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코로나때문에 체험활동가기도 힘들고, 박물관, 과학관 가기도 쉽지 않지요. 집에서 계속 손 놓고 있는 것도 답답하고, 아무래도 다른 과목에 비해서 과학은 실험으로 얻어지는게 많다보니 계속 신경이 쓰였었는데요 이번에 상상아카데미에서 출간한 '초등 교과서 과학 실험, 과학수사1'을 만나고 너무나 반가웠어요.
특히 이 책을 쓰신분들이 눈에 띄어요. 국립과천과학관하면 국내 여러 과학관 중에서도 훌륭한 곳으로 유명하잖아요? 그 국립과천과학관에 계신 선생님들이 쓰신 책이에요.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탐정, 수사라는 이름으로 초등 과학 교과과정에서 배우는 여러 개념들을 배워나갈 수 있다니 더 기대되더라고요.
총 3부로 이루어진 책은 지문, 위조, 유전자에 대한 이야기들로 나뉘어져있어요. 그리고 1부에 들어가기 전 과학수사에 대한 배경지식까지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있었어요
요즘 과학수사에 관련된 여러 드라마들이 있잖아요? 워낙 미드를 많이 보는 집이라 아이도 자연스럽게 함께 보기도 했는데요 아이가 흥미로워하더라도 따로 아이에게 어떤 배경지식은 줄 수 없어서 아쉬웠거든요
이 책이 이런 흥미로운 분야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해주고 있어서 참 좋았어요. 특히 귀여운 삽화들과 함께 설명을 해주다보니 보면서도 지루하지않고 재밌게 볼 수 있었네요.
책의 차례에서 보았듯 총 3부의 큰 주제로 나눠져있었는데 그 안에서도 여러 소주제를 가지고 있어요.
각 소주제로 들어가게 되면 이렇게 핵심 개념과 연계교과를 확인할 수 있었어요. 단순히 흥미와 배경지식을 얻는 것뿐 아니라 책의 이름처럼 교과서와 연계되어있다보니 엄마입장에선 참 반갑더라고요.
그렇다고 과학교재처럼 딱딱하게 알려주는게 아니라 만화를 통해서 어떤 사건을 접하면서 마치 이야기처럼 시작이되는데요
그 내용이 초등 연계 개념과 초등 아이들을 위한 실험에 기반이 되어있어서 아이가 더 집중해서 관심을 가지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실험 목표와 함께 준비물이 나와있는데, 집에서 대부분 구할 수 있는 재료들에 몇몇 가지만 미리 준비하면 될 것 같더라고요. 지문 전사 테이프는 실제로 구매하려고하니 너무 비싸서 셀로판테이프로 대체할 수 있다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지문전사종이는 책의 결과도출하는 곳에 있더라고요)
실험방법이 생각보다 어렵지않고, 쉽게 시도해볼 수 있어서 부담이 없었는데요. '앗! 잠깐'을 통해서 여러 추가적인 배경지식들도 습득할 수 있었고요.
결과를 살펴보고 사건의 마무리까지 살펴보고나니 마치 진짜 수사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또 이렇게 여러 실험을 하면서 실험과 그 결과, 관련 교과서 개념만 아는 것뿐 아니라 '튼튼과학'이나 '두근두근 실제 현장을 잡아라!'를 통해서 흥미로운 여러 배경지식도 얻을 수 있었네요
2부와 3부로 연결되면서 아이는 여러 실험을 해보고 싶어했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궁금해하면서 간단해 보이는 실험을 하나 찾았어요.
바로 지폐의 비밀인데요. 지폐 속 숨겨진 비밀을 찾아보는 시간이었거든요.
실험(관찰)을 하지 않더라도 생각보다 자세하게 잘 설명이 되어있지요?? 하지만 직접해보고 싶어하길래 한 번 살펴보기로 했어요.
일단 위조지폐를 만들어야하는데, 아이 말대로 복사를 해줘도 될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인터넷을 찾아보면서 복사자체가 위법은 아니라는 사실을 먼저 체크했어요.
그 복사상태가 실제 지폐에 준하도록 정교한 복사를 했는지, 돈처럼 사용하려는 의도가 있는지가 위법성 여부를 판가름하더라고요.
