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독립 만세 소리는 어디까지 울려 퍼졌나?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시리즈(한국역사편) 일제강점기에서 광복까지의 역사
기미년 3월 1일 정오,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독립만세로 시작되는 3.1절 노래다. 1919년에 일어났던 대한독립만세는 평화적인 시위였다. 독립선언이자 대한민국의 시작이기도 한 아주 중요한 날이다. 이 책<한국인의 만세 소리는 어디까지 퍼져 나갔나요?>은 춘천교육대학 김정인 교수의 글과 문종인 선생의 그림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차례를 보면 시기적으로는 1910년 8월 22일 “한일병탄”에서 시작, 일본은 어떻게 우리나라를 빼앗는지를 시작으로 나라가 망한 날(1910.8.29. 경술국치일) 시인이자 학자인 황현처럼 목숨을 끊는 사람들도 있었다. 조선총독부는 일제강점기(1910.8~1945.8, 36년 동안)에 한국을 통치하는 곳이었다. 무엇을 하는 곳인지 그리고 일본은 한반도를 X자로 잇는 철도를 만들어 많은 쌀과 지하자원을 일본으로 가져가려는 목적과 상권장악, 중국침략의 발판으로 삼았다.
그리고 3.1운동은 어떤 사람들이 참여했는지, 대한민국임시정부는 왜 상하이에 세워졌는지, 이회영은 왜 전 재산을 팔아 만주로 갔을까? 봉오동과 청산리 전투에서 독립군은 어떻게 승리했는지, 소작농, 브나로드 운동, 물산장려운동, 광주학생운동, 어린이날, 군함도에서 있었던 일, 위안부들은 고향으로 돌아왔는지, 여성들의 직업, 손기정 선수는 시상대에서 왜 고개를 숙였을까?, 학교에서는 왜 일본말을 써야 했나?,
해방과 3.8도선, 등 한일병탄의 과정과 일제강점기 즉, 식민지 조선에서는 일어났던 일을 연대기로 엮었다. 50여 년의 역사를 정치, 외교, 전쟁, 독립운동과 당대의 문화, 교육, 체육과 해방 후의 남북분단까지를 아픈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자는 아동교양물(중학생까지도 볼 수 있는 내용)로 36개의 에피소드가 실려있다. 마치 36년간의 일제 강점기간 동안처럼...
학교에서 일본말을 쓴다는 것은 참으로 무서운 세뇌교육이다. 생각과 의사표현을 일본의 사고방식으로 그리고 생각 자체도 일본어를 바탕으로, 문화침탈의 후유증은 대단하다. 벌써 광복 73년이지만, 일제강점기 36년을 더하면 110년의 역사다. 3세대가 넘었으니 할아버지에서 손자까지, 지금까지 일본어는 우리 생활 속에 뿌리깊게 자리한다. 법원, 행정기관, 군대, 건설현장, 마치 총독부의 중추사업부가 그대로 우리 사회에 얼굴만 바꾼채 유지되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하나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데 평균 12줄가량으로 관련 사진과 그림이 실려있다. 여기에 근우회를 소개한 대목을 보자. 여성 단체인 근우회는 어떤 주장을 했나요? 라는 제목과 함께, 전국 64개 지회, 남녀 차별 폐지 남녀 평등교육, 여성 노동자들이 남성 노동자들에 비해 낮은 임금을 받는 것도 비판했다. 근우회는 무엇보다 여성들이 한글을 배우고 이해할 수 있도록 계몽운동에 힘썼다고 적었다. 왜 일본식 이름을 강요했는지(창씨개명), 군함도에 조선사람이 끌려간 이유, 위안부 할머니들의 귀향 등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근현대사가 실려있다.
몇 줄로 전체의 흐름과 에피소드의 특징을 설명해내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비교적 통설적 견해를 반영하고 있다. 해방직후, 동시 작가인 윤석중 선생이 ‘사리진 일본기’라는 동시를 썼다. 당시 한국인들에게 일본의 지배를 어떻게 생각해는지를 잘 보여준다.
