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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이런 책이 불편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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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어떻게 불행해지는가>라는 신간의 제목을 보고 출간 의도가 궁금했다. 저자가 하고 싶은 주장이 무엇일까 싶어 눈길이 갔다. 표지처럼 드러난 영어 원제에 조금 안심이 된다. 남녀 대립의 양상인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편하지 않았는데 남자 안에 숨겨진 영성이 무엇인가 싶어 호기심이 인다. 현대인에게 종교는 이제 거추장스러운 부속품 같이 여겨지는데 종교 밖에 머무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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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어떻게 불행해지는가>라는 신간의 제목을 보고 출간 의도가 궁금했다. 저자가 하고 싶은 주장이 무엇일까 싶어 눈길이 갔다. 표지처럼 드러난 영어 원제에 조금 안심이 된다. 남녀 대립의 양상인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편하지 않았는데 남자 안에 숨겨진 영성이 무엇인가 싶어 호기심이 인다. 현대인에게 종교는 이제 거추장스러운 부속품 같이 여겨지는데 종교 밖에 머무는 현대인이지만 우리 개개에게 고귀하고 존엄한 무엇인가가 있다고 믿고 싶은 내게 영성에 대한 궁금증은 클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가까이 자라나는 다 큰 소년을 지켜 보면서 우리가 세대와 성차를 극복할 수 있는 공통적인 영성을 더 발견하고 싶어진다.

 

저자 매튜 폭스는 책 앞날개에 소개된 정보만으로도 무척 도발적인 분으로 보인다. 수도회에서 쫓겨난 분이라니. 책을 읽다 보면 수도회, 아니 천주교에서 폭스 연구자에게 우호적일 수 없는 이유에 수긍하게 된다.

우리 말의 제목은 영어 원제에 붙여 이해하면, 남자가 갖고 태어났으나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감추게 된 본연의 영성을 외면할수록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는 뜻에 가깝다. 남자가 영성을 감추게 된 배경에 저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꼽는다. (책 속 사진 참조)


저자의 생각에 동의한다면 이 책을 기꺼이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아니더라도 저자의 생각이 궁금해서 호기심으로 시작해도 즐거운(?) 책이다. 서양의 신비적 전통과 동양과 북미 원주민 전통과 연결하는 작업을 해온 이력처럼 책 곳곳에는 다양한 문화권에서 이성적, 폭력적, 가부장적 남성과 반하는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저작과 인터뷰와 작가만의 상상의 가설과 추론 등으로 남자가 가져야 하는 열 가지 은유의 형상을 소개하고 있다.

하늘 아버지/ 녹색 인간/ 이카로스와 다이달로스/ 수렵채집인/ 영적 전사/ 남성적 섹슈얼리티/ 우주적이면서 동물적인 몸/ 푸른 인간/ 땅 아버지/ 하늘 할아버지

나의 앎의 세계를 넘어서는 모호한 시적 언어들이 소개되어 어리둥절해진다. 하지만 각 장에 해당하는 저자의 원형의 배경을 따라가다 보면 조금씩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현대 문명을 맹신하며 자주 잊고 사는 우리 안의 자연에 대한 추구성을 그려보게 된다.

 

2부에서는 1부에서 다뤄진 독려되어야 할 남성의 10가지 영성을 어떻게 남성 안팎의 여성성과 결합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로 이어진다. 신성한 결혼이란 은유로 표현되는 이 결합은 하늘 아버지와 땅 어머니, 녹색인간과 검은 성모와 더불어 음과 양의 결합으로 설명된다. 저자의 주장과 논리를 좇다 보면 참으로 도덕경의 어느 구절을 듣는 느낌도 든다. 저자 소개처럼 그가 얼마나 동양의 사고로 삼라만상을 관찰하고 해석하고 수용하는지 거듭 알게 된다. 남성은 자신 안에 숨겨진 진정한 남성성을 찾아내어 이상적으로 여성성과 결합될 때 진정한 인간이 된다는 것은 비단 남성에게 해당하는 주장으로만 보이진 않는다. 우리 개개 모두가 바람직한 자기 실현을 위해 평생 동안 정진해야 하는 생애 과업으로 생각한다.

