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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외식창업에 적합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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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이라면 나도 숟가락은 아니어도 젓가락 한 개 정도는 얹을 자격이 있다. 직장에서 80여 개 점포에 연 매출 800억 원 규모의 식음 영업을 5년여 동안 총괄했었다. 트렌디한 점포를 유치해 객단가도 꽤나 올려놓았다. 머천다이즈는 재고 부담이 있는 큰 반면, 외식업은 상대적으로 초기 투자비가 많이 필요하다. 이자, 임대료 등 고정 비용을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장사가 안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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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이라면 나도 숟가락은 아니어도 젓가락 한 개 정도는 얹을 자격이 있다. 직장에서 80여 개 점포에 연 매출 800억 원 규모의 식음 영업을 5년여 동안 총괄했었다. 트렌디한 점포를 유치해 객단가도 꽤나 올려놓았다.

머천다이즈는 재고 부담이 있는 큰 반면, 외식업은 상대적으로 초기 투자비가 많이 필요하다. 이자, 임대료 등 고정 비용을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장사가 안될 경우, 그동안 땀 흘려 모은 투자비를 몽땅 날려버릴 확률이 그만큼 높은 업종이 외식이다.

그런데다 요즘은 패션만큼이나 외식 트렌트가 빨리 변한다. 같이 일하던 팀원의 말이 떠오른다. "맛집 찾아다니다가 일 년여 흘러 이미 갔던 맛집을 다시 찾아가면 없어졌더라고요..." 한때 곳곳에서 찜닭 팔던 곳은 대부분 사라졌다. 몇 년 전 가수 화사가 돌풍을 일으켰던 곱창집도 이젠 많이 정리된 듯하다.

저자가 제시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의 자료(2022년 기준)에 따르면, 우리나라 외식업 점포 수는 총 70만 9,000개로 인구 5,100만 명 기준으로 본다면 72명당 점포 1개가 운영되는 꼴이라고 한다. 돈 벌기 힘든 구조다. 외식은 어설픈 귀동냥으로 '치킨집, 빵집 또는 카페나 하지 뭐~'라는 식으로 섣불리 뛰어들만한 업종이 절대 아니다.


같은 그룹에서 직장 생활을 같이해 나와도 꽤나 인연이 깊은 이 책의 저자는 외식업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가다. 외식창업과 관련된 책을 냈다고 했을 때 그럴만한 자격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 책을 사서 펼쳤다. '이런 게 실용서지' 하는 말이 절로 나왔고, 고생과 노력의 흔적이 책 곳곳에 묻어있었다.

저자는 외식창업과 관련해 A부터 Z까지 모두 알려줘야겠다고 작심한듯하다.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 한 권의 책 <나는 외식창업에 적합한 사람인가>로 실무적인 것까지 다 커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또 창업에 주의할 점을 무엇인지 꼼꼼히 알려준다. 그리고 인터뷰를 통해 얻은 실제 운영 사례가 각 장마다 실려있는데, 쉽게 구할 수 없는 것들로 창업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만한 자료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1) 자신이 처한 상황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판단하여 미흡한 부분을 보완한 뒤에 여유를 가지고 창업하라고 충고하고, 2) 자신이 제일 잘할 수 있는 업종을 선택하여 가족의 동의를 받아 자신감을 가지고 진행한다면 성공할 수밖에 없다는 방향성을 제시한다. (p. 9, 추천하는 글)'


저자는 우선 창업을 온몸으로 막아서서 설득한다. 그런 이유 가운데 하나가 직장 다닐 때 즐기던 주말이나 공휴일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주 오래전 직장 동료가 회사를 그만두고 역 근처에 만화방을 차렸었다. 단골의 발길이 끊길까 봐 명절에도 가게 문을 닫을 수 없다고 하소연하는 소리를 들었었다.

그럼에도 창업이란 도전을 하겠다면, 처음부터 맨땅에 헤딩하기보다는 프랜차이즈 가맹 창업을 저자는 권한다. 점포 창업과 운영 노하우를 익히기에 쉽기 때문이다. 내가 외식업에 적합한 사람인지는 저자가 마련한 '외식창업 셀프 진단툴'로 평가 가능하다. 내게 적합한 브랜드와 상권 살펴보기, 직원관리, 고객 관리까지 모든 정보가 저자가 직접 경험을 통해 얻은, 바로 영업에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어서 더욱 가치가 있다.