일본기를 보면 일본말이 생각난다. 일본기를 보면 전쟁이 생각난다. 일본기를 보면 거짓말이 생각난다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
안녕하세요. 다섯수레의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의 시리즈 중 13번째 시리즈 [한국인의 만세소리는 어디까지 퍼져나갔나요?] 책을 소개해드릴려고 포스팅을 쓰기로 했어요. 아이들에 우리나라의 역사를 가르치면서 어른인 저도 많은걸 다시 배우고 많은걸 느끼고 있는데요. 이 책또한 저에게 많은걸 느끼고 많이 반성하고 배우게 되었던 책이에요. 시대때의 역사는 아주 아픈 역사이고 잔인해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주어야 하는지 많이 생각하게 되는것같아요. 정앤현은 박물관에서 일제강점기에 대해서 눈으로 직접 보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그러면서 관심도 생기게 되었고 올해에는 서대문역사관에도 방문하기로 약속도 했어요. 저는 일제시대때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해줄때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하는 역사이고 꼭 알아두어야 하는 역사이지만 그렇다고 일본이라는 나라는 나쁘게만 보아서는 안된다고 알려줘요. 아이들이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너무 안좋게 보게 되더라고요. 과거가 그랬고 과거의 잘못을 알고 반성하고 사과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리고 그 과거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우리가 더욱더 제대로 알고 설명해주어야 한다고 알려주고있어요. [한국인의 만세소리는 어디까자 퍼져나갔나요?]의 내용을 살펴보아야겠죠? 일제 강점기에서 광복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어요. 일제 강점기의 시작인 1910년 8월 22일의 이야기를 시작해요. 정앤현이 항상 물어보던 "어떻게 일본이 우리나라를 빼앗을 수 있어?" 에 대한 질문이 바로 이책에서 나와요.
항상 어떻게 설명을 해주어도 정앤현이 100%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이제는 이해를 하더라고요. 그리고 독립운동가들이 만세운동에 어떻게 멀리 멀리 퍼져나갔는지에 대해서 설명이 나와요. 얼마전 정앤현과 함께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후손인 배우 안필영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어요. 그러면서 안창호 선생님 그리고 독립운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 책이 그 내용과 바로 연결이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많은 역사책들이 아이들이 모두 읽으면 좋지만 우리가 꼭 기억해야하는 독립운동에 관련된 책은 아이들이 꼭 읽고 정앤현이 느꼈던
배움과 그 감정을 같이 느껴보았으면 좋겠어요. |
|
한국인의 만세 소리는 어디까지 퍼져 나갔나요? 글 김정인 그림 문종인
'한국인의 만세 소리는 어디까지 퍼져 나갔나요?'는 일제 강점기에서 광복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우리가 일제강점기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내용부터 의식주의 생활 문화 전반을 어린이가 알기 쉽게 정리해 준 책이랍니다. 가슴 아픈 역사이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역사이고 그시절의 삶을 알고 이해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어린이들이 많이 살펴보면 좋을듯합니다. 아이가 이제 5학년이 되는데 방학동안 아이와 다시 보고 하나하나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질문을 하고 답을 하는 형식의 이야기라 그 질문 하나를 시작으로 다른 책이나 영상을 찾아보며 자세히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안녕하세요. 역사를 바로 아는 것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지혜를 주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고 하잖아요. 저는 역사에 관심이 많기는 하나,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에게만 역사 관련 도서를 읽히기만 하고 역사와 멀리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알게 된 도서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흥미 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나봤어요.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시리즈에서 나온 <한국인의 만세 소리는 어디까지 퍼져 나갔나요?>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한국 역사 편은 한국사를 처음 배우는 아이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 주는 어린이 역사책이에요.
-나라가 망한 날, 사람들은 무엇을 했나요?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왜 상하이에 세워졌나요? -이회영은 왜 전 재산을 팔고 만주로 갔을까요? -어린이날은 언제 처음 만들어졌나요? -왜 체조를 열심히 했나요? 등등.. 호기심을 유발하는 질문들이 가득하답니다.
<한국인의 만세 소리는 어디까지 퍼져 나갔나요?>편에서는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가 된 1910년부터 광복을 맞이한 1945년까지를 다루고 있어요. 과연 일제 강점기 속에서 한국인들의 삶은 어떠했을지 궁금하지 않나요?
