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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상처 주는 말로부터 나를 지키는 대화법
"상처 주는 말로부터 나를 지키는 대화법" 내용보기
남의 시선이 아닌 나를 중심에 두고 소통하는 기술 소통하는 기술이 참 부족하다고 느끼는 요즘, 이 소통이란 건 관계를 통해서만 이루어짐을 생각하면 더 어렵게 다가온다. 말하기 전 생각을 먼저 하고 말을 하라고 하지만 생각하기도 전에 말이 그냥 툭 튀어나가는 경우가 다반사라서 때때로 그런 말을 내뱉은 걸 후회하곤 한다. 그래서 가능하면 말하기보단 듣기 위주로 대화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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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시선이 아닌 나를 중심에 두고 소통하는 기술

소통하는 기술이 참 부족하다고 느끼는 요즘, 이 소통이란 건 관계를 통해서만 이루어짐을 생각하면 더 어렵게 다가온다. 말하기 전 생각을 먼저 하고 말을 하라고 하지만 생각하기도 전에 말이 그냥 툭 튀어나가는 경우가 다반사라서 때때로 그런 말을 내뱉은 걸 후회하곤 한다. 그래서 가능하면 말하기보단 듣기 위주로 대화를 하자고 다짐하는데 그것마저도 쉽지 않다.

타인과의 대화에서 종종 상처를 받곤 하지만 바로 반박하며 따지거나 바로 기분 나쁘다는 표현을 하지 못하는 성격이다 보니 뒤돌아 분을 삭이는 경우가 많다. 이는 좋지 못한 성격으로 화병을 유도할 수 있다는 생각에 고쳐보고 싶지만 생각처럼 잘되지 않는다. 이 책은 '상처가 되는 말로부터 적극적으로 나를 지키는 법'에 대해 다룬다. 무례한 말로부터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는 '내가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온전히 믿고 표현'하는 것이 좋다는 저자의 말에 동감하며 저자가 알려주는 '상대의 기분에 맞추지 말고 거절하는 기술'과 '원하지 않는 친절과 관심으로 내 삶을 흔드는 불편한 관계에서 멀어지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암묵적 가정'이란 신념과 가치관 이면에 뿌리 깊게 자리 잡은 것으로 타인과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수단인 '말'에도 나에게는 당연해 타당한 것으로 여겨지는 것을 말한다. 원래부터 당연한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니 모두에게 당연한 것처럼 말하는 건은 상당히 불편하다. 저자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다른 사람들이 서로가 당연하다고 믿는 생각을 조율하는 노력이 필요함을 피력한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다. 저자는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해서 나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기에 그럭저럭 괜찮은 사람으로 '나'를 먼저 챙기라고 조언한다. 그래, 나에게 있어 세상은 순전히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그러니 그 무엇보다 소중한 건 바로 나 자신이다.

평소 칭찬받는 게 너무 쑥스러워서 칭찬을 받으면 넙죽 고맙습니다-라는 말보다 부정하기가 태반이다. 이제부턴 지나친 겸손이 아닌 건강한 겸손으로 애써 나를 낮추지 말아야겠다.

그 외 타인의 평가에 연연하지 않기, 최선을 다해도 어쩔 수 없는 관계가 있음을 인정하기, 상대의 기분에 맞추지 말고 거절하기 등 나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배울 수 있었다. 좋은 게 좋은 것이라고 웬만하면 화내지 않고 좋게 좋게 지냈던 상황들이 많고 현재진행 중인 상황도 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한다-라며 그냥 넘어간 숱한 일들이 떠오르는데 하루아침에 개선하기는 힘들 것 같지만 노력은 해야겠다.

