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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5 : 지하 마왕과 한량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5 : 지하 마왕과 한량" 내용보기
<왜 민담을 읽어야 할까요?>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우리가 누구이며,우리의 뿌리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지하 마왕과 한량♤옛날 어느 고을에 진사가 살고 있었는데,그의 외동아들은 글공부에 관심이 없었어요.그래서 무과 공부를 시작했는데잘 적응하여 장성한 청년이 되었지요.어느 날 한량은 먼 지방에 아버지의편지를 전달하러 여행을 떠나게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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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민담을 읽어야 할까요?>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우리가 누구이며,
우리의 뿌리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지하 마왕과 한량♤

옛날 어느 고을에 진사가 살고 있었는데,
그의 외동아들은 글공부에 관심이 없었어요.
그래서 무과 공부를 시작했는데
잘 적응하여 장성한 청년이 되었지요.
어느 날 한량은 먼 지방에 아버지의
편지를 전달하러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그러다 밤이 늦어 산속의 기와집에서
하룻밤 신세를 지게 되는데..
기와집의 주인은 지하 마왕이 자신의 세 딸을
잡아갔다며 그 간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그리고 한량에게 세 딸을 구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한량은 무시무시한 지하 마왕을 물리치고
세 자매를 구할 수 있을까요?

◇◇◇
이번 이야기는 조금 무시무시한데요☆
한량이 지하 마왕을 물리치는 과정이
아주 흥미진진해요!

한량의 용기도 대단하지만,
세 자매의 지혜와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거예요.
정말 대단해요♡

한량이란 단어가 나쁜 의미인 줄 알았는데,
장차 군관이 되려고 무과를 준비하는
젊은이들을 한량이라고 불렀다네요 ㅎㅎ
어쩌다 의미가 이렇게 변질된 건지..^^;

가난하고 힘들게 살던 옛날 사람들은
이런 영웅이 나타나기를 바랐던 걸까요?
이번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다음 주에 6권으로 돌아올게요♡



c*****d 2024.01.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 5권, “지하 마왕과 한량”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 5권, “지하 마왕과 한량”" 내용보기
지난번 “노총각 로망 모음”이었던 황석영 선생님의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 4권 우렁각시 편에 이어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 5권 '지하 마왕과 한량'을 다 읽었다. 벌써 5권째 읽는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인데, 평소보다 더디 읽은 이유는 우리 아이에게 이 민담은 다소 낯선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로 인해 민담의 매력은 더욱 진하게 느끼게 된 터라, 이번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 5권, “지하 마왕과 한량”" 내용보기

 

 

지난번 “노총각 로망 모음”이었던 황석영 선생님의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 4권 우렁각시 편에 이어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 5권 '지하 마왕과 한량'을 다 읽었다. 벌써 5권째 읽는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인데, 평소보다 더디 읽은 이유는 우리 아이에게 이 민담은 다소 낯선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로 인해 민담의 매력은 더욱 진하게 느끼게 된 터라, 이번에는 리뷰도 리뷰지만 민담의 매력을 소문내보고자 한다. 

 

1. 다정한 말투로 들려주는 이야기는 아이에게 상상력과 교감, 친밀감 등 수많은 감정을 느끼게 한다.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아이들이 하는 말, “재미있는 이야기 해주세요”는 변하지 않는다. 우리집에서도 예외는 아니기에, 유치원과 학교를 오가는 길은 늘 아이와 “한 문장 이야기”를 만들며 걸어 다녔다. 그뿐인가, 잠들기 전에는 “엄마의 잠자리 동화”를 무려 7년째 연재 중! 탄탄하지도 않은 엄마표 이야기를 이렇게 좋아하는 것을 보면 이야기에서 느끼는 감정이 얼마나 긍정적인지를 깨닫게 한다. 이 친밀감 넘치는 '우리 집 표 이야기'에 가장 가까운 맥락이 민담이 아닐까 생각한다. (많은 집에서 수없이 복사하고 재창조하는 문학이기도 하고) 그래서일까, 민담 자체가 주는 푸근함과 친밀감을 느끼고 여러 장면을 상상하며 창의력을 향상하기도 한다.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 5권을 읽으면서도 한량을 응원하고, 지혜를 내보기도 하며 아이는 또 한 뼘 자라났다. 

