는 보통 길고양이가 아닌 요괴였어요.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묘묘마저 떠나보내면 안될 것 같아 무작정 묘묘의 꼬리를 잡았다 기묘동 요괴 버스에 탑승하고 말지요! 

그렇게 래미의 기상천외한 모험이 시작됩니다. 


아이가 빠져든 장면이기도 해요. 

달빛, 요괴 버스, 요물 등등 소재가 흥미를 끌고, 래미와 묘묘의 티격태격 대화도 술술 읽히고, 재미있대요. 

요괴와 요물이 나오지만 많이 무섭지 않고, 친근한 우리의 옛 물건부터 애착인형까지 나와 초등 판타지 동화 시작으로 오히려 추천하더라고요. 

아이가 가장 좋아한 장면이에요.
남들은 저주 인형이라고, 험담하고 피하는데
편견없이 다가가고, 오히려 함께 모험을 하자고
손을 내미는 래미가 진짜 멋진 친구같대요.

생각할 거리, 교훈도 가득 담긴 판타지 동화로
가족이 이야기 나누며 함께 읽기에도 좋아요.

버려진 애착 인형, 옷, 물건들..
생산부터 판매, 주문부터 소비, 버려지기까지
모든게 너무 쉽고, 빨리빨리인 요즘,
물건을 소중히 여기고 아끼는 마음의 필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었답니다. 

래미의 못다한 말이 뭘까 궁금했는데……

마음 속 진심을 전하는 이 장면도 참 따뜻했어요.

아이의 흥미를 끄는 소재와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기묘동 99번 요괴버스를 읽어보았어요.
아이가 앉은 자리에서 다 읽더니 다음권을 계속 외쳐요!
알아보니 얼마 전, 완간 5권까지 나온 시리즈네요.
도서관에서 4권까지 있어 빌려왔답니다!
아이가 5권 완간 소식을 알면 다 사달라고 하겠는걸요! ^^


아이들의 멋진 우정과 모험의 시작, 

기묘동 요괴 버스에 탑승해보시길 추천드려요~!!






w******i 2026.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기묘동 99번 요괴버스 1
"[서평]기묘동 99번 요괴버스 1" 내용보기
* 이 글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래미와 다현이는 절친 이었지만 다현이가 멀리 떠나게 되었다. 두 아이는 어느 날 오토바이에 친 길고양이를 구하게 되었고 묘묘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돌봐주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래미가 혼자 돌보게 된 것이다.묘묘를 보니 다현이가 떠올라 눈물이 차오른 래미를 묘묘는 등산로 길에 있는 '기묘동'이
"[서평]기묘동 99번 요괴버스 1" 내용보기

* 이 글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래미와 다현이는 절친 이었지만 다현이가 멀리 떠나게 되었다. 

두 아이는 어느 날 오토바이에 친 길고양이를 구하게 되었고 묘묘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돌봐주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래미가 혼자 돌보게 된 것이다.



묘묘를 보니 다현이가 떠올라 눈물이 차오른 래미를 묘묘는 등산로 길에 있는 '기묘동'이란 표지석앞으로 데려간다. 데려갔다기 보다는 묘묘가 달리자 래미 역시 뒤를 쫓은 것이었다.

그 날은 보름달이 훤하게 떠오른 밤이었고 몸체가 투명한 요괴버스가 서는 곳이었다.

얼떨결에 묘묘와 함께 99번 요괴버스를 타게 된 래미! 버스안에는 운전을 하는 지네를 비롯해서 여러 동물모양의 요괴들이 타고 있었다. 



당황한 래미는 내리려 하지만 노선을 돌아 기묘동으로 돌아오는데 268년이 걸린단다.

엑 그럼 래미가 살아서는 다시 못 돌아오는 거 아니야? 다만 요괴의 시간보다 몇 십배 빠르다니 다행이긴 하다. 버스요금은 요괴들이 지닌 요기로 지불해야 하는데 래미는 인간이라 요금을 낼 수 없었다. 겨우 묘묘가 지닌 요기를 다 털어 지불했지만 겨우 한 정거장 밖에는 갈 수 없는 요금이었다. 그렇게 내리게 된 '귀물의 세계'정류장!