트러블이 생기는 것보단 그냥 내가 참고 넘어가는 성향을 가진 분들에게 추천한다. 유익한 도서가 될 것이다.

y****d 2023.1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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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주는 말로부터 나를 지키는 대화법
"상처 주는 말로부터 나를 지키는 대화법" 내용보기
현실의 삶을 살면서 느끼게 되는 다양한 감정들, 혹은 인간관계에서 오는 염증이나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 모든 걸 포기하고 싶다면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책에서 조언하는 형태를 통해 접하며 새로운 기준에서 판단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책도 누구나 알지만 현실에서 적용하거나 행동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 조언하며 다양한 관계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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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삶을 살면서 느끼게 되는 다양한 감정들, 혹은 인간관계에서 오는 염증이나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 모든 걸 포기하고 싶다면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책에서 조언하는 형태를 통해 접하며 새로운 기준에서 판단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책도 누구나 알지만 현실에서 적용하거나 행동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 조언하며 다양한 관계의 심리학과 사람들에 대해 어떤 형태로 반응하거나 일정한 대응, 관리법 등이 필요한지를 자세히 조언하고 있는 인간관계 관련 조언서이다.

 

<상처 주는 말로부터 나를 지키는 대화법> 예전에는 참는게 미덕이며 일정한 배려와 존중의 자세를 통해 긍정의 과정과 효과, 모두를 거둘 수 있다고 믿었다면 최근의 흐름이나 달라진 사람들의 의식, 혹은 사회적인 입장에서도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형태나 가치를 보더라도, 이에 대한 신념이나 유지보다는 때로는 변화를 통해 나를 중심에 두면서도 다양한 형태의 소통법이나 원만한 인간관계 등을 재편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책의 저자도 이런 보편적 가치와 정서, 그리고 공감대 형성 등을 통해 무엇을 얻거나 배울 수 있는지, 이에 대해 자세히 조언하고 있어서 누구나 가볍게 읽으며 배움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적 평판에 예민한 나라도 없을 것이다. 물론 시대가 변하면서, 혹은 새로운 세대의 유입으로 인해 이런 가치나 질서가 조금은 달라진 모습을 보이지만, 여전히 현실의 삶이나 사회생활을 하는 분들이라면 이런 형태에 대한 정해진 틀이 존재하고 있다는 점을 체감할 것이며 아무리 노력해도 변화하지 않는 평가나 기준 등으로 인해 생각보다 많은 걸 포기하거나 주저하게 된다는 점에서도 책을 통해 어떤 형태의 인간관계술, 혹은 관계의 심리학에 대해서도 자세히 배우며 스스로의 상태나 현실에 대해서도 판단해 볼 것인지, 이에 대한 진지한 자세와 탐구가 필요할 것이다.

 

<상처 주는 말로부터 나를 지키는 대화법> 이는 가까운 가족이나 지인에게도 해당될 수 있고 때로는 매우 주관적인 영역으로 평가되어 일정한 가치 판단이 어려운 점도 존재하는 영역이라 너무 쉽게 여기거나 극단적 사고를 통한 일반화는 경계해야 할 것이다. 다만 책에서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성장 지향적인 자세와 방식에 대해 조언하고 있으며 이를 알아 가는 과정 자체만으로도 더 나은 성장과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참고했으면 하는 책이다. 결국 인간관계를 비롯한 내면관리의 영역으로도 볼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어떤 형태로 관리해 나가야 더 나은 결과와 원하는 인생을 그릴 수 있는지, 그 의미에 대해서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m**********m 2023.1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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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주는 말로부터 나를 지키는 대화법 - 김옥심
"상처 주는 말로부터 나를 지키는 대화법 - 김옥심" 내용보기
누군가를 상처 주기 위해서 하는 말도 있겠지만 상처를 주려고 한 건 아니였는데 내 상황에 의해서 나도 모르게 상처를 받게 되는 경우들이 생각보다 많다. 사회가 점점 예민해지고 이상해짐에 따라 나 역시도 이상해지고 예민해져만 가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서울시에서 하는 청년 마음상담을 신청해서 이번에 받고 있는데, 김옥심 저자분의 상처 주는 말로부터 나를 지키는 대화법
"상처 주는 말로부터 나를 지키는 대화법 - 김옥심" 내용보기

누군가를 상처 주기 위해서 하는 말도 있겠지만 상처를 주려고 한 건 아니였는데 내 상황에 의해서 나도 모르게 상처를 받게 되는 경우들이 생각보다 많다. 사회가 점점 예민해지고 이상해짐에 따라 나 역시도 이상해지고 예민해져만 가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서울시에서 하는 청년 마음상담을 신청해서 이번에 받고 있는데, 김옥심 저자분의 상처 주는 말로부터 나를 지키는 대화법 이 책은 현재 상담을 받고 있는 나에게 필요한 내용들을 이야기해주고 있는 거 같았다.

