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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강추 민담집
"초등 강추 민담집" 내용보기
예비초등이었던 아이가 이제 초등입학을 코앞에 두고 책읽기 수준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어요 그림책도 여전히 보고 있지만 조금씩 문고판 책도 도전중인데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은 문고판 책으로 넘어 가는 수준의 아이가 읽기 너무 좋은책이네요 글밥크기와 한페이지의 양도 그렇고 적절히 그림과 함께 구성되어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매일 잠자리로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니 아이들도 너
"초등 강추 민담집" 내용보기
예비초등이었던 아이가 이제 초등입학을 코앞에 두고 책읽기 수준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어요
그림책도 여전히 보고 있지만 조금씩 문고판 책도 도전중인데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은 문고판 책으로 넘어 가는 수준의 아이가 읽기 너무 좋은책이네요
글밥크기와 한페이지의 양도 그렇고 적절히 그림과 함께 구성되어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매일 잠자리로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니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구요
엄마도 옛날생각나면서 추억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4권의 우렁각시와 선녀와 나무꾼 이렇게 두 이야기가 담겨져있는데요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고 이야기전개가 재미있어서 아이와 읽기 좋았습니다.
초등 읽기책으로 완전강추

본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아이휴먼 #황석영의민담집





k****2 2024.01.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4 : 우렁각시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4 : 우렁각시" 내용보기
<왜 민담을 읽어야 할까요?>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우리가 누구이며,우리의 뿌리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우렁각시♤옛날 어느 산골에 한 청년이홀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었어요."에휴, 우리는 어느 세월에쌀밥을 한번 먹어 볼까나."어머니의 탄식에 아들은 개천 옆 땅을파서 논을 만들기 시작했어요.논 만들기를 시작한 지 칠 년째가 되어서야어머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4 : 우렁각시" 내용보기
<왜 민담을 읽어야 할까요?>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우리가 누구이며,
우리의 뿌리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우렁각시♤

옛날 어느 산골에 한 청년이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었어요.
"에휴, 우리는 어느 세월에
쌀밥을 한번 먹어 볼까나."
어머니의 탄식에 아들은 개천 옆 땅을
파서 논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논 만들기를 시작한 지 칠 년째가 되어서야
어머니는 처음으로 햅쌀밥을 드셨답니다.
그리고 삼 년이 지나 늙은 어머니는
고뿔에 걸려 결국 세상을 뜨고 말았답니다.
산골짜기에 혼자 남은 총각은 농사를 지어
뭐 하겠나 하는 심드렁한 마음만 가득했어요.
"에구, 이 농사를 지어 누구랑 먹나?"
그랬더니 문득 어디선가,
"나랑 먹지, 누구랑 먹어!"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보니 두 손바닥을
합쳐 놓은 크기의 논우렁이가 있지 뭐예요!

♤나무꾼과 선녀♤

깊은 산골에 한 나무꾼이 늙은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나무꾼이 나무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깨에 화살을 맞은 사슴 한 마리가 나타났어요.
"저는 지금 사냥꾼에게 쫓기고 있습니다.
제발 저를 좀 살려주세요!"
인정 많은 나무꾼은 사슴을 숨겨주고
다친 어깨도 치료해 주었어요.
"당신이 아니었다면 저는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제가 큰 은혜를 입었으니 소원을 말씀해 주시어요."
나무꾼은 참한 아내를 만날 수 있게
해달라고 소원을 말하는데..
사슴은 하늘에서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을 하는 곳을 알려주고
날개옷 한 벌을 감추라고 이야기해 줍니다.
"그런데 명심하십시오.
부부가 되어 아이 셋을 낳기 전까지
절대로 날개옷을 보여 주면 안 됩니다."

◇◇◇
4권에서는 효심 깊은
두 총각이 등장하는데요 :)

두 총각은 착하게 살아온 상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릴 기회를 얻게 됩니다.
한 명은 용왕님의 딸과 결혼하고
한 명은 옥황상제님의 딸과 결혼합니다.
하지만 서로 다른 결말을 맞이하는데..