아이들은 호기심도 강하지만, 그만큼 모험심도 강해서.. 이런 것들이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아이에겐 조금 더 겁을 줘서 복사한 것을 실제 돈인 것처럼 자랑하는 것만으로도 죄가 되고 (혹시 친구들한테 톡이나 줌으로 자랑할까봐 ㅋㅋ) 집 밖으로 가지고 나가는 것만으로도 죄가 된다고 단단히 일러뒀네요.
그리고 복사도 일부러 1.3배 크기로 해주었어요.
왼쪽은 실제 지폐, 오른쪽은 복사지폐에요. 왼쪽은 글씨가 보이는데 오른쪽은 뭉개져서 보이는데요. 복사기 해상도가 아주 뛰어나도 저건 복제할 수 없나봐요. 책에서 위조지폐의 경우 이 미세문자는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저도 몰랐어요ㅋㅋ).
실험 관찰을 마친 이후 복사했던 지폐는 스스로 산산조각 내서 잘 버리도록 했어요. 이렇게 실험의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아이 손을 거치게 하면서 여러 지식을 얻음과 동시에 책임감에 대해서도 배우는 시간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책 속 여러 실험과 관찰 수행은 생각보다 어렵지않아서 책을 보며 흥미를 느끼는 아이들은 바로바로 진행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한 이런 실험을 통해 과학 교과서 연계 개념들을 자연스레 익히고 실험을 준비 하는 과정과 실험을 진행하는 과정까지 살펴보며 앞으로 어떤 실험들을 실행하면서도 스스로 계획해보고 진행하고, 보고서까지 만들 수 있는 경험과 능력을 얻을 수 있도록 되어있다는 점이 참 좋았네요. 초등뿐 아니라 중,고등 과학 실험의 베이스가 될 수 있을거란 생각도 들었어요.
초등 저학년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모두모두에게 추천할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
|
과학은 늘 멀게만 느껴졌거든요
|
|
상상아카데미 / 초등 교과서 과학 실험 초등 과학 교과 과정에서 배우는 과학개념들을 명탐정하니와 함께 실험으로 풀어보는 미스터리 과학수사
TV에 나오는 과학수사물은 무서워서 못보는 초등5학년 딸아이인데^^ 무서워도.. 또 재미는 있다면서... 간간히 챙겨보는 만화 프로그램 있거든요.. 별로 전문적이지 않아서.. 고학년 되고는 서서히 흥미 가라앉고 있었는데...
초등 교과서 과학 실험은 단순하게 무서운 이야기가 아니라.. 교과 과학 개념들이 실제로 과학수사에 어떻게 쓰이는지 다양한 이야기속 실험으로 다루고 있어서 전문적인 이야기에 흥미진진 범인 색출하는 맛 느끼면서 읽었답니다.
과학수사가 무엇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먼저 설명을 해주고.. 지문, 위조감별 , 유전자 과학수사에 사용되는 것들을 체험활동과 실제 현장속 사건들로 채운 초등 교과서 과학실험 과학수사 1
할머니의 유언장이 이상하다고.. 유언장을 들고 사건의뢰를 한 삼남매 초등 교과에서 혼합물의 분리 중등 교과에서 물질의 특성과 관련된 내용인데요.
유언장의 결정적인 부분에 수정된 내용을 찾기 위해 사인펜, 컴퓨터용펜, 유성매직 각각 필기구의 특징을 크로마토그래피를 통해서 찾아내는 건데요.. 교과서에서는 단순한 실험들이였는데. 이렇게 과학적인 사건수사에 활용되는 기법들로 사건을 분석.. 범인을 색출하는게 무척이나 신기했다고..