 

사람들과 함께 지낼 수 밖에 없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타인을 신경쓰지 않을 수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싶지만 또 생각보다 타인만 신경쓰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리고 점점 나 자신이 중요한 사회가 되가고 있으니만큼 나 역시도 내가 우선이 되야하는 거 같다는 생각을 하던 중에 상처 주는 말로부터 나를 지키는 대화법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서 가장 많이 말한다고 느껴졌던 것 중에 하나는 '타인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것보다 나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되자'는 걸로 느껴졌었다.

그렇다고해서 이기적으로 살라는 뜻이 담겨있는 건 아니지만 그것 조차도 타인의 기준이 아닌 내 기준으로 생각하라는 내용이 많았던 김옥심 저자의 상처 주는 말로부터 나를 지키는 대화법.

 

책의 내용이 어렵지 않으면서도 어쩌면 무거울 수도 있는 내용을 불편하지 않게 편하게 써놓은 스타일이라서 금방 읽을 수 있었고, 두려워서 피하기만 했었던 많은 감정들을 조금은 대면해봐야겠다고 결심하게 하기도 했던 책이였다.

거기에 평소 누군가와 대화할 때 이모티콘을 많이 쓰는 편에 속하기도 하고, 오는 답장이나 시간에 따라서 걱정하는 편에 속하는 나에게 마지막장에서는 개인적인 언어습관에 의미를 두지 않아도 되고, 답장이 오지 않는 것도 나때문이 아니라고 말해주는 점에서도 위로가 되었던 거 같다.

생각보다 단호하게 끝나는 문장들이 많았던 느낌이지만 지금 나에게 필요한 말들을 해주는 거 같아서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었던 김옥심 저자의 상처 주는 말로부터 나를 지키는 대화법.

누군가와 관계가 어려워서, 뭔가 나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떨어질 때 읽으면 다시 한번 더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책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었었다.

c****i 2023.1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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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보다 나은 내가 아니라, 어제의 나보다 더 행복한 내가 되기 위해
"타인보다 나은 내가 아니라, 어제의 나보다 더 행복한 내가 되기 위해" 내용보기
이 책에 있는 내용들이 새롭지는 않다. 그럼에도 이 뻔하다면 뻔한 이야기들이 위로가 된다. 그래서 너무 좋다. 물론 알고 있다고 이렇게 살 수 있는 것은 또 다른 얘기겠지만… 상처받고 우울해질 때마다 찾아보며 내 마음을 토닥여주고 싶은 책이다. 상처까지 받으면서 들어야 할 말도 관계도 없고 오로지 내 감정에서 나를 보호하려고 애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런 실전법이
"타인보다 나은 내가 아니라, 어제의 나보다 더 행복한 내가 되기 위해" 내용보기
이 책에 있는 내용들이 새롭지는 않다. 그럼에도 이 뻔하다면 뻔한 이야기들이 위로가 된다. 그래서 너무 좋다. 물론 알고 있다고 이렇게 살 수 있는 것은 또 다른 얘기겠지만…

상처받고 우울해질 때마다 찾아보며 내 마음을 토닥여주고 싶은 책이다. 상처까지 받으면서 들어야 할 말도 관계도 없고 오로지 내 감정에서 나를 보호하려고 애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런 실전법이 생각보다 더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다.
c*****7 2023.1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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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0 _ [상처 주는 말로부터 나를 지키는 대화법] - 김옥심 지음
"20231120 _ [상처 주는 말로부터 나를 지키는 대화법] - 김옥심 지음" 내용보기
"이기적" 하면 부정적 이미지부터 떠오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그러실 것입니다. 사전적 의미를 봐도 반전은 없습니다. 자신의 이익만 꾀하는 모양새를 뜻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저자는 본 책을 통해 '이기적 소통'을 전하고자 합니다. 특별히 다른 의미로 쓴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자신의 이익만을 꾀함에 있어 태도는 우리가 얼마든지 잘 취할 수 있습니다. 그저 자신을 위
"20231120 _ [상처 주는 말로부터 나를 지키는 대화법] - 김옥심 지음" 내용보기