규칙과 약속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이번 이야기도 잘 읽었습니다♡
비슷한 두 이야기를 비교하면서
읽으니 더 재미있었어요☆☆☆

♡다음 주에 5권으로 돌아올게요♡



c*****d 2024.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4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4" 내용보기
어느 산골에 홀어머니와 살고 있는 총각은  어머니마저 돌아가신 뒤로 홀로 지내게 되었는데요  어느 날 자신의 처지가 무척 서러웠던 총각은  "이 농사를 지어 누구랑 먹나?"라며 중얼거렸죠  누군가가 대답하는 소리가 들렸지만, 논누렁이만 있었을 뿐이었어요  논바닥에서 우렁이를 집으로 가져온 후 이상하고 신기한 일이 일어납니다 맛있는 밥상이 차려져있고, 집 안이 깨끗이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4" 내용보기

 

어느 산골에 홀어머니와 살고 있는 총각은 
어머니마저 돌아가신 뒤로 홀로 지내게 되었는데요 
어느 날 자신의 처지가 무척 서러웠던 총각은 
"이 농사를 지어 누구랑 먹나?"라며 중얼거렸죠 
누군가가 대답하는 소리가 들렸지만, 논누렁이만 있었을 뿐이었어요 
논바닥에서 우렁이를 집으로 가져온 후 이상하고 신기한 일이 일어납니다
맛있는 밥상이 차려져있고, 집 안이 깨끗이 청소되어 있었어요 
몰래 숨어서 지켜본 총강은 깜짝 놀라고 말아요 
우렁이를 넣어 두었던 물독에서 어여쁜 처녀가 나왔거든요
과연 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처음에는 재미있게 읽기만 했던 형제가 
여러 번 읽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게 되더라고요
'저 총각은 우렁각시를 만나려고 혼자 지냈었나 보다'
'힘든 시련도 사랑의 힘으로 이겨낸다는 게 이런 건가 보다'
등등 아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재미있더라고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4권에서는
서로 다른 엔딩을 맞이한 이야기를 읽어보았는데요
신비로운 힘을 가진 존재에 대해 읽어보면서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나무꾼의 결말을 보며 안타깝다고 말하던 아이였지만,
마냥 착한 사람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더라고요-
'착하게 살아야 복이 오는구나~'라고 말하며 착한 초등학생이 되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도 되었고요:)

아이들의 방학을 즐겁게 채워주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은
미취학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즐겨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집 안에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게 해주는 책이
아이들의 겨울방학을 책임져줄듯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n*********3 2024.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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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각시 / 나무꾼과 선녀
"우렁각시 / 나무꾼과 선녀" 내용보기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4권:우렁각시에는 [우렁각시 / 나무꾼과 선녀]두 개의 민담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우렁각시??효성지극하고 부지런한 총각에게 찾아 온 우렁각시(용왕의 딸)! 백일동안 참아야 한다는 금기를 어기고 부부의 연을 맺고 살다 고을 사또에게 부인을 들키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용왕님의 도움으로 곤란한 일을 모두 이겨내고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
"우렁각시 / 나무꾼과 선녀" 내용보기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4권:우렁각시에는 [우렁각시 / 나무꾼과 선녀]
두 개의 민담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우렁각시
??효성지극하고 부지런한 총각에게 찾아 온 우렁각시(용왕의 딸)! 백일동안 참아야 한다는 금기를 어기고 부부의 연을 맺고 살다 고을 사또에게 부인을 들키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용왕님의 도움으로 곤란한 일을 모두 이겨내고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나무꾼과 선녀
??사슴을 구해준 나무꾼이 선녀의 옷을 훔쳐 그녀와 혼인을 하고 아이들을 낳고 살고있던도중, 사슴의 당부를 무시했다가 아내와 아이, 가족을 모두 잃게 되었습니다.

? 4권, 어떤 이야기가 있죠?
<금기(禁忌)>, 민담엔 수많은 금기와 관련한 내용이 많습니다. 대부분 이 금기를 지키지 않고, 이로 인해 더 큰 화를 입습니다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4권>에 수록된 두 편의 민담은 바로 이 “금기”와 관련한 이야기입니다. <우렁각시>는 “백일동안만 참으면 당신의 아내가 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이별하게 될 것”이라고 신신당부한 부분을 까맣게 잊은 총각이 혼인을 하자고 졸라 같이 살다가 우렁각시를 본 사또가 그녀를 데리고 가버립니다. 다행히 용왕님의 도움으로 다시 두 사람은 만나게 되었지만, 백일동안의 약속을 잘 지켰더라면 이런 곤경에 처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나마 <우렁각시>는 결말이 잘 맺어졌지만(비교: 배추도사 무도사 <우렁이각시>는 3년이 된 날 우렁이 각시가 바다로 떠남), <나무꾼과 선녀>는 어떤 결말이건 비극으로 끝납니다. 이번 책에서 처럼 하늘로 올라가 잘 살다가 한 번의 실수로 결국 선녀와 아이들을 결국 영영 보지 못하거나, 하늘도 올라가지 못하고 선녀가 아이들을 데리고 떠나는 걸 지켜보기만 했다고 끝나기도 합니다.

