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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저기요, 이제 그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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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_이제그만해요 #다비드칼리_글 #줄리아파스토리노_그림 #엄혜숙_옮김   사회의 문제점을 유쾌하게 꼬집어 내는 작가 다비드 칼리, 그리고 어린아이 그림 같은 느낌을 주면서도 울림을 주는 줄리아 파스토리노 작가와의 콜라보로 멋진 책이 나왔다.   <저기요, 이제 그만해요!>는 정말 심각한 문제를 심각하다 말하지 않으면서도 위트있게 지적하면서 독자에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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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_이제그만해요

#다비드칼리_

#줄리아파스토리노_그림

#엄혜숙_옮김

 

사회의 문제점을 유쾌하게 꼬집어 내는 작가 다비드 칼리,

그리고 어린아이 그림 같은 느낌을 주면서도 울림을 주는

줄리아 파스토리노 작가와의 콜라보로 멋진 책이 나왔다.

 

저기요, 이제 그만해요!>

정말 심각한 문제를 심각하다 말하지 않으면서도

위트있게 지적하면서 독자에게 할 말은 다 하는 그런 책이다.

저기요~~~”로 시작하는 문구는 앞으로 한동안

그림책 세상의 유행어가 되지 않을까 

 

우리나라가 쓰레기 수출국 중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한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낯선 곳에서 만나는 우리나라의 쓰레기를 만난다면 어떤 느낌일까 

반가운 순간은 잠깐, 창피한 마음은 오래 머무를 것 같다.

 

낯선 섬으로 밀려들어 온 라구소스깡통 하나에서 시작된

저기요~~”의 요청을 담은 외침은 이제 그만!” 으로

끝맺으려 하지만 끝없이 이어지는 선물(?) 공세에

섬마을 친구들은 아주 기발한 방법으로 응수한다.

이 대목에서 다비드 칼리의 저력이 돋보였다.

 

오늘도 내가 사용한 너무나도 다양한 쓰레기들이

어느 낯선 땅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을지 모르겠다.

아니, 내가 사는 곳에서 다시 만날지도 모를 일이다.

쓰레기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유쾌하게 풀어낸

저기요, 이제 그만해요!>는 전 국민이 일독하는 날이 오면 좋겠다.

직접적인 계몽이 아니라 넛지 효과를 통해

일깨움을 주고 실천 의지까지 다지게 하는 멋진 환경그림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e*****6 2023.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기요, 이제 그만해요!
"저기요, 이제 그만해요!" 내용보기
유쾌한 이야기 속에서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 주는 다비드 칼리 작가님의 신간 그림책이 출간되었어요. 특히 다비드 칼리 작가님은 편견, 차별, 책임과 가치 등 사회적인 문제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서 참 좋더라고요.   이번에는 우리 아이와 제가 좋아하는 주제인 환경에 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이었답니다.   어느 날, 멀리 아주 멀리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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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이야기 속에서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 주는 다비드 칼리 작가님의

신간 그림책이 출간되었어요.

특히 다비드 칼리 작가님은 편견,

차별, 책임과 가치 등 사회적인

문제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서 참 좋더라고요.

 

이번에는 우리 아이와 제가 좋아하는

주제인 환경에 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이었답니다.

 

어느 날, 멀리 아주 멀리 떨어진 섬

바닷가에 무언가가 떠밀려 왔어요.

주민들은 그동안 보지 못했던 낯선

물건들이 신기했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고 몇 주가 지나

또 다른 물건들이 섬에 도착했어요.

주민들은 바다 건너온 물건들이

쓸모가 있고, 누군가가 보내온

선물이라고 생각을 했답니다.

 

주민들은 그 물건을 서로

바꾸거나 사고팔기도 했어요.

누군가는 보석으로 만들어 갖고 다녔죠.

그리고 가구나 실내 장식품,

예술 작품으로 사용하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낯선 물건이

섬에 넘치게 많아졌어요. 섬의 주민들은

그만 보내도 괜찮다고 소리를 질렀죠.

 

그래도 여전히 섬으로 무언가가 자꾸

떠밀려 왔고, 주민들의 공간마저 점점

사라져 갔답니다. 섬의 주민들은

이대로 견딜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자신들에게 보내준 물건들을

다시 돌려주기로 결심하죠.

 

섬의 주민들에게 보내진 낯선 물건은

바로 쓰레기였어요.

