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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가만히 살펴보는 마음
"가만히 살펴보는 마음" 내용보기
#끼꼬할아버지의비밀#김주경#그림책#씨드북#도서지원알록달록한 표지가 봄을 맞이하는 것 같다.망윈경 너머 보이는 할아버지는 나비와 고양이가 무리지어 따라 다닌다.분리수거장에서 만난 고양이와 소년은 서로 깜짝 놀라고고양이를 좋아하는 소년은 고양이와 친해지고 싶다.고양이들이 따라가는 할아버지가 궁금해 관찰 하며알게 된 사실은 우리동네 고양이, 새, 물고기들이 할아버지
"가만히 살펴보는 마음" 내용보기
#끼꼬할아버지의비밀#김주경#그림책#씨드북#도서지원

알록달록한 표지가 봄을 맞이하는 것 같다.
망윈경 너머 보이는 할아버지는 
나비와 고양이가 무리지어 따라 다닌다.
분리수거장에서 만난 고양이와 소년은 서로 깜짝 놀라고
고양이를 좋아하는 소년은 고양이와 친해지고 싶다.
고양이들이 따라가는 할아버지가 궁금해 관찰 하며
알게 된 사실은 
우리동네 고양이, 새, 물고기들이 할아버지를 좋아한다는 것!
끼꼬 할아버지에게는 무슨 비법이 있는걸까?
할아버지는 소년에게 친해지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책을 읽다보면 웃음이 절로 번지는데
아름다운 색감과 그림체에 한 번
친해지는 방법을 따라가며 한 번
마침내 성공하게 된 소년을 응원하며 한 번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이다.
살면서 우리는 친절과 배려를 배운다.
때로는 나의 친절이 나만의 방법으로
상대방에게는 친절과 배려가 아닌 상황도 마주하게 되는데
책을 보면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알게 된다.
고양이를 쫓던 소년은 할아버지의 비법으로 
앞으로 더 많은 사람과 자연에 친구가 될 것이다.
너와 내가 우리가 되는 관계에 
시간과 정성을 들이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태도
쉬운 것 같지만 어려운 그 마음이 그림책으로 쉽게 다가왔다.

"할아버지는 어떻게 다 알아요?"
"가만히 살펴보고 천천히 다가가는 거야. 
상대방에게도 시간을 주는 거지. 그럼 자연스레 알게 돼."