"일본은 어떻게 우리나라를 빼앗았나요?" 첫 질문부터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나라는 1910년 나라를 빼앗긴 후 36년간 일제의 식민 지배를 받았어요. 일본의 강요에 '한일 병합 조약'이 맺어지고 일본에게 총과 칼이 아니라 이 외교문서 한 장으로 나라를 빼앗기고 만 거랍니다.. 사진은 규장각에서 보존되고 있는 한일병합조약 문서입니다. 실제 사진이 있어서 자료를 따로 안 찾아봐도 되고 좋더라고요.
조선총독부는 무엇을 하는 곳이었나요? 일제가 의도적으로 조선 시대의 궁궐인 경복궁을 가로막아 조선총독부를 세웠어요. 시기별로 식민지배 정책을 바꿔가며 우리 민족을 억압하고 자원을 수탈하였죠. 조선총독부는 우리 역사에 있어서 꼭 알아야 하는 기구이지요. 책에 나온 정보와 사진을 꼭 기억해뒀으면 좋겠어요.
책에는 인물사진도 나오는데요. 3.1운동 때 감옥에서도 독립만세를 외치다가 모진 고문으로 18세에 순국한 유관순, 막대한 재산을 모두 팔아 독립운동을 하러 만주로 떠난 이회영.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군들..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태어난 게 정말 자랑스럽네요.
'나라가 망한 날, 사람들은 무엇을 했나요?' '학생들은 학교에서 일본어만 써야 했나요?' '축구는 그때도 인기가 많았나요?'와 같이 아이들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질문과 핵심 답변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 책은 5학년 2학기 '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오늘날의 우리' 교과와 연계된 내용들이 들어 있어 미리 보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사진 자료와 풍부한 볼거리로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아직 한국사를 잘 모르는 어린이도 잘 볼 수 있을 거예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과 사진, 역사적 사고를 북돋는 시작 자료들이 풍부해요. 사진이 통해서 그 당시 상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핵심을 짚어주는 질문들이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우리 아이들이 역사를 공부해서 생각이 지혜로워지고 마음이 풍요로워졌으면 합니다.
아이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환국 기념사진을 보고 있어요. 우리 민족은 일제의 지배에서 벗어나 나라를 되찾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독립운동의 벌였어요. 3.1운동이 대표적인데, 3.1운동은 상하이에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수립되는 계기가 되었지요. 식민지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한 우리 민족의 노력을 글과 사진, 연표를 통해 알아봤어요. 연표를 통해 주요 사건과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일제 강점기에서 광복까지의 역사 이야기를 <한국인의 만세 소리는 어디까지 퍼져 나갔나요?>를 통해서 만나봐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한국인의 만세 소리는 어디까지 퍼져 나갔나요?>는 일제 강점기에서 광복까지의 우리나라 역사를 36개의 질문에 대한 답으로 설명하는 책이다. 우리나라가 어떻게 나라를 빼앗기게 되었는지부터 일제의 강압에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독립운동을 이어나간 과정을 하나하나 다루었다.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 광주 학생 운동처럼 유명한 항일운동을 설명할 뿐만 아니라 신흥 무관 학교를 세운 이회영이나 영화 '암살'의 여성 저격수 안옥윤의 모델인 남자현 열사 등 무장 독립 운동을 한 인물, 신간회와 브나로드 운동과 같은 언론과 교육분야에서도 펼쳐지는 절박한 '우리 것 지키기'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눈에 띈 것은 독립 운동뿐 아니라 일제 강점기 시대의 생활 모습과 문화를 다루었다는 점이다. 노동 인권 시위를 한 강주룡, 여성 단체 근우회, 소작 쟁의, 어린이 운동을 펼친 방정환, 영화 '아리랑', 백화점, 몸뻬 바지, 신여성, 모던 보이 등 일제 강점기에도 항일 운동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했는지, 어떤 것이 유행하고,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알 수 있어 새롭고 진진하다.