책 서두에 밝혔듯이 남성 안에 숨겨진 영성이 드러나지 않은 배경에 하나라도 동의, 공감하는 이라면 흥미롭게 저자의 주장을 좇아 독서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c*****i 2023.11.23.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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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어떻게 불행해지는가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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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어떻게 불행해지는가 : lalilu 요즘 민감한 사회적 이슈는 바로 ‘성인지 감수성’이다. 성을 인지하는 감수성이 그 어느 때보다 민감해졌고 남성 또는 여성에 대한 평가 또는 정의를 함부로 내리게 되면 사회적 비난의 여론이 거세다. 이 책은 남자가 왜 불행한 것인지 한 문장으로 정의내린다. 남자가 불행한 원인은 바로 “남성성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불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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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어떻게 불행해지는가 : lalilu


요즘 민감한 사회적 이슈는 바로 ‘성인지 감수성’이다. 성을 인지하는 감수성이 그 어느 때보다 민감해졌고 남성 또는 여성에 대한 평가 또는 정의를 함부로 내리게 되면 사회적 비난의 여론이 거세다. 이 책은 남자가 왜 불행한 것인지 한 문장으로 정의내린다. 남자가 불행한 원인은 바로 “남성성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남자의 숨겨진 또는 억압된 ‘남성성’을 깨워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은 가르쳐준다. 


과연 숨겨진 남성성을 깨우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이 책은 종교성이 매우 강한 책이다. 그래서 표지부터 숨겨진 남성의 영성을 깨우는 10가지 가르침이라는 내용으로 제목을 수식한다. 21세기를 정의할 때 ‘여성 시대’라고 정의해도 될 만큼 21세기 남자가 설자리를 잃어버린 것만 같은 시대를 살고 있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남자보다 여자의 파워가 압도적으로 더 강하다. 물론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아직도 남자들이 비교적 파워 게임에서 더 우위를 차지하는 것처럼 보여도 세계적인 추세가 바로 여자들이 남자들을 압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연 이 시대 남자들이 불행에 빠진 이유는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이 책은 남자의 신비를 다룬다. 물론 여자도 신비다. 신비란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매우 복잡하며 인간의 지성적인 작업을 감당하는 이성을 뛰어 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자에 대한 이해 못지않게 남자를 이해해야 한다. 남자는 과연 어떤 존재며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가는지 남자라는 존재를 바르게 이해해야 한다. 우리는 과거로부터 남자는 단순하며 무식하다는 것을 상징하는 존재와 같이 남성성을 이해했지만 건강한 남성성을 가진 남자는 매우 놀라운 창조적인 능력을 가지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만 같은 놀라운 능력을 행한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이 말하는 건강한 남성성의 한 특징이다. 

l****u 2023.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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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어떻게 불행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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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여러해 동안 자신의 이야기와 원형을 되찾고 있다. 여자와 남자는 서로에게 문제가 아니라 서로에게 심오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신비다.자신의 신성성을 찾아가는 데 서로 지원할 수 있는 반가운 도반이다. (-6-) 녹색인간은 식물 세계와 우리의 관계를 나타내는 고대 이교도의 상징이다. 나무처럼 묘사되어 입과 턱, 머리에서 자라난 잎과 가지를 뽐낸다. 영국에서는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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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여러해 동안 자신의 이야기와 원형을 되찾고 있다. 여자와 남자는 서로에게 문제가 아니라 서로에게 심오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신비다.자신의 신성성을 찾아가는 데 서로 지원할 수 있는 반가운 도반이다. (-6-)

녹색인간은 식물 세계와 우리의 관계를 나타내는 고대 이교도의 상징이다. 나무처럼 묘사되어 입과 턱, 머리에서 자라난 잎과 가지를 뽐낸다. 영국에서는 지금도 마을 잔디밭에서 녹색인간 축제가 열린다. 12세기 때 프랑스와 영국, 독일의 기독교에서 특별한 방식으로 녹색 인간을 받아들였고, 이후 유럽 전역의 성당에서 녹색인간이 발견됐다. (-54-)

내려놓은 법을 이미 배운 전사는 분노를 품거나 복수를 위해 다른 사람을 쫓지 않는다. 용서는 이타적인 행위가 아니라, 자신을 위한 일이다. 용서는 지금을 잘살기 위해 과거를 씻는 행위, 즉 영혼의 정화이다. 용서도 내려놓음과 마찬가지로 매일 조금씩 학습할 수 있다.과거의 상처를 품고 계속 되짚으면, 영혼이 힘을 잃게 된다. 영혼이 아니라 괴로움이 자라기 때문이다. (-155-)

스와디 묵타난다가 마주한 푸른 인간은 서양에서 힐데가르트가 경험한 빛으로 나타난 예수와 매우 비슷하다. 우주적 그리스도라는 개념에서 예수는 "빛 주의 빛"이고 " 모든 것 안에 있는 빛"이며 "어둠이 누를 수 없는 세상의 빛"이다. (-246-)