도서출판 씨드북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seedbook_publisher

h*****0 2026.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해지는 데는 기술이 있다
"친해지는 데는 기술이 있다" 내용보기
어디에 방문을 했을 때 기다리는 동안에동화책이 있으면 꼭 읽어본다. 짧은 시간에 좋은 감성의 책들을 만날수가 있기 때문이다.-친해지는 데는 기술이 있다-“좋아하는 걸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싫어하는 걸 하지 않는 것.”아이와 길고양이 사이, 혹은 인간과 세계 사이에 필요한 덕목은 무엇일까. 김주경의 그림책 "끼꼬 할아버지의 비밀"(씨드북)은 의외로 간단한 정답을 내
"친해지는 데는 기술이 있다" 내용보기
어디에 방문을 했을 때 기다리는 동안에
동화책이 있으면 꼭 읽어본다. 
짧은 시간에 좋은 감성의 책들을 만날수가 있기 때문이다.
-친해지는 데는 기술이 있다
-“좋아하는 걸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싫어하는 걸 하지 않는 것.”
아이와 길고양이 사이, 혹은 인간과 세계 사이에 필요한 덕목은 무엇일까. 김주경의 그림책 "끼꼬 할아버지의 비밀"(씨드북)은 의외로 간단한 정답을 내놓는다. 
“좋아하는 걸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싫어하는 걸 하지 않는 것.” 관계의 기술이란 상대의 취향을 추측해 밀어붙이는 재치가 아니라, 불편과 두려움의 신호를 존중하며 한 걸음 물러서는 절제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다.
이 책의 주인공은 동네 온갖 생명에게 사랑받는 ‘끼꼬 할아버지’다. 고양이, 새, 오리, 물고기까지 그를 따라다니는 이유가 궁금해진 아이에게, 할아버지는 자신의 ‘비밀’을 보여준다. 
접이식 잠자리채와 두꺼운 고무장갑, 가위·핀셋·붕대, 돋보기와 물, 고양이 간식, 그리고 재활용품으로 만든 새집까지—한 장면 가득 펼쳐지는 ‘관찰과 돌봄의 도구들’은 그림책 속 도감처럼 기능하며 아이 독자에게 구체적인 상상력을 불어넣는다. 돌봄은 감정이 아니라 준비라는 사실을, 도구와 습관이라는 언어로 설득하는 대목이 인상적이다.
작가는 그 준비의 끝이 서두름이 아니라 ‘느림’임을 반복해 확인시킨다. “처음엔 거리를 두고 지켜보는” 일, 고양이가 익숙해질 때까지 “천천히 손을 내밀어 냄새를 맡게” 하는 일, 무서워하지 않으면 “맛있는 걸” 건네는 일, 그리고 “조용함”을 지키는 태도까지—이 일련의 과정은 반려동물 돌봄을 넘어 타인과 공존하는 기본 문법으로도 읽힌다. 
아이가 따라 하기 쉬운 순서 제시와 의성어·짧은 대사가 리듬을 만들고, 촘촘한 장면 설계가 ‘기다림’의 미학을 시각적으로 체현한다.
흥미로운 반전도 있다. 관찰의 주체가 아이로 역전되는 순간이다. “가만히 살펴보고 천천히 다가가면 자연스레 알게 된다”는 할아버지의 조언을 실천하던 아이는, 이번에는 할아버지가 “알록달록 예쁜 꽃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고물상을 함께 ‘보물상’으로 바꿔놓는다. 
관계는 일방의 배려로 완성되지 않는다는 깨달음, 곧 상호성의 윤리가 서정적인 색감과 손맛 나는 질감으로 펼쳐진다. 돌봄이 한쪽의 시혜가 아니라 서로의 세계를 아름답게 바꾸는 공동의 작업임을 아이의 손놀림으로 증명해 보이는 장면은, 이 책이 단순한 동물친화 그림책을 넘어 ‘공존의 시민성’을 말한다는 증거다.
