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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아닌데 쓴 시, 마음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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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은 '한사람북스'에서 출판한 『마음꽃이 피었습니다』이다.  『마음꽃이 피었습니다』의 엮은이인 전인엽선생님은 학교에서 "엽쌤"으로 불리는 초등학교의 교사다. 아이들이 '나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 하는 교사다. 전인엽선생님은 아이들이 일상을 살아가며 떠오르는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소중하게 여기고, 그 생각과 느낌을 다른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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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은 '한사람북스'에서 출판한 『마음꽃이 피었습니다』이다.  『마음꽃이 피었습니다』의 엮은이인 전인엽선생님은 학교에서 "엽쌤"으로 불리는 초등학교의 교사다. 아이들이 '나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 하는 교사다. 전인엽선생님은 아이들이 일상을 살아가며 떠오르는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소중하게 여기고, 그 생각과 느낌을 다른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표현하며, 자신에게 맞는 옷을 입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들과 일상을 담은 시를 쓰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온 책이 바로 숙제 아닌데 쓴 시, 『마음꽃이 피었습니다』이다.

 

"아이들은 매일 매주 저마다 품고 있던 마음의 씨앗을 시라는 화분에 담고,

교실 친구들 서로가 서로의 화분을 잘 보듬어

114송이의 마음꽃을 피워냈습니다.

결국 27명의 '나다움'이 담긴 아름답고 향긋한 마음꽃밭이

한 권의 시집으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마음꽃이 피었습니다』 전인엽 선생님의 글-

 

아이들의 시는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대단했다.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 속에서 나온 소재가 재밌었고 또 감동이었다.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밖으로 꺼내니 멋진 작품이 되다니, 멋진 어린이 시인들이다. 이것을 도와준 전인엽 선생님도 대단하게 느껴지고 존경심이 든다. 그리고 이 예쁜 마음과 시들이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도와준 한사람북스 출판사에게도 감사하다. 그 정도로 아이들의 시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다. 아이들의 예쁜고 소중한 마음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그 마음을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나는 특별히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 『마음꽃이 피었습니다』를 추천하고 싶다.

 

 

<본 리뷰는 한사람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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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2023.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고 감동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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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자라면서 말을 하는데 그 말들이 웃게도 하고 울게도 한다. 때로는 너무 예쁘고 빛나는 말들이라서 기록하고 싶기도 했다. 그런 아이들이 지은 시를 엮은 책이 나왔는데 제목도 ‘마음꽃이 피었습니다‘이다. 정말 읽으면 마음에 꽃이 피는 것 같아서 제목을 참 잘 지었다고 생각했다. 책 표지 또한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이 귀여운 그림과 글씨체와 잘 어우러진다. ??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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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자라면서 말을 하는데 그 말들이 웃게도 하고 울게도 한다. 때로는 너무 예쁘고 빛나는 말들이라서 기록하고 싶기도 했다. 그런 아이들이 지은 시를 엮은 책이 나왔는데 제목도 ‘마음꽃이 피었습니다‘이다. 정말 읽으면 마음에 꽃이 피는 것 같아서 제목을 참 잘 지었다고 생각했다. 책 표지 또한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이 귀여운 그림과 글씨체와 잘 어우러진다.

?? 이 책은 초등학교 친구들이 적은 시를 엮은 글이다. 아이들의 이름이 나오는데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진다.

?? 이 책을 엮은 전인엽 선생님은 시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을 찾고 일상을 나누며 공감하도록 이끌어준다. 특이한점은 무얼 직접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 대한 글을 쓰고 학급문고의 시를 접하며 필사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어떤 시가 좋은지를 발견해나가는 것이다. 어릴 적 나도 시 쓰는 것을 좋아했는데 꾸준히 해왔다면 참 좋았을 것 같아 부럽기도 했다.

?? 저자는 서문에서 나다움을 강조한다. 나 역시 아이에게 자기 감정에 귀기울이고 진짜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는 것을 강조하려 한다. 그런데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방법은 잘 몰랐는데 시를 통해서 할 수 있다는 부분에 공감되어 고개가 끄덕여졌다. 아이가 좀 더 크면 같이 시를 쓰고 나눠야 겠다고 생각했다.

?? 시들을 읽다보면 일상의 글인데 솔직한 아이들의 모습에 웃음도 나고 기발함에 반짝이게도 되며 따뜻한 마음에 마음 뭉클해지기도 한다. 또 엄마에 대해 아이들이 느끼는 모습들에 반성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다.

?? 너무 좋은 글이 많았는데 내게 가장 와닿은 시는 위로의 함정이었다. 흔히 아무렇지 않게 하는 위로가 실은 위로가 안될 수 있음을…진짜 공감은 그저 같이 머무는 것임을 이 어린 아이는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 나 또한 다시 한번 느끼고 아이들을 통해서 배우게 된다.