"이기적" 하면 부정적 이미지부터 떠오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그러실 것입니다. 사전적 의미를 봐도 반전은 없습니다. 자신의 이익만 꾀하는 모양새를 뜻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저자는 본 책을 통해 '이기적 소통'을 전하고자 합니다. 특별히 다른 의미로 쓴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자신의 이익만을 꾀함에 있어 태도는 우리가 얼마든지 잘 취할 수 있습니다. 그저 자신을 위해 남을 무시하고 깔아뭉개라는 것이 물론 아닙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든 대화든, 그 가운데에 다른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을 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이든 할 자유가 있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다는 기본 전제가 있어야겠죠. 같은 맥락에서 얼마든지 대화의 중심에 나를 둘 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곧 상대가 미처 의식하지 못하고 혹은 일부러 내뱉은 말로 상처를 받을 때,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자신을 지키는 것을 말합니다. 저자는 그 방법으로 '그 순간 느끼는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기, 거절하기(보다 정확히는 거절의 기술), 관계 거리 두기' 등을 제시합니다.

 

저자의 글을 보며 자신을 돌아봤습니다. 그동안 저는 참 욕심을 많이 부렸던 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던 것이죠. 그래서 거절 못 하고, 싫은 소리 안 하고, 누구에게 부탁하거나 시키느니 차라리 제가 다 하고는 했습니다. 당연하게도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칠 수밖에요. 게다가 결과도 늘 만족스러웠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저자가 짚어주는 부분도 바로 이 부분입니다. 아무리 좋은 사람으로 살고자 해도 틀어지는 관계가 생기고, 거절 한번 한다고 그 사람과 완전히 멀어지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죠.

 

저자는 책을 통해 우리가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다시 돌아오는 순간까지 맺는 관계로부터 마음을 다스리고 지키는 방법을 조언해 줍니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의 하루가, 인생이 완벽하기를 바랍니다. 물론 그런 날도, 순간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그렇지 않은 시간들이 더 많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압니다. 집에 올 때쯤 마음과 감정이 다치고 다쳐 만신창이가 되는 날도 있습니다. 조금 차갑게 말하면 아무도 우리를, 우리의 감정과 마음을 지켜주지 않습니다. 우리 스스로 지켜나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보다 자신에게 따듯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부드러워질 필요가 있습니다. 말도 행동도. 저자의 조언과 제언을 바탕으로 오늘부터 한번 시작해 보시죠.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오로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f*******h 2023.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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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주는 말로부터 나를 지키는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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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젊은 세대가 가장 큰 상처를 받는 공간은 회사이겠으며 그 중에서도 상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상사로부터 듣는 험한 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블라인드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철저한 익명성 보장을 바탕으로 운영하여 근년에 큰 인기를 끄는 중인데 책 p16에도 이 플랫폼이 언급됩니다. 이런저런 신변 이야기도 나눠지지만 가감없이 오가는 말을 통해 그 직장에 대한 참된 평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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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젊은 세대가 가장 큰 상처를 받는 공간은 회사이겠으며 그 중에서도 상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상사로부터 듣는 험한 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블라인드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철저한 익명성 보장을 바탕으로 운영하여 근년에 큰 인기를 끄는 중인데 책 p16에도 이 플랫폼이 언급됩니다. 이런저런 신변 이야기도 나눠지지만 가감없이 오가는 말을 통해 그 직장에 대한 참된 평판이 형성되기도 하죠. 이런 사이버 공간의 등장에서도 알 수 있듯 소통에 능하지 못한 꽉 막힌 꼰대형 상사는 이제 부하 직원들로부터 배척되어 더 이상 회사에서 온전한 입지를 다질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듣기 싫은 말은 과감히 거부하고 끊어내는 게 맞으며 사람은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지키는 게 최우선의 과제라 하겠습니다.  



