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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트니크가 만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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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체트니크가 만든 아이]입니다. 자꾸만 체크니트로 읽히는 바람에...(무식함이 들켜버린거죠 ㅎㅎ) 그래서 체트니크에 대해 검색을 해봤어요. 넌 뭐냐!!! 바로 유고슬라비아 육군 체트니크 분견대(Chetnik Detachments of the Yugoslav Army), 속칭 체트니크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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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체트니크가 만든 아이]입니다.

자꾸만 체크니트로 읽히는 바람에...(무식함이 들켜버린거죠 ㅎㅎ)

그래서 체트니크에 대해 검색을 해봤어요.

넌 뭐냐!!!

바로 유고슬라비아 육군 체트니크 분견대(Chetnik Detachments of the Yugoslav Army),

속칭 체트니크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드라자 미하일로비치가 이끈 세르비아 민족주의 유격대입니다.

본래 결성 목적은 추축국 및 추축국에 협력하는 크로아티아와 싸우는 것이었지만, 실제로는 요시프 브로즈 티토가 이끄는 공산 유격대와 항쟁하거나 크로아티아계 유격대인 우스타샤가 세르비아인들을 학살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크로아티아인들을 학살하는 일에 더 힘을 쏟았다고 합니다.

낯선 단어인 만큼 이해하기도 다소 어려웠는데요 ㅠ

읽다보니 책 내용에 빠지게 되었지요.

우선 저는 재미있게(?) 잘 읽었답니다~ㅎ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서스펜스 거부할 수 없는 여정으로의 초대>>

금발의 소녀가 있습니다.

동유럽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수도 사라예보에 사는 열다섯 나타샤. '체트니크가 만든 아이'는 이 소녀의 가출기입니다.

두 시간도 더 걸리는 엄마의 고향에 기차를 타고, 아기 고양이까지 한 마리 품에 안고 나타샤는 홀로 무얼 찾아 떠난 걸까요?

아빠 얘기만 꺼내면 돌변하는 엄마, 은은한 비누 향을 풍기는 금발 아저씨, 검은 모자를 눌러쓴 수상한 남자….

나타샤를 둘러싼 세 사람이 일으킨 작은 소란에서 시작된 나타샤의 여행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답니다.

그 끝에는 나타샤뿐 아니라 여정에 함께한 독자들마저 가슴이 쿵 내려앉는 비밀과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체트니크가 만든 아이'는 체트니크, 모스타르, 스타리 모스트 등 우리에게는 낯선 지명과 낱말, 보스니아 내전이라는 낯선 역사를 다루고 있어요.

그래서 선뜻 다가가기 어렵다는 인상을 주기도 하는데요, 소설의 배경이 된, 한 국가 안에서 전쟁을 벌여 서로 죽이고 여성들을 상대로 몹쓸 범죄를 저질러 원치 않은 아이를 낳게 한 사건은 물론 매우 충격적입니다...

그러나 세계 지도를 펼쳐도 정확히 어디 있는지 짚어 내기 어려울 만큼 생경한 나라의 이야기를 대한민국의 저자가 고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또 그런 이야기가 무엇 때문에 이토록 마음을 울리는 것일까요?

언뜻 보기에는 멀어 보이는 이 이야기가 사실은 우리의 어제, 오늘과 닮아 있어요.

종교라는 명목하에 내전이 벌어졌던 보스니아처럼 우리나라도 이념이라는 허울 아래 전쟁을 치렀고, 갈라졌어요...

이 닮음에 한 가지 차이를 더하면 '체트니크가 만든 아이'가 더욱 가슴에 와닿게 되지요.

'체트니크가 만든 아이'는 전쟁과 범죄라는 무겁고도 큰 소재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의 큰 줄기를 이루는 것은 나타샤 모녀의 갈등과 해소입니다.

둘 중 누구도 잘못하지는 않았지만 아픈 과거 속에서 공유한 두 사람의 상처가 조금씩 아물어 갈 것을 예고하며 이야기는 끝을 맺는답니다.

