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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속에서도 엿볼 수 있는 책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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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독서모임 세번째 책. '누르의 비밀 도서관'. 리비아 내전으로 인한 안타까운 기사를 꽤 접하면서도 자세히 알지는 못했는데, 실화에 기반한 이 책을 읽으며 책을 지켜내는 주인공들의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전쟁의 척박한 환경에서도 책을 모아 비밀 도서관을 만들고 그 도서관이 조금씩 입소문으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모습에 그곳에서도 한줄기 빛을 찾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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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독서모임 세번째 책. '누르의 비밀 도서관'.

리비아 내전으로 인한 안타까운 기사를 꽤 접하면서도 자세히 알지는 못했는데, 실화에 기반한 이 책을 읽으며 책을 지켜내는 주인공들의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전쟁의 척박한 환경에서도 책을 모아 비밀 도서관을 만들고 그 도서관이 조금씩 입소문으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모습에 그곳에서도 한줄기 빛을 찾을 수 있었다.

※ 본 서평은 한빛에듀 출판사에서 독서모임 도서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m****6 2023.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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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의 비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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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의비밀도서관#초등도서#한빛에듀#외파타느노스카 #발리민치#시리아내전처음 책을 받아본 후 이 책 <누르의 비밀 도서관>은 예사롭지 않은 느낌을 주었다.일단 강렬한 붉은 갈색 스케치 선에 푸른 구아슈 물감으로 칠해진 단순한데 단순하지 않은 그림. 시리아 내전의 절망이 그려져 있을것을 알기에 무거울 것 같은 선입견을 가진 책이었다.그런데…시리아를 연상하게 하는 전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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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의비밀도서관
#초등도서
#한빛에듀
#외파타느노스카 #발리민치
#시리아내전

처음 책을 받아본 후 이 책 <누르의 비밀 도서관>은 예사롭지 않은 느낌을 주었다.

일단 강렬한 붉은 갈색 스케치 선에 푸른 구아슈 물감으로 칠해진 단순한데 단순하지 않은 그림.

시리아 내전의 절망이 그려져 있을것을 알기에 무거울 것 같은 선입견을 가진 책이었다.
그런데…
시리아를 연상하게 하는 전쟁의 어두운 내용보다는 주인공 '누르'의 도시 다마스쿠스와 누르가 사는 마을, 사람들, 특히 사촌이자 친구인 '아미르'의 모습이 나와 너무나 비슷한 삶에 따뜻해진다. 따뜻한 마을과 사람들이 전쟁을 결국은 겪으면서 힘든 나날을 보내는 모습은 짐작대로 아프다.
그저 아프기만 한 것이 아니라 책을 매개체로 점점 힘을 모으는 주인공 아이들이 있다. 그들의 모습은 놀라울 지경이다.
전쟁의 사나운 모습 속에서 방탄조끼라도 입은 양 책을 모으고 도서관을 만들고 꿈꾸던 비밀 클럽을 만드는 과정은 어른들의 이기심을 그냥 후려쳐버리는 기적 그 자체다.

어떻게 이런 이야기가 가능한 것일까 궁금했다.
그런데 이 이야기가 실제 사건의 모티브가 있었고, 이건 8살 아이도 "엄마, 진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어?" 했던 일인데 말이다.
또 가슴속을 훅 들어오면서 자꾸 느낌적 느낌이 오는 건 작가들이 이런 전쟁을 경험한 당사자들이었다.
역시나.
전쟁을 겪어본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의 영역대가 따로 있다는게 다시 느껴진다.
한없이 슬픈데 희망이 더 가득차 있는 그 곳에 책의 위대함이 우뚝 서 있다는 나의 느낌.
그것이 이 책에 대한 나의 대답이다.

그림책 속의 누르와 그 옆의 사람들. 그듵을 만나서 참 숭고해졌습니다. 내 마음이…


*한빛에듀의 서평단이 되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직접 쓴 글임을 밝힙니다.









YES마니아 : 로얄 l****6 2023.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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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힘, 희망의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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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의비밀도서관전쟁 중에 만들어진 비밀 도서관이라니 어떻게 된 일인지 너무 궁금했어요.'향기로운 도시'라고 불리던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에 누르라는 아이가 살았어요. 누르는 아랍어로 '빛'을 뜻해요. 어느날 아침, 전투기가 오고 포탄이 터지고 유리창이 흔들려서 알리네 지하실에서 서른 명이 다닥다닥 모여 지내게 되었어요."건물 안에 있던 온갖 물건들이 마치 열린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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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의비밀도서관

전쟁 중에 만들어진 비밀 도서관이라니 어떻게 된 일인지 너무 궁금했어요.