 

2. 타고난 이야기꾼의 나라, 대한민국! 

사실 우리 선조들은 대부분이 이야기꾼이었다. 그렇지 않고서야 책과 활자가 그렇게 발달할 수 있었을까? 그 피를 이어받은 황석영 선생님께서 무척이나 흥미진진하고 유기적인 이야기로 재미를 가득 준다. 우리 아이들 역시 이야기꾼의 핏줄을 타고 태어났는데, '기록으로 남기기'를 좋아하는 교육의 현실 탓에 원고지에 적히지 못한 이야기는 인정받지 못해왔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 갔다고 뚝딱 글을 쓰라고 하면 쓸 수 있을까? 어릴 때부터 민담 등을 듣고, 스스로 이야기해보기도 하며 이야기꾼의 면모를 키워다가 보면 가르치지 않아도 문장력을 가진 아이로 성장할 것이다. 

 

3. 우리의 정서와 문화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사실 이게 내가 생각하는 민담의 가장 큰 매력! 물론 허구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 모든 배경을 현실을 반영했다고 말할 수 없지만, 그래도 그 기저에는 우리의 정서와 문화가 담겨있다. 이 역시 위와 같은 맥락으로, 학교에서 시험 볼 나이에 딱딱하게 배우기보다는 편안하게 듣고, 보다 보면 거부감없이 느끼고 익힐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 5권에서도 과거의 복식, 집 모양, 말투 등을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어 좋았다. 

 

4. 선조들의 지혜에서 삶의 태도를 배우다.  

우리 민담의 바탕에는 권선징악 등의 교훈이 깔려있다. 물론 그래서 때때로 극단적이라는 혹평을 받기도 하나, 세상은 권선징악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나. 어릴 때부터 선조들의 지혜를 배운다면 우리 아이들이 배울 거리가 무척 많다. 또 혹평을 받는 부분들은 “현대에서는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것”으로 교육할 수도 있으니 조금만 시각을 바꾸면 다양한 학습이 가능해진다. 

 

오늘은 민담의 매력에 관해 이야기했지만, 여기에 덧붙여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은 황석영 선생님 특유의 따뜻함과 흥미진진함을 포함하고 있어, 한층 깊은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처녀들을 가두는 무시무시한 마왕은 좀 무서웠지만, 용기와 지혜로 마왕을 물리친 통쾌함은 아이도 속 시원해 하더라. 매 권을 읽으며 아이의 지혜도 쌓여간다. 새로 첫 장을 연,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 6권에서는 목 도령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 더욱 기대가 크다. 

 

g********r 2024.0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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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부터 어른까지 모두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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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5.지하 마왕과 한량황석영글 홍원표 그림아이휴먼옛날 어느 고을에 재산이 많고 학식이 높은 진사가 살았어요.그 진사에게는 외동아들이 있었는데 글공부를 싫어했지요..어느날 집을 찾아왔던 손님이 사정을 알고는"어지러운 세상을 평정하기로는 학식도 좋지만무예를 익혀 장수가 되는 것 또한 나라와 백성을 위해 좋은길입니다. 아드님에게 무과를 치르도록 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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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5.지하 마왕과 한량
황석영글
홍원표 그림
아이휴먼

옛날 어느 고을에 재산이 많고 학식이 높은 진사가 살았어요.
그 진사에게는 외동아들이 있었는데 글공부를 싫어했지요..
어느날 집을 찾아왔던 손님이 사정을 알고는
"어지러운 세상을 평정하기로는 학식도 좋지만
무예를 익혀 장수가 되는 것 또한 나라와 백성을 위해 좋은
길입니다. 아드님에게 무과를 치르도록 하시는게 어떨까요?"

