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이 가면 갈수록 긴장감이 고조되어서 재밌습니다. 주인공들이 어린아이들로 설명되어서 주변 배경들과 대조되어 더 긴장감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별이를 보면서 안타까워서 눈물도 나고 짠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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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의 우리는 전체적으로도 무시무시하지만 특히 5권에서 뻐꾸기에 의해...(이하생략) 너무 잔혹하고 가슴아파요. 진짜 저 배후는 누구지. 잠깐 숨 좀 돌렸다싶으면 또 이렇게 피폐하게 전개되고 그래도 그와중에도 생은 계속 되는 것이지요. 호주가 울 때 저도 울었습니다. 진짜 속상해요.. 간만에 정말 매운 아포칼립스물을 보고 있네요. 작가분께서 몸이 좋지 않아 휴재를 하면서 웹상에 후기를 남기셨던데 이런 가슴벌렁벌렁하고 피폐한 이야기가 아직 반절정도밖에 안 온 상태라고 하더라고요. 와....해피엔딩이길 바라마지 않는데 이게 가능한가 싶습니다. 웹작님 쾌차하시고 글작님과 함께 부디 건강하고 행복한 기분에서! 조금 더 밝은 이야기를 써주시길 기대하고 있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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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의 우리 5권'을 구입한지는 꽤 되었는데, 오늘에서야 읽게 되었네요. (아껴 읽었지요.) 물위의 우리 5권은 본격적인 액션씬과 함께, 화려한 그림들을 줄기차게 선사합니다. 종합선물세트 같은 5권이었어요. 그동안 마음에 들었던 많은 요소들이 곳곳에 담겨 있고, 작품에서 다루고자 하는 '어둠'이 진지하게 드러나는 대목이 많다보니 흥미진진했습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어떻게 이 요소들을 이끌고 요리하게 될지. 굉장히 기대가 큽니다. 표지에서 볼 수 있는 카리스마가 이번 5권의 주제라 할 정도로, 강렬한 씬도 많고. 인상깊은 명장면도 참 많습니다. 그야말로 '영화' 같은 물위의 우리였어요. 2024년에도 두 작가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건강이 우선입니다! 좋은 작품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