??금기를 지키지 않은 나무꾼이 응당 받아야 할 결과라지만 이왕이면 ”그래서 잘 살았어요”라고 마치거나, 나무꾼이 금기를 어기지 않아 모두가 잘 살았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h*****4 2024.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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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추천도서 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 4.우렁각시
"초등추천도서 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 4.우렁각시"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은 온라인을 통해서 그리스로마신화, 안데르센 등 다양한 이야기를 더 쉽게 접하고 있어요 '나는 누구일까?" 라는 고민을 빠지는 시기 나의 뿌리를 제대로 알 수 있도록 우리고전을 읽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은 초등눈높이에서 우리고전을 접근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초등추천도서랍니다.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은 읽을수록 책
"초등추천도서 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 4.우렁각시"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은 온라인을 통해서 그리스로마신화,

안데르센 등 다양한 이야기를 더 쉽게 접하고 있어요

'나는 누구일까?" 라는 고민을 빠지는 시기

나의 뿌리를 제대로 알 수 있도록 우리고전을 읽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은 초등눈높이에서

우리고전을 접근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초등추천도서랍니다.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은 읽을수록 책읽는 재미에 빠져들게 된답니다.

겨울방학이라서 잉여시간이 늘어나면서 독서량을 늘리고 있는데요

줄글책을 읽는 습관을 어린이민담집으로 잡고 있답니다.

내용이 재미있어서 하루에도 2-3권을 뚝딱 읽을 수 있어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에는 1권에 2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이번 책에는 우렁각시, 나무꾼과 선녀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동화책으로 만난 적이 있지만 민담집에 더 자세하고 풍부한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서

책을 얼른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책에 대한 흥미가 없는 아이들은 전혀 생소한 이야기보다

오히려 친근한 이야기에서 매력을 느끼며 책장을 넘긴답니다.

둘째도 책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책을 집어 들면서

"엄마, 나 이거 알아!" 라고 말하며 책장을 넘긴답니다.

#우렁각시

어느 산골에 한소년이 홀어머니와 살고 있었어요.

시간이 흘러 아들이 장성하고 논농사를 지어 쌀밥을 지어 어머니께 드렸습니다.

그렇게 3년이 흘러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서른살이 된

총각은 나이가 차도록 결혼을 하지 못해 조롱을 받았습니다.

농사지으며 이걸 누구랑 먹나 한탄을 할 때 그때

우렁이가 "나랑먹지, 누구랑 먹어." 라고 말했습니다.

총각은 우렁이를 가져와 물독 속에 넣어두었습니다.

아이가 책을 읽다가 옛날에는 왜이렇게 홀어머니가 많았냐고 묻더라구요

다른 동화에서도 홀어머니랑 사는 이야기도 많다고

왜 옛날에 홀어머니가 많았는지를 생각하고 이야기를 했답니다.

농사 일도 하고 나라에서 일손이 필요하면 가서

일도 하고 전쟁에도 나가고 호랑이가 많아서

물려죽기도 해서 그렇다는 이야기를 하니

옛날 어른들은 엄청 힘들었겠네 라며 책장을 이어 넘깁니다.

우렁이를 가져온 뒤 집이 깨끗해지고 음식이 차려진 것이 이상해

총각은 일을 하러가는 척하고 숨어 있었습니다.

우렁이가 처녀로 변해서 집안일을 하는 것을 보고

처녀에게 아내가 되어달라고 청하여 두사람은 결혼을 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나물을 캐고 있던 아내를 사또가 보고 잡아갑니다.

남편은 용왕에 가서 도움으로 아내를 되찾아와서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아무리 사또지만 왜 남의 아내를 데려가냐며 화를 내더라구요

조선시대 신분사회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어요

신분사회에서 양반들이 횡포를 부리기도 했다는 것을

이야기 하며 불공평하다고 이야기 하네요

우리고전을 읽으면서 시대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요

2학기부터 한국사를 배우게 되는데 우리고전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시대상을 익히게 되니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미리 읽어두면 딱이겠죠

#나무꾼과 선녀

나무꾼과 선녀의 시작도 한나무꾼이 늙은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었어요.