처음 보는 물건에 신기했지만

어느새 물밀듯 밀려오는 어마어마한

쓰레기에 주민들은 질려버리죠.

그리고 마침내 유쾌한 반전!

마지막 페이지를 보는데 저도 모르게

통쾌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림책 속 이야기처럼 환경문제는

결국 우리 모두에게 다시 되돌아

오게 되어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환경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하는 것 같아요.

 

유쾌하고 통쾌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환경 감수성을

키워줄 수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역시 다비드 칼리 작가님의 이야기는

항상 실패가 없네요!

 

아이들에게 꼭 알려줘야 할 환경이야기!

이왕이면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만나보는 건 어떠세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3.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기요. 저도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저기요. 저도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내용보기
젠틀하고 나이스하게 경고하고 있지만우리를 섬뜩하게 만드는 재치만점 환경 그림책<저기요, 이제 그만 해요!>어느날, 멀리 아주 떨어진 섬 바닷가에 무언가가 떠밀려 옵니다. 섬에 살고 있는 귀여운 친구들은 처음 보는 물건을 신기해하며 ‘라구소스’ 라고 쓰여진 깡통을 보고 하나 더 보내달라고 합니다.그리고 다른 물건들이 속속 도착합니다. 거기까지만이었으면 좋을텐데.. 얼마
"저기요. 저도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내용보기
젠틀하고 나이스하게 경고하고 있지만
우리를 섬뜩하게 만드는 재치만점 환경 그림책
<저기요, 이제 그만 해요!>

어느날, 멀리 아주 떨어진 섬 바닷가에 무언가가 떠밀려 옵니다.
섬에 살고 있는 귀여운 친구들은 처음 보는 물건을 신기해하며
‘라구소스’ 라고 쓰여진 깡통을 보고 하나 더 보내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물건들이 속속 도착합니다.
거기까지만이었으면 좋을텐데..
얼마 지나지 않아 넘치게 많아집니다.

이 귀엽고 착한 존재들은.. 고맙다며, 이제 그만 보내도 된다고 외치다 좋은 방법을 생각해냅니다. 어찌보면 너무 당연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지구에서 함께 살고 있는 동물들의 마음을 다비드 칼리가 이 귀여운 존재들을 통해 대변해준거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는 어쩌다 바다에 쓰레기더미 섬이 생길때까지 아무 일도 하지 않았고, 어떻게 지금도 멈추지 않고 있는걸까요?
각 집마다 재활용쓰레기를 못버리게 해봐야 우리는 정신을 차리게 될까요?
내가 버린 쓰레기 만큼 폭탄을 맞아봐야 정신을 차릴까요 ?

요즘은 마트에서 장을 보고, 음식을 시켜 먹고,무언가를 소비하고 살아가는 모든 일상이
지구에게 죄짓는 일인것만 같습니다.
매일 저희집에서 버리는 재활용쓰레기더미들을 보면 정말 이건 이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기요, 이제 저도 그만 하고 싶어요
그런데 잘 되지가 않아요.
멈추는게 쉽지 않아요.
아예 그만 만들어내면 안되는 걸까요?
이 세상에 썩지 않는 물건들이 그만 만들어질 수 있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요?
변명만해서 미안해요. 저도 답답해서 그래요.
저부터 노력할께요. 미안해요.

우리가 지금 무슨 일을 저지르고 있는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지
다비드 칼리 작가님다운 기발한 발상으로
무겁지 않게 그러나 진지하게 고민해보게 해주는 환경그림책 <저기요, 이제그만 해요!>추천합니다.
y******8 2023.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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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만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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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나쌤의매일그림책 _ 환경, 재활용, 쓰레기]아주 멀리 떨어진 섬 왠 수상한 캔이 하나 바다에 떠밀려와요. 캔에는 '라구 소스'라고 적혀있는데요. 작은 섬 주민들은 누군가 보낸 선물이라고 생각하죠. 호기심 많은 섬 친구들은 라구 소스를 더 얻고 싶어해요. 그리고 확성기를 들고 저 멀리까지 들리도록 외칩니다. "라구 소스 하나만 더 보내 줄래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예상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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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나쌤의매일그림책 _ 환경, 재활용, 쓰레기]

아주 멀리 떨어진 섬 왠 수상한 캔이 하나 바다에 떠밀려와요.
캔에는 '라구 소스'라고 적혀있는데요.
작은 섬 주민들은 누군가 보낸 선물이라고 생각하죠.
호기심 많은 섬 친구들은 라구 소스를 더 얻고 싶어해요.