어린이를 위해 쓰인 일제 강점기 시대의 역사책이지만 한국 근대사를 알고 싶어하는 청소년과 어른에게도 입문서로 도움이 되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일제 강점기에서 광복까지 <한국인의 만세 소리는 어디까지 퍼져 나갔나요?>는 일제 강점기를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기본적인 내용에서부터 의식주 생활 문화 전반을 살펴볼 수 있는 유물과 사료들까지 풍부하게 실은 책이예요 권장연령 초등학생 도서입니다 일제의 통치 방식이나 우리 민족의 항일 운동은 물론 새로운 문화공간과 학교생활, 놀이와 스포츠 등을 소개하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58개의 알찬 질문과 답변을 통해 역사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했어요
또한 소장 가치가 높은 고화질의 유물, 유적 사진 80여 컷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담백한 일러스트와 지도가 수록되어 우리의 역사를 더욱 가깝게 바라볼 수 있어요 일제의 통치 방식이나 우리 민족의 항일 운동은 물론 새로운 문화공간과 학교생활, 놀이와 스포츠 등을 소개하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58개의 알찬 질문과 답변을 통해 역사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했어요
또한 소장 가치가 높은 고화질의 유물, 유적 사진 80여 컷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담백한 일러스트와 지도가 수록되어 우리의 역사를 더욱 가깝게 바라볼 수 있어요 |
|
1910년 8월 22일, '한일 병합 조약'이 일본의 강요에 따라 맺어집니다. 그 후, 1945년 8월 15일 광복이 될 때까지 36년간 일제 강점기가 이어졌어요. 일제 강점기에서 광복까지의 역사 이야기를 「한국인의 만세 소리는 어디까지 퍼져 나갔나요?」를 통해 만나볼 수 있어요. 3·1 운동, 대한민국 임시 정부, 독립 운동가 들에 대한 내용과 더불어 국내에서 일어났던 물산 장려 운동, 브나로드 운동, 민립 대학 설립 운동, 소작 쟁의 등도 소개하고 있어요. 또한, 신여성, 교복, 몸뻬, 대중가요, 백화점 등 새로운 문화에 대한 내용도 수록되어 있는데요. 일본은 어떻게 우리나라를 빼앗았나요? 3·1 운동은 서울에서만 일어났나요?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왜 상하이에 세워졌나요? 왜 대학교를 세우려고 했나요? 창경궁은 애 창경원이 되었나요? 우리나라는 어떻게 해방을 맞았나요? 38도선은 어떻게 그어졌나요? 와 같이 질문이 먼저 나오고 그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어요. 글이 길면 읽기가 힘들겠지만 질문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그림, 사진이 함께 있어서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과 함께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지금의 부모세대인 편의상 X,Y세대가 학교다닐 때를 생각해보면, 학교에서 역사를 배울 때 제일 마직막 부분에있는 근현대사 부분은 다른 시대에 비해 가볍게 공부하고 넘어가는 편이었다. 성적에 들어가는 모든 시험이 끝나고 학기말 풀어져있는 그 시기에 어떤 과목이든 학교의 공부는 그저 귀찮기만 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15여년 전부터 역사 바로 알기 캠페인이 대중화되고, 각종 미디어와 저명한 학자들의 근현대사, 특히 일제 강점기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면서 역사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라도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대해서 어렵지않게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오늘 준비한 [다섯수레/ 한국인의 만세소리는 어디까지 퍼져 나갔나요?]는 일제 강점기의 시작부터 끝까지 궁금증을 하나하나 알기 쉽게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글이다.
하드커버에 40여페이지의 그림동화책 느낌의 형태라 초등학생을 위한 너무 쉬운 책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잠시, 일제 강점기의 역사에서 일반 대중이 막연하게 알고 있는 사실들까지도 짚어주는 알찬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섯수레/한국인의 만세소리는 어디까지 퍼져 나갔나요?]는 58개의 주제에 대한 답을 역사 속 사진자료와 삽화와 함께 10줄 내외로 핵심적인 내용을 전달해준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어떻게 빼앗았는지를 시작으로, 왜 일본이 조선에 철도를 설치하고, 임시정부가 왜 상하이에 세워졌는지, 일제강점기 하에 조선의 여성들의 삶은 어떠했는지 등을 짚어준다.
여러내용 중에 아이와 함께 가장 기억에 남는 3가지를 찾아보라고 했다.
첫번째는 3.1 운동. 3.1 운동을 학교에서 배웠지만, 미국 필라델피아에서까지 그 시절에 시위를 했다는 사실에 의아해했다. 일본도 한국도 아닌 그것도 지구 반대편 미국에서 '굳이...?' 하는 아이의 물음에 같이 이야기 나누어보기도 했다.