무과공부를 한 진사의 아들은 집을 떠나게 되고
주막집에서 늦은 점심을 먹던 중
"세 사람 자는 방에 마침 한 자리가 비었으니 한량님은
저희집에서 묵고 가시겠는지요?"
라는 이야기를 듣죠..

아직도 해가 저물려면 한참이 남았는거늘
청년은 아리송했지만 주막집 아주머니는
높은 고개를 넘어가는 도중 해가 질텐데 어찌 하려는지
물어보고 청년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주막을 나서지요..

주막을 나서자 장사치가 저 산속에 지하마왕이 사는데
지하마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줍니다.
장사치의 말에 웃으며 한량은 고갯길을 넘어갑니다.

고개를 넘어가던중 해가 지고 불빛이 보이는 곳으로 향합니다.

그집은 하녀도 보이지 않네요..
주인어른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실성한 늙은 아내외에는 찬모, 식모, 유모, 하녀 그 어느 누구도 없고
마당쇠와 머슴 하인뿐이라는게..

마왕은 달 없는 그믐밤이 되면 회오리 바람을 일으키며
마을로 내려와 젊은 여자만 잡아갔다고 해요..

그날밤 꿈에 산신령을 만난 청년은
마왕을 잡으러 떠납니다.

거기서 한 여인을 만나는데...

청년은 마왕을 잡을수 있었을지
책에서 만나보아요~~~



j*******6 2024.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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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이라 아이들과 카페 데이트도 종종 즐기곤 해요 카페 데이트를 하면 주로 학습만화를 챙기던 아이들인데,  요즘은 민담집을 챙겨갑니다 아이 학원이 마칠 때까지 카페에 앉아 있는 엄마도  옛이야기의 매력에 푹 빠지곤 하지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5권에는 '지하 마왕과 한량'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지금까지 읽었던 민담 이야기 중 가장 흥미롭게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5" 내용보기

 

 

겨울방학이라 아이들과 카페 데이트도 종종 즐기곤 해요
카페 데이트를 하면 주로 학습만화를 챙기던 아이들인데, 
요즘은 민담집을 챙겨갑니다
아이 학원이 마칠 때까지 카페에 앉아 있는 엄마도 
옛이야기의 매력에 푹 빠지곤 하지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5권에는
'지하 마왕과 한량'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지금까지 읽었던 민담 이야기 중 가장 흥미롭게 
여러 번 읽었던 책이었던 것 같아요
지하 마왕의 등장이 형제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샘솟게 했거든요

 

 

무예를 익히기를 더 좋아했던 한 청년이 있었는데,
길에서 만난 이들은 모두 그 청년을 '한량'이라 불렀어요
어느 날 한 주막집에서 산속에 지하 마왕이 산다는 이야기를 들었지요
그러나 한량은 그런 허황한 일이 있겠냐며 웃으며
산으로 오르는 고갯길로 발걸음했어요
산속의 큰 기와집에서 하룻밤 신세를 지게 된 한량은
집의 주인의 간곡한 부탁을 듣게 됩니다
지하 마왕에게 잡혀간 세 딸을 구해 달라고 말이죠
세 자매를 구하기 위해 지하 세계로 향한 한량!


평범한 인간 한량이 지하 마왕을 물리치고,
잡혀간 여인들을 구할 수 있었을까요?
 

-

한량도 사람인지라 지하 마왕이 무서웠을 텐데,
세 자매와 함께 힘을 기르며 지혜롭고 
용감하게 대적하는 모습이 굉장히 멋있었던 것 같아요
한 순간에 놀라운 힘을 얻어 괴물을 대적한 게 아니라,
준비하며 노력한 영웅이라 더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고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독후활동지를 통해서 
이야기를 더 깊이 있게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져요-
독후활동지 속 '나만의 이야기 만들기'가 재미있었나 보더라고요
"내가 작가라면, 지하 마왕을 이기기 위해 어떤 어려움을 겪도록 할까요?"
라는 질문에
재미있는 상상력을 키워내며 유쾌한 생각을 펼쳐내더라고요
무서울 게 없는 지하 마왕이겠지만 작은 모기로 변신해서
마왕을 간지러움으로 괴롭게 해줄 거라는 
막둥이의 재미있는 말에 웃음이 터졌었었지요-