사람의 주민등록번호가 각각 다르듯.. 지문 역시 똑같은게 없다는건 익히 알고 있었거든요.. 그게 과학수사에 이렇게 사용되고 있었어요. 흑색 분말법을 이용한 지문채취 역시 초등과학 자석, 그림자 파트와 연관된 부분으로. 초5 딸아이가 교과연계 부분을 보더니.. 과학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하더니.. 이 책을 보니까 우리 생활과 관련 없는게 없을 정도로 많이 있어서 특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교과서에서도 TV에서도 볼수 없는 희귀한 실험들에 직접 실험해보고 싶은게 많았는데..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하나같이.. 집에 없는게 있어서.. 그게 아쉬웠다고 ㅡㅡ; 지문의 경우에는 그냥 스카치테이프에 찍어도~~~ 눈으로 볼수 있기 때문에~~~ 도장찍듯 인주에 찍어서 간단한 실험으로 네사람의 지문 비교를 해봤는데.. 같은 식구여도 다른 모습 보면서 신기해했답니다^^
초등 교과 교과과정에서 배우는 개념들로 미해결 사건들의 실마리를 풀어주는 진짜 과학이야기.. 다함께~~~ 초등 교과서 과학 실험으로 과학수사 입문해보세요~~
|
|
국립과천과학관 박진희 유수정 지음 상상 아카데미
새 교과서 반영 교육 과정 연계 초등 교과서 과학 실험 과학 수사 1
사회가 발전하면서 과학 수사 분야도 더욱 발전하고 있다 가상 현실을 사용한 훈련 드론을 이용한 수색 인공지능을 도입한 용의자 추적
사건이 발생한 후 과학 수사 진행 과정
과학 수사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세 가지가 있다 지문을 통한 수사 위조 감별 유전자 위 세 가지와 관련된 사건들이 소개되어 과학 수사로 해결할 수 있는 사건 7가지가 나온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본격적으로 수사에 참여하고 해결 방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하니가 사건을 맡게 된 배경을 만화로 보여주니 이해가 쉽고 사건마다 사건의 핵심 개념과 함께 교과 연계 확인이 가능하다 실험에 앞서 실험 목표를 읽어보고 실험의 방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할머니의 진짜 유언장은 한 장 3장의 유언장 중 진짜를 찾는 과학수사가 나온다 유언장의 다른 부분이 증거 자료로 소개되고 크로마토그래피를 사용하여 유언장이 조작된 다른 펜을 구분하는 활동을 할 수 있다 체험활동으로 나온 알록달록 무지개를 만들어보았다 물에 닿으면 번지는 사인펜의 특성을 이용해 크로마토그래피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선명한 무지개는 ?? 만들지 못했지만 실험의 목표는 이룰 수 있었다
증거물을 정확하게 해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학 수사에 대해 여러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서 어렵게 느껴졌던 수사 과정이 이해가 쉬웠고 사건 현장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단서들을 확보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아이들이 호기심으로 다가가기 쉽게 사건들이 해석되어 과학 수사에 대한 여러 정보와 지식을 튼튼 과학 코너에서 배울 수 있을 듯하다 두근두근! 실제 현장을 잡아라!에선 실제 사건이 소개되어 핵심 주제와 관련된 사건들을 접할 수 있으며 과학수사로 해결된 결과로 인해 은근 뿌듯함도 느껴졌다 한번쯤 명탐정으로 변신하고 탐정의 예리한 수사를 느끼고 싶은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과학수사 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려주며 실생활에 적용하게 해주는 재미있는 과학실험 책!
과학수사란 무엇인가?
'과학 수사'란 과학적으로 검증된 지식,기술,기법.장비,시설등을 활용하여 객관적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수사활동을 말한다. 과학 수사에 필요한 학문 분야를 '법과학'이라고 한다. '법'이란 단어가 붙은 이유는 법의 영역에서 필요한 과학적 사실을 연구하고 적용하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즉, 법과학을 활용하여 과학 수사를 하면 중요한 사실을 수사 기관에 제공할 수 있고 범죄를 입증하여 재팡의 판단에 기여할 수 있다.
영국드라마 '셜록' 에서 경찰들이 셜록을 찾아가는 이유도 같은 이유 라는 것이 생각났다. 법과학을 활용한 과학수사로 범죄를 입증 할 수 있는 증거를 '셜록' 에게 기똥차게 확보하는 지식이 있기 때문. 알면 알 수록 매력있고 멋진 분야 인 것 같다.
딱딱할 수 있는 과학수사, 법과학을 초등학생들도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있게 보며 알아볼 수 있게 구성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구성>
사건의 핵심 개념과 함께 교과 연계를 확인한 후 어떤 사건을 맡게 되었는지 만화를 보며 흥미를 끌어준다. 용의자 특징 확인 해보고, 실험에 앞서 실험 목표와 준비물, 유의해야 할 점을 확인한다. 어려운 용어는 '어휘' 로 잡아준 후, 과학수사 실험방법 따라해본다. 실험결과 스스로 정리 해 보고, 분석 후 사건을 마무리 한다. 수사과정에 필요한 과학 지식 정리해 본다. 마지막으로 체험해본 과학 수사 기법을 활용한 실제 사건 해결 현장을 소개하는 페이지로 각 챕터가 구성 되어있다. 또한, 국립과천과학관 선생님들의 시험 관련 영상은 QR코드로 확인도 할 수 있다.