2번째로 폭탄하면 떠오르는 윤봉길 의사. 하지만 학생들이 헷갈려하는 이봉창 의사와 윤봉길 의사에 대한 사실도 바로잡아 보았다. 사진으로 제시된 윤봉길의 회중시계는 이것을 소재로 나온 역사 동화책도 있고해서 낯설지 않아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엄마인 나와 함께 뽑아본 <여성근우회> 일제강점기라는 어려운 시기에도 여성 인권 향상에 대한 움직임이 있었다는 것이 감동적이고 새로웠다고 한다.
요즘들어 더더 책을 잘 안읽으려고 하는 둘째라 아기때하듯이 옆에 앉혀놓고 책을 같이 읽어야 이런 비문학 책을 겨우 읽다보니 답답한 마음도 많다.
다행히 <일제강점기>라는 주제아래 하나부터 열까지 꼭 알아야할 사실들을 시간 순서대로 핵심적인 내용을 전달해주고 있어서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읽을 수 있을만큼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최근에 읽은 역사책 중에 주변에 추천하고 싶을만큼 마음에 드는 책이다. 특히 초등 5~중 2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학교의 역사 공부를 하는데 꽤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후기입니다.** |
|
한국인의 만세 소리는 어디까지 퍼져 나갔나요?? 초등저학년때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은 아이와 박물관도 다니고 여러 지역을 다니고있어요. 그런데 전쟁과 관련된 내용은 아직 무서워해서 잘 안알려주고있다가 중학년이 되면서부터 세계사와 일제강점기 시대 등 역사에 대해 알고싶어하더라구요 :) 이번에 만나게 된 '왜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한국 역사편은 일제강점기에서 광복까지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여러 질문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답니다. 일본은 어떻게 우리나라를 빼앗았나요?를 시작으로 조선총독부는 무엇을 하는 곳이었나요? 일제는 왜 철도를 설치했나요? 일본 위안부들은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나요? 등 다양한 역사적 내용을 책속에 가득 나와있답니다. 일제강점기 시대의 기본적인 내용부터 그시대 사람들의 의식주 , 창경궁 , 문화재, 38도선 등 다양한 이야기를 사실적인 사진과 그림이 많이 들어있어서 질문과 답을 읽으면서 역사적 사고가 크게 확장되기 좋을거같아요^^ 한국인의 만세 소리는 어디까지 퍼져 나갔나요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눠보면서 아이는 책속에 많은 역사적 인물들이 기억에 남는다고해요. 알고있던 인물들 보다 몰랐던 인물들이 일제강점기 시대에 열심히 일본군과 싸워내고 여성들도 이름없는 독립군으로 활약한 사람이 많았다는것을 알게되었네요 일본 천황을 향해 폭탄을 던진 이봉창모습과, 윤봉길의 회중시계 모습도 사진으로 확인할수있었고 광주학생 운동이야기도 아이에게 알려줬었는데 책을 통해 한번더 읽어보았네요. 아이뿐아니라 부모도 같이 읽으면서 이야기 나눠보기 좋은거같아요 ^^ 초등 5학년 2학기에는 '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오늘날의 우리’ 교과와 연계된 내용이 들어 있기때문에 미리 책을통해 다양한 역사적 사실을 읽고 학교수업을 들으면 더 좋을거같네요. 권말에는 통사와 연표도 있어서 역사적 시기에따라 내용을 따라갈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올바른 역사관을 아이들에게 심어주기위한 바른책을 읽고 일제강점기 속 한국인의 삶이 어떠했는지 자세히 알기를 바랍니다. 왜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시리즈 한국역사편 책이 많이 나왔더라구요. 저도 아이랑 함께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조선 등등에 관한 다섯수레의 책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우리민족의 정체성과 자주성을 책을 읽어보시고 한번 더 느껴보시길 추천합니다 #한국인의만세소리는어디까지퍼져나갔나요 #일제강점기 #광복 #왜그런지정말궁금해요 #우리아이책카페 #서평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이책은 일제 강점기의 기본적인 내용부터, 의식주,생활,유물등 풍부하게 실려있는 책입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질문과 답변을 통해 역사적 지식을 많이 알수있게 됩니다 아이가 이책을 통해, 뼈아픈 역사의 시절을 더 알게되고 공감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성인인 저도, 몰랐던 부분들 교복을 입기 시작한 시기나 신간회,근우회 등등 역사적 사실을 많이 알게되어 뿌듯했습니다 한국사를 내년부터 배우게될, 예비초5 아이에게 큰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