지금 창업을 고려하거나 준비하고 있다면, 더 나은 삶을 위해 다니던 직장을 때려치웠거나 퇴직 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두 경우 가운데 하나일 것이다. 절박한 상황임이 분명하다. 그러니 더 철저히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외식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이론서가 아닌 경험에서 만들어낸 실용서이기 때문이다.

'창업을 하더라도 돈을 좇지 말고, 행복을 찾는 창업을 추천한다. 즉 떼돈을 벌려는 욕심을 버리고 적정 수익에 만족하면서 운영한다면 오래갈 수 있다. (p. 214, 나가는 글)'
c******9 2023.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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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외식창업에 적합한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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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잡(여러개의 직업을 갖는 다는 뜻)’이 주변 곳곳에서 들리는 요즘이라서일까요. 그 ‘N잡 바람’이 저와 가장 가까운 제 배우자에게도 도달했습니다. 처음에는 N잡이었는데 이걸 제대로 하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만두고 도전해봐야겠다며 저를 흠칫 놀라게 만든 배우자의 생각이 꽤 확고해보여서 어찌해야할바를 모르고 있던 그 때 <나는 외식창업에 적합한 사람인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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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잡(여러개의 직업을 갖는 다는 뜻)’이 주변 곳곳에서 들리는 요즘이라서일까요.

그 ‘N잡 바람’이 저와 가장 가까운 제 배우자에게도 도달했습니다.

처음에는 N잡이었는데 이걸 제대로 하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만두고 도전해봐야겠다며 저를 흠칫 놀라게 만든 배우자의 생각이 꽤 확고해보여서 어찌해야할바를 모르고 있던 그 때 <나는 외식창업에 적합한 사람인가?>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외식산업(피쉬앤그릴,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나뚜루 등)계에서 실무를 담당했었으며, 지금은 신규사업분야에서 자문을 담당하고 있는 분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경험치가 가득이신 분이 이 책을 통해 말하고자하는 내용은 ‘외식 창업, 절대로 하지 마라!라는 메시지였습니다. (내심 이 메시지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외식창업 셀프 진단툴‘을 제시하여 창업에 도전하려는 분들이 이 분야에 적합한지, 준비가 되어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와 배우자가 함께 이 진단툴을 체크해봤는데 저는 평균점수 합계가 70점 이하라 차라리 다른 업종을 검토하라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외식업은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시작단계부터 디테일한 준비가 필요한데 안일한 마음을 갖고 시작했다가는 엄청난 손실을 입을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배우자는 저보다 높은 점수를 받고 꽤 만족스러워 보였지만 저의 엄청난 질문세례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외식창업은 프랜차이즈 가맹 창업, 인수 창업 그리고 나홀로 창업의 3가지 방법이 있는데, 각 창업 방식에 따른 사례가 나와 있어서 더 현실감 있는 창업준비과정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창업을 하기로 결심했다면 어떤 점들을 챙겨야 하는지, 직원관리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 저자의 노하우가 그대로 담겨있어서 창업을 준비하시거나 이제 막 가게를 오픈한 사장님들께 좋은 정보가 담겨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많은 창업이 이뤄지는 외식업 분야, 그럼에도 가장 많이 폐업신고가 들어오는 외식업.

그 외식업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떤 필요한 노하우가 알고 싶다면 <나는 외식창업에 적합한 사람인가?>책 추천해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o 2023.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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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외식창업에 적합한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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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으로 인생 2막을 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안내서   외식창업, 과연 나는 이 바닥에서 성공할 만한 자질을 갖추고 있을까? 외식창업에 대한 현실을 잘 모르고 막연히 자신의 가게를 꿈꾸는 이들에게 팩트 폭격을 아낌없이 쏟아붓는 동시에, 그럼에도 꼭 창업을 하고 싶다면 무엇을 주의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상세히 알려주는 책이다.   생각보다 적은 수익, 직장생활보다 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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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으로 인생 2막을 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안내서

 

외식창업, 과연 나는 이 바닥에서 성공할 만한 자질을 갖추고 있을까?

외식창업에 대한 현실을 잘 모르고 막연히 자신의 가게를 꿈꾸는 이들에게 팩트 폭격을 아낌없이 쏟아붓는 동시에,

그럼에도 꼭 창업을 하고 싶다면 무엇을 주의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상세히 알려주는 책이다.