<내가 느낀 이 책의 장점>
아이가 실험책을 좋아해서 과학실험에 관한 책을 여러권 샀었는데, 실험과 과학개념 분석만 되어있는게 대부분 이었고, 목적이 이렇게 '과학 수사' 로 좁혀서 '법과학' 에 이용되는 과학실험으로 구체적으로 제시 되어있는 책은 [초등 교과서 과학 실험] 이 처음이었다.
실제 범인을 검거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법과학의 존재를 설명하고 동기를 부워주는 책 이라서 아이가 더 몰입감 있게 보았고, 개념마다 사건에 의한 스토리텔링으로 시작하니 더욱 집중하게 되는 장점이 있어서 좋았다. 거기다가 초등과학교과까지 연계시켜주니 과학교과서까지 예습 복습 시켜주는 알참은 덤으로 얻을 수 있어 일석 이조였다.
과학, 실험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꼭 보아야 할 책 인 것 같다. 초등학교 고학년 까지도 흥미롭게 볼 책으로 강력히 추천한다.
- 도치맘 이벤트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
범죄관련 드라마나 영화가 많이 제작되면서 그 안에서 흔하게 듣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과학 수사'가 아닐까 싶어요. 어떤 범죄 현장에서 증거들을 채취해서 그걸 분석하고 연구한 후 범인을 딱 잡는~ 그런 명백한 증거들 앞에서는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지요~ 그 많은 지식과 갖가지 증명 방법은 어떻게 다 알 수 있는 것인지 참으로 범접하기 어려운 분야인 것 같아요. 아이들 눈눞이에 맞춰 설명해 주기도 쉽지 않고 말이죠. 국내 최대 과학관인 국립과천과학관의 선생님들이 바로 이런 과학 이야기를 들려주신다고 합니다.
명탐정 하니와 함께 실험으로 풀어가는 미스터리 과학 수사! 바로 <초등 교과서 과학 실험 - 과학 수사>예요. 2권의 시리즈로 만들어졌는데 전 그 중 첫 번째 이야기를 읽어봤답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1. 과학 수사란 무엇인가? 2. 어떻게 증거를 찾아낼까? 이렇게 2가지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데요. 그동안 드라마를 통해서 봤던 장면들이 떠오르면서 아하~~ 하고 이해가 가더라구요.
과학 수사란, 과학적으로 검증된 지식, 기술, 기법, 장비, 시설 등을 활용하여 객관적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수사 활동을 말해요. 예전에는 지금과 같은 지식과 기술력이 없었기 때문에 거짓으로 자백하게 만들거나, 엉뚱한 이유로 죄 없는 사람을 범인으로 몰고 가기도 했지요.
과학 수사에는 다양한 분야의 도움이 필요한데요. 그 중에는 법과학, 법공학, 법의학이 있습니다. 과학: 자연 현상의 여러 분야에 대해 이해하려는 학문. 공학: 우리가 접하는 다양한 문제를 직접 해결하려는 학문. 의학: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조사해서 상해나 질병 예방 및 치료에 대한 방법과 기술을 연구하는 학문. 지금까지는 과학 수사의 분야를 위의 3가지를 다 뭉뚱그려서 생각했는데, 이렇게 과학 수사의 분야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어서 미래의 직업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 같아요.
과학 수사의 진행 과정에 대해서도 그림과 함께 설명해 줍니다. 현장 보존, 현장 관찰 및 기록, 증거물 수집, 현장 감식 결과 보고서 작성 등의 순서로 과학 수사가 진행된답니다.
이렇게 쭉 살펴보니 당장이라도 과학 수사에 뛰어들 수도 있을 것만 같아요!!
이제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가 봅니다. 첫 번째로 지문을 찾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건데요. 만화로 간략하게 사건의 개요를 보여주고, 교과 연계를 확인하면서 사건의 핵심 개념을 살펴 봅니다. 과학 수사라는 분야에 초등 과학 내용까지도 포함된다면 우리 아이들이 좀더 과학에 집중할 수 있겠지요?
차근차근 수사 과정을 소개해 주고 있어서 진짜 탐정이 된 기분입니다. 용의자까지 나오니 더더욱 흥미진진해 지지요~ 준비물과 함께 지문을 채취하는 방법이 소개됩니다.