첫줄을 읽고나서 역시나 아버지는 돌아가셨나봐

그러게 옛이야기에서 아버지는 왜이리 빨리 돌아가시는 건지 ㅎㅎ

나무꾼은 사냥꾼에게 쫓기는 사슴을 도와주게 되었어요

사슴은 은혜를 갚기 위해서 선녀가 목욕하는 곳을

알려주고 나무꾼의 사슴의 말대로 선녀의 옷을 훔쳤어요

이렇게 훔지면 안된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ㅎ

선녀를 데리고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둘 낳았는데

나무꾼은 선녀에게 날개옷을 꺼내주었어요

아내는 날개옷을 입고 두아이를 양팔에 안고 하늘로 날아가버렸습니다.

사슴은 아이셋을 낳으면 꺼내주라고 했지만 나무꾼이 어긴 것이죠

나무꾼은 사슴에게 선녀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을 물었어요

사슴이 알려준대로 두레박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

가족들을 만났지만 땅에 계신 어머니가 걱정되어

아내에게 말을 하였습니다.

말을 내어주고 말에서 내리지 말고 올라오라고 했는데

어머니가 주는 호박죽을 먹다가 그만 말에 등에 흘려서 말에 떨어지게 됩니다.

다시는 아내와 아이들을 만날 수 없게 된 나무꾼은 서럽게 울며서 세월을 보냈습니다.

나무꾼은 나이가 먹어 죽고 수탉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어요

수탉은 날마다 힘껏 날개를 펴서 퍼덕이며 날아 보려 했지만, 지붕에 오르는 것이 고작이었지요.

그래서 수탉은 지붕에 올라가 하늘을 올라다보며 울게 되었답니다.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은 우리의 옛정서와 감성을

읽으며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겨울방학동안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갈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초등추천도서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으로 책읽는 재미에 푹 빠져 들고 있답니다.

a*******e 2024.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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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필독서
"어린이 필독서" 내용보기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4.우렁각시황석영 글최준규 그림아이휴먼이번주 책 이야기는 민담집 4권을 소개할텐데요우렁각시.나무꾼과 선녀 이야기 중우렁각시를 소개해드릴게요이야기 시작할게요..옛날 어느 산골에 한 소년이 홀 어머니와 살고 있었어요.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니와 단둘이지냈지요..논이 없어서 쌀 농사를 짓지 못하다는 어머니의 말에어른이 된 아들은 비탈진 산
"어린이 필독서" 내용보기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4.우렁각시
황석영 글
최준규 그림
아이휴먼

이번주 책 이야기는 민담집 4권을 소개할텐데요
우렁각시.나무꾼과 선녀 이야기 중
우렁각시를 소개해드릴게요

이야기 시작할게요..

옛날 어느 산골에 한 소년이 홀 어머니와 살고 있었어요.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니와 단둘이지냈지요..
논이 없어서 쌀 농사를 짓지 못하다는 어머니의 말에
어른이 된 아들은 비탈진 산을 고르게 만들고 오랜 기간을
걸쳐서 논을 만들어서 쌀밥을 먹게 되었으나
어머니는 고뿔에 걸려 돌아가시고 그 이후 홀로 남은 총각은
아무도 없는 산골짜기에서 심드렁한 마음뿐이였죠..

"에구, 이 농사를 지어 누구랑 먹나?"
"나랑 먹지, 누구랑 먹어!"

놀란 총각은 다시..

"이 농사를 지어 누구랑 먹나?"
"나랑 먹지, 누구랑 먹어."

총각은 깜짝 놀라 주변을 돌아봐도 아무도
보이지 않았어요.

소리가 들리는 곳을 찾자 논 우렁이가 있지 뭐예요..
믿을수 없었던 총각은 집 물독에 우렁이를 넣은후
이상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우렁이가 여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총각은
혼인을 하자고 떼를 쓰지만 사실 여인은 용왕님의 딸로
지금 우렁이로 벌을 받는 상태이며 백일만 지나면
혼인할수 있고 그걸 어기면 이별을 한다고 합니다.

