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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G 384 b호. 미하엘 엔더의『모모』에 나오는 회색 신사입니다. 회색 신사는 시간 저축은행의 영업사원으로 사람들에게 시간을 저축하라고 합니다. 돈을 은행에 저축하는 것처럼 시간을 저축하라는 것이지요. 그러면 시간을 저축한 만큼 이자까지 더해 시간을 돌려준다는 것입니다. 회색 신사의 말을 듣고 보면 나쁘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시간이 없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는 많이 행복하니까요. 그런데 회색 신사는 왜 나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을까요? 시간을 저축한다는 것은 매우 그럴듯한 속임수에 불과합니다. 알고 보면 회색 신사는 사람들의 소중한 시간을 도둑질합니다. 하루하루가 아름답기 때문에 시간을 허투루 쓰는 게 좋은 일은 아니잖아요. 누구나 시간을 절약하며 저축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1분, 아니 1초까지 각박하게 시간을 아껴야 한다면 멘탈이 없어질 정도로 기회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만약에 시간을 돈으로 바꿔 생각하면 어떨까요? 돈이 왜 필요한지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가 뭔가를 하고 싶을 때나 사고 싶을 때 정작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고 보니 돈이 없으면 불편한 게 하나둘이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자신감이 떨어지는 게 가장 큰 고통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해 하며 백만장자의 꿈을 꾸며 살고 있습니다. 백만장자가 부럽지 않다면 거짓말이니까요. 그런 면에서 리치보이의『행복한 부자학교 아드 푸투룸』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백만장자가 되고 싶은 100% 꿈을 100% 현실로 바꿔주고 있습니다. 100%라고 하니 뭔가 대단한 마법이 숨어 있을 것 같은데 놀랍게도 ‘아드 푸투룸’의 비밀은 모두가 알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부자가 되는 도깨비방망이, 알라딘 요술 램프 같은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행복한 부자를 바란다는 50%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50% 실천을 해야만 가능합니다. 막연한 생각으로 부자가 되겠지, 라고 기대하지 마세요. 로또1등에 당첨되는 확률 8,145,060분의 1보다 낮아 마른하늘에 돈벼락을 맞을 일을 없을 테니까요. 그래서 저자는 아이들과 ‘아드 푸투룸’에 입학하는 신기한 모험을 합니다. 만약에 책을 읽지 않는 아이 때문에 고민이라면 ‘아드 푸투룸’은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드 푸투룸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도서관이 있습니다. 도서관에 들어서는 순간 평범했던 아이들이 거인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부자가 되는 방법과 책이 연결되어 있으며 부자의 눈높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저자는 책 한 권을 읽을 때마다 눈높이가 1미터 높아진다고 했습니다. 책을 1,000권 읽으면 1미터가 커지는 셈입니다. 물론 책을 읽지 않아도 얼마든지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은 돈 많은 부자가 아니라 ‘행복한 부자’를 간절히 원하기 때문입니다. 남들보다 돈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행복한 부자에게 중요한 내면의 보물은 ‘부자량’이 아니라 ‘독서량’입니다. 한편으로, 시간 관리가 엉망이라고 한다면 ‘타임 뱀파이어’를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타임 뱀파이어는 시간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쪽쪽 빨아먹기 때문입니다. 타임 뱀파이어의 종류는 아주 다양합니다. 가령, 요즘 사람들은 스마트폰으로 틈만 나면 SNS을 하거나 ‘카톡 카톡’ 귀가 따가울 만큼 알림을 받고 댓글을 다느라 손가락이 보이질 않을 정도로 바쁩니다. 이럴 경우 머리는 정작 텅 빈 상태가 되고 마는데 ‘알림 왔숑’으로 불리는 타임 뱀파이어가 범인입니다. 또한 뭐든지 하기 싫다고 짜증을 내고 있다면 ‘귀차니즘’ 타임 뱀파이어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이렇듯 아드 푸투룸은 입시와 성적으로 전쟁을 해야만 하는 여느 학교와는 다르게 ‘부자’라는 과목이 흥미롭습니다. 말 그대로 아드 푸투룸은 ‘행복한 부자학교’입니다. 행복한 부자 학교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돈의 중요성을 가르칩니다. 단순히 돈을 용돈 정도로 생각하는 것은 가난한 부자의 나쁜 습관입니다. 반면에 행복한 부자는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하면서 돈을 경제적으로 관리합니다. 세상에는 많은 꿈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훌륭한 꿈은 뭘까요? 