'향기로운 도시'라고 불리던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에 누르라는 아이가 살았어요. 누르는 아랍어로 '빛'을 뜻해요.

어느날 아침, 전투기가 오고 포탄이 터지고 유리창이 흔들려서 알리네 지하실에서 서른 명이 다닥다닥 모여 지내게 되었어요.

"건물 안에 있던 온갖 물건들이 마치 열린 가방에서 쏟아져 나온 듯한 모습으로 길거리에 나뒹굴었어요."

중간중간 전투가 잠잠할 때면 위험 속에서 음식을 구해오기도 했어요. 누르의 사촌 아미르는 빵을 사오는 길에 책을 하나둘 주워왔어요. 점점 다른 친구들도 책을 주워오기 시작하면서 책이 많이 모였고, 결국 비밀 도서관을 만들기로 했어요.

무거운 책을 옮기는 것도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어요. 도서관 이름은 전쟁이 끝나고 새벽이 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알 파즈르(새벽)'이라고 지었어요.

"책은 사람들처럼 서로 싸우지도 않잖아요."

도서관이 가져다 준 희망, 책의 힘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실제로 2011년 다마스쿠스 남서부 다라야라는 도시에서 젊은이들이 비밀 도서관을 만들었던 것에 영감을 받은 책이래요. 작가님도 1975~1976년 레바논 내전 당시 지하실에 숨어 지낸 경험이 있었다고 하고요. 그림작가님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도시의 모습은 새까만 목탄으로, 밝고 희망찬 아이들과 도서관의 이야기는 강렬한 색감의 구아슈 물감으로 표현하셨다고 해요. 그걸 알고 다시 책을 읽으니 그림이 더 와닿았어요.

책을 후 불어서 목탄으로 그려진 먼지가 날아가는 장면이 화약이 날아가는 것처럼 느껴져서 인상에 남았어요.

힘든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이야기를 담은 책이었어요. 하지만
"안타깝지만 2023년에도 시리아의 전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전쟁에서 자유롭기를 희망합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깨비깨돌맘 #서평 #서평단 #누르의비밀도서관 #와파타르노스카 #발리민치 #장미란 #한빛에듀 @hanbit_edu #NoursSecretLibrary #WafaTarnowska #ValiMintzi #비밀도서관 #전쟁 #평화 #희망 #알파즈르 #새벽 #도서관 #책 #책의힘 #어린이추천도서 #초등추천도서 #그림책 #동화책
f**********a 2023.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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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의 비밀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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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속에서도 희망의 빗줄기가 되어주는 책, 그리고 도서관   누르의 비밀 도서관 | 어린이 그림책 와파 타르노스카 글 | 발리 민치 그림 | 한빛에듀 | 2023   레바논 내전을 실제로 겪은 작가가 시리아에 실제로 있었던 비밀 도서관 이야기에 영감을 받아 그림책으로 탄생시킨 책입니다.   그 비밀 도서관의 시초는 2010년대 초반이지만 슬프게도 전쟁은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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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속에서도 희망의 빗줄기가 되어주는 책, 그리고 도서관

 

누르의 비밀 도서관 | 어린이 그림책

와파 타르노스카 글 | 발리 민치 그림 | 한빛에듀 | 2023

 

레바논 내전을 실제로 겪은 작가가 시리아에 실제로 있었던 비밀 도서관 이야기에 영감을 받아

그림책으로 탄생시킨 책입니다.

 

그 비밀 도서관의 시초는 2010년대 초반이지만 슬프게도 전쟁은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지요.

 

책 속의 주인공 '누르'는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에 살고 있습니다.

다마스쿠스는 향기로 가득한 도시였으나 어느 날 부터 향기 대신 화약 냄새로 가득차게 되었지요.

 

친구들과 비밀클럽을 만들어 노는 것을 좋아했던 누르는 

포탄 공격을 피하기 위해 친구네 집 지하실에 머무르게 됩니다.

처음에는 비밀클럽 놀이를 하는 듯 즐거웠으나 전쟁이 계속되면서 점점 먹을 것도 없어지고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건물 밖으로 나가는 일조차 위험한 일이 되어버렸어요.

 

폭격이 잠시 멈춘 틈을 타서 먹을 빵을 구하러 다녀오는 길에

누르의 사촌 아미르는 무너진 건물에서 발견한 책을 주워오기 시작합니다. 