그리고 확성기를 들고 저 멀리까지 들리도록 외칩니다.
"라구 소스 하나만 더 보내 줄래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예상해볼까요?

바다는 쓰레기 선물로 가득 넘치게 되죠.
이제 충분해요. 그만해요! 외치지만
그렇다고 바다의 쓰레기가 사라질까요?
저기 섬 사람들 이제 어떡하냐 한참을 걱정하고 있는데
작은 섬의 주민들은 유쾌하게 문제를 해결합니다.

<저기요, 이제 그만해요!> 의 작은 섬을 보다보니
우리나라 면적 16배인 태평양 거대 쓰레기 섬이 생각나네요.
작년에 네덜란드의 비영리 단체 오션 클린업이
선박 두척을 이용해 해양 쓰레기를 수거해
쓰레기의 발원지를 분석했다고 해요.
우리나라의 쓰레기가 전체의 10%를 차지해 3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태평양의 쓰레기 섬에 우리나라의 지분이 10%라니,
외면할 일이 아닙니다.

그뿐만이 아니죠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제주도 한경면 차귀도도
해양 쓰레기가 밀려들어와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의 세상이 쓰레기로 가득 덥히기 전에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저기요, 이제 그만해요!> 읽고
북태평양 쓰레기섬, 차귀도 이야기도 함께 들려주세요.
아이들과 교실에서라도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자구요!

#따나쌤의그림책방 #그림책수업 #그림책읽기 #그림책추천 #신간그림책 #초등그림책 #학교그림책 #친구그림책 #그림책리뷰 #그림책서평 #그림책스타그램 #독서교육 #초등독서교육 #독서토론 #저기요이제그만해요 #다비드칼리 #줄리아파스토리노 #엄혜숙 #나무말미 #환경교육 #환경그림책 #쓰레기섬 #환경그림책수업
?



r**********k 2023.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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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칼리 작가의 신작! 기대했던 것만큼 너무 좋았다.
"다비드 칼리 작가의 신작! 기대했던 것만큼 너무 좋았다." 내용보기
제가 좋아하는 그림책 작가, 다비드 칼리의 신작이 나와서 바로 읽어봤어요. 요즘 그림책에 관심이 생겨 여러 그림책을 찾아보고 있었고, 마침 저도 환경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있어서 이에 딱 맞는 그림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재치있는 그림과 흥미로운 전개로 아주 재밌게 읽은 그림책이에요. 환경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고, 개인적으로 환경
"다비드 칼리 작가의 신작! 기대했던 것만큼 너무 좋았다." 내용보기
제가 좋아하는 그림책 작가, 다비드 칼리의 신작이 나와서 바로 읽어봤어요.
요즘 그림책에 관심이 생겨 여러 그림책을 찾아보고 있었고, 마침 저도 환경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있어서 이에 딱 맞는 그림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재치있는 그림과 흥미로운 전개로 아주 재밌게 읽은 그림책이에요.
환경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고, 개인적으로 환경 보호를 위해 어떤걸 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그것을 실천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조카들과 같이 한번 더 읽어봐야겠어요. 그림에 대한 영감도 얻게 되어 더욱 좋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책인 것 같아 강력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k****9 2023.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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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것들이 인류에개 보내는 메세지
"살아있는 것들이 인류에개 보내는 메세지" 내용보기
멀리 아주 멀리 떨어진 섬에 사는 친구들의 모습에 빈 콜라병을 들고있는 부시맨이 나오는 광고가 떠오릅니다. 왜냐하면 이 친구들이 무언가 떠밀려 온 것을 바라보는 모습이 똑같아요.그림책에 등장하는 친구들은 동물 같기도 하고 식물 같기도 한 모습이에요.이 친구들에게 떠밀려 온 것은 라구소스, 파삭 파프리카, 톡톡 탄산 그 밖에도 많은 것들이죠. 친구들은 누군가 보낸 게 틀림
"살아있는 것들이 인류에개 보내는 메세지" 내용보기
멀리 아주 멀리 떨어진 섬에 사는 친구들의 모습에 빈 콜라병을 들고있는 부시맨이 나오는 광고가 떠오릅니다. 왜냐하면 이 친구들이 무언가 떠밀려 온 것을 바라보는 모습이 똑같아요.