2. 베풂과 너그러움:아버지 심장은 베푸는 심장, 너그러운 심장이다. 아이들은 남자에게서 가장 좋은 것, 즉 베풂의 힘,그것도 너그럽게 베푸는 능력을 끌어낼 수 있다. 이 베풂은 그저 아이의 놀이방을 물건으로 채워주는 것이 아니다. 시간과 자신의 존재를 베풀고 , 삶의 교훈과 철학, 가치관을 나누는 것이다. 내가 만난 많은 과학자는 자연에 대한 사랑과 기쁨을 자신에게 처음 가르쳐 준 사람이 아버지라고 말했다. (-292-)

우리는 살아가면서 계속 생각을 하는데, 저는 어렸을 때 감정을 억누르도록 강요 받으면서 생각을 해야 했습니다.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제 자신을 바꿔야 했지요. 자기방어를 하기 시작한 거죠. 춤이 그냥 몸에서 흘러나오도록 하는 대신, 영리하게 모든 것를 생각했습니다. 어린 훌라 댄서처럼요. 그 아이는 골반으로 정확한 지식을 말하죠. (-323-)

아버지가 되는 데 분노도 나름의 역할이 있다. 땅 아버지는 자신의 공격성을 다르게 사용하는 법, 분노를 인식하고 처리하는 법을 배워 자신의 분노가 아이들을 향하지 않게 한다. 땅 아버지는 술이나 약 또는 우울증을 통해 분노를 자신에게 퍼붓지 않는다.그러며 진정한 아버지의 힘이 부족해져 제 역할을 못하기 때문이다. 진정한 아버지의 심장은 아이들에게 무술 같은 쪽으로 분노를 돌리는 법을 가르치며 분노를 건강하게 발산하도록 격려한다 (-430-)

지구의 역사에서, 5차 대멸종으로 공룡이 소멸되고, 가장 약한 생명체인 포유류가 지구를 지배하기 시작한다. 인간이 서서히 자신의 힘을 깨우쳤으며,불을 이용하고,도구를 사용하여,자신보다 강하고,힘이 쎈 생명체를 사로 잡을 수 있게 된다. 수렵 채집생활이 도래한 것이며, 오랜 기간의 구석기 시대를 지나 신석기를 지난 뒤, 청동기,철기를 지나왔다. 인간이 지구에서,자신의 존재감을 뽐내고,지금까지 인간은 수렵 채집생활이 90퍼센트였으며, 10퍼센트만 농경사회호 살아왔다. 즉 인류 문명이 10만년이라면, 수렵 채집생활은 9만년이었고,농경 생활은 1만년에 불과하다는 것,매튜 폭스가 쓴 『남자는 어떻게 불행해지는가』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배경지식이었다.수렵사회에서,농경사회로 전환하면서, 가부장적 사회로 바뀌고, 남성성은 사라지고, 남성이 불행해지기 시작한다.

수렵 채집생활에서 적응해온 남성, 즉 수컷은 녹색인간으로서의 성정체성이 왜곡되기 시작하였고, 사냐을 즐길 수 없는 새로운 문명이 나타났으며,자신의 원형을 이야기하지 못한 채, 남성성은 상처르를입게 된다. 반면, 여성의 경우, 농경사회로 전환하면서,자신의 여성성, 원형을 찾앗고,이야기로 만들 줄 알았다. 수컷은 문명의 충돌로 인해 전쟁을 반복함으로서, 수렵채집생활에서 느꼈던 희열감을 찾고자 한다. 한편 중독이라는 일상적인 행동의 근원도 남성의 내면 속 분노를 건강하게 발산하지 못함으로서 생겨난 일상의 문제였으며, 책에는 10가지 영성 법칙으로 남성이 가지고 있는 녹색인간으로서의 원형을 회복하고,이야기화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타인을 용서를 하고, 남성이 추구해야 하는 삶과 가치관은 어떠한 것이 잇는지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으며, 신비롭고,신성시해야 할 남성성은 도시화,농경사회로 전환하면서 수렵이나 사냥이 아닌, 자동차나 수집,중독, 폭력, 분노와 같은 잘못된 행동양식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에, 영국의 녹색인간 페스티벌처럼, 다양한 이벤트와 활동으로 남성이 불행의 늪에서 벗어나 행복한 삶으로 이어지도록 돕고 있었다.