p57에는 오은영 박사의 말이 인용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중심으로 동심원을 형성한다. 내가 우선 챙기고 배려해야 할 사람은 나와 가까이 있는 이들이며, 모든 사람을 차별 없이 동시에 대할 수는 없다." 맞는 말씀입니다. 책에서는 사회교환이론(social exchange theory)를 소개하며, 내가 누군가에게 무엇을 주었을 때에는 그에 합당한 다른 무엇을 받는 게 보통입니다. 책에 소개된 어느 내담자의 사례를 보면, 내가 그에게 베푼 감정적 배려나 급부에 비해, 그 상대방이 내게 되돌려 준 건 무척 미미하여 상처를 입었다는 말이 나옵니다. 안타깝지만, 그 내담자도 애초에 1차, 2차 인간관계의 특징을 조금만 더 세심하게 이해하여, 애초에 내 자원을 과하게 낭비하지 않고 바른 상대에게 적절히 배분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도 듭니다. 이 책은 그런, 영리하면서도 이기적인 소통 방법을 가르칩니다.


아무리 열심히 안을 마련하고 조직 구성원들 앞에서 정확하고 치밀하게 설명해도 그 결과가 항상 좋으라는 법은 없습니다. 또, 다른 모두가 찬성하고 칭찬해도 누군가 하나는 꼭 어깃장을 놓으려 들기도 하는 법입니다. 이런 사람까지 남김없이 다 만족시켜야 그것이 올바른 안(案)이겠으며, 또 내가 비로소 모범적인 성원 자격을 얻는 것일까요?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무리 완벽한 처신을 하고 원만한 인격을 갖춘 사람이라 해도 모두에게서 환영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그 사람의 평가는 어디까지나 그 사람 개인의 평가, 반응(p74)일 뿐이며, 평가가 사실을 대처할 수는 없습니다. 내가 무엇보다 소중한 나 자신을 지키려면, 이런 사람의 평가로부터 초연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p87에는 윌리엄 글래서가 개발한 현실치료(reality therapy)가 언급됩니다. 안타깝게도 사람은 대체로 어떤 욕구를 갖고 태어나며 이 욕구를 충족하는 게 인생의 미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욕구로부터 자유로지워면 이토록 그를 충족하려는 충동에 이끌려다닐 필요도 없을 텐데 말입니다. 여기서 저자는 중요한 점 하나를 지적하는데, 누군가가 필요 이상으로 타인에 대해 기대를 갖고 배려룰 베풀다 상처를 입는 것은, 그 사람이 "관계와 소통에서 결핍된 욕구(p90)"를 채우려 드는 게 일차 원인이라는 것이죠. 하지만, 이런 욕구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 만족될 수는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나의 이런 욕구에 대해 매우 냉담하거나, 아예 이용하려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말합니다. 나의 욕구를 현실에 맞추어 어느 정도 타협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입니다. 


이 책은 곳곳에서 체크리스트를 제시하며 나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스스로 점검할 수 있게 돕습니다. 나의 문제를 가장 잘 알고 나를 바르게,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입니다. 나야말로 내 문제를 가장 잘 교정해 줄 수 있는 최적의 코치입니다. 책 p112를 보면 누구나 자신이 살아 온 역사가 있고 또 자기중심성이 있다는 말이 나옵니다. 여기서 다시 윌리엄 글래서가 인용되는데, "인간은 오로지 자기 자신만을 통제할 수 있다"는 그의 말에 깊은 동의를 표시하게 되더군요. 수동적 태도에서 벗어나 언제나 나를 분명히 표현하고 내 감정을 솔직히 표시(p120)하는 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저도 1년 10개월 전쯤에 빅터 프랭클의 책을 읽고 리뷰를 남기기도 했습니다만, 이 책 p147에도 그의 말이 인용됩니다.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공간이 있어야 하며, 그 공간 사이에는 자신의 반응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와 힘이 있다." 우리의 성장과 행복은 바로 그 반응에 의해 촉진된다는 프랭클 박사의 말은 언제 들어도 감동적입니다.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바는, 무엇보다 소중한 건 바로 내 자신이며, 공연한 감정 소비 때문에 나 자신을 힘들게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겠습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v*****7 2023.10.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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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상처주는 말로부터 나를 지키는 대화법입니다
"[서평]상처주는 말로부터 나를 지키는 대화법입니다" 내용보기
남의 시선이 아닌 나를 중심에 두고 소통하는 기술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옳은말이라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내 마음은 지독히 상처를 받으면서 타인만 배려한다는 어쭙잖은 마음으로 살아왔으니 말이다. 그럴필요가 전혀없다 타인은 전혀 신경도 쓰지 않기 때문이다. 배려하는 사람에 대한 무감각 그자체이기 때문이다. 자신을 배려한다는 마음도 알지못한다.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서평]상처주는 말로부터 나를 지키는 대화법입니다" 내용보기

