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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울긋불긋 물든 우리 공원으로 할아버지와 아이가 산책을 떠난다. 평범한 공원에서의 풍경들을 보며 아이는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고, 할아버지는 낙엽,풀잎 사이의 개미,폭포,시냇물 등 평범한 사물들을 하나하나 짚으며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주면서 사랑을 속삭인다. 이 책은 제가 더 좋아하는 책이예요. 아이와 함께 자주 갔던 공원에서의 추억들이 떠오르거든요. 그리고 책 속의 할아버지가 하시는 표현,행동들이 딱 제가 했던 표현,행동들이랑 똑같아요.. 아이와 소소한 일상을 특별한 기억으로 만들어주는 책이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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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서 부터 그림이 너무 아름다워요.. ‘11월, 울긋불긋 물든 우리 공원.' 다으니와 책을 보며 나무들이 가을가을하기도하고 자연속 공원을 함께 거니는 느낌이었어요.. “보여주고싶었어” 는요..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들.. 할아버지의 공원이예요.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풍경은 평범하게 지나쳐갔던 일상속 풍경들.. 우리가 잊고 지낸 감각들을 일깨워주며, 너무 빨리 흘러가는 일상에서 놓쳐버린 소소함! 오늘의 하늘은 어떤색인가요?? 다으니의 하늘은 ‘레인보우~‘ 모든 감각이 살아 숨쉬는 우리 아이들의 빨갛고 노랗고 파란 일상처럼~~ 일상의 아름다움을 되돌아보게 된답니다. “보여주고 싶었어”를 읽고있으면 사소한 일상에 감사하며 .. 할아버지의 공원처럼 아름다운 공원의 산책을 소중한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어진답니다. 할아버지가 보여주고 싶었던 공원은 언젠가 손자의 공원이 되어있겠죠... 다으니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삶이 지루하거나 고단할때 자주 꺼내어 보는 다으니의 공원같은 책이되길 바래봅니다. 아름다운 일상의 풍경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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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울긋불긋 물든 공원. 호수 위에서 몸을 부르르 떠는 오리.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공원의 풍경이지만
잊고 있던 아름다움을 느꼈을 때 먼 훗날 아이가 자라 어른이 되었을 때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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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알록달록 곱게 물든 어느 가을 날 잘 가꿔진 공원. 그리고 그곳을 산책하는 할아버지와 아이.. 이 책은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시를 쓰듯이 정제된 글로 편치처럼 써 내려간 책이에요. "느껴질 거야, 가슴을 채우는 가을의 숨결이. 이리저리 뒤섞인 흙과 낙엽이." -본문 중에서- 일상적인 공원의 풍경에서 마주하는 모든 것들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글은 오감으로 느껴질 만큼 선명하게 마음속으로 다가와 붓이 되어 그려집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 일상에 잠시 멈춰 하늘을 보고, 풍경을 보고, 푸른 물속에 잠긴 우리의 눈길을 보며 느껴보라 말하는 할아버지. 우리는 그 안에서 숨을 쉬고, 삶을 느끼게 됩니다. 매일 같은 일상 속 평범한 삶이지만 싹이 트고 꽃이 피고 낙엽이 지듯이 우리의 풍경은 매일매일 조금씩 성장하고 변화하고 있어요. 우리는 그 풍경을 보며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고 삶의 원동력을 얻기도 하죠. 그리고 그 풍경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알려주고, 보여주고 싶어 해요. 할아버지가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것처럼요. 아름다운 풍경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이니까요... 저도 아프기만 했던 가을이 아닌 노랗고 빨갛게 물든 단풍들과 함께 살아 숨 쉬는 가을이 되길... 엄마 아빠와 함께 걸으며 산책했던 이 시간이 우리 꼬물이의 기억 속에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더 단단하고 튼튼한 어른으로 자라주길 바라봅니다. 늦가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공원을 산책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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