 

생각보다 적은 수익, 직장생활보다 더 많은 근무시간 등 외식업은 결코 쉽지 않은 길이지만 그래도 도전해야겠다면,

먼저 이 책에 소개하는 〈외식창업 셀프 진단툴〉로 자신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여 문제점을 보완 후에 창업할 것을 권한다.

또한 창업 초보자가 아직 경험이 없어 잘 모르는 정보들을 전문가 입장에서 꼼꼼히 짚어주고,

실제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를 통해 실전감각을 익힐 수 있게 도와준다.

 

외식업에서 다년간 쌓아온 저자의 통찰이 ‘결코 실패하지 않는 창업’의 길로 안내해 준다.

인생 첫 창업을 꿈꾸고 있다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불안한 미래의 안전장치가 되어줄 책이다.

 

*

 

외식창업에 대해서 알려주기 위한 도서인데,

 

사실 난 책을 읽기 전부터 누가 외식창업을 한다고 하면 뜯어 말린다!!! 무조건 말린다!!

 

라는 생각을 하며 읽기 시작했다 ㅋ

 

개인이 창업해서 감당하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고정비용이 발생하는 데다가

 

원가며 인건비며 아무튼 그냥 나갈 돈만 수두룩 빽빽...

 

그만큼 매출이 받쳐주면 상관없지만

 

요새는 외식업 자체가 전체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기이고

 

( 물가가 많이 올랐고 월급은.. 그대로인 아이러니한 상황..ㅠㅠ )

 

배달로 만약 승부수를 보려고 한다해도

 

배달앱 수수료에 배달비도 나눠서 부담해야 하니 그것도 그거대로 금액이 빠진다 ㅠㅠ

 

아무튼 계속해서 나갈 돈만 생기지 솔직히

 

아이템이 뛰어나거나 가격경쟁력이 우수하지 않은 이상은.. 살아남기 힘든 것 같다.

 

뭐 가끔 인터넷에서 보는 월 몇억매출을 하는 가게들을 보면

 

아예 모든 것들이 기계화 되어 있어서 우선적으로 인건비를 대폭 절감하는 데다가,

 

최대한 조리과정을 줄여서 시간단축하고 빠른 배달등으로 최대한

 

단시간에 많은 주문건을 받는 것 같아 보였다.

 

그외에 아이템들은 기계가 할 수 없는 것들이거나 사람이 필요하거나..

 

또 기계를 들일만큼의 여윳돈이 없으면 어쨌든 또 사람을 써야 하니까..

 

여러모로 또 변수가 발생하기도 한다.

 

갑자기 사람이 그만두거나 하는 경우에 당연히 또

 

그 사람을 대체할 사람을 뽑아 쓰거나, 혹은 자신이 투입되어야 하는데

 

외식창업을 꿈꾼다면 정작 본인 스스로는 절대로 편하게 쉬는 날이 없을거라고 생각...

 

365일중에 본인 선택하에 2일 쉴 수 있지 않을까 설날 추석 하루씩.. ㅠㅠ 보통 거의 그렇던데..

 

여튼 창업은 어지간하면 말리고 싶고..

 

정말 이거 아니면 없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보면서 자신의 창업준비과정을 다시 한번 돌이켜 생각해보길 바란다.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은 수정하면 조금 더 나아질 수 있으니 말이다.

 

 

이상으로 리뷰 마칩니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m******u 2023.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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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외식 창업에 적합한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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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창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는 미지의 길에 대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안내가 필요합니다.  본격적으로 자신의 가게를 운영하기 전, 외식업의 특성과 도전 과제를 명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창업적성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 책은 외식창업에 대한 팩트와 현실을 다룹니다. 창업에 도움이 될만한 책을 소개하려 합니다. 소개해 드릴 책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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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창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는 미지의 길에 대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안내가 필요합니다. 

본격적으로 자신의 가게를 운영하기 전, 외식업의 특성과 도전 과제를 명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창업적성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 책은 외식창업에 대한 팩트와 현실을 다룹니다.

창업에 도움이 될만한 책을 소개하려 합니다.

소개해 드릴 책은 바로 ‘나는 외식 창업에 적합한 사람인가?’입니다.



◆ 성공과 실패의 경험 사례 및 경영 원칙
책은 실제로 성공한 사례와 실패한 사례를 다루어 독자들에게 현실적인 감각을 전합니다. 

여러 외식업 분야에서의 성패 사례를 통해 어떤 요소가 성공에 기여하고 어떤 것이 실패의 원인인지를 설명합니다. 