한량처럼 용감한 영웅이 되고 싶은 형제들은
오늘도 재미난 민담의 매력에 빠져들며 달콤한 꿈나라로 떠난 것 같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n*********3 2024.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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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추천도서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 5.지하마왕과 한량
"초등추천도서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 5.지하마왕과 한량" 내용보기
초등추천도서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 읽을수록 정말 매력적인 책이라는 것을 느껴요 책의 첫부분에 세계로 나아갈 어린이들이 '나는 누구인가?" 에 대한 물음의 답을 찾을 수 있는 바람으로 쓰셨다는데 아이랑 함께 읽다보면 아이가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고 어땠는지에 대해서 반복해서 물어본답니다. 스스로 뿌리에 대해서 답을 찾아나갈 수 있는 책이예요
"초등추천도서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 5.지하마왕과 한량" 내용보기

초등추천도서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 읽을수록 정말 매력적인 책이라는 것을 느껴요

책의 첫부분에 세계로 나아갈 어린이들이

'나는 누구인가?" 에 대한 물음의 답을 찾을 수 있는

바람으로 쓰셨다는데 아이랑 함께 읽다보면

아이가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고

어땠는지에 대해서 반복해서 물어본답니다.

스스로 뿌리에 대해서 답을 찾아나갈 수 있는 책이예요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 5.지하 마왕과 한량

옛날 어느 고을에 학식이 높은 진사가 살았는데

그 아들은 공부는 하지 않고 나가서 놀기만 하였습니다.

진사는 아들을 무슬을 배우도록 하고 18살이 되는해에

세상을 살펴보고 올 수있도록 집을 내보냅니다.

장사치가 한량에게 말하기를 산속에 지하마왕이 살고

있고 한달에 한번 그믐날 밤에 여인만 잡아 가고

마왕이 출몰할 때 눈에 띄면 모두 죽여버린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한량은 그곳으로 가는데요

"엄마, 왜 거기로 갈까 위험한데." 라며 위험한 곳으로

가는 것에 대한 걱정으로 책장을 넘깁니다.

산속에서 인가를 발견하고 들어가자 집안에 여인이 한명도 없었어요

한량은 주인의 이야기를 듣고 지하마왕이 있다는 굴로 내려가 우물 근처 숨어 있다 셋째딸을 만나게 되고

도움으로 지하마왕이 집에 숨을 수 있게 됩니다.

한량의 실력을 확인한 셋쨰딸은 산삼주를 주며

힘을 키우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하마왕의 비밀을 알아내어 한량과 함께

지하 마왕을 죽입니다.

지하마왕이 자신의 약점을 말하는 것을 보면서

"엄마, 머리가 좋은 건 아닌가봐. 자기 약점을 이야기

해주잖아." 자만해서 자기의 약점을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서 어리석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ㅎ

아궁이의 재를 뿌리는 장면을 보면서

왜 재를 뿌리는지 물어보더라구요

자른 면에 재를 바르면 소독이 되기 단면끼리

다시 붙지 못한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제가 어릴적 외삼촌은 딸기 농사와 감자농사를

지으셨는데 이맘때쯤 감자의 싹이 나는 부위를

중심으로 자르고 아궁이 재를 묻혀서 심었어요.

아이에게 그 이야기를 해주니 책에서 나온거랑 똑같다고 이야기 하네요

이렇게 우리 선조들의 지혜도 살펴볼 수 있었어요

지하마왕을 죽이고 한량은 셋째딸과 결혼하여

무과에 급제하여 포도대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책을 재미있게 읽었으니 독서활동지를 활용해서

독후활동을 하였어요

책을 읽고 난 후에 간단하게라도 독후활동을 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좋다는거 다들 아시죠!