시각적으로는 알록달록하지만 과잉 장식을 경계한 화면 구성이 돋보인다. 도구 소개 장면의 배열과 라벨링은 정보 전달과 미감을 동시에 잡고, 거리 두기·손 내밀기·먹이 주기·놀아주기 등 ‘네 칸 리듬’으로 이어지는 페이지는 아이가 곧바로 실천해 볼 수 있는 ‘생활형 스토리보드’다. 엔딩의 “야옹~”은 과장된 결말 대신 일상의 여운을 남기며, 아이와 보호자가 오늘 당장 동네 생명들을 새롭게 ‘보는’ 시선을 선물한다.
이 책은 도시 동물과 사람이 함께 사는 시대의 감수성을 섬세하게 길러 준다. 길고양이에게 필요한 건 귀여움이나 불쌍함이 아니라, 조용한 접근·깨끗한 물·안전한 거리 같은 ‘구체적 배려’라는 사실. 나아가 “싫어하는 걸 하지 않는 것”이라는 규칙은 동물에게만이 아니라 인간관계에도 곧장 옮겨 붙는다. 상대의 경계를 존중하고, 익숙해질 시간을 주며, 먼저 떠들지 않는 법—이 단순한 원칙은 교실과 놀이터, 온라인의 댓글창까지 넓게 유효하다.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도 높다. 관찰 일지 쓰기, 우리 동네 생명들을 위한 ‘준비물 체크리스트’ 만들기, 재활용품으로 새집·급수대 만들기 같은 확장 활동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특히 ‘고물상→보물상’으로 바뀌는 장면은 업사이클링 교육의 훌륭한 도화지다. 미감과 생태감수성, 시민 윤리가 한 권 안에서 부드럽게 만나는 구성은 신문 연재 ‘그림책으로 배우는 시민성’의 대표 사례로 추천할 만하다.
"끼꼬 할아버지의 비밀"은 ‘친해지는 법’을 다정하고 단단하게 가르치는 그림책이다. 상대가 무엇을 좋아하는가를 묻기 전에, 무엇을 힘들어하는가를 먼저 묻는 태도. 급하지 않게 관찰하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며, 경계를 지켜 주는 예의. 그 기본기가 쌓일 때, 동네도 교실도 집도 ‘보물상’처럼 제 모습을 드러낸다. 
아이에게는 실행 가능한 친절의 설계도를, 어른에게는 잊고 지낸 시민적 감수성을 일깨우는 책. 신문 한 귀퉁이에 이런 책 한 권의 자리를 내어줄 충분한 이유다.
m*****1 2025.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로 친해지기 위한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
"서로 친해지기 위한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 내용보기
신학기에 새로운 친구들을 알아가기 위해서 읽기에 좋은 책으로 보인다. 요즘같은 학기 초 친구들을 위해 추천한다. 글밥이 적고 그림이 예뻐서 6~7세 아이들 그리고 초등 저학년 친구들이 부담없이 읽기에 좋다. 책의 스토리는 어른인 나도 배울 수 있는 인간관계에 대해서 단순하지만 심오한 문장으로 제시된다.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다가가기 어려운 아이는 끼꼬할아버지를 통해서 고
"서로 친해지기 위한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 내용보기
신학기에 새로운 친구들을 알아가기 위해서 읽기에 좋은 책으로 보인다. 요즘같은 학기 초 친구들을 위해 추천한다. 
글밥이 적고 그림이 예뻐서 6~7세 아이들 그리고 초등 저학년 친구들이 부담없이 읽기에 좋다. 
책의 스토리는 어른인 나도 배울 수 있는 인간관계에 대해서 단순하지만 심오한 문장으로 제시된다.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다가가기 어려운 아이는 끼꼬할아버지를 통해서 고양이와 친해지는 방법을 알게 된다. 
"누군가와 친해지려면 상대방이 뭘 좋아하는지 알아야해"
"(상대방이) 싫어하는 걸 하지 않는거야"
할아버지와의 대화를 통해 친해지는 방법을 알아가는 아이는 고양이와도 친해지고 한발 더 나아가 어렵던 할아버지와도 서로 알아가게 된다. 그리고 고물상이 결국 보물상으로 예쁘게 변화된다. 