이 모든 일은 나타샤가 여행 중에 만난 엄마의 고향 사람들, 끝까지 곁에서 힘이 되어준 친구 사라, 엄마와 같은 입장이었던 사비나 이모 덕분에 이루어졌지요.

사실 모녀에게 상처를 입힌 가해자는 전쟁이었고 국가였어요.

가해자의 위로가 고작 한 달에 밥 한 끼 사 먹을 보상금이 고작이었던 데 비해 나타샤 모녀는 주변 사람들의 사랑 속에서 위안을 받고 자기 상처에 당당히 맞설 용기까지 얻는답니다.

처음에 읽기 시작하기까지 다소 용기가 필요할 것 같은 책이었어요.

얼핏 체트니크에 대해 검색해보니 이건 뭔고............ 이 책을 이해할 수 있을까 생각에 ㅎㅎ 책 제목이 너무 난관이었어요.

그래도 미리 검색해보고 배경지식을 대강 훑은 다음에 읽어보니 꽤 재미있고 어느새 빠져들어 읽게 되더라고요.

괜히 망설였던 시간들이 아까웠죠^^

젊은 세대라면 꼭 한 번 읽어보세요.

꼭 한 번 당시 시대를 공감해보세요!

YES마니아 : 골드 s*****i 2023.11.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체트니크가 만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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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트니크가 만든 아이 보스니아 내전이 배경이며 움식, 지명이 보스니아에있는 명칭이라 실제 사건같은 배경을 지닙니다. 전쟁후 15살 소녀의 성장 소설 같은 느낌입니다. 학교에서는 남녀공학인 듯 남학생와 여학생이 같은 공간에서 수업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주인공 나타샤는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저녁마다 엄마와 시내 광장에 있는 식당에서 체바피를 먹으러 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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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트니크가 만든 아이


보스니아 내전이 배경이며 움식, 지명이 보스니아에있는 명칭이라 실제 사건같은 배경을 지닙니다.

전쟁후 15살 소녀의 성장 소설 같은 느낌입니다.

학교에서는 남녀공학인 듯 남학생와 여학생이 같은 공간에서 수업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주인공 나타샤는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저녁마다 엄마와 시내 광장에 있는 식당에서

체바피를 먹으러 갑니다.

체바피가 어떤 음식인지 찾아 보았습니다.

터키 케밥처럼 맛있게 구운 고리로 기름기가 만져지는 밀빵 사이에 넣어서 먹는

사라예보, 보스니아 전통 음식이라고 합니다.

 

엄마의 생일 선물은 디노 메를린 공연 티켓이었습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최고의 국민 가수라고 합니다.

전 국민의 소원이 디노 메를린 공연을 보는 것이라고 하니 최고의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돌연 아빠이야기만 하면 화를 냅니다.


엄마의 기분의 기복이 요즘 심해졌다고 합니다.

금방 웃다가도 금방 우울해지고 금방 화를 냈다가도 금방 다정해 집니다.

엄마 증세가 마치 갱년기 처럼 보입니다.

엄마가 고양이를 싫어하여 학교로 일찍 갑니다.

사라예보의 장미라고 하여 전쟁 때 총알이 날아들고 포탄이 떨어져 여러 사람이

다치거나 죽은 곳에 붉은 페인트를 표시해 두었는데 장미꽃 같아서 사라예보의

장미라고 한다고 합니다.

나타샤가 태어나기 전에 전쟁이 일어나 아픈 상처를 안고 사람들도 살아갑니다.

모녀에게 전쟁은 아픈 상처를 주고 자꾸만 아픔을 기억나게 하는 일들이

생깁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도 전쟁이 일어나면 여기 소설의 주인공들 처럼

생각할거 같습니다.

전쟁이 안 일어나고 소설처럼 안되고 평화롭게 되었으면 합니다.