책을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책에 대해서 깊이 있게

생각하고 대화할 수 있는 바탕이 되는 매력이 있어요

읽을 수록 매력있는 초등추천도서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책읽는 재미가 성장해 나가고 있어요

a*******e 2024.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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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방학책읽기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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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방학맞이 책읽기로 주변에서 고민이 많더라구요 저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옛이야기를 추천 드려요 전래동화를 읽었던 아이들도 좋습니다.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은 4-5세 에 시작되는 책읽기에서 들었던 전래동화보다는 어휘수준이나 글밥이 확실이 초등수준으로 업그레이된 옛이야기입니다. 요즘은 문해력이 중요한 시기 ~! 이런때에 아이들의 어휘 향상을 위해서 더욱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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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방학맞이 책읽기로 주변에서 고민이 많더라구요 저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옛이야기를 추천 드려요
전래동화를 읽었던 아이들도 좋습니다.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은 4-5세 에 시작되는 책읽기에서 들었던 전래동화보다는 어휘수준이나 글밥이 확실이 초등수준으로 업그레이된 옛이야기입니다.
요즘은 문해력이 중요한 시기 ~!
이런때에 아이들의 어휘 향상을 위해서 더욱 도움이 될것같아요
저도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어휘나 아이가 어려워할것같은 말에대해 한번더 이야기해보고 알아가보는 재미가 솔솔 하더라구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읽어도 충분한 글밥이구요 중간중간에 그림도 있어서 아이가 부담스러워하지 않아요
초등학생이면 꼭 한번 읽어보셔요

 

k****2 2024.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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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한량, 기지로 마왕을 무찌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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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마왕과 한량>은 유쾌하고 극적이면서 결말까지 아주 시원시원합니다. 보통 남자주인공-여주인공이 나오면 각고의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이 서로 마음을 열고 혼인을 하는데요- 이번 민담은 그 ‘혼인’의 과정이 참 재미납니다. 여느 민담처럼 뿅!하고 만나서 두 사람이 사랑하는게 아니라, 아주 우연히 만나 서로 힘을 합쳐 도움을 주고 나누었고, 후에 어른이 두
"멋쟁이 한량, 기지로 마왕을 무찌르다" 내용보기
????????????
<지하 마왕과 한량>은 유쾌하고 극적이면서 결말까지 아주 시원시원합니다. 보통 남자주인공-여주인공이 나오면 각고의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이 서로 마음을 열고 혼인을 하는데요- 이번 민담은 그 ‘혼인’의 과정이 참 재미납니다. 여느 민담처럼 뿅!하고 만나서 두 사람이 사랑하는게 아니라, 아주 우연히 만나 서로 힘을 합쳐 도움을 주고 나누었고, 후에 어른이 두 사람을 짝지워줍니다.

<지하 마왕과 한량>을 읽다가 문득 옛날 전래동화 중 <공주를 납치한 괴물>, <큰새와 공주>같은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책마다 좀 다르긴 하지만 보통 전개가 다음과 같습니다.

??꽁지 닷발, 주둥이 닷발의 큰새 또는 괴물이 밤이면 마을에 나타나 아름다운 아가씨들만 잡아갑니다. 급기야 그 나라의 공주들을 납치합니다. 왕은 공주를 데려오는 자에게 큰 상을 내린다고 합니다. 용감한 장군이 지하 소굴로 내려가 기지를 발휘해 공주들과 사람들을 데려오고 이 과정에서 욕심쟁이 신하가 장군의 공을 가로채기 위해서 장군이 지하세계에서 지상으로 올라오지 못하게 막습니다. 그러나 장군이 다시 돌아와 모든 사실이 밝혀지면서 신하는 벌을 받고, 장군은 가장 아름답고 총명한 셋째딸과 혼인하고 큰 벼슬까지 받습니다.