k*******2 2023.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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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어떻게 불행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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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남자의 행동을 두고 평가하는 유머가 유행한 적이 있었다. 주변을 신경쓰지 않거나, 과격하거나 활동성이 큰 행동을 보고 '상남자스럽다'고 칭찬하고, 감성적이거나 예민한 행동을 하는 남자를 보고 '게이 같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평가 방법은 '게이 같다'는 표현 자체가 동성애자에 대한 비하 발언이라는 의견이 대두되었고, 그 대신 '상남자'의 반대 표현인 '하남자'라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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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남자의 행동을 두고 평가하는 유머가 유행한 적이 있었다. 주변을 신경쓰지 않거나, 과격하거나 활동성이 큰 행동을 보고 '상남자스럽다'고 칭찬하고, 감성적이거나 예민한 행동을 하는 남자를 보고 '게이 같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평가 방법은 '게이 같다'는 표현 자체가 동성애자에 대한 비하 발언이라는 의견이 대두되었고, 그 대신 '상남자'의 반대 표현인 '하남자'라는 표현으로 다시 유행했다. 그러나, 차별적인 단어가 사라졌다는 것만으로 이 평가 방법이 옳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남자들의 어떤 행동은 '상남자'로 칭찬하며 사회적으로 권고되어야 할 것으로 여기고, 반대의 행동은 '하남자'로 깎아내리며 비웃음의 대상으로 삼는 것 자체가 일종의 비하 행동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가부장적 사회 분위기 속에서 남자들은 원래 가지고 있던 고귀한 영성을 잃어버렸다고 말한다. 그들은 그런 본질적 영성을 잃은 채, 사회가 규정하는 왜곡된 남성성을 쫓기에 바쁘다고 이야기한다. 세심함이나 연약함은 앞서 말한 '하남자'의 것으로 여겨지고 그러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남성들은 '상남자'를 표방하며 자신을 과시하려 하지만, 자신의 상처를 돌볼 시간과 기회를 얻지 못하게 된다. 그런 악순환이 반복된다면, 남성은 자신의 영혼을 회복하지 못하고, 나아가 사회 전체에 악영향을 끼치게 됨을 경고한다. 책은 그러한 위협을 극복하기 위해, 남성들이 과거의 원형을 통해 자신의 영성을 회복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는 단순한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를 비판하는 것이 아닌, '영성'을 끌어들여 남성성의 회복에 주목한다. 이 책을 읽으며, 그런 부분이 다소 난해하게 다가왔다. 그러나 그런 색다른 시각이 새롭게 느껴지기도 한다.

h***8 2023.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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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남자는 어떻게 불행해지는가
"[서평] 남자는 어떻게 불행해지는가" 내용보기
지금 현재의 사회는 여성인권을 존중하는 운동이면서 우리나라에서는 변질되어 여성권을 매우 우월하게 만들게 하는 페미니즘 운동의 확산으로 여성과 남성의 인권이 동등해지며 일부에서는 여성의 권리가 남성의 권리보다 우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남성의 권리측면 다시 남성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남자다움이라는 것을 무엇인가에 대해 고심한 책이라고 말할 수 있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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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의 사회는 여성인권을 존중하는 운동이면서 우리나라에서는 변질되어 여성권을 매우 우월하게 만들게 하는 페미니즘 운동의 확산으로 여성과 남성의 인권이 동등해지며 일부에서는 여성의 권리가 남성의 권리보다 우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남성의 권리측면 다시 남성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남자다움이라는 것을 무엇인가에 대해 고심한 책이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남성다움이라는 단어를 알기 위해서는 창조적이고 풍만한 영혼의 상태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과정에서의 내용 서술은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이 읽기에는 심오한 주제이며 때에 따라서는 이해가 전혀 되지 않을 수 있다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게 되었습니다. 특히 고등학생이라면 이 책을 읽는 것을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사상의 내용이 고등학교 교육과정 상에서 언급을 전혀 하지 않는 주제의 사상가들이 너무 많이 등장하여 읽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에 대해서도부터 생각을 하면서 머리가 아파지면서 이해를 되지 않고 서술방식을 철학과에서 공부를 어느정도 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책을 읽는 거 자체가 힘들 정도로 전문적이었습니다. 읽다보면서 서양의 전통을 동양과 원주민을 섞어서 창조 영성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남자가 불행해지는 이유를 사회에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남성이 범죄나 전쟁에 일으키는 것에 어색함을 느끼기는 어렵다. 저자는 이것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진정한 남자다움을 자신을 가꾸고 사회의 올바른 발전을 할 수 있는 행위를 함양해야 한다고도 말하고 있으며 이는 하늘이 내린 계시라고도 보고 있다.

 

종합적으로 10점 만점에 5점 정도의 점수로, 단순한 흥미로 읽는 것을 추천하기는 어렵다고 나는 말할 수 있었다. 하지만 연구를 위해 읽는 것은 괜찮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전문적인 내용이었다.

w*******2 2023.1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