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언을 들어주고 싶은 딸과 어머니가 왜 그런 유언을 남기셨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아들들과 그 가운데서 현명하게 판단하여 파묘를 언급하는 며느리. 그 과정에서 결혼을 앞두고 성별 결정 때문에 파혼한 여성, 아버지의 조상 묘를 이어받아야 한다고 의무감을 외치는 남성, 약혼자가 이어받고자 하는 조상 묘 관리의 어려움에 겁을 내는 여성, 그래도 역시 아내의 성을 따르는 건 자존심 상하는 일이라고 말하는 남성, 조상의 묘를 유지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을 노후 준비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남성, 그런 남편의 생각에 파묘를 답으로 내놓는 여성 등 묫자리를 둘러싸고 많은 이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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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평범한 주부가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소설이에요. 삶의 굴곡 속에서 겪은 갈등과 감정의 소용돌이, 그리고 결단까지의 과정이 인상 깊었습니다. 삶의 변화를 고민하는 분들께 큰 울림이 될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해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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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일본에서 황혼 이혼이 크게 이슈였는데 그걸 다룬 작품입니다. 일본의 사회 문제는 곧 우리나라에 상륙해서 남의 일 같지 않다 보니 공감이 많이 갔고요. 우리나라가 갈수록 남녀의 갈등이 심해지다 보니 볼수록 소름 돋았어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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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키야 미우 작가의 ‘이제 이혼합니다’의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매우 오랜만에 일본소설을 읽었습니다. 60 평생을 살다가 황혼 이혼을 생각하게 되는 여성의 평범한 듯 하지만 소중힌 삶을 제대로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느껴져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
| 평범한 주부의 이혼 이야기라 공감할 부분도 많고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현실에서 충분히 있을 법한 소재와 스토리라서 읽다가 살짝 버거워지는 느낌도 있었지만 시선이 따뜻해서 주인공을 응원하면서 끝까지 읽을 수 있었어요.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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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키야 미우님의 이제 이혼합니다 리뷰입니다 친구 남편이 죽었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을때 처음 들었던 감정이 부럽다로 시작하는 소설ㅋㅋ 일본에선 황혼 이혼이 유행이라더니 황혼이혼을 다룬 소설이다 동북아의 사정이 비슷하다고는 하는데 황혼이 되어서야 자유를 꿈꿀 수 있다는게 마냥 남의 일 같지는 않아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거 같다 |
| 갑자기 찾아 온 현타의 시간. 이제 곧 60을 바라보는 여자에게 일상이 지긋지긋한 것이 되고 이제는 끝내야 할 이유를 찾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지만 평생을 주부로 살았던 사람이 이혼...가능할까?하는 이야기. 아니이게진짜현실이라고 싶은 소재이기도 하면서 일본도 한국도 비슷하구나 공감할 수 있었어요.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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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키야 미우 저, 이제 이혼합니다 리뷰입니다. 이 책은 58세의 평범한 주부인 주인공, 전형적인 여성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가부장적인 남편의 태도로 결국 자유를 꿈꾸며 이혼을 선언하는데요, 내 삶과도 비슷한 것이 매우 응원하며 읽게 되네요. |
| 문예춘추사에서 출간된 가키야 미우 저자의 <이제 이혼합니다>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을 포함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주세요. 서정적인 표지와 제목이 궁금했던 작품입니다. 주인공이 이혼을 결심하고 도전하는 이야기입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들면서 응원하는 마음도 들었어요. 잘 읽었습니다. |
| 가키야 미우 작가의 이제 이혼합니다 리뷰입니다. 일본 사회에서의 결혼생활, 일본 여성들의 고민들을 엿볼 수 있는 소설입니다. 주인공 여성의 이혼을 통해 단순히 남편과의 결별을 넘어서 자기 주체성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잘 봤습니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