또한, 외식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다양한 경영 원칙과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창업자들이 효과적으로 사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실을 직시하며 안전한 창업을 추구하도록 이끄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외식업에 도전하는 이들은 책의 지혜와 경험을 통해 창업의 길에 안전하고 지식있게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 외식창업의 현실과 셀프 진단툴 활용
많은 사람들이 외식업을 통해 창업의 꿈을 키우지만, 이 분야는 쉬운 길이 아닙니다. 

책에서는 현실적인 수익과 근무시간, 성공 가능성 등을 강조하면서 자신의 창업적성을 정확히 파악해야합니다. 

이 도구는 경험 많은 외식 경영 전문가가 개발한 것으로, 창업 전에 정확한 자기 진단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성공에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책은 창업에 도전하는 이들에게 외식업의 실제 현장에서 경험한 선배 창업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이 현실적인 기대와 준비를 갖도록 격려합니다. 

이는 창업에 대한 로망을 가진 이들에게 현실적인 인식을 제공하여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끝으로 창업은 높은 위험부담을 수반하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하지 않고서는 안전한 창업은 어려운 일입니다.

이 책은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외식창업에 도전하는 이들에게 안내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자신의 창업적성을 정확히 평가하고, 현실적인 준비를 통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외식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책의 내용은 창업자들이 로망보다는 현실을 직시하며 안전한 창업을 추구하도록 이끄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외식업에 도전하는 이들은 책의 지혜와 경험을 통해 창업의 길에 안전하고 지식있게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n*******e 2023.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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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외식창업에 적합한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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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외식업에 종사하면서 특히 직장을 그만 두고 외식업에 뛰어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심심찮게 들을 수 있습니다. 한 집 건너 비슷한 가게들이 즐비해 있다보니 그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 없이 살아 남는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 듯 합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많은 외식업 종사자들이 고충을 겪고 가게를 그만 두는 일들을 우리는 너무나도 많이 봐왔습니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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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외식업에 종사하면서 특히 직장을 그만 두고 외식업에 뛰어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심심찮게 들을 수 있습니다. 한 집 건너 비슷한 가게들이 즐비해 있다보니 그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 없이 살아 남는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 듯 합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많은 외식업 종사자들이 고충을 겪고 가게를 그만 두는 일들을 우리는 너무나도 많이 봐왔습니다. 보통 외식 창업에 관련된 책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내용이 주가 될텐데 이 책에서는 먼저 외식창업을 절대로 하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먼저 정신이 번쩍 듭니다. 

 

외식 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아무래도 이 책을 많이들 볼 것 같은데 외식 창업을 절대로 하지 말라니 왜 그런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죠. 잘하면 대박이라고만 생각했던 것에서 좀 더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대박을 내기가 왜 어려운지는 물론이고 제가 궁금하던 내용들을 다 들을 수 있었습니다. 원금을 회수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과 엄청난 투자금이 들어간다는 것에 무조건 외식창업에 뛰어들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조건 창업에 뛰어들 것이 아니라 다양한 관련 서적을 충분히 읽으면서 공부를 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진짜 외식창업을 할 생각이 있다면 무조건 뛰어들어서는 절대 안 될 일이고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저도 책을 읽으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돈도 돈이지만 워라벨을 실천하며 살기 어렵다는 점에서 가장 망설이게 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아울러 진상 고객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이런 일까지 겹친다면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닐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정말 창업을 해야겠다면 어떤 마인드를 갖고 준비를 해야하는지 미리 짐작해볼 수 있어서 창업을 하기 전에 꼭 생각해봐야 할 부분들을 잘 짚어주고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케팅, 고객 관리, 직업 관리에 대해서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살펴볼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d****h 2023.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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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외식창업에 적합한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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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야보다 외식업은 코로나이후 최악의시기를 거치고 있습니다.  갑작스런 코로나로 인해  정부의 규제와 손님들의 불안으로 인해 수입이 급감했고 엔데믹후에는 그때 빌린 대출로인해 지금은 고금리로 인한 이자때문에 큰 곤욕을 치루고 있는 상황입니다.  언제쯤 고통이 끝나고 행복한 가정을 유지한다는 소박한 꿈을 이룬것인지 요원하기만 하다고 합니다.  지금 외식업을 해도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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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야보다 외식업은 코로나이후 최악의시기를 거치고 있습니다.  갑작스런 코로나로 인해  정부의 규제와 손님들의 불안으로 인해 수입이 급감했고 엔데믹후에는 그때 빌린 대출로인해 지금은 고금리로 인한 이자때문에 큰 곤욕을 치루고 있는 상황입니다.  언제쯤 고통이 끝나고 행복한 가정을 유지한다는 소박한 꿈을 이룬것인지 요원하기만 하다고 합니다.  지금 외식업을 해도될까요? <나는 외식창업에 적합한 사람인가?>는  외식창업의 현실과 창업방법 그리고 성공방법을 다룹니다.  저자는 외식창업대도록이면 하지말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정말 하고 싶다면  넘어야할 허들을 확실히 보여줍니다.  그리고 창업에 관한 평가도구도 만들어서 진정 자신이 외식창업을 해도되는지 진단을 할수있게 했습니다. 외식창업도 다른 일과 다르지 않은 듯합니다. 왜냐하면 저자가 '초심'을 이야기합니다. 현재 외식산업이 어렵습니다. 그러면 좀더 신경을 곤두세우고 공부하고 준비하면서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저자는 김상진 외식전문가십니다.  한양대 경영을 나오시고 롯데웰푸드에서 마케팅총괄을 하시고 동산그룹에서  한식, 일식, 중식, 부식 급식등을 총괄하셨습니다. 현재는 신규사업 자문을 하고 계십니다 