둘은 결국 이별을 하게 되고
용왕님께 용서를 구한후 둘은 다시 만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j*******6 2024.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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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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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4: 우렁각시 @ihuman_books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꼽혀온 황석영 작가님이 60여 년 만에 처음 펴낸 어린이책!!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4권에는 두 개의 민담이 수록되어 있어요.「우렁각시/나무꾼과 선녀」그 중 두번째. 「나무꾼과 선녀」깊은 산골에 한 나무꾼이 늙은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어요.어머니는 아들이 참한 색시감을 만났으면 하면서 걱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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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4: 우렁각시 @ihuman_books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꼽혀온 황석영 작가님이 60여 년 만에 처음 펴낸 어린이책!!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4권에는 두 개의 민담이 수록되어 있어요.
「우렁각시/나무꾼과 선녀」

그 중 두번째. 「나무꾼과 선녀」

깊은 산골에 한 나무꾼이 늙은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어요.
어머니는 아들이 참한 색시감을 만났으면 하면서 걱정스러워했지요.

어느 날 산에서 나무를 하던 나무꾼은 사냥꾼에게 쫓기다 화살을 맞은 사슴을 숨겨주고 치료도 해주었죠.

"당신이 아니었다면 저는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제가 큰 은혜를 입었으니 소원을 말씀해 주시어요."

소원을 들어준다는 말을 듣고 나무꾼은
"정 그렇다면 소원 하나 말해도 되겠니? 내가 이나이가 되도록 장가를 들지 못하여 늙으신 어머니를 뵐 면목이 없다. 참한 아내를 만날 수 있게 해 다오."라고 말하죠.

그리고 사슴은 나무꾼에게 당부하고 사라져요.
"그런데 명심하십시오. 부부가 되어 아이 셋을 낳기 전까지 절대로 날개옷을 보여 주면 안 됩니다."

여기부터 제가 알던 내용하고 조금 다르더라구요^^

그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이어질까요???
나무꾼은 정말로 아내를 만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부모님에 대한 효심과 인연의 중요성과 신비로운 힘을 지닌 존재와의 인연을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이 따뜻하게 전해져요!

아이들과 같이 독후활동지도 해보았는데요!
독후활동지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꼭 책읽고 독후활동지도 같이 해보세요!!

정말 너무 신경쓰고 만들었구나를 느낄 수 있었어요!
교과과정도 연계되어 있어 학습 효과도 높일 수 있으니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유아부터 초등학생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협찬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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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담집
#어린이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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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민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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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w*****1 2024.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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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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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4: 우렁각시 @ihuman_books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꼽혀온 황석영 작가님이 60여 년 만에 처음 펴낸 어린이책!!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4권에는 두 개의 민담이 수록되어 있어요.「우렁각시/나무꾼과 선녀」그 중 첫번째. 「우렁각시」옛날 어느 산골에 한 소년이 홀어머니와 살고 있었어요.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시고 어려서부터 어머니와 단둘이 지냈죠.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4" 내용보기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4: 우렁각시 @ihuman_books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꼽혀온 황석영 작가님이 60여 년 만에 처음 펴낸 어린이책!!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4권에는 두 개의 민담이 수록되어 있어요.
「우렁각시/나무꾼과 선녀」

그 중 첫번째. 「우렁각시」

옛날 어느 산골에 한 소년이 홀어머니와 살고 있었어요.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시고 어려서부터 어머니와 단둘이 지냈죠. 시간이 흘러 어린 아들은 늠름한 장정이 되었고 어머니는 늙었죠.

(아이들과 장정이 뭘까? 단어도 유추해보았어요.ㅎ )
어머니는 쌀밥을 어느 세월에 먹어볼까나 말하니 아들이 내일부터 논을 만든다고 하죠.

총각은 평소보다 두 배는 더 일을 했어요.
어머니는 더욱 늙었고 아들도 나이를 먹었어요.
정말 너무나 효심 깊은 아들이죠.

논 만드는 일이 금세 끝날 줄 알았지만 삼년이 지나서야 겨우 돌 골라내는 작업이 끝났죠. 또 논둑을 쌓아 물을 가두기까지 또 삼년이 지나고..

소년도 자라 총각이 되고 논농사를 지어 첫 번째 쌀을 거두게 된 것을 논을 만들기 시작한지 칠 년째가 되는 어느 가을날..

논을 갈아 쌀농사를 지으며 어머니를 모신 지 다시 삼년이 지났어요.