친구들도 동참한 책 주워오기로 인해 어느새 아미르의 집은 주워온 책으로 넘쳐나게 되지요.

 

누르와 아미르, 그리고 친구들은 무너진 건물의 빈 지하실에 비밀 도서관을 만들기로 합니다.

도서관 이름은 '알 파즈르', 새벽이라는 뜻이지요.

 

비밀도서관의 소식이 전해지자 점점 더 많은 책들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그 곳에서 지식도 배우고 이야기 속에도 빠져들면서 그 순간 만큼은 고통을 잊고 희망의 바다 속을 헤엄칠 수 있게 됩니다.

 

전쟁의 고통 속에서 몸과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주는 비밀도서관,

그것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결코 희망을 잃지 않는 아이들의 손으로 직접 만든 곳이라

더욱더 와닿는 바가 큰 것 같습니다.

 

@analogue_parenting\

#아날로그육아

h*********n 2023.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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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릐의 비밀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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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였나요?튀르키예에 지진이 나서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쳤지요? 형제의 나라라고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구호물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앞다퉈 튀르키예로 갔던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그때 그 옆 나라 시리아에도 많은 인명피해가 났었는데.. 튀르키예만큼 주목을 못 받았었죠.#서평[누르의 비밀도서관]우리 아이들에게 전쟁이란..최근 발발해 아직도 진행중인 우크라이나 - 러시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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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였나요?
튀르키예에 지진이 나서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쳤지요? 형제의 나라라고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구호물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앞다퉈 튀르키예로 갔던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그때 그 옆 나라 시리아에도 많은 인명피해가 났었는데.. 튀르키예만큼 주목을 못 받았었죠.

#서평

[누르의 비밀도서관]

우리 아이들에게 전쟁이란..

최근 발발해 아직도 진행중인 우크라이나 - 러시아 전쟁을 떠올리겠지요.

그 앞 세대에는 전쟁을 어떻게 기억하시나요?

이 책은 시리아 내전 당시 시리아 다마스쿠스 남서부에 위치한 다라야라는 도시에 살았던 젊은 친구들이 실제로 만들었던 비밀도서관에서 영감을 얻어 쓰여졌다고 합니다.

- 시리아 내전 -
2011년 3월 독재자 바샤르 알아사드(Bash ar al-Assad) 대통령의 퇴출을 요구하는 반 정부 시위에서 시작돼 수니파-시아파 간 종파 갈등, 주변 아랍국 및 서방 등 국제사회의 개입, 미국과 러시아의 국제 대리전 등으로 비화되며 수년째 계속되고 있는 내전


책의 주인공인 누르는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에 사는 아이입니다. 누르는 아랍어로 빛을 뜻하지요. 누르는 친구들과 놀기를 좋아하고 사촌 아미르와 비밀클럽을 만들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몇 달 동안 계획한 비밀 클럽 모임이 있기로 한 날 이였어요. 누르는 머리위에 맴도는 비행기 소리에 잠에서 깨었습니다. 아빠는 사람들이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끝날것이라 했지만 매일 폭격으로 마을은 부서져가고 학교를 못가고 지하실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만 갔습니다. 잠시 소강상태가 되면 사람들은 먹을 것을 구하러 물건을 가지러 잠깐씩 밖으로 나갔는데 아미르가 그때마다 길가에 널부러져 버려진 책을 주워모으기 시작했어요. 우리만의 비밀도서관을 만들자고!!
우리만의 비밀도서관 이름은 새벽이라는 뜻의 "알 파즈르"
전쟁이라는 길고 어두운 밤이 끝나고 밝은 새벽이 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리아 내전은 끝이 났을까요?

전쟁 속에서도 희망을 피워내는 사람들의 이야기.

#한빛에듀#누르의비밀도서관#초등도서추천#도서추천#아동도서추천#북스타그램#서평#이벤트#2023노틸러스도서상금상#2022미국독립출판인도서상금상
f*******3 2023.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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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의 비밀 도서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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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는 책 더미를 둘러보며 생각했어요.'책으로 이루어진 세상은 참 근사해. 마치 별들이 가득한 은하계 같아. 더 빛나는 별도 있고 덜 빛나는 별도 있지만 다 함께 어울려 반짝반짝 빛나는 밤하늘이 되잖아.'- 와파 타르노스카 글, 발리 민치 그림 "누르의 비밀 도서관"(한빛에듀, 2023) 중 -* 순전히 제목 속 '도서관'이라는 단어때문에 꽂혀서 서평단을 신청했다.하지만 읽으며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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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는 책 더미를 둘러보며 생각했어요.
'책으로 이루어진 세상은 참 근사해. 마치 별들이 가득한 은하계 같아. 더 빛나는 별도 있고 덜 빛나는 별도 있지만 다 함께 어울려 반짝반짝 빛나는 밤하늘이 되잖아.'