다른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체트니크가만든아이 #장경선 #다른

이달의 사락 k*****6 2024.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피해자가 숨어살아야하는걸까
"왜 피해자가 숨어살아야하는걸까" 내용보기
단순히 역사소설이란 것에 이른 기말고사가 끝나면 읽어보게 해야겠단 생각에 무심코 집어든 이야기. 하지만 무심코 집어들기엔 무거운 주제였다. 체트니크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읽다보니 어렴풋이 짐작되는 나타샤의 출생의 비밀   '전쟁의 땅'에서 여성과 아이들이 겪은 차가운 진실 얼어 죽지 않고 생명을 품는 튤립처럼, 끝내 피어난 엄마와 딸 이야기 책을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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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역사소설이란 것에 이른 기말고사가 끝나면 읽어보게 해야겠단 생각에 무심코 집어든 이야기.

하지만 무심코 집어들기엔 무거운 주제였다.

체트니크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읽다보니 어렴풋이 짐작되는 나타샤의 출생의 비밀

 

'전쟁의 땅'에서

여성과 아이들이 겪은 차가운 진실

얼어 죽지 않고 생명을 품는 튤립처럼,

끝내 피어난 엄마와 딸 이야기

책을 읽어야겠다 생각해놓고 바삐 지나가다 시간이 훌쩍 지났다. 책을 다 읽고 서평 써야겠단 생각했지만 또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있었다. 왜이리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는지..

하지만 나타샤의 엄마인 금발의 '애나'에겐 시간이 더디게 흐르진 않았을까?


친한 친구 사라의 연애 편지를 대신 써주는 나탸샤, 보통 집에서 연애편지를 쓰지만 오늘은 자신의 생일이기에 엄마와 사라예보 최고의 체바피 전문 식당에서 생일 파티를 하려고 해서 교실에서 사라의 연애편지를 대신 쓰고 있다.

상대는 모스타르에서 전학 온 알리오사.

전학 온 첫날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사람찾는 광고를 한 알리오사.

그가 찾는 사람은 금발의 애나. 그런데 애나는 마흔 살에 작은 키, 고향이 모스타르라는 것까지 엄마와 너무 비슷했지만 나탸샤는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다. 사라예보에 애나라는 사람은 바닷가 모래알만큼이나 많기 때문이었다.

 

엄마와 생일 파티를 하던 중 모스타르에 살고 있는 아빠네 가족은 없냐는 말에 엄마와 트러블이 생기고 그러다 식당 밖으로 나와 식당 앞 화단에서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고 있는 금발 아저씨와 그를 노려보는 검은 모자를 푹 눌러쓴 남자를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금발 아저씨 앞에 아기 고양이 한마리를 발견하고 다가가 금발 아저씨와 이야기 하는 도중 자신을 찾아온 엄마가 그 모습을 보고 굳어버리게 된다. 그리곤 순식간에 사라진 엄마.

집에는 돌아오지 않은 엄마, 그리고 울리는 전화,

엄마가 몸시 흥분한 상태라 진정되면 데려갈 테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상황을 설명하는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엄마의 목소리

"그놈 때문에 모스타르도 못 가는 거 알지? 그놈이 내 인생을 망쳤다고, 그놈이 왜 거기 있는 거야?"

 

- 아직 어린 아이들이라면 이해하지 못했을 이야기일수도 있는데..저부분을 읽고 어느 정도 짐작이 가긴했다.

 

생각을 하느라 아무 생각없이 '사라예보의 장미'를 밟을 뻔한 나타샤, 예전에 나는 바닥에 그려진 '사라예보 장미'를 밝아도 아무렇지 않았지만 의밀르 알고부터는 밟지 않으려 신경을 썼다. 전쟁이 끝나자 사라예보 곳곳에 '사라예보의 장미'가 피어났다. 겨울에도 지지 않는 사라예보의 장미. 전쟁 때 총알이 날아들고 포탄이 떨어져 여러 사람이 다치거나 죽은 곳에다 붉은 페인트로 표시를 해둔 모양이 장미꽃 같다고 '사라예보의 장미'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자신이 태어나기 전 보스니아에 전쟁이 일어난 건 가슴이 아프지만 이렇게 추모하는건 별로라는 나탸샤. 다시는 전쟁을 되풀이하지 말자는 의미로 총알 자국 선명한 학교 건물을 그대로 둔 것, 그럴싸하게 이름 붙인 '사라예보의 장미'등...