?? 이 책은 사춘기 아이들을 보다 잘 이해하도록 돕고 아이들을 통해 마음에 따뜻함과 감동을 주는 책이다.
우리 마음을 동심으로 인도하는 책!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고 감동을 주는 책!
건강하고 밝은 생각을 가진 다음 세대의 모습을 통해 미래를 기대하게 만드는 책!

<해당 도서는 한사람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위해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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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0 2023.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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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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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이 쓴 시를 엮은 시집이다. 부제는 '숙제 아닌데 쓴 시'. 즉 억지로가 아닌 자연스러운 자신의 마음 상태를 표현한 시다. 긴 말 할 것 없이, 몇 가지만 올려본다. 자녀의 입장에서 부모를 바라보는 마음. 학생의 입장에서 학교와 친구들을 바라보는 마음. 어엿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것들을 느끼는 마음. 114편의 짧은 시들을 접하면서 덩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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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이 쓴 시를 엮은 시집이다. 부제는 '숙제 아닌데 쓴 시'. 즉 억지로가 아닌 자연스러운 자신의 마음 상태를 표현한 시다. 긴 말 할 것 없이, 몇 가지만 올려본다.

자녀의 입장에서 부모를 바라보는 마음.

학생의 입장에서 학교와 친구들을 바라보는 마음.

어엿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것들을 느끼는 마음.

114편의 짧은 시들을 접하면서 덩달아 내 마음까지 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출처 : 마음꽃이 피었습니다.

 

저자 소개

전인엽 (엮은이)

초등학교 교사이며, 아이들에게 ‘엽쌤’으로 불린다. 그는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있을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아이들 마음에 감동하고 또 배운다. 아이들이 지금 그 예쁜 마음을 잊지 않고 간직하길 바라며, 아이들의 좌충우돌 교실 에피소드와 삶의 이야기를 매년 학급 문집과 책으로 엮어내 선물했다.

저마다의 ‘나다움’이 담긴 삶의 이야기가 스스로를 귀하게 여길 줄 아는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 믿고 있다. 아이들의 숨결이 담긴 글들을 통해 책장 한편을 채워가는 낭만을 꿈꾸고 있다.

출처 : 마음꽃이 피었습니다.

저자는 아이들이 피워낸 예쁜 마음꽃이 어린이에게 위로가 되기를, 어른에게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감의 속삭임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엮었다고 한다. 이 책이 자신의 맡은 반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시집이 되었을 거라는 믿음 역시 빼놓지 않는다.

어렸을때부터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시로써 표현한다는 것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는 것 자체가 큰 배움인 듯 싶다. 책의 저자인 전태엽 교사는 이런 배움을 알려주고 싶었으리라. 그리고 이런 가르침은 시를 쓴 학생들뿐만 아니라 이 책을 접하게 된 독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음을 말해주는 것 같다.

학생들의 자연스럽고 순수한 마음이 내게도 진하게 전해진다. 이 아이들이 쓴 시를 접하고 '나도 시 한수 써볼까'하는 마음이 생겼다. 이것으로 이 책의 소명은 충분히 제 몫을 해낸 것 같다.

<해당 도서는 한사람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위해 무상으로 제공 받았습니다.>

h*****2 2023.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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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꽃이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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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같은 앙증맞은 사이즈에 알록달록한 색감이 묻어져 있는 표지가 너무 귀여웠다! 아이들의 동시를 엮어서 만든 책이라 그런지 각각의 시마다 배경이 다르고 개성이 덧보였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본 내용들이라 흥미롭게 다가왔다. 원래 나는 책을 구매할 때 잘 사지 않는 분류가 에세이집과 시집이다. ㅎㅎ 그런데 이 동시집은 학교 선생님이 반 아이들의 시들을 엮어 만든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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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같은 앙증맞은 사이즈에 알록달록한 색감이 묻어져 있는 표지가 너무 귀여웠다!
아이들의 동시를 엮어서 만든 책이라 그런지 각각의 시마다 배경이 다르고 개성이 덧보였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본 내용들이라 흥미롭게 다가왔다. 원래 나는 책을 구매할 때 잘 사지 않는 분류가 에세이집과 시집이다. ㅎㅎ 그런데 이 동시집은 학교 선생님이 반 아이들의 시들을 엮어 만든 책이라 이 시집을 통해 다양한 아이들의 시선과 아이들에 대해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었다. 엮은이는 시를 통해 저마다의 '나다움'이 담긴 삶의 이야기가 스스로를 귀하게 여길 줄 아는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으며 교실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와 삶의 이야기를 매년 학급 문집과 책으로 엮어내 선물했다고 한다. 주제는 크게 세분류로 나뉘어 가족, 학교, 세상을 주제로 시가 모아져 있다. 시집이라 금세 읽기 쉽고 같은 주제여도 아이들마다 쓰인 글이 달라서 금방금방 페이지를 넘기게 된다. 와닿고 마음이 뭉클한 시들도 많았다. 시라는 것은 어떠한 규율이나 법칙이 없으니 자신의 생각을 짧은 문장 또는 단어 안에 다 표현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해당 도서는 한사람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위해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s*****6 2023.10.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