앞에서 소개한 지문 채취 방법을 토대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어요~ 아이랑 같이 따라해 봤는데요.
앞에서 증거물의 색깔이 흰색이면 색 대비가 높은 흑색 분말을 사용하라고 했으니, 반대로 증거물이 흑색이면 흰 분말을 사용하면 되겠지요. 집에 밀가루밖에 없어서 검정색 컵을 이용해 봤어요. 손에 로션을 바르고.. 주의 사항이 많았는데 ㅎㅎ 일단 지문을 힘차게 찍어봅니다. 살짝 대야 하는데 말이죠. 밀가루로 살살 칠해보니 지문이 아주 흐릿하게 보이긴 합니다 ㅎㅎ 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안되네요. ^^
지문이 뭔지, 어떻게 채취하는지 간단한 실험을 통해서 알게 되었네요~
학교에서도 다양한 실험을 해보면 좋겠지만, 요즘은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그렇게 해 보지도 못하고 아쉬움이 많이 남는데요. <초등 교과서 과학 실험>은 과학 수사라는 흥미로운 분야에 대해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설명과 그림, 하니라는 탐정 캐릭터로 재미있게 과학에 접근할 수 있는 책이라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초등 교과서 과학 실험>은 과학 수사와 관련된 과학 실험을 통해 초등 과학 교과 과정의 과학 개념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이 책은 미스터리한 사건을 명탐정 하니와 함께 실험을 하며 풀어가 흥미로워요. 로봇 댄스 경연장에서 누군가 메인 댄서 로봇 다리를 부러뜨리고 도망간 사건, 과학의 날 행사장 상장과 트로피가 갑자기 사라진 사건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내용으로 과학 개념을 배워갈 수 있어요.
그리고 다음 페이지에서 사건 해결을 하기 위한 용의자의 특징과 실험이 나오는데, 이 실험을 통해 과학 수사가 무엇인지 수사 과정에 필요한 과학 지식이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초등 교과서 과학 실험>에는 우리가 체험한 과학 수사 기법을 활용해 실제 사건을 해결한 현장도 글로 만나볼 수 있어요. 집에서도 따라 해 볼 수 있는 실험이 실제 사건에서 해결할 수 있다니~~ 신기하고 재미나 아이가 과학의 매력에 더 빠질 수 있더라고요.
이 책에는 본문에 나와있는 QR코드로 국립과천과학관 선생님들의 실험 관련 영상도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주변에서 손쉽게 재료를 구할 수 있는 실험은 영상을 보고 따라 할 수 있고 그렇지 못한 실험은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는데, 선생님들의 영상을 보며 책에 나온 과학 개념을 쏙쏙 이해할 수 있었어요. 과학은 이론으로 접근하면 어렵지만 직접 실험을 하거나 영상을 통해 배우면 재미있고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과학수사관이 현장 검증을 통해 범인을 잡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과학 수사가 어떤 과학 근거에 의해 증거를 밝혀내는지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은 과학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즐겁게 과학을 접할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드는데요, 흥미로운 사건과 실험을 통해 과학 개념을 배울 수 있어서 아이도 무척 즐거워하며 볼 수 있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3학년부터 시작된 사회 과학 과목
학년이 올라갈수록 두 과목 모두 알아야 할 내용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조금 걱정이 되는데요
어떻게하면 조금이라도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과학 실험을 좀 재미나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대개의 과학실험 관련 도서들이 정말 딱 과학 개념을 바탕으로 하는 실험이라면
이 책은 탐정이 되어 범인을 수사하는 방식의 좀더 구체적이고
과학 수사 기법을 엿볼 수 있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실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험을 통해
범인을 색출해내는 과정을 따라가며 읽기 때문에
아이들이 좀더 호기심을 가질 것 같아요 ㅋ
과학 수사가 무엇인지에 대해 서두에 설명이 되어 있어요
책에서는 이를 '법과학' 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법의 영역에서 필요한 과학 사실을 연구하고 적용하는 분야이기 때문이래요
과학 수사의 시작이 검시부터였고
우리나라의 경우는 조선시대부터 검시에 대한 기록을 찾아볼 수 있다니..