바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행복한 부자’입니다. 그래서 인지 알파 세대를 위한 ‘아드 푸투룸’에 입학하고 싶어졌습니다. 비록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저자의 이름처럼 ‘리치보이’가 되어 부자에 대해 현명해지고 싶어졌습니다. 나를 살리고 사랑하는 보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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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국영수만큼이나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어하는 게 경제 교육이죠~ 돈이 많다고 꼭 행복한 것은 아니지만 행복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돈이라고 생각해 늘 아이에게 강조하고 있어요. 단순히 부자가 되기 위해서보다는 니가 원하는 것들을 즐겁고 마음 편히 한다는 게 행복이라면 그 행복을 위한 만큼의 돈이 필요하다고 그래서 돈이 행복의 전부는 아니지만 행복의 필요조건이라고 말해줘요. 하지만 돈에게 잡아먹히면 안된다고 그러면 아무리 돈이 많고 온갖 것을 할 수 있어도 더이상 행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의사항을 말하지만 아이가 아직 돈의 중요성과 위험성을 깨닫기엔 너무 순수하지요. 아이가 행복한 부자가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 부모가 있을까요? 이 책은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해서 돈보다 우선되어야 하는 '준비'에 대해서 알려줘요. 부자가 될 준비를 못 한 사람에게 무작정 큰 돈이 생긴다면, 오히려 돈 때문에 불행해 질 수 있다고 해요. 행복한 부자가 될 준비를 하기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일! 아트 푸투룸의 수업을 들으며 같이 시작해볼까요?
어린이 경제동화인 만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구성되어있어요. 방법을 기술해놓은 것이 아니라 마법같은 세상속에서 놀이처럼 즐기며 배울 수 있어요~
표지부터 아이들의 흥미를 끌게 되어 있어서인지 딸아이도 이날 받은 책 들 중 가장 먼저 집어 들어 단숨에 읽어갔죠~ (1)편이라는 소제목에서 알 수 있듯 후속권으로 이어져서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다며 아쉬워했어요^^ 그리고 부자의 준비를 모험처럼 알려줘서 더 재미있고 받아들이기가 좋다고 했어요. 행복한 부자학교 아드 푸투룸 시리지는 돈의 소중함과 절약 정신은 물론, 세상을 바라보고 노력하는 가장 기본적인 자세와 습관을 먼저 알려줍니다. '행복한 부자'를 꿈구는 세상의 모든 리치키즈를 위한 안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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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란 무엇일까? 단순히 돈을 많이 가진 사람? 이 책의 주인공들은 행복한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현실세계에서는 구멍가게 할아버지이지만 실제로는 아드 푸투룸 부자학교 교장 선생님인 이웃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부자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부자는 비단 아이들만의 꿈은 아닐 것이다 성인들 역시도 부자가 되기를 바라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텐데 바로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부자가 되는 비법을 배우기에 안성맞춤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들게 했다 아이들에게 부자가 되기 위한 습관을 즐겁게 알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수업은 시간학, 초등수학, 행복한 부자학, 수면학, 정리학, 19단 암기술, 메모학, 쇼핑학, 습관학, 무비고어이다 사실 이 수업들은 어찌보면 부자가 되기에 특별한 내용은 아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쉽게 실천 가능한 수업들이라는 점에서 진입 장벽이 높지 않은 매우 현실적인 방안들이었다 내가 아이에게 쉽게 지도해줄 수 있고 아이도 즐겁게 참여 가능한 범주이기 때문에 이곳 부자학교에서의 앞으로가 어떻게 펼처질지 매우 기대가 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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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록에 쓴 글을 보고 직접 타이핑을 할 부분이다. 학교에서 컴퓨터를 배우면서 자판연습을 하고 있는데, 자신의 독서록을 직접 타이핑하는 것 만한 연습은 없을 것 같아서 빈공간으로 두었다. 녀석이 곧 채워넣을 것이다.)
=================== 책을 완독하고 나면 독서록을 쓰기 전에 나와 먼저 책을 읽은 소감에 대해 이야기 한다. 특별한 순서는 없지만 소감의 진행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이 책은 ~~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라고 한 마디로 정의해 본다.