최근 지인이 퇴사를 한후 프랜차이즈 피자집을 개업했습니다.  인생의 2막이 시작된겁니다.  한국에는 외식업을 하는 점포가 약76만개가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편의점 6만개가 포함된 숫자입니다. 정말 엄청납니다.  정말 외식창업하지말라고 도시락싸가지고 말리고 싶은 환경입니다.  저자도 말리는 이유를 투자비는 많이 들어가는데 비해 수익이 적고  생활을 포기해야 하고  진상고객이 너무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뭐야 이런 이유뿐이라고 생각할 사람들도 있지만 매우 큰 이유이고 저는 레드오션시장이기때문인것도 큰이유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상황인데도 외식창업을 하고 싶다고 한다면  저자는 제대로 창업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초보가 창업을 한다면 프랜차이즈 창업을 권합니다. 그리고  창업순서는 꼭 알아야 할듯합니다. 업종선택- 창업방식-브랜드선정-상권-계약절차진행 그리고 오픈입니다. 심플해보이지만 돈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죠 단독매장을 열든, 프랜차이즈를 하던말입니다.  이 책의 장점은 외식창업 셀프진단툴을 제공합니다.  문제는 10문제이고 선택은 5점방식입니다. 그리고 문제마다 가중치를 두었네요.  가중치가 가장높은 문제는 직접 조리할것인가와 투자여력입니다.  여기서 총합이 90점이상이 나와야 적합한 사람입니다. 정말 외식업 아무나하는것이 아니구나 싶죠.  이런 창업책은 사례가 매우 도움이 되죠. 커피창업, 파스타, 햄버거, 주점 등의 사례를 통해 대체적인 금액과 개요를 알려줍니다.  아무리 레드오션이지만 '정상에는 언제나 빈자리가 있는 법이다"라는 대니얼 웹스터의 언급을 해주셨습니다. 