 

-아마 나타샤뿐만이 아니라 현 시대를 살고있는 전쟁을 겪지 않은 젊은 세대들도 다 똑같지 않을까? 흉물스럽게 저건 왜 그냥 저대로 두는거지? 나랑 상관없는데 내가 왜 기억해야해? 이런 생각으로 점점 과거에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은 이들과 그 시간을 지우려한다.

 

아빠가 보고 싶고 아빠가 어떤 분인지 알고 싶은 나타냐사는 엄마가 알려 주지 않는 아빠의 흔적을 찾으러 모스타르로 떠나기로 한다. 모스타르에서 전학 온 알리오사를 통해 모스타르에 살고 계신 알리오사의 할머니집에 놀러간다는 핑계를 대고.. 엄마에겐 편지를 남기고 모스타르로 향하는 나탸샤.

그리고 모스타르에서 자신을 애나라고 부르는 밀라아줌마..모스타르에 머무는 동안 나탸샤는 자신은 전혀 상상도 못했던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엄마와 단둘이 살며 단순히 아빠가 보고싶었고 아빠가 궁금했던 나탸샤가 알게 된 진실은?

어린 나이에 알기엔..아니 어른이 되서도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었을것이다.

보스니아 내전이나 사라예보의 장미는 들어는 본거같은데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어서인지 기억엔 전혀 없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생각나는건 단 하나 !!

위안부피해자 할머니들이었다. 그들도 그때의 기억을 잊고 싶었을테고 살기도 힘들었을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상처를 끄집어내면서까지 진실을 밝히려한 그들에게 사람들의 시선은 어땠는가?

금발의 애나는 왜 금발의 애나인걸 숨겨야했을까?

가해자는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피해자는 왜 두려움에 당당히 앞에 나서질 못하고 숨어살아야하는지..

이 책을 읽으며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나랑은 상관없는 일이라고 잊고 있는 것들..

사람들의 잊혀진 기억속에서 너무나도 끔찍한 고통을 느꼈던 기억을 끄집어냈던 피해자들이 약해지는 모습이 안타깝다. 아무생각없이 자라던 나탸샤가 알게 된 진실로 인해 학교 건물에 박힌 총알 자욱이 허투루 보이지 않으며 '이 건물도 이렇게 살아남았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혼자만 알고 고통스러워 하던 나탸샤의 엄마가 진실을 알아버린 나탸샤와 함께 힘든 고통의 시간속에서 빠져나오길 바라며 청소년뿐만이 아니라 어른들도 읽어봤으면 하는 이야기이다.

 

 

책을 읽기전 나처럼 아무지식없이 읽기보다는 약간의 배경지식이라도 가지고 읽길 바라며 책 뒤편에 있는 작가의 말을 옮겨본다.

 

 

 

작가의 말 중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1992년 4월 5일부터 1996년 2월 29일, 1425일 동안 내전을 겪은 나라이다. 유고슬라비아로부터 독립을 원하지 않았던 보스니아 내 세르비아계 무장 세력 체트니크가 전쟁을 시작했다. 6.25 전쟁이 남과 북의 이념 갈등에서 비롯된 것처럼, 종교 대립이 보스니아 내전의 한 원인이었다. 이 책의 배경이 되는 모스타르에서는 카톨릭 신자였던 크로아티아인들이 이슬람교도들을 죽였다. 보스니아 내 세르비아인들은 보스니아계 이슬람교도를 절멸시키려 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m****n 2023.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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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트니크가 만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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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체트니크가 뭘까 생각했는데 책을 읽다보니 해석이 나왔다. 체트니크 : 세르비아 민병대로 보스니아 세르비아계인 군인이 아닌 민간인이 주축이 되어 결성된 부대. 보스니아 전쟁을 다룬 역사 책으로 엄마와 함께 하는 나타샤 죽음의 시대에 살아남는 일이, 툴립 알뿌리처럼 추위를 견뎌 내고  꽃을 피우는 일인지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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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체트니크가 뭘까 생각했는데 책을 읽다보니 해석이 나왔다.