그곳에는 아주 오래되고 망가진 물건들이 사는 곳이었다. 귀가 떨어진 인형! 그건 다현이가 떠나면서 버린 인형이었다. 그리고 어딘가 고장 나거나 부서진 물건들이 자신을 새롭게 고쳐줄 털실이나 나사, 솜뭉치, 나무조각등을 골라 대장장이에게 고쳐달라고 한단다.

그러면 쓸모없다고 버린 인간세상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꿈을 꾸면서.



얼핏 귀물들을 고쳐주는 친절한 대장장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대장장이에게는 꿍꿍이가 있었다. 래미와 묘묘는 그 비밀을 밝히기 위해 대장장이에게 향하지만 잡히게 되고 쓰레기 더미에 버려지게 된다.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주걱할머니를 찾게되고 대장장이의 진짜 비밀을 듣게 된다. 래미는 버려진 귀물들을 구하기 위해 다시 대장장이에게 향하는데 과연 래미는 귀물들을 구하고 대장장이를 이길 수 있을까.


봄이 되니 아파트단지안에 매주 이삿집 차들이 들어오고 나간다. 차가 가고 나면 버려질 쓰레기들이 넘치는데 정말 오래되어 쓰레기라고 여겨질만한 것들도 있지만 아까운 가구며 전자제품들도 많았다. 

너무 깨끗하고 쓰임새가 많을 것 같은 장식장 하나를 들고 오면서 예전같으면 다 귀하게 쓰일 것들인데 너무 쉽게 버려지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


기묘동을 지나는 99번 버스를 타면 요괴의 세상을 구경할 수 있다.

귀물의 세계처럼 버려지는 물건들이 다시 새롭게 고쳐져서 사랑했던 사람들 품으로 가고 싶어하는지 알게된다. 지구를 사랑하고 아끼려면 두 번, 세 번 고쳐쓰고 자원을 아껴야한다.

아이들에게 그런 마음으로 살게 하고 싶다는 저자의 마음과 요괴들과의 모험이 잘 어우러지는 동화였다. 이제 겨우 한 정거장의 세상을 경험했으니 앞으로 네 정거장의 모험이 남았다.

어떤 세상일지 너무 기대가 된다. 

h********5 2026.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묘동 99번 요괴버스 1권 - 이번 정류장은 귀물의 세계
"기묘동 99번 요괴버스 1권 - 이번 정류장은 귀물의 세계"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기묘동 이라는 이름 자체가 뭔가 으스스하니 귀신이 나올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기묘동은 예로부터 기묘한 일이 많이 일어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보름달 위로 학원 버스 비슷한 그림자가 보이는데 나타났다 사라진다고 한다. 그걸 본 사람이 있을까? 래미와 다현이는 다친 고양이를 구하면서 자연스레 친구가 되었다.
"기묘동 99번 요괴버스 1권 - 이번 정류장은 귀물의 세계"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묘동 이라는 이름 자체가 뭔가 으스스하니 귀신이 나올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기묘동은 예로부터 기묘한 일이 많이 일어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보름달 위로 학원 버스 비슷한 그림자가 보이는데 나타났다 사라진다고 한다. 그걸 본 사람이 있을까? 래미와 다현이는 다친 고양이를 구하면서 자연스레 친구가 되었다. 다현이가 이사를 가게 되고 래미는 홀로 남게 되어 슬퍼졌다. 고양이 이름은 묘묘로 래미가 묘묘의 뒤를 따라가다 요괴 버스를 타게 된다.


묘묘가 말을 해서 래미는 놀랐지만 이미 버스에 타고 만다. 인간은 탈 수 없는 버스였다. 버스에는 다양한 요괴들이 타고 있었고 그 모습이 귀엽게 느껴진다. 하지만 요괴 버스를 타려면 요금을 내야 하는데 인간 세계의 돈이 아닌 요기를 내야 한다. 그걸 내지 않으면 버스는 금방 멈춰버린다는데. 다행히 묘묘의 지불로 인해 버스는 귀물의 세계에 정차한다. 이곳에서 래미는 요기를 찾아서 버스 통행료를 지불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집에 갈 수 없다고 한다.

의리 있는 묘묘가 래미를 도와서 요기 찾기에 나선다. 이곳은 귀물의 세계답게 버려진 물건들, 특히 오래된 물건이 요기도 더 강하고 귀하다고 한다. 인간 세계에서는 무조건 새것이 좋다고들 하는데, 진귀하고 오래된 물건은 갖고 싶어도 아무나 갖지도 못한다. 고려청자 하나만 있으면 다들 너도 나도 갖겠다고 난리가 날 것이다. 아니지, 희귀 탬이면 막사발도 좋다고 달려들 텐데.