#끼꼬할아버지의 비밀 
#6세~초등저학년
#친구와 친해지기 


YES마니아 : 로얄 m****n 2024.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스한 이야기
"따스한 이야기" 내용보기
2023-155 <끼꼬 할아버지의 비밀>-김주경--씨드북-씨드북의 신간 그림책 <끼꼬 할아버지의 비밀>의 서평단이 되었어요.김주경 작가님의 그림책인데 표지부터 참 아름다워요.우리 아이들과 표지만 보고 어떤 그림이 보이는지 까바 놀이를 해도 좋을 것 같아요.동네 고양이들도, 오리도, 물고기도 다 끼꼬 할아버지를 좋아하지요.끼꼬 할아버지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아이들과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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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55
<끼꼬 할아버지의 비밀>
-김주경-
-씨드북-

씨드북의 신간 그림책
<끼꼬 할아버지의 비밀>의 서평단이 되었어요.

김주경 작가님의 그림책인데 표지부터 참 아름다워요.
우리 아이들과 표지만 보고 어떤 그림이 보이는지 까바 놀이를 해도 좋을 것 같아요.

동네 고양이들도,
오리도,
물고기도 다 끼꼬 할아버지를 좋아하지요.

끼꼬 할아버지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
아이들과 읽기 전에 이야기를 나누고 그림채을 읽으며 비밀을 알아보는 재미도 있는 책이에요.

누군가에게 다가가는 게 서툰 아이들에게 이 그림책을 추천해 주고 싶어요.
친구와 친해지고 싶지만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지 몰라 머뭇거리는 아이들에게 이 책이 친구에게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전해줄 것 같아요.

그림책이지만 오래오래 가슴에 머무는 문장도 있어요.

누군가와 친해지려면 상대방이 뭘 좋아하는지 알아야 해.

가만히 살펴보고 천천히 다가가는 거야.
상대방에도 시간을 주는 거지. 그럼 자연스레 알게 돼.

우리 귀여운 주인공과
끼꼬 할아버지가 만나서
할아버지의 고물상도 변신하게 되는데요.

Q. 고물상은 무엇으로 변신할까요? ^^

#끼꼬할아버지의비밀
@jhlib_ms

#쩡이네서평 #책읽는선생님 #책 #북
#book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쌤 #쌤스타그램 #초등 #독서 #책추천
#도서협찬 #서평단 #그림책 #그림책읽어주는선생님 #신간그림책
#김주경 #씨드북
@seedbook_publisher
YES마니아 : 골드 l********1 2023.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끼꼬 할아버지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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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꼬 할아버지를 읽으면서 작년에 하늘나라로 가신 우리 할아버지 생각이 났다. 어릴 때 할아버지가 자전거 타고 밭에 가면 항상 뒤에 타고 따라다녔다. 밭에서 할아버지가 밭일을 하면 나는 땅을 파고 놀았다. 땅을 파고 놀다가 만나는 지렁이나 벌레를 보고 말을 걸곤 했는데 지렁이가 대답을 안 한다고 울었던 게 기억이 난다. 지렁이가 말을 하길 원한 게 아니라 지렁이랑 친해지고
"끼꼬 할아버지의 비밀" 내용보기

끼꼬 할아버지를 읽으면서 작년에 하늘나라로 가신 우리 할아버지 생각이 났다. 어릴 때 할아버지가 자전거 타고 밭에 가면 항상 뒤에 타고 따라다녔다. 밭에서 할아버지가 밭일을 하면 나는 땅을 파고 놀았다. 땅을 파고 놀다가 만나는 지렁이나 벌레를 보고 말을 걸곤 했는데 지렁이가 대답을 안 한다고 울었던 게 기억이 난다. 지렁이가 말을 하길 원한 게 아니라 지렁이랑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었을까? 친해지고 싶은데 친해지는 방법을 몰라서 그랬던 거 같다. 누군가를 좋아하려면 상대방이 뭘 좋아하는지 알아야하고, 싫어하는 걸 하지 않아야 한다. 우리는 길을 걷다보면 길고양이나, 유기견을 가끔 만난다. 사회성이 좋은 동물들은 사람을 좋아하지만 사람에게 받은 상처가 있는 동물들은 맘을 열기 쉽지 않다. 우리는 잘 알지 못하기에 귀여워서, 친해지고 싶어서 혹은 만져보고 싶어서 무턱대고 다가가면 공격하여 상처를 입히거나 도망간다. 그때 끼꼬 할아버지가 알려주는 방법대로 다가가 보면 어떨까? 처음엔 거리를 두고 지켜보며 우리에게 익숙해질 때까지 기다리다가 익숙해지면 천천히 손을 내밀며 나의 냄새를 기억하게 한다. 그리고 도망가지 않으면 맛있는 걸 주면서 경계심을 풀 수 있게 해주는 거다. 경계가 풀리면 같이 놀면서 친해지면 된다. 이처럼 가만히 살펴보고 천천히 다가가며 상대방에게도 시간을 준다면 지렁이도, 마음의 상처가 있는 동물들도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이 글은 씨드북에서 책을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g******7 2023.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끼꼬 할아버지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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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꼬할아버지의비밀 #김주경그림책 #그림책#씨드북 @seedbook_publisher #씨드북그림책 #소통 #사랑 #소통하는법#아침독서책 #그림책리뷰어 #서평단#예쁜누나??_예쁜동생??무심하게 슥슥 그린듯한 예쁜 그림.간결하지만 알맹이 가득한 문장들. 끼꼬 할아버지를 통해 친구는 소통하는 법을 배워요.그런 친구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친구와 동물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겠죠? '시간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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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꼬할아버지의비밀 #김주경그림책 #그림책
#씨드북 @seedbook_publisher
#씨드북그림책 #소통 #사랑 #소통하는법
#아침독서책 #그림책리뷰어 #서평단
#예쁜누나??_예쁜동생??