체트니크 :

세르비아 민병대로 보스니아 세르비아계인 군인이 아닌

민간인이 주축이 되어 결성된 부대.

보스니아 전쟁을 다룬 역사 책으로

엄마와 함께 하는 나타샤

죽음의 시대에 살아남는 일이,

툴립 알뿌리처럼 추위를 견뎌 내고 

꽃을 피우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보스니아에 사는 열다섯살 아이가 생각 하는 삶에 대한 표현이

튤립 알뿌리라니.. 너무 마음이 아팠다.

책의 마무리가 될 무렵

'낙타 등에 달린 혹이 사막을 건너기 위해서였다.

사막을 지날때 먹이를 얻을수 없게 되면 그 혹이 점점 작아지고

먹이를 얻게 되면 다시 부풀어 오른다.

혹에 저장된 지방이 영양을 보충해 줘 사막을 무사히 건너게 된다.

그르바비차에서 2만여 명의 여자들이 체트니크들에게 강간을 당했다.

그 혹이 사막을 건너는 낙타의 생명이듯 나도 엄마를 살리는 혹이었을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15살 여자아이의 어른스러움이 너무 슬펐다.

이렇게 아픈 역사속에서 여자와 딸 아이가 겪었어야 할 참혹한 진실이였다.

부디 작가가 나타샤에게 마지막 으로 전한말을 나도 전하고 싶다.

파란 하늘을 올려볼때 처럼 평화로웠으면 좋겠다!

s***a 2023.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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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트니크가 만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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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소감? 전쟁의 아픔과 좌절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이야기? 아니다. 나의 탄생 배경에 좌절과 고통을 어른들의 사랑으로 승화시킨 아름다운 이야기로 해 두자. 오랜만에 마음이 두근거리는 소설을 만났다. 짜임과 내용 구성이 완벽하고 이야기를 읽는 동안 다음 이야기가 궁금했다. 아픔과 감동도 느끼게 해 준 소설이다.   소설의 배경이 보스니아여서 보스니아에 대해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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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소감? 전쟁의 아픔과 좌절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이야기? 아니다. 나의 탄생 배경에 좌절과 고통을 어른들의 사랑으로 승화시킨 아름다운 이야기로 해 두자.

오랜만에 마음이 두근거리는 소설을 만났다. 짜임과 내용 구성이 완벽하고 이야기를 읽는 동안 다음 이야기가 궁금했다. 아픔과 감동도 느끼게 해 준 소설이다.

 

소설의 배경이 보스니아여서 보스니아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인터넷 검색을 하게 되었다. 나타샤의 나라 보스니아의 정확한 명칭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이다. 199245일부터 1996229, 1425일 동안 살인, 강간 등 인종 청소가 행해진 끔찍한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 2차 세계 대전 때 히틀러에 의해 6백만 여명의 유대한 학살은 인류의 어두운 참혹한 역사이다. 보스니아 전쟁 또한 참으로 참혹한 역사라 생각된다. 사람들이 잊지 않고 역사의 경종을 울릴 수 있는 이러한 소설이 많이 그려지기를 바란다.