제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과학적 수사가 이루어져있었네요
우리가 가장 잘 아는 지문/ 지폐 / 유전자 에요
그 중 첫번째로 등장한 지문은 우리가 가장 잘 아는 범죄 수사 방법이기도 하지요
지문에 대해서도 세부적 항목을 나누어 아주 자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는데요
특히 각 장의 시작에서 어느 학년 어느 단원과 관련이 있는지
미리 언급해주고 있어서 더 좋아요
집에서 아이가 직접 과학수사 방법을 실험해볼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어요
저한테도 붓이랑 컵을 내놓으라고 어찌나 성화인지..ㅋ
저희는 유리컵에 지문을 찍어서 빛에 비춰 확인을 하긴 했는데
가루를 묻히진 않았어요
( 그렇게까지는 엄마가 너무나 번거로워..ㅠ )
신분증에 찍혀있는 지문의 모습을 보여주며
인주를 이용해 지장을 찍는 이유도 지문이 잘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을 해주었네요
다만 뒤로 갈수록 집에 미처 가지고 있지 못한 전문적 재료들도 등장하고..
과학 실험의 난이도도 살짝 높아져서
아이가 계속 따라해보고 싶다고 했으나 막상 실험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ㅠ
그리고 형광경 만들기나 책에 등장하는 실험들을 따라할 수 있을만한
부수적 자료들을 책의 뒤쪽에 첨부해두기도 해서
이런저런 실험이 가능할 것도 같네요
지문까지 함께 읽다가 안되겠는지 아이가 책을 학교에 가져가는 바람에
저도 지폐까지밖에 못읽었어요..ㅠ
지폐 부분은 더 재미납니다..ㅋ
위조 지폐 감별법이 등장하며 실제 지폐에 숨어있는
다양한 감별 기능을 볼 수 있거든요
아이랑 천원짜리 한 장 들고 한시간 넘게 놀았던 것 같아요..ㅎㅎ
간단하지만 아주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과학 수사의 세계에 놀러오세요~~
|
|
아이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과목이 과학인데, 새 교과서 반영 교육 과정 연계되어 있는 초등 교과서 과학 실험 이에요.
읽기 전 차례를 먼저 확인해봤어요. 지문에 대해 알아보고,
지문의 종류와 분류 방법을 알 수 있고, 빛의 반사와 자석의 성질에 대해 배울 수 있는데,
재료함과 책상 모서리에서 찾은 지문을 보고 범인을 찾을 수 있어요. 범인은 2번 유재희. 정답 맞췄어요!!! 재미있는 학습만화와 과학실업 덕분에 개념정리도 쉽게 할 수 있고, 주어진 단서를 통해 범인을 찾는다는 이야기가 너무 흥미롭게 느껴졌는데요.
|
|
안녕하세요. 별셋엄마에요. 동생이 하는 유아 과학실험을 너무 좋아하는 큰별이. 이번에 교과서에 과학이 들어왔다고 참 좋아하는 아이에요. 재미있는 과학수사에 대한책을 발견하고 만나봤어요.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초등 교과서 과학실험 1. 과학수사 국립과천과학관 / 상상아카데미
표지를 살펴볼게요. 우리 아이를 닮은 그림이 나와서 눈길을 끌어요.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있다! 주어진 단서로 범인을 잡아라!
표지만 봐도 어떤 내용인줄 알 수 있지요. 재미있는 과학 수사 시작해봐요. 명탐점 코난 같은 옷을 입은 아이에요. 옆에 강아지도 귀여워요.
차례를 살펴볼게요.
명탐점 하니와 함께 실험으로 풀어가는 미스터리 과학 수사라고해요. 과학 수사에 관련된 과학 실험을 이야기와 그림으로 설명되어있어서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어요.
부록으로 안경도안과 미로판 서약서 증거 자료등 푸짐한 구성이에요.
앞쪽에서는 과학수사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줘요. 예전에 드라마에서 과학수사 결과 피해자의 집에서 당신의 DNA 가 나왔어! 이런것을 많이 봤지요. 이렇게 과학적으로 검증된 지식을 이용해서 객관적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수사활동을 과학수사라고해요.
과학 개념과 교과 연계에 대해서도 잘 나왔어요. 우리 아이는 초등학교 3학년이니 자석의 이동이에요. 아이와 과학책을 함께 봐도 좋을거같아요.
아이는 위조지폐에 대한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었다고해요. 위조 지폐를 판별하는 여러가지 방법이 흥미로웠다고해요. 지폐에 미세문자가 있어서 위조지폐를 판별할 수 있다는것이 엄마도 재미있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