무심하게 슥슥 그린듯한 예쁜 그림.
간결하지만 알맹이 가득한 문장들.

끼꼬 할아버지를 통해 친구는 소통하는 법을 배워요.
그런 친구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친구와 동물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겠죠?

'시간을 두고 지켜보자, 뭘 좋아하는지 뭘 싫어하는지^^'

아이들의 마음을 넓혀주기에 좋은 그림책.??
그림책? 읽으며 힐링하는 눈 내린 아침!!????

[ 씨드북 이벤트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l****i 2023.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끼꼬 할아버지의 비밀
"끼꼬 할아버지의 비밀" 내용보기
보물 같은 그림책이 나왔어요.  길고양이와 친해지고 싶은 아이와 모든 동물과 친구처럼 지내는 끼고 할아버지. 그 이유가 궁금했던 아이는 끼꼬 할아버지를 관찰하기 시작해요.     길고양이, 동네 새들, 연못에 사는 오리들  그리고 물고기마저 끼꼬 할아버지를 따라다니죠. 끼꼬 할아버지에겐 어떤 비밀이 있을까요?   김주경 작가님이 전하는 '우리'가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끼꼬 할아버지의 비밀" 내용보기

보물 같은 그림책이 나왔어요. 

길고양이와 친해지고 싶은 아이와

모든 동물과 친구처럼 지내는 끼고 할아버지.

그 이유가 궁금했던 아이는 끼꼬 할아버지를 관찰하기 시작해요.  

 

길고양이, 동네 새들, 연못에 사는 오리들 

그리고 물고기마저 끼꼬 할아버지를 따라다니죠.

끼꼬 할아버지에겐 어떤 비밀이 있을까요?

 

김주경 작가님이 전하는 '우리'가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이야기. 

가만히 살펴보고 천천히 다가가며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

 

시간을 갖고 지켜보며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함께 살아가는 멋진 세상을 만드는 아이. 

 

푸르름 가득 담은 표지에는

동물들과 함께인 끼꼬 할아버지를 관찰하는 아이의 개구진 표정. 

 

부드러운 크레용과 파스텔 그리고 색연필 느낌 가득한 그림은.

끼꼬 할아버지를 바라보는 아이 마음의 변화처럼 멋진 색감 가득

담아내며 함께하는 기쁨을 보여줍니다. 

 

너와 내가 우리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담은 보물 같은 그림책.

<끼꼬 할아버지 비밀>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본 도서는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신나는새싹207

 

 

 

 