 

엄마 애나와 단둘이 살고있는 열다섯 살 나타샤는 아버지에 대해 궁금증을 풀고자 가출하여 모스타르에 있는 알리오사의 할머니댁으로 향한다. 거기서 아버지 이야기만 나오면 엄마가 왜 그렇게 화를 내는지 자신이 누구의 딸인지 알게 된다. 좌절하고 힘들어 하지만 엄마의 사랑과 주변 어른들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이 모든 걸 극복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탄탄한 구성과 이야기에 몰입성이 높아서 한 번 더 읽어 보고 싶은 책이다. 그리고 주위에 널리 알려서 전쟁의 심각성과 그 속에서 피어난 사랑의 메시지를 다른 이들도 읽고 감동하기를 바란다.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은 행운이다. 청소년 문학으로 분류되어 있던데 청소년 뿐 안니라 어른들도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0 2023.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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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트니크가 만든 아이> 책을 읽기전에는 알지 못했다. 꽃을 든 예쁜 소녀의 아픔도, '체트니크'에 대한 의미도... 청소년 소설이라.. 그래도 조금은 가벼운 내용인줄 알았건만.. 책을 읽는 내내 같은 여자로써, 전쟁의 아픔을 역사로 배우는 민족으로서 마음이 아팠다. 물론 나는 전쟁에 대한 경험과 아픔 이 없다. 말로만, 글로만, 영상으로만 접했을 뿐이다. 예전 일본 식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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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트니크가 만든 아이>

책을 읽기전에는 알지 못했다. 꽃을 든 예쁜 소녀의 아픔도, '체트니크'에 대한 의미도...

청소년 소설이라.. 그래도 조금은 가벼운 내용인줄 알았건만.. 책을 읽는 내내 같은 여자로써,

전쟁의 아픔을 역사로 배우는 민족으로서 마음이 아팠다. 물론 나는 전쟁에 대한 경험과 아픔

이 없다. 말로만, 글로만, 영상으로만 접했을 뿐이다. 예전 일본 식민지 시절부터 그 이후 일어

난 6.25 전쟁까지 ... 우리나라에도 많은 나타샤와 애나가 존재하고 있다. 직접 겪지 않았고 간

접적으로만 접해온 일들이라 그 당사자들의 마음과 아픔을 가슴 깊이 공감해주지 못해서 미

안하다는 생각을 이 먼나라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조금 더 하게 되었다. 그 옛날 우리나라 위

안부 할머니들처럼 체트니크들에게 성폭력 당했던 이슬람교도 여자들의 아픔이 너무나 절절

하고 안타깝게 느껴졌다. 그리고 태어난 아이들에게까지 전쟁의 아픔과 평생 지울 수 없는 상

처가 새겨져 있다니 같은 여자로서 너무나 가엾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저 아빠가 궁금했던 나

타샤, 과거를 숨겨야했던 나타샤의 엄마 애나, ... 아빠를 알고 싶어 찾아갔던 엄마의 고향 모

스타르에서 출생의 비밀을 알아버린 나타샤의 이야기는 무서운 스릴러 같기도, 슬픈 드라마

같기도 했다.  책을 읽으면서 아픔이 있어도 꿋꿋이 앞으로 나아가는 두 사람을 보면서 응원

과 격려를 마음속으로 계속 보냈다. 이 진한 여운이 한동안은 계속 될 것 같다. 

많은 아픔을 겪었던 모두가 평안하기를....진심으로 바래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6 2023.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체트니크가 만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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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트니크'가 무슨 뜻일까를 생각하며 책 소개글을읽게 되었다.전쟁 중 여성과 아이들이 겪어야 했던 참혹한 진실에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말에 마음을 단단히 하고읽어보기 시작했다.아무일 없이 평범하게 살고 있던 나타샤는 엄마와단 둘이 살고 있다. 전쟁 중에 가족을 모두 잃은 엄마는 나타샤가 아빠에대해 물으면 치를 떨 정도로 예민하게 반응하며 대답하기를 꺼려한다.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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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트니크'가 무슨 뜻일까를 생각하며 책 소개글을
읽게 되었다.
전쟁 중 여성과 아이들이 겪어야 했던 참혹한 진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말에 마음을 단단히 하고
읽어보기 시작했다.

아무일 없이 평범하게 살고 있던 나타샤는 엄마와
단 둘이 살고 있다.
전쟁 중에 가족을 모두 잃은 엄마는 나타샤가 아빠에
대해 물으면 치를 떨 정도로 예민하게 반응하며 대답
하기를 꺼려한다.
그런 엄마가 이해되지 않는 딸, 나타샤...

