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메로스 저/이준석 역의 오뒷세이아 리뷰입니다. 서문에 천병희 선생님과 이 책의 번역 스타일 차이가 나와 있는데 초보자는 천병희 선생님의 번역을 먼저 읽고 읽어야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근데 한편으론 이게 더 원전에 가깝게 번역된 거라는 뉘앙스... 저는 개인적으로 천 선생님 번역보다 이게 더 잘 읽히는 것 같네요. 소포클레스 번역도 나온다고 하니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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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나왔고 한번 책도 읽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크고 두꺼운책은 있는책중에서 젤큰것 같아요.. 아직 일리아스는 구입못했지만 꼭 구입할꺼고 중고책으로도 알아봤지만 새책이랑 별차이가 안나더라구요 소장용 책이니 새책으로 구매해도 좋지않을까 해서 구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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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 서양문명 인류문화 시초 그 가치가 확고한 작품이라고는 하지만 어릴때 커크 더글라스 주연의 고전 영화로 오디세이를 안방에서 주말의 영화로 처음 접하였기에 그 인상이 아직 잔상으로 남아있는데 그리 재미있는 영화라기보다는 주인공의 잘생김이 기억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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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넷에서 출간된 이준석 역자님의 오뒷세이아를 구매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일리아스를 접하고나서 여러 판본들을 구하다가 이준석 역자님의 일리아스도 읽게되었는데 표현이 되게 흥미롭더라고요. 그래서 오뒷세이아도 구매하게되었습니다. |
| 어떤 번역을 읽을지 고민하다가 어쩐지 좀더 힘이있고 신화적인 웅장함이 있는 이준석 역으로 결정하였습니다 꽤 두터운 책이지만 꾸준히 읽어 볼 계획입니다 한번쯤 꼭 보고싶었는데 너무 좋아요 책은 꽤 두텁고 무거워서 들고다닐수가 없지만 집에서 잘 읽고있어요 |
| 오뒷세이아라는 책을 처음 알게 됐는데 진짜 이 번역으로 읽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자연스럽고 술술 읽혀 순식간에 읽어냈습니다!!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였어요. 보통 일리아스를 읽고 오뒷세이아를 읽던데 저는 그 반대가 되어버렸네요 ㅎㅎ |
| 오뒷세이아는 트로이 전쟁 이후 오뒷세우스의 귀향길을 이야기하는 서사시로 기승전결이 완벽한 작품이라 생각된다. 역자의 지식이 담긴 번역으로 원전에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고 생각해 정말 고마움. 특히 여러 설명들이 이해를 도와 좋다. |
| 이준석 교수의 번역은 국내에 새롭게 소개된 오디세이아이다. 이전까지는 완역본이 천병희역이 유일했기때문에 반가운 소식이었다. 이준석역은 호메로스의 시적 언어들이 잘 살아서 시각적으로 그리기가 편하다. 삽화들도 수록되어있어서 풍미를 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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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뒷세이아 리뷰입니다. 호메로스의 걸작 일리아스에 이은 두번째 작품이죠. 트로이를 정복한 그리스 군인 중 하나인 오딧세우스의 집으로 귀환하는 10년의 여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원래 그리스로마신화 덕후라 여러 버전으로 일리아스와 오딧세이를 읽었었고 특히 무려 트로이 목마를 생각해낸 똑똑한 장군 오딧세우스의 모험이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일리아스보다 오딧세이를 더 좋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특히 우주를 표류하는 것으로 변경된 애니메이션까지 이던 터라 더욱 친숙한 이야기기도 합니다. 어느 버전이든 오딧세우스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노력에 감복해마지 않았구요. 일리아스를 보면서 번역체가 색다르긴 한데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렸는데 이미 거기서 적응이 되었는지 오딧세이야는 좀더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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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그리스 하면 천병희 선생님께서 매우 열일을 해주시어 많은 책들이 질 높은 퀄리티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다만 새로운 시대의 새 번역이 시대적 요구이니만큼 이준석 역자가 좀 더 그리스어 원전에 가까운 번역으로 새롭게 책을 냈다하여 구매했습니다. 확실히 가독성 측면에서는 기존의 번역보다는 떨어질 수 있습니다. 대신 그리스어 원전에 가깝게 읽었다는 만족감이 크네요. 앞으로 더 많은 번역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그리스 작품들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께는 일리아스보다 먼저 오뒷세이아를 읽기를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