업종선택의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가족이 가장 잘할수있는 분야라고 했습니다. 직접 다른 매장에서 근무해보라고 요청합니다.  창업방식은 나의 무기의 경쟁력과 자금사정임을 강조합니다. 프랜차이즈선정문제는 꾸준히 지원받을 수있을까"가 중요합니다.  입발림에 창업했다가 창업후 도움이 적어서 곤란을 겪을 수있으니  직영점이 있는 프랜차이즈를 선정하라고 합니다.   나이가 젊으면 힘들어도 돈이 되는 사업을 도전해야 하고  50대이상은 워라벨을 추구할수있는 업종과 상권창업을 권합니다. 아무래도 돈이 상대적으로 많은 점과  체력이 안된다는것도 고려한거죠. ㅠㅠ 퇴직후에 퇴직금만으로 생활이 쉽지가 안죠.  다행인점은  최근 이자가 올라서 예금이 나쁘지는 않지만 이를 20년으로 보면 소확행개념으로 일도하고 돈도벌서있는 개념으로 보면 건강에도 좋은 것이 창업임은 확실합니다.  창업은 직원관리가 매우 중요한데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써오는 사람을 우대하라고 합니다.  기본개념이 장착된 사람을 뽑으라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점포내 기본규칙을 만들고 점주도 지키라고 하는것은 명심해야 할듯합니다. 마케팅관리, 고객관리등을 살짝 언급해줍니다. 사실 매우 중요한 부분이죠.  저자가 외식의 미래는 밝은것으로 암시를 줍니다. 많은 기회가 올거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AI가 여러 자리를 뺏어도 안먹고 사는 것은 아니기에 외식업자체를 붕괴시키지는 못하면서도 자동화로 좀더 편한현관이 만들어질겁니다.  외식창업 어렵죠. 하지만 제대로 준비한다면 길은 있어보입니다. 정도를 지키면서 충실하고 꾸준하다면 결국 살아남을 겁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x****s 2023.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외식 창업에 적합한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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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서 외식업계가 타격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 이야기를 방증이라도 하듯 거리에 나가보면 예전에는 활기찼던 거리들도 임대 플랜카드가 붙어있는 곳이 어렵지않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그 임대를 중개하는 공인중개사 사무실도 폐업 후 임대 플랜카드를 붙여둔 곳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지금 그렇게 쉽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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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서 외식업계가 타격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 이야기를 방증이라도 하듯 거리에 나가보면 예전에는 활기찼던 거리들도 임대 플랜카드가 붙어있는 곳이 어렵지않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그 임대를 중개하는 공인중개사 사무실도 폐업 후 임대 플랜카드를 붙여둔 곳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지금 그렇게 쉽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런 불황에도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은 꼭 있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줄지어서 사람들이 들어오고 바쁘다못해 과로사로 돌아가실 정도로 열일하는 아르바이트생과 사장님이 어떨 땐 안쓰럽기도 합니다만 그런 분들을 보면 꼭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분명 이 분들은 뭘 해도 성공할 사람이구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미안할 정도로 소액으로 주문을 하거나 아니면 소주를 주문할 때 바쁜데도 웃음을 절대 잃지않는 모습을 보자니 진짜 다시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 집을 들르고 싶은 욕구가 자연스레 나왔습니다. 이런 분들이 "외식창업에 적합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 책의 저자인 김상진 저자는 외식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이었습니다. 롯데웰푸드 마케팅실에서 브랜드 매너저로 활약했으며 그리고 유명 패밀리레스토랑 TGIF에서 연수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서 마케팅에서 권위자가 되기까지 본인이 느낀 이야기를 빠짐없이 기록해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창업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 객관적인 정보를 토대로 자신이 전달해줄 이야기만 전달해준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일단 장사를 시작할 때는 절대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각하지 말고 보수적으로 생각하기를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우선은 외식창업 셀프 진단 툴을 통해서 가족 전체가 모여서 토론하고 그 토론을 토대로 성공가능성을 갸늠해볼 것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자신이 잘 될 것이라는 헛된 믿음을 가지고 일을 진행해버리면 개업도 하기 전에 폐업신고를 해야할 수도 있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업종을 선택할지 생각하는 것도 그 무엇보다 중요함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잘될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도록하고 철저하게 보수적인 생각으로 창업에 적합한 사람인지를 시험하는 책으로 매우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에 주관적인 의견을 덧대어 작성하였습니다.

r****2 2023.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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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외식창업에 적합한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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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외식창업에 적합한 사람인가? 코로나를 거쳐 창업을 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망하고 반복되면서 그래도 창업은 할 수 없이 해야만 하는 것이 되었다. 왜냐하면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먹고 살기 위해서라도 해야 하는데 사실상 창업 외엔 다른 방도가 안보인다. 이 책은 외식창업에 대한 책인데 창업 전 반드시 자신에게 던져야 할 질문들을 비롯해 긍정과 부정적인 것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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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외식창업에 적합한 사람인가?