2. 책의 전체적인 내용을 이야기 해 본다. (이 부분이 초등학생에게는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스토리 전체를 말할 것인가, 아니면 기억나는 내용만 말할 것인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첫술에 배부르지 않는다. 그냥 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을 듣기만 한다. 부모가 먼저 읽으면 좋은 건 당연하다)
3. 이 책의 가장 인상적인 대목이 어디인지 이야기해 본다. 주로 재미있는 장면이나, 사건의 하일라이트, 혹은 음식이나 동물의 행동 등을 꼽는데, 이 부분은 독자가 느낀 부분인 만큼 정답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대답은 늘 칭찬해야 한다.
4.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에 대해 이야기 해 본다. 이 대목 역시 정답은 없다. 책이 전하고자 하는 주제와도 전혀 다를 수도 있다. 하지만 독서록은 계속될 것이기에 지적보다는 칭찬, 공감이 필요하다.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이 전 독서록은 더 형편없었다. 부모가 기대할 건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이다. 제 때 써준 게 어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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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가난하게 살기를 바라는 부모는 없을 거예요. 저 또한 아이가 성장해서 저보다는 넉넉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생각을 하는데요, 그렇다고 돈만 많으면 행복한 건 아니겠지요. 돈 많은 부자에서 행복한 부자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생각을 어떻게 알았는지 아이휴먼 출판사에서 행복한 부자 학교 아드 푸투룸 1권 리치키즈, 모험을 시작하다 라는 판타지 경제 소설이 나와서 만나보았습니다.
아이휴먼 출판사 / 행복한 부자학교 아드 푸투룸 / 리치보이 아이휴먼은 휴먼큐브의 어린이 교양 브랜드라고 합니다. 이 책은 그 어느 세대보다도 호기심이 많은 알파 세대(2010년 이후 태어난 세대)들이 가장 관심을 두는 부자 되는 법에 대한 작품인데요. 작가는 부자 되기를 꿈꾸는 리치키즈의 신기한 모험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그려 내면서, 돈만 많은 부자가 아닌 돈도 많고 행복한 부자가 되는 길을 보여주고자 했어요.
저희 집 아이는 이 책을 보자마자 재미있다고 하루 만에 다 읽었는데요. 제가 요즘 바쁜 일이 많아서 서평 포스팅이 좀 늦었습니다. 1권 다 읽어보더니 다음 책도 만나보고 싶다고 하네요.
주인공 재운은 외할머니와 살고 있어요. 아빠가 회사의 구조조정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자영업을 시작했는데 사업이 잘되지 않자 다른 지역으로 떠났고 엄마는 살던 집을 정리하고 외할머니 댁으로 재운과 함께 살러 들어왔어요. 엄마도 생활비를 버느라 바쁘시기에 재운은 엄마의 얼굴도 잘 볼 수가 없답니다. 부잣집 아들 황영석이라는 친구가 자신을 놀리는 것을 꾹 참고 지내기도 하지요. 그래서 부자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때 부잣집 딸 서연이는 부자가 되기 전에 단란하고 행복했지만 지금은 부자여도 크게 행복하지 않다는 말을 합니다. 물론 부자가 되는 길이 공부를 잘하는 것만은 아니겠지만 큰 부자가 되려면 일단 공부를 잘하면 성공하고 부자가 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서연이.. 그러면서 돈만 많은 것이 아니라 행복한 부자가 되고 싶다고 하니 정말 똑똑한 딸내미네요. 행복한 부자가 되기로 꿈꾼 아이들은 로사 할아버지를 만나고 조언을 듣게 됩니다. 나이 드니 돈을 버는 방법을 알게 되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알게 된 것이 안타깝다는 할아버지.. 인생은 그런 것 같아요. 어리면 시간은 많지만 어리석고, 나이 들면 아는 건 많은데 시간이 많지 않지요.. 부자들은 돈도 많지만 돈을 아주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소중한 돈이 머무는 호텔과 같은 지갑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표현도 재미있습니다. 재운, 서연, 민규는 어느 날 황금 금대를 알게 되고 another city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후 이것이 어너더시티로 가는 골든 불릿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바다 깊은 곳 어딘가에 가니 어너더시티의 부자 학교 '아드 푸투룸'에서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한 수련을 하는 거라네요. 정말 흥미진진한 스토리입니다