- 와파 타르노스카 글, 발리 민치 그림 "누르의 비밀 도서관"(한빛에듀, 2023) 중 -

* 순전히 제목 속 '도서관'이라는 단어때문에 꽂혀서 서평단을 신청했다.
하지만 읽으며 눈물 글썽거리고 또 질질 짰는데...(훤한 대낮에 브랜드 카페에서 그림책 읽다 우는 40대 여성이 있다면 바로 나다.)
실화에 영감을 받아 썼다는 말에 한번 더 뭉클.

과연 전쟁이란 무얼까.
책은?
희망은?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누르의비밀도서관
#와파타르노스카
#발리민치
#한벷에듀
#노틸러스도서상
#미국독립출판인도서상
#그림책추천
#신간그림책
#서평단리뷰
#서평단후기



h*****m 2023.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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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책을 읽어야 할까?
"우리는 왜 책을 읽어야 할까?" 내용보기
누르의 비밀도서관우리도, 아이들도 관심을 가지지않으면 알 수 없는 전쟁이야기. 하지만 이 책은 전쟁의 참상보다 그 안에 있는 희망을 이야기한다.잔인하고 참혹한 전쟁 가운데 아이들을 통해 오히려 희망을 품게되는 이야기랄까?2011년부터 내전이 시작된 시리아. 다마스쿠스. 전쟁이 일어나기 전만해도 다마스쿠스는 따스하고 풍요로운 도시였다. 소박하고 부지런한 일상에 갑자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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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의 비밀도서관


우리도, 아이들도 관심을 가지지않으면 알 수 없는 전쟁이야기.

하지만 이 책은 전쟁의 참상보다 그 안에 있는 희망을 이야기한다.

잔인하고 참혹한 전쟁 가운데 아이들을 통해 오히려 희망을 품게되는 이야기랄까?

2011년부터 내전이 시작된 시리아. 다마스쿠스. 전쟁이 일어나기 전만해도 다마스쿠스는 따스하고 풍요로운 도시였다.

소박하고 부지런한 일상에 갑자기 날아든 폭탄.그렇게 시작된 언제 끝날지 모를 전쟁 속 암담한 현실 가운데 희망을 찾아낸건 아이들이었다. 부서진 건물잔해 속에서 꺼내든건 돈이나 다른 값나가는 물건들이 아니었다. 책이었다.

사람들은 비밀도서관을 이용하며 책을 통해 내일을 꿈꾸고 내일을 준비한다. 희망을 발견하고, 희망을 키워나간다.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은 책에게 말을 걸고,책은 아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였어요. 비밀도서관은 전쟁의 바다에서 안전한 항구가 되어주었어요. 도서관이 가져다준 희망덕분에, 사람들은 캄캄한 어둠속에만 갇혀있지 않고 찬란한 새벽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수 있었답니다."


어릴적 레바논 내전을 겪은 작가 와파 타르노스카의 경험을 바탕으로 썼기에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던것 같다.
또 전쟁 그림은 목탄으로 거칠게, 일상 그림은 화려하고 따뜻하게 그 재료를 다르게 하여 그린 것이 인상적이다. 그림을 그린 발리 민치의 깊은 고민 끝 섬세함도 느껴진다.

2011년부터 시작된 시리아 내전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우크라이나-러시아의 전쟁도 1년 넘게 이어지고 있고, 다른 몇몇나라에서도 전쟁이 몇년째 계속되고 있다.

전쟁 속에는 전쟁하는 군인들만 있는게 아니다. 아이들도 있다.
그 아이들의 평안과 안녕을 기도한다. 그리고 커다란 절망 속에서 절망에 짓눌리지 않고, 누르와 친구들처럼 책을 통해 작은 희망 씨앗을 싹틔우기를 기도한다.

우리가 왜 책을 읽어야하는지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는 책.