그림책에 등장하는 친구들은 동물 같기도 하고 식물 같기도 한 모습이에요.
이 친구들에게 떠밀려 온 것은 라구소스, 파삭 파프리카, 톡톡 탄산 그 밖에도 많은 것들이죠.
친구들은 누군가 보낸 게 틀림없다며 고맙다는 인사를 합니다. 이 공손하고 예의 바른 친구들은 떠밀려 온 것으로 보석같이 아름답고 쓸모있는 것들로 만들고 아껴줍니다. 하지만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떠밀려오자 이제 그만 보내달라고 외칩니다.

그래도 소용 없어요.
그들은 최후의 방법으로 그것들을 제자리로
돌려줍니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그들에게 얼마나 더 많은 것들 보내야 멈출 수 있을까요.
t*****7 2023.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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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말미] 저기요, 이제 그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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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바다위에 검은 무언가가 높이 쌓여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확성기에 대고 어딘가를 향해 외치고 있습니다. <저기요, 이제 그만해요!>라는 제목과 그림을 보며 무엇을 그만하라는 걸까 궁금해졌습니다. 어느 날, 멀리 아주 멀리 떨어진 푸른 바다에 떠 있는 작은 섬 바닷가에 무언가가 떠밀려 왔습니다. 섬에 사는 작은 주민들은 처음 보는 물건을 이리저리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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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바다위에 검은 무언가가 높이 쌓여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확성기에 대고 어딘가를 향해 외치고 있습니다. <저기요, 이제 그만해요!>라는 제목과 그림을 보며 무엇을 그만하라는 걸까 궁금해졌습니다. 어느 날, 멀리 아주 멀리 떨어진 푸른 바다에 떠 있는 작은 섬 바닷가에 무언가가 떠밀려 왔습니다. 섬에 사는 작은 주민들은 처음 보는 물건을 이리저리 살펴보았습니다. '라구 소스'라고 쓰여있는 빈 깡통이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다음 날에도 새로운 깡통이 떠내려왔고 주민들은 바다 저편의 누군가가 자신들에게 보내준 선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깡통을 받지 못한 주민 하나가 확성기를 들고 바다 건너를 향해 소리쳤습니다. "저기요! 있잖아요. '라구 소스' 하나만 더 보내 줄래요?"

 


 

 

며칠이 지나고 몇 주가 지나 또 다른 물건들이 섬에 도착했습니다. 파삭 파프리카, 톡톡 탄산, 슈퍼 깨끗, 라구 소스. 작은 섬의 주민은 다시 확성기를 들고 외쳤습니다. "저기요! 정말 고마워요!" 작은 섬의 주민들은 이 물건들을 서로 바꾸거나 사고팔기도 했고, 보석이나 예술 작품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떠밀려 오는 물건들이 섬의 바다를 가득 채울 만큼 많아졌습니다. 작은 섬의 주민은 다시 확성기를 들었습니다. "저기요! 고마워요! 하지만 이제 그만 보내요. 괜찮아요!" 무책임하게 버려진 각종 쓰레기들이 바다를 떠돌다 작은 섬에 쌓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 쓰레기들을 선물로 여기는 주민들의 천진난만함에 안쓰럽고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고맙다는 말이 죄책감으로 다가오는 그림책 <저기요, 이제 그만해요!>입니다. 섬 주민들은 이 선물들을 어떻게 처리할까요?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나무말미, #저기요이제그만해요, #다비드칼리, #줄리아파스토리노, #그림책, #환경그림책, #우아페서평단, #우아페, #서평

 

 

r****a 2023.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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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이제 그만해요!
"저기요, 이제 그만해요!" 내용보기
작은 섬 주민들은 떠밀려오는 낯선 물건을 보고 쓸모있고 보물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하나씩 모으는 사람이 생겨나고 이제는 서로 바꾸고 사고 팔기 까지 해요  하지만. 무엇이든 많으면 해가 되는 법 ! ” 저기요 ! 고마워요 하지만 이제 그만 보내요 ! 괜찮아요 “ 작은 섬 주민의 말은 허공에만 맴돌뿐 쓰레기들은 여전히 그리고 계속 밀려옵니다  계속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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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섬 주민들은 떠밀려오는 낯선 물건을 보고
쓸모있고 보물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하나씩 모으는 사람이 생겨나고 이제는 서로 바꾸고
사고 팔기 까지 해요 

하지만.