아이들은 행복한 부자의 시크릿을 배우게 되는데요. 돈이 돈을 부른다, 모든 리더(leader)는 리더(reader)로 독서왕이다, 시간은 황금보다 소중하다, 부자의 언어는 숫자이므로 수학과 친해져야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 스스로 용돈을 벌어서 써라, 용돈이 생기면 70퍼센트는 무조건 저금통에 저금해라, 얼마를 벌든 10퍼센트는 세상에 베풀어라 등의 시크릿 카드를 만납니다. 그 외에도 잠이란 신이 주신 유일한 만병통치약으로 잠을 잘 자야 한다, 스스로 관리를 잘 하려면 정리를 잘 해야 한다, 오래 기억하고 싶은 것은 메모해야 한다, 쇼핑의 노예에서 벗어나야 한다, 습관을 바꾸어야 한다 등 정말 소중한 것들을 배웁니다. 행복한 부자학교 아드 푸투룸 2권이 기다려지는데요. 일반적으로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은 많은데 바라기만 하지 진정으로 노력하는 사람은 드물며, 그냥 부자가 아니라 행복한 부자로 키워야겠다는 것.. 이 책을 통해서 어른인 저도 새삼 배웠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는 판타지 소설을 읽으며 경제관념을 익히기 좋은 책이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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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 이름이 독특하다. '리치보이'라는 작가의 이름만 들어도 부러운 마음이 생긴다. 한평생 살면서 경제적으로 부유하다면 더 많은 것을 누리고 경험하며 살아갈 수 있다. 때문에 아이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자신의 아이가 궁핍하지않고 돈 걱정없이 살기를 바란다. 이런 바람에 이 책에 대한 기대가 컸고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길 바랐다.
이 책의 주인공 재운은 엄마와 부산에 계신 외할머니 댁에서 머물게된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살아가자 재운이는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호준, 민규, 서연이라는 마음이 따뜻한 친구들이 있지만 재운이는 아빠와 함께 가족 모두가 함께 살던 때를 그리워한다. 반면 서연이는 경제적으로 풍요롭지만 가족이 화목하지 않자 예전보다 더 외로움을 느낀다. 돈이 전부가 아닌 행복 부자가 되기위한 서연이와 재운 그리고 민규는 어떤 할아버지의 지갑으로 마법같은 행복한 부자학교 아드 푸투룸에 입학하게 된다. 그곳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통해 행복한 부자가 되는 법을 배우게 된다.
특히 행복한 부자는 모두 독서왕이라는 조언이 인상 깊었다. 책을 많이 읽을수록 세상과 사람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높이가 그만큼 높아진다는 작가의 말이 아이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그저 돈만 많은 것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행복한 부자가 되기위한 비밀이 담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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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에게 제일 가르쳐 주고 싶은 공부가 금융,경제공부입니다. 그래서 아들이 용돈을 받을 때마다 명절에 용돈을 받거나 생일에 용돈을 받거나 육아수당을 받거나 아들 물건을 당근에 팔 때도 아들 통장에 차곡차곡 모아 줬어요. 그래서 모아모아 현금 증여 후 주식을 사줬고 매일 저녁 식탁에서 주식이야기도 하고 금융이나 경제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엄마아빠가 전문가가 아니기때문에 설명을 해주거나 본인 스스로 느끼게 하기에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만나서 아들과 함께 재미나게 읽어봤습니다.
행복한 부자학교 아드 푸투룸
해운대 마린시티에 사는 친구들 재운, 서연, 민규가 행복한 부자가 되기로 마음 먹자 동네 구멍가게의 주인 로사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신비로운 도깨비 지갑을 선물하게 되면서 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도깨비 지갑을 통해 비밀을 알아내고 황금 갈매기의 안내를 받아 황금 등대로 가면서 깊은 바다 속에 어너더시티에서 아드 푸투룸이라는 곳에 입학을 하게 됩니다. 각자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는 요정이 따라다니면서 공부도 시켜주고 아드 푸투룸에서의 생활을 도와줍니다. 아드 푸투룸(Ad Futurum) 라틴어로 '미래를 향하여'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아드 푸투룸에서는 부자가 되기 위한 수업 시간학, 미래학, 수면학, 정리학, 메모학, 습관학 등을 배우게 됩니다. 재운, 서연, 민규가 어너더시티에서 배우는 부자가 될 수 있는 수업 궁금하지 않나요?