 

a******h 2023.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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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끼꼬할아버지지? 암만봐도 한국할아버지신데??ㅎ
"그런데 왜 끼꼬할아버지지? 암만봐도 한국할아버지신데??ㅎ" 내용보기
푸릇푸릇 알록달록 예쁜 꽃밭에한아이가 쌍안경을 쥔채 미소짓고 있다.‘아이는 할아버지와 고양이들과 어떤관계일까?무엇이 아이를 미소짓게 했을까? 그런데 왜 끼꼬 할아버지지???암만봐도 한국 할버지인신데 말이다?!ㅎ’책표지만 보고서 든 생각들이다^^궁금함을 이기지 못하고 ‘끼꼬’라는 단어를 찾아보았다~이것저것 둘러보다,’끼꼬-끼꼬래이-꾀꼬리의 방언‘을 뜻하는 말로도
"그런데 왜 끼꼬할아버지지? 암만봐도 한국할아버지신데??ㅎ" 내용보기
푸릇푸릇 알록달록 예쁜 꽃밭에
한아이가 쌍안경을 쥔채 미소짓고 있다.
‘아이는 할아버지와 고양이들과 어떤관계일까?
무엇이 아이를 미소짓게 했을까?
그런데 왜 끼꼬 할아버지지???
암만봐도 한국 할버지인신데 말이다?!ㅎ’

책표지만 보고서 든 생각들이다^^
궁금함을 이기지 못하고 ‘끼꼬’라는 단어를 찾아보았다~
이것저것 둘러보다,
’끼꼬-끼꼬래이-꾀꼬리의 방언‘을 뜻하는 말로도 쓰인다는것을 알게되었다.
‘꾀꼬리-목소리가 고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 책을 읽기도 전에
꾀꼬리같이 고운 목소리와 마음씨가 매력이신 할아버지일지 모른다는 기대감이 생겼다.^^

나는 요즘 ’경계‘에 대해서 종종 생각하곤 하는데,
대립적인 경계가 아닌 상대방도, 나도 지키는 “건강한 경계”가 무엇인지 알고 싶고, 건강한 경계를 구축하고 그 안에서 지혜도 사랑도 충분하기를 바라게 된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잘 전달해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데…
어른이 되어도, 엄마가 되어도 새롭게 생기는 관계들과 이미 맺어져 살아가는 관계들 속에서 아직도 아리송한 부분들이 많기에 더욱 알고싶고 명쾌한 해답을 내었을까?이 책에 해답이 있었으면 좋겠다싶었다^^

주인공 아이는 길고양이와 친하고 싶은 고운 마음은 있었지만,
끼꼬할아버지처럼 고운 소리로 전달하는 방법은 잘 모르는듯 했다.ㅎ

해답을 찾기보단 그저 아이의 질문에 아무렇지 않듯 툭툭 건네주시는 말씀들이 그냥 다 듣기 좋았다.
거리를 두라는 말도 부정적으로 들리지 않았다.^^

기다리지 못하는 조바심에 버럭 화를 내는 것이 아닌, 미소지으며 기다려야 한다고 자상하게 알려 주시는것 같았다~

기다릴수 있는 여유를 배워나가는 아이의 모습도 귀엽고,
할아버지의 새로운 모습도 일깨워주는 아이와 할아버지의 교감이 참 따뜻하고 부러웠다.ㅎ

우리 아이도 함께 읽으며 고운마음이 어떤것인지, 그것을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 그때 필요한 기다림이 지혜이고 사랑인것을 잘 깨닫고 건강하게 경계를 지켜나가기를 간절히 바란다????

< 소중한 책을 선물받아 나의 글로 기록합니다 >










c******5 2023.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끼꼬 할아버지의 비밀
"끼꼬 할아버지의 비밀" 내용보기
저녁 산책길에 만나는 강아지들 고양이들을 좋아하는 딸들에게 나는 항상 말하는게 있다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안돼. 아이들이 놀랄 수도 있으니까. 옆에서 지켜보자. 어느 정도의 거리감은 필요한 것 같아요. 이 책 이야기 처럼요 ㅎ고양이들이랑 친해지고 싶은데 잘 안되는 꼬마친구는 고양이도 새들도 물고기도 오리들도 다 좋아하는 끼꼬 할아버지 뒤를 졸졸 따라다녀요. 할아버지의
"끼꼬 할아버지의 비밀" 내용보기
저녁 산책길에 만나는 강아지들 고양이들을 좋아하는
딸들에게 나는 항상 말하는게 있다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안돼.
아이들이 놀랄 수도 있으니까. 옆에서 지켜보자.
어느 정도의 거리감은 필요한 것 같아요.