남의 시선이 아닌 나를 중심에 두고 소통하는 기술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옳은말이라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내 마음은 지독히 상처를 받으면서 타인만 배려한다는 어쭙잖은 마음으로 살아왔으니 말이다. 그럴필요가 전혀없다

타인은 전혀 신경도 쓰지 않기 때문이다. 배려하는 사람에 대한 무감각 그자체이기 때문이다. 자신을 배려한다는

마음도 알지못한다.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는게 중요하다. 그렇게 사는것이 맞았는데 말이다.

왜 미련하게 살아왔을까 싶다. 바보처럼말이다

모든 사람에게 친절할 이유도 없고 모든 사람과 잘지내려고 노력도 할 필요가 없다. 그것이 자신을 위해서이기 때문에

말이다

그런데 상처주는 타인으로부터 자유로워 질수 있는 방법이 바로 이기적소통이다. 원래부터 당연한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건 자신들만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다. 당당하게 요구해야 한다. 내가 원하는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는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머뭇머뭇 거리다보면 또다시 당신을 잃어버리게 된다

암묵적인 일상생활에서 당연히 점심시간에도 일을해야한다고 기가막히는 노릇이다. 그건 자신이 원하는 것이지

상대방은 전혀 원하지 않는 상황이다. 휴식시간은 빼앗으면 안된다, 그런데도 라떼는 말이야 하는것은 옳지 않는 생각

일 뿐더러 요즘에는 전혀 씨알도 먹히지 않는다는것을 알아야한다.

그래서 일의 순서가 존재하고 우선순위가 있는것이다. 정말 어쩔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타인의 시간을 빼앗을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는 것이다. 그건 무능한 리더임을 스스로 자처하는것이기 때문이다

타인을 평가할때는 좀더 신중해야한다.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은 부족함이 없는지도 생각해봐야한다. 남탓만 하지말고

자신이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되돌아 보아야 함에도 자신은 나몰라라하고 부하직원만 달달볶는 상사는 이제 스스로

사라져야한다. 이건 누구나 느끼는 팩트이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고자 하는 당신은 지금 이순간부터 머리에서 싸악 지우길 바란다. 서두에서 언급한것처럼 누구

에가나 좋은 사람일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이다. 다른사람에게 당신이 덜 좋은사람이라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 자채로도 당신은 이미 나쁜 사람은 아니라는 말과 같다는 것을 말이다.

항상 완벽할 필요도 없다 . 누구나 실수는 하고 그 실수를 하면서 배워나가기 때문에 기죽을 필요도 없다. 조금안다고

해서 다 아는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어느정도만 해결할수 있다면 어려운건 부탁을 하면 된다. 도움을 청하지 않는데 도움을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맹목적으로 도와달라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이다. 그건 스스로 나태하다는것을 인정하는것이니 말이다

타인의 평가에 일희일비 할 필요는 더더욱 문제가 아니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실행하면된다.누구보다 다른사람이 아닌 자신만은 자신을 믿어야한다. 그런 당신을 응원한다

최선을 다해도 가까워지기 힘든 사람이 있다면 더이상 최선을 다하지 않아도 된다, 노력한 당신은 이미 아주 괜찮은

사람이니까 말이다. 더이상 애쓰지 말자. 그 마음 쓰는 시간에 당신을 좀더 보살펴 주라는 말이다

당신이 모든 인연에 마음 쓰지 않아야 한다. 이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흘러가는대로 나두면된다, 그 만남은 스침이지 인연이 아닌것이다. 인연은 울림이 있어야한다. 울림이 없는 만남은

잊야하함을 말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기분이 태도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잘해왔던 당신이 한순간 참지 못하고 폭발

해버리면 당신을 좋아하던 사람도 또다른 당신으로 인해 혼란스러워 질수도 있기 때문에 말이다.