행복한 부자의 시크릿 카드에서 요점도 정리되어 있고 아이들이 흥미로워 할 만한 판타지 세계에서의 생활들을 부자가 되는 습관과 공부를 통해 배워갈 수 있어서 초등학생들이 경제관념과 부자가 되기 위해서 내가 실천해 볼 것들이 적혀있어서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습니다. 어른인 제가 읽어도 흥미로웠고 많은 재테크 서적을 접해보고 읽어봤을 때의 교훈이 많이 담겨 있더라구요.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며 쓰기에 달려있다라던지... 용돈을 받으면 미리 저축하고 쓰는 습관을 들이자. 정리정돈을 해야 한다 독서를 많이 해야 좋다던지 하는 기본적인 것을 아이들의 시선을 통해서 이야기를 풀어냈어요. 행복한 부자가 되는 습관을 기르자! '부자에 대한 관점을 완전히 바꾸는 알파 세대를 위한 판타지 경제 소설' 신비로운 바닷속 세상에서 리치키즈의 행복한 부자 모험이 시작된다! ‘행복한 부자’를 꿈꾸는 세상의 모든 리치키즈를 위한 안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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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경제관념을 아이가 어릴 때부터 가르쳐주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집에 경제 용어를 알려주는 경제동화들을 마련해두고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지만 약간의 아쉬움이 느껴졌어요. 좀 더 현실적이고 아이가 행복한 부자가 될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었어요. 아이휴먼의 <행복한 부자학교 아드 푸투룸> 은 우리 아이와 비슷한 또래가 주인공으로 실제 현실에서 마법의 세계로 넘어가서 부자학교를 다니며 돈 많은 부자가 아닌 행복한 부자가 되는 공부를 하는 이야기에요. 평범한 아이 재운이 해리포터처럼 판타지 세상에서 리치가 되어 부자로서 성장해나갈 모습이 기대가 되는 책이에요. 중간중간에 부자가 되는 시크릿 카드로 내용을 정리해주어서 더욱 좋았어요.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읽은 경제 소설. 경제 동화를 재미있게 읽은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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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휴먼] 행복한 부자학교 아드 푸투룸 -YES24 리뷰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수면학, 정리학, 19단 암기술, 메모학, 쇼핑학, 습관화, 무비고어MOVIEGOER"
과거보다 현재, 현재보다 미래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것은 풍족해집니다. 풍족해짐에따라 비교할 수 있는 물건들이 늘어만 갑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부자"라는 단어를 맹목적으로 바랄 수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재운과 서운이 민규는 "부자"라는 맹목적 단어를 쫓기 보다는 '행복한 부자'를 꿈꿔 구멍가게 사장이면서 아드 푸투룸 학교 교장 선생님인 로사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부자학교에 입학을 하게됩니다. 아이들은 "부자"를 꿈꿉니다. 그리고 실제로 10대에 부자가 되는 많은 내용의 책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스스로 실천 가능한 책은 없었습니다. 어느 특정인들이 "부자"가 되는 책은 위인적과 같습니다. 그사람의 업적은 휼륭하지만 아이들은 위인과 같이 특별하지 않다는것을 스스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고나면 자신의 위치를 더 비관적으로 바라보게 된다고 합니다. "행복한 부자학교 아드 푸투룸"은 평범한 초등학생이 아주 작은 생각만 바뀌어도, 그리고 생각이 작은 실천을 이뤄준다면 아이들은 부자가 될 준비를 할 수있습니다. "수면학, 정리학, 19단 암기술, 메모학, 쇼핑학, 습관화, 무비고어MOVIEGOER" 부자학교의 과목 설명만 보아도 생각보다 대단한 마법의 비법을 가르치는것이 아닙니다. 지금 현재 우리가 해야 하는일을 왜 해야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어쩌면 서운이 말 처럼 100점을 맞을 때마다 부자로 가는 한 단계 계단의 이유를 하나하나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두가 100점을 맞을 필요도 없고, 맞을 수도없습니다. 그렇지만 100점으로 가는 노력은 부자가 되는 노력에 어쩜 가장 필요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행복한 부자학교 아드 푸투룸"은 알려줍니다.
"부자=초등수학" 수학을 잘 하는것이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의 눈을 당연히 빛날 수 밖에 없습니다. 부자의 언어가 수학이라니 수학을 포기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럼 수학을 어떻게 하면 포기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부자가 되는 법이라고 들었는데 수학을 포기하지 않는 법을 설명해주며 수학의 매력까지도 설명해주니 아이들이 지금 당장 수학 문제집을 펼쳐보고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수십번 엄마가 설명을 해주지만 막연합니다. "행복한 부자학교 아드 푸투룸"을 통해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아이와 함께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내 가방속 지갑의 모습이 궁금해 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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