코로나를 거쳐 창업을 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망하고 반복되면서 그래도 창업은 할 수 없이 해야만 하는 것이 되었다. 왜냐하면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먹고 살기 위해서라도 해야 하는데 사실상 창업 외엔 다른 방도가 안보인다. 이 책은 외식창업에 대한 책인데 창업 전 반드시 자신에게 던져야 할 질문들을 비롯해 긍정과 부정적인 것들 모두를 알려주는 도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창업이야말로 미래에 대한 투자이자 기회이자 할 수 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빠르게 나아가고 있고 여기에 발맞춰 많은 창업들이 존재한다.  뭐든지 무슨일이든 부담이 되는 것이지만 이 책을 가지고 준비하며 나간다면 틀림없이 창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창업을 위한 안내서가 충분히 되리라 확신한다. 그 확신은 저자가 누구인가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 책의 저자는 롯데웰푸드(주) 마케팅실 브랜드 매니저로 다양한 아이템을 경험한 뒤 미국TGIF 본사 연수 후 한국에 돌아와 바닥부터 시작하여 사업총괄 자리까지 올라간 롯데그룹에서 유일한 외식경영 전문가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다양한 창업들이 있지만 외식창업은 사실 어려운게 것이다. 아무나 할 수 없는게 외식창업이라는 것이다. 때문에 반드시 전문가와 오랜 경험자의 이야기가 필요한 이유다. 저자의 이력과 경험만으로 이 책은 충분한 값어치가 있다. 우리는 식사를 한다. 그리고 밖에 나가 그 기쁨을 외식으로 더해진다. 음식과 외식은 개인과 가족이 들어거지만 창업은 다르다. 이 말은 외식업으로 돈 벌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된 것이다.

 

창업을 하고 싶다면 무엇을 주의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저자는 외식창업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서두에서 말하면서 주의 를 환기시킨다. 그리고 그 다음 외식업에 적합한 사람인지 저자 자신의 전문가적인 진단을 파악한 후 외식창업에 대한 실제적인 요소들을 말해주면서 외식창업에 필요한 예금, 직원 등. 모든 부분들을 설명하면서 그 방법들을 이 책에 담아 놓았다.

 

뿐만 아니라 부록으로 창업 추천 브랜드와 점포운영 시 필요한 QSCH 체크리스트 그리고 인력채용 시 인터뷰 가이드까지 정말 외식창업에 관심이 있고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을 놓쳐선 안되겠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l*****c 2023.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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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외식창업에 적합한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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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굉장히 와닿는 책이다. 요즘 창업 교육을 받으며 이런저런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다. 사실 교육받기 전부터 외식 창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막연하게 말이다. 교육을 받으며 조금 더 구체화되기도 했고, 꿈에(어쩌면 망상) 부푸는 상상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은 이 책을 보며 다시 차분해지게 되었다.^^;; 외식창업에 관한 책들을 꽤 읽어보았는데 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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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굉장히 와닿는 책이다.

요즘 창업 교육을 받으며 이런저런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다.

사실 교육받기 전부터 외식 창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막연하게 말이다.

교육을 받으며 조금 더 구체화되기도 했고, 꿈에(어쩌면 망상) 부푸는 상상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은 이 책을 보며 다시 차분해지게 되었다.^^;;

외식창업에 관한 책들을 꽤 읽어보았는데 이토록 창업을 말리는 저자는 처음이었다.

다른 책들은 대부분 창업에 대해 신중하라며 한꼭지 정도 할애를 하는데 반해 이 책은 반절이 넘도록,

예비창업을 생각하는 사람을 한 번 두 번 여러 번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준다.

우리나라의 식당, 카페, 치킨집이 많다고는 막연하게 생각했으나

책 속의 수치는 정말 대단한 숫자였다.

이 틈바구니에 나까지 끼어들 틈이 없어 보인다.

책 속에 내가 과연 외식창업에 적합한지 알아보는 테스트가 있었는데

나는 정말 점수가 저조했다.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뜻이렸다.ㅜㅜ

책의 초중반 그토록 신중하라는 저자의 당부들이 이어진다면

후반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식창업을 해야겠다 하고 생각하는 독자를 위해

저자는 자신이 가진 외식경영의 경험을 아낌없이 독자에게 나누어준다.

(나는 창업 준비를 하면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다.)

남편에게도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했다.

나는 저자가 추천해 준 다른 책들을 더 읽어보려고 한다.

h******a 2023.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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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외식창업에 적합한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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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허들은, 창업할 때 감수해야 하는 것들이 많은데 과연 참고 노력할 수 있는지 여부이다. 한 가정의 가장 혼자 또는 가족들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어려움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투자비도 만들어야 하고,초기에는 직장생활을 할 때 받았던 월급보다 수익이 적을 수 있기 때문에 생활고를 겪게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인간다운 여유로운 생활은 꿈도 못 꾸며, 고객 컴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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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허들은, 창업할 때 감수해야 하는 것들이 많은데 과연 참고 노력할 수 있는지 여부이다. 한 가정의 가장 혼자 또는 가족들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어려움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투자비도 만들어야 하고,초기에는 직장생활을 할 때 받았던 월급보다 수익이 적을 수 있기 때문에 생활고를 겪게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인간다운 여유로운 생활은 꿈도 못 꾸며, 고객 컴플레인 때문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폐해질 수 도 있다. (-19-)