무엇이든 많으면 해가 되는 법 !

” 저기요 ! 고마워요 하지만 이제 그만 보내요 ! 괜찮아요 “

작은 섬 주민의 말은 허공에만 맴돌뿐 쓰레기들은
여전히 그리고 계속 밀려옵니다 

계속 밀려옵니다..
계속 밀려옵니다아아...

그래서? 



다비드 칼리 작가의 그림책은 정!말!재밌는 것이 많아요

아이도 저도 재미나게 또 의미있게 읽은 책이 많지만,
환경에 대한 이야기는 어떻게 풀어내실지 너무 궁금했죠 

저희도 그동안 환경과 관련한 그림책을 많이 봤지만,
이렇게 유쾌하고 짜릿한 결말은 처음이었어요 !

(표지를 보자마자)

엄마 이거 쓰레기 섬 아니야?
아닌데, 왜 그렇게 생각해?
이거 쓰레기 맞잖아 비닐봉지, 피티병.... 맞구만

딱 봐도 누구나 아하 ! 하는 표지지만,
결말은 상상이상의 빅재미가 있으니
꼭 챙겨 읽기 권해봅니다 :)

#독후활동 #그림책소통 #그림책하브루타

나라면 쓰레기를 어떻게 할 것인지?
작은 섬 주민의 입장에서 쓰는 편지. 등등
다양한 질문으로 더 의미있는 그림책읽기 시간 되시길

f*******d 2023.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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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이제 그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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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멀리 아주 멀리떨어진 섬 바닷가에서무언가가 떠밀려 왔다."그게 뭐야?""안에 뭐가 들어 있어?""아무것도 없어. 근데여기 '라구소스'라고 쓰여 있네.""'라구소스'라구?'라구소스'가 뭐지?"이리 시작된 이야기그러다 다음날에도온 '라구소스'다들 욕심내는 주민들그래서그는 외쳤다.저기요!있잖아요.'라구 소스'하나만더 보내 줄래요?ㅎㅎㅎ이리 외치는 주민들 귀엽다.며칠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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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멀리 아주 멀리
떨어진 섬 바닷가에서
무언가가 떠밀려 왔다.

"그게 뭐야?"
"안에 뭐가 들어 있어?"
"아무것도 없어. 근데
여기 '라구소스'라고 쓰여 있네."
"'라구소스'라구?
'라구소스'가 뭐지?"
이리 시작된 이야기

그러다 다음날에도
온 '라구소스'
다들 욕심내는 주민들
그래서
그는 외쳤다.

저기요!있잖아요.
'라구 소스'하나만
더 보내 줄래요?
ㅎㅎㅎ

이리 외치는 주민들 귀엽다.

며칠이 지나고 몇 주가 지나
또 다른 물건들이 도착했다.
드디어 바라던
'라구 소스'까지^^

저기요!정말 고마워요!??
라고 외치는 주민들??

그리고 수집가들이 오고
그 재료듵은
예술작품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넘치게 많아진다.

저기요!고마워요!
하지만 이제 그만 보내요.
괜찮아요!
^____^
하지만 자꾸 떠밀려 오는데...

아무리 소리쳐도
계속 와서 높다랗게 산 같이
쌓여간다.
이제 둘 곳도 없는데...
그래서
다시 돌려보내기로 한 주민들

그들은 분리하여
상자에 넣고
다시 돌려보내는데
과연 어디로 보내졌을까요?

환경그림책인데
다비드칼리의 유쾌함으로 풀어 낸
그림책이다.

우선 주민들이 너무 귀엽다.
그리고 고맙다는 인사와
이제 그만 보내라는 모습도
이런 유쾌함으로
쓰레기에 대한 심각성을
아이들 시선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이다.

어른이 봐도 재미있는데
아이들이 보고
아주 재미있어 한다.
특히 저기요!~~~
이 말이 나올 때
다들 합창을 한다.♡ ^____^♡
아이들과 유쾌하게 그림책을 보고
자연스럽게 환경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고
우리가 실천한 방법도 이야기 할 수
있어 좋았다.