이 책 이야기 처럼요 ㅎ

고양이들이랑 친해지고 싶은데 잘 안되는 꼬마친구는 고양이도 새들도 물고기도 오리들도 다 좋아하는 끼꼬 할아버지 뒤를 졸졸 따라다녀요. 할아버지의 비밀이 알고 싶거든요.

저도 고양이랑 친해지고 싶어요 꼬마 친구의 말에 할아버지는 짜쟌 옷 속을 보여주시죠.
그 속엔 동물 친구들을 위한 것들이 가득했어요.

”누군가와 친해지려면 상대방이 뭘 좋아하는지 알아야 해“
그리고 ”싫어하는 걸 하지 않는 거야 “
”가만히 살쳐보고 천천히 다가가는 거야 .” 그렇게 꼬마친구와 끼꼬 할아버지도 친구가 되었네요. 할아버지가 뭘 좋아하는지 알게 되었으니까요.

요즘은 사람과의 관계가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
어른도 아이들도요.

끼꼬 할아버지의 비밀은 중년의 아줌마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네요 ㅎ

아이들과 함께 읽고 느낀점을 나누는 시간도 좋은 것 같아요.

초등 2학년은 그저 동물과 친해지고 싶다이지만요 ㅎㅎ
초등 5학년은 친해지고 싶은 사람에게 다가가기 전에 먼저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을 알고 , 싫어하는 것은 하지 않는다 .. 천천히 다가간다 라고 말하네요.

어른도 읽음 좋을 그림책 입니다. ㅎㅎ

#도서협찬



YES마니아 : 로얄 b*****s 2023.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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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살펴보고 조심히 다가가는 마음
"가만히 살펴보고 조심히 다가가는 마음" 내용보기
큰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 학교생활을 힘들어하던 아이가 그래도 씩식하게 등교하게 만든 큰 요인 중 하나는 등학교길에 자주 마주치는 길고양이였다.처음에는 먼 발치에서 간식캔만 부어주다가 점점 거리가 가까워지면서 아이가 고양이를 쓰다듬고 궁디팡팡을 해주는 단계까지 친밀도가 높아졌다.아이의 가방에는 고양이를 위한 고양이 사료 한 봉지가 늘 들어있었고, 고양이와
"가만히 살펴보고 조심히 다가가는 마음" 내용보기
큰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 학교생활을 힘들어하던 아이가 그래도 씩식하게 등교하게 만든 큰 요인 중 하나는 등학교길에 자주 마주치는 길고양이였다.

처음에는 먼 발치에서 간식캔만 부어주다가 점점 거리가 가까워지면서 아이가 고양이를 쓰다듬고 궁디팡팡을 해주는 단계까지 친밀도가 높아졌다.

아이의 가방에는 고양이를 위한 고양이 사료 한 봉지가 늘 들어있었고, 고양이와 노는 아이의 모습을 본 다른 친구들이 우루루 몰려오면 고양이는 슬쩍 자리를 피하기 일쑤였다.

이 책을 읽으며 큰 아이는 그 때가 떠올랐다고 한다. 자신이 꼬마 끼꼬할아버지였다면서 어깨를 으쓱한다??

휴대전화가 생긴 이후로 친구들과 연락처를 주고받고, 관심있는 친구의 연락처를 물어보기도 한다. 아이의 인간관계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대상이 '싫어하는 것'이 무엇이지 알고 그 행동을 조심하는 마음. 가만히 살펴보고 조심히 다가가는 마음...의 힘을 아이가 늘 기억하고 생활했으면 좋겠다.

아이와 끼꼬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민폐남', '민폐녀' 같은 영상들도 점차 줄지 않을까하는 희망도 가져본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s****k 2023.1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