아이들과 몇 년을 이렇게 성실하게 할 수 있냐니 총각이 대단하다고 하네요 ㅎㅎ 삼년에 삼년에 칠년에 쌀농사 지으며 어머니를 모신지 삼년..

우아 정말 대단하다!!를 말했다죠 ㅎ

그런데...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총각은 홀로 남게 되었어요.

이제 이 산골짜기에는 총각 외에 아무도 없고 서른 살 노총각이 읍내에 나가면 놀림을 받게 되었죠.

"상투도 못 튼 어린 놈이 멀리 다니다 집 잃어버린다. 하하하!"

둘째는 상투가 뭐냐고 물어서 아이에게 설명해주었는데요.

이 책은 읽다가도 대화할 내용들이 많고 배경지식도 넓혀주네요! 엄마의 똥머리도 상투가 아니냐며^^;;;

어느 날, 논에서 우렁이를 발견하고 집으로 가져온 후, 신기한 일이 벌어져요. 밥상이 마치 저절로 차려지고, 집 안이 깨끗이 청소되어 있었죠.

총각은 꾀를 내어 나가는 척 하고 몰래 지켜보았더니, 우렁이를 넣어둔 물독에서 누군가 나타났어요!

그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이어질까요???
우리가 알고 있던 내용과 맞을까요????

이 책은 부모님에 대한 효심과 인연의 중요성과 신비로운 힘을 지닌 존재와의 인연을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이 따뜻하게 전해져요!

우리 아이들은 민담을 들으며 자꾸 먹을걸 찾네요 ㅎㅎ 정말 할아버지가 들려주는거 같은가봐요 ㅎ
3권에선 곶감과 떡을 찾고 먹으면서 읽고 보았는데 이번엔 고구마와 고구마말랭이를 먹으며 이야기에 흠뻑 빠졌네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시리즈를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작성하고 기록할 수 있는 독후 활동지도 있으니 꼭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너무 신경쓰고 만들었구나를 느낄 수 있어요!
특히 교과과정도 연계되어 있어 학습 효과도 높일 수 있어요??????

????유아부터 초등학생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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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w*****1 2024.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4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4" 내용보기
#협찬도서 #서포터즈2기 #황석영 #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 #민담 #어린이민담 #아이휴먼 #우렁각시 #서평단 #휴먼큐브 #민담집 #삶의지혜 #이야기선물 #전래동화 #추천도서 #신간도서 #초등도서 #휴먼큐브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황석영 작가가 새롭게 쓴 진짜 우리 이야기!!!4권에서는 '우렁각시'와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가 담겨있다. 두 이야기는 홀어머니와 효자 총각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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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황석영 작가가 새롭게 쓴 진짜 우리 이야기!!!

4권에서는 '우렁각시'와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가 담겨있다. 두 이야기는 홀어머니와 효자 총각 아들이 주인공이라는 공통점이 있다.총각과 나무꾼이 인연을 맺게 되는 상대는 용왕의 딸, 옥황상제의 딸로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다.
시련 속에서도 소중한 인연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내는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보자

-우렁각시-
* 옛날 어느 산골 마을에 어머니와 둘이 살던 총각이 있었다. 어머니를 잘 모시기 위해 열심히 일하던 총각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자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열심히 일하나 싶었다.
어느날 푸념처럼 농사지어 누구랑 함께 먹지?라고 말하는데 대답이 들려온다. 살펴보니 우렁이밖에 안보인다. 우렁이를 집으로 데려온 총각에게 다음 날부터 신기한 일이 벌어지는데??????
밥상이 차려져 있고, 집 안이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다.
누가 그러는지 궁금했던 총각이 몰래 지켜보니 우렁이가 예쁜 색시로 변해서 집안일을 해놓는 것이었다.
-선녀와 나무꾼-
*산속에서 어머니를 모시고 살아가던 나무꾼이 있었다. 깊은 산 속에서 장가를 못간 아들을 걱정한다.
어느날 나무를 하던 나무꾼은 사냥꾼에게 쫓기던 사슴을 도와주게 되고 소원으로 장가가고 싶다고 말한다.
사슴의 도움으로 옥황상제의 딸인 선녀와 혼인하게 된다. 사슴은 선녀가 아이를 셋을 낳을때까지 선녀옷을 내어주면 안된다고 하는데??????