 

 

"무엇이 문제였을까?'를 짚어 보면, 첫째, 비어 있는 점포부터 먼저 계액했고, 둘째, 한식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회사라 커피와 햄버거를 전혀 모르는 분야였고, 셋째, 메뉴 개발을 한식 조리사와 햄버거 브랜드에서 경험이 있는 직원이 담당했으며,넷째, 구체적인 사업 계획 없이 감으로 진행한 것이다. (-73-)

 

 

가장 좋은 방법은 직원이 되어 근무해 보거나 아니면 파트타이머로 일해 보고 결정하는 것이다. 그래야 실패 확률이 낮아진다. 주방 셰프 출신이나 프랜차이즈 유경험자들은 자기 브랜드로 나홀로 창업을 할 수 있고,그렇지 않은 경우 프랜차이즈 가맹 창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132-)

 

 

식자재 중 스테이크 재고가 계속 차이가 났다. 매뉴얼 중 하나로,매일DFC 를 진행한다. 주요 식자재 로스를 확인하기 위해, 스테이크류나 립 등 고단가 자재 위주로 10종 아이템은 마감시 재고조사 후 그 숫자를 재고조사표에 기록하고, 아침에 출근하면 입고량을 체크하여 그날 총재고를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200-)

 

 

지인이 식당업을 한다. 식당업을 하면서 겪는 여러가지 어려움 중에서, 인건비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직원의 수를 최소화해서 식당 창업을 시작하고 있었다. 식당업을 할 때, 가장 힘든 것은 경기를 잘 탄다는 점이다. 비수기와 성수기의 차이로 인해 준비해 왔던 식자재를 정확하게 맞추지 못해서,생기는 문제는 오롯히 사장 몫으로 돌아갈 수 있다. 고단가 자재의 경우, 재골르 정확하게 계산해야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외식업 창업을 하는 사람은 자본도 주요하지만, 식당 운영 시스템을 이해하고, 인맥관리를 잘해야 한다. . 초보 외식업 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로 시작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꼼꼼하지 못하고,디테일에 약한 창업자들의 미흡한 점을 도와 주고 있다.

 

 

책 『나는 외식창업에 적합한 사람인가?』은 예비 외식창업자이거나, 외식 창업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 적합하며, 현재의 수익률을 올리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코로나 이후 외식업의 경향은 배달위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식당창업 시 공간은 최소화하고,대부분 배달 중심으로 , 수익을 맞춰 나가는 경우가 많다. 서빙 직원 없이 혼자서 식당을 운영할 수 있고,배달은 퀵을 주로 한다. 하지만 인맥 없이 식당 창업을 하게 되면, 내가 운영하는 식당에 찾아오는 손님을 모을 수 가 없다. 고단가 자재 가 그대로 남게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배추나 상추의 경우,그때그때 주문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지역사회,마을의 궂은 일을 함께 하면서, 다양한 단체에 들어가서, 식당업으로 손님을 모을 수도 있고 단체 손님위주로 식당을 운영하는 경우도 많다.식당 운영시 그 때 그때 특별메뉴를 준비해서 서비스 함으로서, 고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경우도 있다. 송이가 나오는 철에 직접 송이르 사서, 중요한 단골 고객에게 서비스로 내놓는 경우가 그런 케이스다.

 

결국은 디테일과 구체적인 계획에 있다. 자신이 모르는 문제점을 컨설팅 전문가의 도움을 구할 수 있다. 식당 창업 후, 요리 메뉴 개발에 경험이 없는 비전문가가 시작하면, 까다로운 고객을 감동시킬 수 없다. 한 번 찾아오고, 두번 찾아오지 않는 손님이 대부분이라면, 식당의 이미지가 나빠진다. 그 과정에서, 모든 식당 운영 리스크는 식당 주인 몫으로 남는다. 직원의 월급은 챙겨줄 수 있어도,식당 주인은 한 푼도 돈을 벌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 초보 창업자들이 1인 식당을 운영하거나, 가족단위로 식당을 운영함으로서, 인건비를 최소화함으로서,실패 확률을 줄여 나간다.

k*******2 2023.1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