금이 가고 찢어진 물건들이 옹기종기 앉아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때는 아끼던 물건이라도 낡고 헤어지면 버림받아 이곳에 와 있다. 인형 토끼 이야기를 들으면 왠지 슬퍼진다. 짚신으로 만든 헤진 저주 인형이 등장한다. 저주 인형이 무슨 죄가 있다고 다들 슬픈 사연 하나씩 가지고 있다. 이 귀물의 세계에도 나름의 규칙이 있고 이곳에서 대장장이가 제일 힘이 세다고 한다. 대장장이를 찾으면 요기를 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다.
래미는 요기를 찾아서 다시 자신의 집으로 잘 돌아갈 수 있겠지. 무도사 배추도사가 떠오르면서 사연 없는 사람도 없듯이, 물건들도 그러했다. 미니멀리즘을 추구해 보려고 했더니 이 책을 읽으면서 크게 반성하게 된다. 물건을 아껴 쓰기도 해야겠지만, 여러 번 생각하고 구매해야겠다. 나처럼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 마음도 이해 가지만 그래도 정리하며 살아야지. 길 고양이 묘묘와 래미과 함께하는 2번째 메말라 버린 초록의 세계도 기대된다. 기묘동 99번 요괴버스는 1권에 이어서 5권까지 나와 완결되었다고 한다.
y******0 2026.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기묘동 99번 요괴버스
"[서평]기묘동 99번 요괴버스" 내용보기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기묘동 99번 요괴버스 1. 이번 정류장은 귀물의 세계입니다>이 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요괴'라는 소재를 삼아 기묘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공포가 아닌 호기심과 즐거움으로 책을 읽도록 해줍니다.어린아이들에게도 친숙한 버스라는 매개체를 통해 요괴들의 세계로 들어가는 통로로 사
"[서평]기묘동 99번 요괴버스" 내용보기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기묘동 99번 요괴버스 1. 이번 정류장은 귀물의 세계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요괴'라는 소재를 삼아 기묘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공포가 아닌 호기심과 즐거움으로 책을 읽도록 해줍니다.

어린아이들에게도 친숙한 버스라는 매개체를 통해 요괴들의 세계로 들어가는 통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묘동'이라는 동네에 대해 소개해주는데 웬지 현실세계에도 있을 것 같은 공간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다른 세계로 간다는 것은 어린 시절에 자주 상상했던 일인데 이렇게 책에서 나오니 반갑네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혹시 내가 탄 버스도 다른 세계랑 연결되지 않을까?"란 상상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첫 페이지에는 단짝친구인 다현이가 전학을 가서 혼자 남은 레미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단짝친구가 떠나게 되어 너무 외롭고 마지막 만남에서 하고싶은 말이 많았지만 결국 건네지 못하고 친구를 떠나보낸 레미는 무척 속상해 합니다.

그 때 다현이와 함꼐 구해준적도 있고 돌봐줬던 묘묘라는 이름의 고양이를 만나 우연히 요괴버스에 탑승하게 되죠.

요괴버스를 타고 다시 인간세계로 가기위해서는 인간인 래미에게 요기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잠시 멈춰선 정류장에서 묘묘와 래미는 요기를 찾기 위해 길을 나섭니다.

그곳에서 만난 요괴들은 무섭거나 공포스러운 존재들이 아닙니다.

저마다의 사연과 개성을 가진 요괴들이 나오고 요괴들도 실수하고 우스꽝스러운 행동을 하는 등 인간적인 모습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간과 요괴들은 서로 다르지만 그 안에서 다름을 인정하고 수용해주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래미는 처음에 두려움에 떨며 요괴들을 만나게 되지만 요괴들과 이야기를 하며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용기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요기를 얻기위해 낸 용기와 낯선 곳에서 만난 친구와의 우정, 두려움을 이겨낸 마음 등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중간중간 들어있는 삽화가 시각적으로 더욱 눈길을 끌어주어 상상하며 읽기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존재를 이해해주고 두려움을 이겨내려는 용기를 알려주는 재미있고 멋진 책입니다.

용기가 필요한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기묘동99번요괴버스 #요괴버스 #기묘동99번 #김진형 #주니어김영사
s********4 2026.03.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