누르의 비밀도서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p********e 2023.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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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찾아낸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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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와 노인, 시민과 군인 들까지... 책이란 게 대체 무엇이기에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드는 걸까?""책을 읽는 동안은 다른 생각을 안 해도 돼서 그런 것 같아요. 책은 사람들처럼 서로 싸우지도 않잖아요."♡이 책은 다라야라는 도시에 살았던 젊은이들이 실제로 만들었던 비밀 도서관에서 영감을 받아, 작가님이 레바논 내전 당시 경험한 일을 엮어서 쓰여졌다고 한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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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와 노인, 시민과 군인 들까지... 책이란 게 대체 무엇이기에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드는 걸까?"
"책을 읽는 동안은 다른 생각을 안 해도 돼서 그런 것 같아요. 책은 사람들처럼 서로 싸우지도 않잖아요."


이 책은 다라야라는 도시에 살았던 젊은이들이 실제로 만들었던 비밀 도서관에서 영감을 받아, 작가님이 레바논 내전 당시 경험한 일을 엮어서 쓰여졌다고 한다.

그림 작가님도 공산주의 체제의 루마니아에서 보린 시절을 보내셨고, 전쟁의 현실과 삶의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새까만 목탄과 강렬한 색깔의 구아슈를 사용하여 일상 속에서 전쟁과 평화가 충돌하는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해주신다.


다라야도서관의 한 사서분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책은 비와 같아요. 비가 내릴 때마다 식물은 자라지요."

좋은 책을 통해 영혼이 촉촉하게 비를 맞고 쑥쑥 자라기를.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에 감사하고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않을 힘을 기르기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데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s****k 2023.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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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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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전쟁” 이라는 걸 많이 경험할까요? 아마 거의 한번도 경험하지 못할거에요.우리와는 다르게 어디선가 전쟁를 겪고 또 그속에서 희망을 찾는 한 아이가 있었죠.이 책은 그 아이의 시점으로 시작한답니다.“전쟁” 이라는 무시무시한 환경속에서 비밀도서관을 만들어 자신만의 공간을 만드는 아이.그 아이를 통해 우리는 전쟁이란 배경과 또 아이가 만든 비밀의 도서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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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전쟁” 이라는 걸 많이 경험할까요? 아마 거의 한번도 경험하지 못할거에요.
우리와는 다르게 어디선가 전쟁를 겪고 또 그속에서 희망을 찾는 한 아이가 있었죠.
이 책은 그 아이의 시점으로 시작한답니다.

“전쟁” 이라는 무시무시한 환경속에서 비밀도서관을 만들어 자신만의 공간을 만드는 아이.
그 아이를 통해 우리는 전쟁이란 배경과 또 아이가 만든 비밀의 도서관속에서 간접적으로 책속의 세상을 배우죠.

이 책을 읽으며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지,
그리고 “시리아” 라는 나라에 대해 자세하게 배우게 되었어요.
“시리아” 라는 나라의 설명 뿐 아니라 역사까지 수록되어 있으니
세계사 공부도 쏙쏙 되구요!

이 책은 게다가 실제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쓰여졌다고 하니 놀라웠어요.
9세인 우리 아들도 읽어보며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받은책이었답니다

d*********1 2023.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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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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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도서협찬#누르의비밀도서관 글_와파 타르노스카그림_발리 민치옮김_장미란#한빛에듀 @hanbit_edu고맙습니다????지하로 들어가는 불빛.그 아래 비춰지는 책장 가득한 책들을 보며 표지부터 희망을 느낀다.전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피난처가 되어 준 비밀도서관의 기적같은 이야기!전쟁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준다.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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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도서협찬

#누르의비밀도서관
글_와파 타르노스카
그림_발리 민치
옮김_장미란
#한빛에듀 @hanbit_edu
고맙습니다??

??

지하로 들어가는 불빛.
그 아래 비춰지는 책장 가득한 책들을 보며 표지부터 희망을 느낀다.

전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피난처가 되어 준 비밀도서관의 기적같은 이야기!

전쟁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준다.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에 사는 누르.
아랍어로 빛을 뜻하는 누르.

전쟁 상황 속에서도 친구들과 비밀클럽을 만드는 누르.
어둡고 축축한 알리네 지하실에 모여 손전등과 촛불을 이용해 책과 신문을 읽는다.

날마다 심한 전투 속에서도 책을 모으고,
비밀장소에 도서관을 만든다.

"책을 읽는 동안은 다른 생각을 안 해도 돼서 그런것 같아요.책은 사람들처럼 서로 싸우지도 않잖아요."

암울한 상황 속에서도 책으로 희망을 찾는 사람들.

시리아의 전쟁상황과 중동 역사와 도서관 이야기.
실제로 있었던 비밀도서관은 아이들에게 흥미를 주고,
아직도 자행되는 전쟁상황은 안타깝지만 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상상력과 희망을 준다.

??한빛에듀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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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 2023.09.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