아이들과 즐겁게
환경이야기도 하면서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도
재미있게 이야기하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아이들과 재미있게
저기요!~~~를 외치면서
읽기를 추천드려요 ♡.♡



YES마니아 : 로얄 j*****9 2023.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쾌한 환경, 재활용 그림책 / 저기요, 이제 그만해요!
"유쾌한 환경, 재활용 그림책 / 저기요, 이제 그만해요!" 내용보기
어느 날 부터 바다에 밀려 들어온 보물... 이젠 충분해요! 괜찮아요! 요즘 아이와 많은 환경 그림책을 읽는 중이다. 하도 읽어 댔더니 우리 아이는 길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으면 고래가 아파하겠네! 지구가 뜨거워 지겠네! 하면서 쓰레기를 주워오는 지경에 이르렀다. (좋긴 한데 그만해...(?)) 환경을 보호하는 길은 몸이 불편해 지는 길이기에 이렇게 자주 일깨워주지 않으
"유쾌한 환경, 재활용 그림책 / 저기요, 이제 그만해요!" 내용보기

어느 날 부터 바다에 밀려 들어온 보물...

이젠 충분해요! 괜찮아요!

요즘 아이와 많은 환경 그림책을 읽는 중이다.

하도 읽어 댔더니 우리 아이는 길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으면

고래가 아파하겠네! 지구가 뜨거워 지겠네! 하면서 쓰레기를 주워오는 지경에 이르렀다. (좋긴 한데 그만해...(?))

환경을 보호하는 길은 몸이 불편해 지는 길이기에 이렇게 자주 일깨워주지 않으면

금세 잊고 내 몸이 편한대로 하게 되기에 꾸준히 아이와 환경 보호에 대해 나누는게 참 중요한 거 같다.

풍자와 해학이 가득한 다비드칼리 작가님의 작품답게

이번 그림책도 유쾌함 속에 생각할 거리가 가득했다.


어느 날 섬에 밀려온 라구소스 통 하나.

"바다 저편에 있는 누군가가 보낸 게 분명해!"

주민들은 물건들에 흥미를 가진다.

주민들은 밀려온 쓰레기들을 서로 바꾸거나 사고 팔기도 하고, 보석이나 예술 작품을 만들기도 하며 소중히 여긴다.

이미 충분한데도 계속, 계속해서 밀려오는 쓰레기들 때문에 골치가 아파진 주민들.

주민들은 어떻게 할까?


내가 사람의 입장임에도 왜 이렇게 결말이 통쾌한지!

하지만 사실 정말 내가 버린 쓰레기가 돌아온다면... 절레절레 집이 꽉차다못해 그대로 터져나가 버릴거다.

요즘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정크아트/업사이클링를 주제로 자주 활동해오고

나도 관련하여 수업을 1년에 몇번은 하는데,

그때마다 진정한 의미의 업사이클링은 잘 되지 않는다.

만들고 며칠 전시하고 버리고, 꾸미기 위해 또 다른 쓰레기를 만들게 될 뿐...

그리고 쓰레기로 만든 것들은 아무래도 색감이든 모양이든 조잡하기 마련이라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요즘 사람들 눈에 찰리도 없다.

쓰레기는 쓰레기일 뿐인 현대 사회에 살다

섬주민들이 쓰레기를 보물로 여기며 수집하고, 활용하는 한없이 순수한 모습을 보고 있자니 참 귀여우면서도

선진국들이 제3국에 몰래 쓰레기를 갖다 버리는 현실이나

우리가 버린 쓰레기들이 모여 한반도의 몇십배에 달하는 쓰레기섬이 만들어진 세태가 떠올라 씁쓸하기도 했다.

예전에는 우리 집도 쓰레기섬 주민들처럼 다 마신 주스 병에는 물을 담고

우유갑이나 갑티슈는 잘라서 물건을 담기도 하고, 버릴 수건은 걸레로 바꾸는 등 소소하게 잘 활용했었는데...

지금은 쓰레기는 쓰레기! 필요한 것은 재활용이 아니라 구입! 이렇게 산 지 오래된 듯 하다.

책을 읽고 오늘의 독후 활동으로 아이와 집에 있는 것을 활용해

정크아트나 업사이클링 활동을 해보아야겠다.

섬주민들처럼 자연도 마구마구 쓰레기를 갖다 버리는 우리 사람들에게 조용히, 차근차근 되돌려 주고 있다.

회색 빛 하늘, 미세플라스틱과 방사능이 한가득 담긴 해산물, 예측할 수 없는 날씨...

책처럼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폭포수처럼 되돌아오기 전에,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환경보호가 습관화 되기를!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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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 2023.1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