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도 너무 재밌지만, 특히 그림체가 아이들은 귀여우면서도 어른들은 각자 개성에 맞게 그려져서 더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성에 주목하면서 읽는 것도 재밌고 주변 배경들을 관찰하는 재미도 있어 항상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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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을 산 다음에 4권을 사는...뭐 막 뒤죽박죽으로 모으고 있긴 하지만! 이미 웹툰으로 읽은 내용이라서 내킬때마다 순서상관없이 그냥 사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호주랑 연주의 연애사를 다시 봤네요. 정말 좋았지만...진짜 이 만화는 처음에 분명 너무도 무해한 분위기의 한별이를 앞세워서 힐링물일 것 처럼 해놓고는 세상 매운 아포칼립스를 전개한단 말이죠. 4권 말미의 충격적인 뻐꾹이..잊을 수가 없습니다. 호의를 베푼다고 다 호의로 돌아오진 않는 것이 현실이긴 하고 사람 마음이 내 맘같진 않긴 하지만 아우...진짜 매콤한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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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물 위의 우리 6권 예약 소식이 나왔고, 최근 4권을 다 읽었습니다. 이미 웹툰으로 읽었음에도 불구, 여전히 재밌고 단순히 컷 복붙으로 이뤄진 단행본이 아니라서 만화책 형식으로 읽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거부감도 없었습니다. (술술 읽힙니다. 가독성이 정말 좋아요.) 특히나 이번 4권은 화려한 배경들도 많고, 멋진 액션씬도 많기 때문에 더욱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초반부의 밝은 분위기에 비하면 점차 많이 어두워지고 있는데, 그것이 '물위의 우리'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6권을 주문하기 전에 어서 마지막 5권도 빨리 읽어봐야겠네요. 끝까지 잘 마무리 되어 좋은 작품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가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