갑자기 나타샤 앞에 나타난 고양이로 인해 엄마와
싸우고 가출을 하게 된 나타샤는 어릴적 엄마가
살았던 마을을 찾아가게 되고 그곳에서 엄마의
이야기, 혹은 자신이 태어나게 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전쟁속에서 살아남은 사람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삶은 결코 자유롭지 못하고
마음속 응어리를 진 채 살아가는데 정작 죄를
지은 사람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버젓이 잘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 사람에게 벌을 주기 위해 힘겹게 지난날의
진실을 맞이하며 힘을 모으는 전쟁 피해자 여성들...

'억겁의 시간을 지나 지금의 네가 된 거다. 지금은
너로 사는 시간이란 걸 명심해.'
책 속에 나오는 이 문장처럼 출생의 비밀을 알고
힘들어 하는 나타샤에게 이 모든 일은 나타샤
잘못이 아니니 더이상 힘들어 하지 말고 지금의
삶을 충분히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라 말해
주고 응원도 해주고 싶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q*****l 2023.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체트니크가만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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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이어 한 소년. 소녀의 배경으로 한 성장 작품을 읽었다면, 이번에 만난 이야기는 한 가족의 성장 이야기로 담겨있는 작품을 만나게 되어, 약간의 기대감과 설렘을 가지게 되었다. 결말이 해피엔딩으로 끝날 것 같아서 말이다.?우선 이야기를 들어가전, 개인적으로 이야기도 이야기이지만 제목에대한궁긍증을 가지게되었고, 혹여나 작품에서 등장하는 한소녀가 애정하거나 혹은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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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이어 한 소년. 소녀의 배경으로 한 성장 작품을 읽었다면, 이번에 만난 이야기는 한 가족의 성장 이야기로 담겨있는 작품을 만나게 되어, 약간의 기대감과 설렘을 가지게 되었다. 결말이 해피엔딩으로 끝날 것 같아서 말이다.

?

우선 이야기를 들어가전, 개인적으로 이야기도 이야기이지만 제목에대한궁긍증을 가지게되었고, 혹여나 작품에서 등장하는 한소녀가 애정하거나 혹은 추억이 있는 체크로되어있는니트 인가? 하는생각을 하게되며, 웃음을 짓게되었지만, 제목의 뜻을알고난후충격을가지게된다.

?

체크 니크 란? 우리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낯선 지명 ( 체트 니트, 모스타르, 스타리 모스트)이므로, 보스니아이라는 한 국가에서 벌어지는 내전이라는 뜻을 알고 난 후, 읽기 전부터 마음의 무거워지는 반면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책을펼치게되었다.

?
제2차세계대전 중 유교슬라비아망명정부의전쟁장관이였던, (미하일로비치)사 세르비아건설을 하기위하여 조직구성하게되면서, 힘없는 여성상대로 몸씁법죄를 저질러 원치않는 임신을 하며,애기를 출산하게되었고, 마음에 들지않으면 여성뿐만아니라 아이들을 죽이기까지하였다.

이러한 삶이 고통스러운나머지 여행을떠나게된나타샤와엄마는엄마의 고향인 사람들을 우연치않게만나 그들로인하여 위로와 지울수없는 상처를 잊혀지게되면서 이야기는 끝이난다.

?

?책을덮고난후,개인적으로 정말 치밀하게분노와 화가머리끝까지올르게되었지만, 모.녀 가 고향에 내려가 아픈과거를 잊어버리는모습을보며 , 나도 마음 안정이되었으며, 한편으로 마음이 평온해졌다.