차분하게 당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표현을 하는것이 좋다라는 것이다. 그래야만 당신이 지금껏 쌓아올렸던 공든탑이

하루아침에 무너지지 않기에 말이다

이책에서도 그렇게 전한다. 어떤 누구도 당신을 평가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당신 스스로가 이미 어떻게 해야

알지를 알고 있고 다른사람이 아닌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무엇을 좀더 노력을 해야하는지 생각해 봐야한다고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의 하루와 나의 마음이 오롯이 당신것으로 만들기에 충분한 시간이 당신에게 주어져 있음을 알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리뷰한 내용입니다!!!!

 

 



 

c******e 2023.11.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처 주는 말로부터 나를 지키는 대화법
"상처 주는 말로부터 나를 지키는 대화법" 내용보기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기분 좋아지는 대화도 있지만 유달리 불쾌감이 느껴지는 기분을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사람과의 관계를 좋게 유지하게위해서 괜찮은척 넘어가기도 하고 스스로에게 나만 참으면 된다 라고 세뇌를 하기도 하는데요 이 책은 기존에 나왔던 대화법들처럼 착한 사람처럼 보이게 하는 대화기술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나를 지키는 대화
"상처 주는 말로부터 나를 지키는 대화법" 내용보기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기분 좋아지는 대화도 있지만

유달리 불쾌감이 느껴지는 기분을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사람과의 관계를 좋게 유지하게위해서

괜찮은척 넘어가기도 하고

스스로에게 나만 참으면 된다 라고 세뇌를 하기도 하는데요

이 책은 기존에 나왔던 대화법들처럼

착한 사람처럼 보이게 하는 대화기술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나를 지키는 대화법 이라는게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가 한 말에 상처받았을까? 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MBTI 중에서 I성향과 P성향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보니

신중함과 융통성으로 오는 스트레스도 만만치않더라고요

내가 이야기를 하고도

이 사람이 상처 받았나? 괜히 말했나? 라는 스트레스로

밤잠 설치기도 하는데

저자는 그러지말라고 이야기를 해주더라고요

내가 먼저인 삶을 살아라 라는 말이

이렇게 위안이 되는건지 미처 몰랐어요

타인보다는 내가 상처받지 않도록

대화와 관계의 중심에 서도 된다는

내가 중심이 되는 대화법이다보니

읽는 동안 이기적일 수 있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대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해보는 삶이 아니라

 

나의 자존감이 높아지는 삶을 살아야겠다 싶어졌어요

 

목차 >>

당신은 왜 내가 듣기 싫은 말만 할까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면 뭐하나

당신 중심으로 살아도 당신은 좋은 사람이다

원하는 것을 요구해도 당신은 좋은 사람이다

나에게 맞는 대화법을 상대에게 각인시켜라

애초에 상처받는 말을 듣지 않을 상황을 만들어라

혼자 시나리오를 쓰지 않는다

소제목만 보아도

나랑 비슷한 부분이 많다고 여겨졌어요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려고 해서

스스로에게 엄격하게 하고

결국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만 상처를 주기도 했고

무리한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

나에게 피해가 오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이런 말이나 행동을 했을 때 혼자 추측하면서

스트레스 받기도 했는데

이런 것들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친구는 내 험담을 하지 않는다라는 저자의 말...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저기서 나에 대한 나쁜 말을 하고 다니는

착한 척 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도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고요

 

 

 

좋게 지내보려고 해도

안되는건 어쩔 수 없다는 저자의 말에

용기도 받았습니다

내가 나쁜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어쩔 수 없는 관계가 있다는 것이

큰 위안이 되었어요

 

좋은 사람이 되기위해

싫은 것도 싫다고 말을 하지 못하고

억지로 참고 수용하기도 하고

나에게 손해가 오는 상황이지만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무리하게 모임에 참여를 하면서

일에 지장을 받아

금전적인 손해를 보기도 했어요

지나고보니 좋은 관계라는건 언제든 바뀔 수도 있구나 싶어져서

나에게, 내 가족에게 더 충실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중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

나를 좀 더 굳건하게 만들 수 있는 마인드를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착한사람컴플렉스를 갖고 스트레스 받아하는 사람들이

 

꼭 보면 좋을 것 같은 도서네요

 

i***r 2023.11.1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