*우리의 전래동화에는 부모에 대한 효심이 가득한 아들 이야기가 많이 있다. 그리고 부모에게 잘하고, 주변의 작은 생명에도 소홀하지 않는 마음은 특별한 인연으로 복을 돌려받는다. 총각도 밭에서 만난 우렁이를 집으로 데려와 보살피며 인연이 되는 이야기인 '우렁각시'는 옛이야기 속에서 지금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인연을 맺고 살아가야하는지 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착한일을 하면 복을 받는다는 이야기는 우리가 세상을 밝고 따뜻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나무꾼도 어머니를 잘 돌보며 나무를 하는 성실한 사람이다. 그리고 위험에 빠진 동물을 불쌍히 여기고 도울줄도 안다. 선행을 베풀고 소원이던 장가도 가게되는 나무꾼을 보면서 착한일을 하면 언젠가는 복을 받게 된다는 가장 기본적인 진리를 배운다.
우리의 전래동화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삶의 가치도 알려준다. 전래동화를 통해 그 시대를 살아가던 민초들이 힘든 삶 속에서도 신비한 존재인 용왕이나 옥황상제를 등장시켜 역경을 극복하고 위로받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있다.

@mindamzip
@humancube_group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p*******r 2024.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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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부지런히 읽고 있는 황석영 선생님의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 4번째 이야기는 “노총각로망”민담 모음이 아닐까 하고 우스개소리를 해본다. 이게 뭔소리냐고? 바로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4권이 우렁각시와 선녀와나무꾼 이야기이기때문이다. 착한 일 좀 했다고 펑~ 하고 나타나 살림을 해주는 예쁜 우렁각시와, 요즘 같으면 경찰서에 잡혀갈 만큼의 중범죄를 저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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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부지런히 읽고 있는 황석영 선생님의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 4번째 이야기는 “노총각로망”민담 모음이 아닐까 하고 우스개소리를 해본다. 이게 뭔소리냐고? 바로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4권이 우렁각시와 선녀와나무꾼 이야기이기때문이다. 착한 일 좀 했다고 펑~ 하고 나타나 살림을 해주는 예쁜 우렁각시와, 요즘 같으면 경찰서에 잡혀갈 만큼의 중범죄를 저지른 나무꾼에게 선녀 와이프라니! ㅎㅎ 현실로 적용하면 이렇게 범죄가 되기도 하지만, 민담의 장점만을 잘 가려 아이와 읽어보면 무척이나 재미있는 시간이 되니, 마곰이만 믿고 따라와보시길! 

 

우리 아이와 읽고 있는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은 황석영 선생님께서 우리 민담을 선별하고 다정한 말투로 다시 들려주시는 책! 따뜻한 이야기를 읽고 자란 아이들에게는 세상의 풍파도 크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기에 아이들에게 이런 민담류는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예로부터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를 담고 있기에 아이들이 이미 친숙한 이야기라 편안하고, 재미도 있으니 일석이조 아닌가.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4권에서 만나는 이야기는 우렁각시와 선녀와 나무꾼. 너무 친숙한 이야기지만, 황석영 선생님을 통해 듣는 이야기는 몇 배가 더 재미있다. 우리 아이도 엄마의 큰 도움없이 읽을 수 있을만큼 재미있어했다. 

 

사실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4는 아이가 아빠와 읽기도 했는데, 아빠의 농담에 우리집은 더욱 깔깔 웃으며 읽을 수 있었다. 아이아빠가 조금 잘해준다고 이렇게 우렁각시처럼 홀랑 따라가면 안된다고 하질 않나, 혹시 찹쌀이가 목욕하는데 누가 옷을 훔쳐가면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하질 않나 현대판으로 민담을 해석하며 온가족이 깔깔 웃었다. 실컷 웃으며 생각해보니,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 등 우리의 옛 이야기에서 이제는 하면 안 되는 행동 등을 찾아보는 것도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방향의 교육이 될 수 있지 않나 생각했다. 많이 달라져버린 요즘 세상이지만 여전히 민담을 통해 배울 것과 생각해볼 것을 찾아보며 생각을 조금만 바꾸어도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을 깨닫기도 했다. 

 

자, 아이와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을 읽으며 혹시 조금 지루해지셨다면 우리집처럼 시선을 바꾸어 오목조목 뜯어보는 것은 어떨까? 민담집에 등장하는 이야기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 잘 못 된 일, 해결하는 방법 등을 고민해보다보면 분명 아이의 생각도 훌쩍 자랄 수 있을 듯 하다. 

g********r 2024.0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