출판사(다른)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k*******6 2023.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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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트니크가 만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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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트니크가 만든 아이장경선/다른제목에 '체트니크'가 생소한 외래어 고유명사이기에 검색을 먼저 해보니 세르비아인들이 모국인 유고슬라비아의 2차대전 추축국에 의해 함락되고 난 후 결성한 왕당파 민병대 조직을 뜻하는 단어였다. 민병대인 체트니크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가 유고슬라비아로부터 독립되는 것을 원치 않는 친유고연방의 이념을 가지고 있다. 여튼 이런 정황속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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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트니크가 만든 아이

장경선/다른

제목에 '체트니크'가 생소한 외래어 고유명사이기에 검색을 먼저 해보니 세르비아인들이 모국인 유고슬라비아의 2차대전 추축국에 의해 함락되고 난 후 결성한 왕당파 민병대 조직을 뜻하는 단어였다. 민병대인 체트니크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가 유고슬라비아로부터 독립되는 것을 원치 않는 친유고연방의 이념을 가지고 있다. 여튼 이런 정황속에 보스니아 내전이 일어났고 이 책의 배경은 혼란 속의 보스니아 안에서 이슬람교를 믿는 보스니아 사람들을 카톨릭의 세르비아인들이 탄압하는 모스타르란 지명의 장소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사실 탄압의 정도가 매우 심각한데 책에서의 표현에 따르면 인종을 정리, 청소한다라고 하면서 인간이하의 대우를 스스럼없이 하면서 이슬람교도들을 학살 및 강간 후 이슬람숭배자의 씨를 말리려고 여인들을 통해서 자신들의 아이를 강제로 낳게 하는 행위 등이 함축되어 있다. 실로 종교에 대한 탄압이 상상을 뛰어넘는다(체트니크는 차후 전범으로 분류). 이 책의 주인공 나타샤는 이렇게 낳아진 아이 중에 한 명이다. 그래서 당연히 아버지가 궁금했던 그녀는 엄마에게 물어볼 때마다 피하고 몸서리 치면서 표정도 그순간에 두려움과 무서움이 보여지니 엄마를 미워하기 일쑤였다. 그러나 나중에 사건의 전말을 듣게 된 이후엔 나타샤가 엄마를, 엄마도 나타샤를 이해하고 품을 수 있게 된다.

좀 더 나아가 생각해 볼 문제는 종교분쟁인 것 같았다. 책에서는 문제만 살짝 짚어주었지만 그 안에 과거나 현재까지 고통받고 살아가는 많은 이슬람교 성도이자 보스니아 사람들의 아픔은 다시 곱씹어 생각해 볼일이다. 우리나라에도 천주교, 카톨릭교로 조선말기때 평민들이 전도되면서 초기 정착단계에 많은 순교자들이 피를 뿌렸던 전적이 있기도 하다. 종교에 의한 인간혐오는 국제적으로 현재진행형이기도 하다. 이런 문제를 다시 제고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어 의미 있는 서평과정이었고, 보스니아와 세르비아인들의 삶을 살짝 비춰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이 책을 일회독 권장드린다.
YES마니아 : 로얄 k*******i 2023.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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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체트니크가 만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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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체트니크가 만든 아이'는 동유럽의 보스니아 내전을 배경으로 삼는다. 우리에게 비교적 낯선 국가이고 생소한 역사이다. 그럼에도 전쟁의 참혹함이 주인공의 시야를 통해 생생히 전달된다. 오직 피해자만 존재하는 상황 속에서 나타샤와 그녀의 엄마가 성장하고, 전쟁으로 인해 얻은 상처를 조금씩 이겨내고 나아가는 모습을 보면 남일같지 않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6.25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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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체트니크가 만든 아이'는 동유럽의 보스니아 내전을 배경으로 삼는다. 우리에게 비교적 낯선 국가이고 생소한 역사이다. 그럼에도 전쟁의 참혹함이 주인공의 시야를 통해 생생히 전달된다. 오직 피해자만 존재하는 상황 속에서 나타샤와 그녀의 엄마가 성장하고, 전쟁으로 인해 얻은 상처를 조금씩 이겨내고 나아가는 모습을 보면 남일같지 않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6.25 전쟁, 현재 진행 중인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등이 떠오른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전쟁의 비극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고, 누구든지 체트니크가 만든 아이가 될 수 있다고 느낀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7 2023.1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