??“한량”이라고 하면 우리는 놀고먹는 사람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원래 한량은 무과를 준비하던 사람을 일컫는 말이었다고 합니다. 다만 이 한량이 무과를 “준비하면”이다보니 일정한 직책이나 업무가 없이 놀고 먹던 말단 양반 계층이란 의미로도 쓰였고 후에 뒤의 의미만 전해진것이죠. 책 덕분에 원래 <한량>의 유래를 알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능력을 쓰는 사람을 보면 참 멋지고 대단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이 이야기를 다 듣고 나서는 “괴물에게 죽을 수도 있는데 도움을 청하는 사람의 말을 지나치지 않고 용기를 낸 한량이 참 멋지다”고 합니다. 민담 속 한량처럼 목숨을 각오하는 정도는 아니더라도, 내가 가진 작은 지혜와 용기로 다른 사람을 기꺼이 돕는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아이들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해준 의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
h*****4 2024.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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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5: 지하 마왕과 한량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5: 지하 마왕과 한량" 내용보기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5: 지하 마왕과 한량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꼽혀온 황석영 작가님이 60여 년 만에 처음 펴낸 어린이책!!우리의 뿌리를 알게 해주는 책!!안녕하세요 벌써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5권을 소개하네요^^우선, 우리는 왜 민담을 읽어야 할까요?"세계로 나가기에 앞서 '나는 누구인가?'를 정확히 아는 정체성의 확립이 필요합니다. 민담이야말로 우리 이야기의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5: 지하 마왕과 한량" 내용보기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5: 지하 마왕과 한량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꼽혀온 황석영 작가님이 60여 년 만에 처음 펴낸 어린이책!!
우리의 뿌리를 알게 해주는 책!!

안녕하세요 벌써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5권을 소개하네요^^

우선, 우리는 왜 민담을 읽어야 할까요?
"세계로 나가기에 앞서 '나는 누구인가?'를 정확히 아는 정체성의 확립이 필요합니다. 민담이야말로 우리 이야기의 원천이며, K-콘텐츠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지요."?? - 황석영 -


이번엔 엄마인 저도 새롭게 알게 된 지하 마왕과 한량 책을 들고 왔어요.


5권_지하 마왕과 한량

어렵게 살아가던 힘없는 민중들은 악을 물리칠 영웅이 나타나기를 바랐어요.
괴물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영웅의 이야기로 모험을 떠나 봐요!

옛날 어늘 고을에 재산 많고 학식이 높은 진사가 살았어요. 그에게는 외동아들이 있는데 어려서부터 글은 읽지 않고 동네 아이들을 모아 산으로 들로 쏘다니며 군사놀이나 힘자랑으로 세월을 보냈죠.

어느 날 집을 찾아왔던 손님이 사정을 알고 진사를 위로하며 "학식도 좋지만 무예를 익혀 무과를 치르도록 하는 건 어떨까?"라고 말했어요.

한량은 초립 쓰고 장사꾼 같은 간편한 차힘새에 칼 한 자루와 활을 메고 괴나리봇짐까지 짊어진 아버지의 편지를 전달하고 답장을 받아오라는 심부름으로 길을 떠나죠.
그가 선비로 보이지 않아 사람들은 그 청년을 '한량'이라 불렀어요.

한량은 어느 날 산속의 큰 기와집에서 하룻밤 신세를 지게 되는데요.
집의 주인은 한량에게 땅속 깊은 곳에 사는 지하 마왕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잡혀간 자신의 세 딸을 구해 달라고 간곡히 부탁해요.
결국 한량은 지하 세계로 향하는데요.

한량이 어떻게 지하 마왕을 물리치고 세 자매를 구할 수 있을까요?

지하 마왕이 나와서인지 아이들이 더 집중하면서 읽어 볼 수 있었어요.
3권과 4권은 이야기가 두 개로 나눠져있었다면 5권은 한개의 스토리인데요. 둘째인 예비초등도 집중하며 같이 잘 보았어요. 이게 바로 황석영의 민담집 힘인가요?!!^^

우리가 본받을 점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스스로 노력하며 희망을 잃지 않는 마음가짐과 용기인데요. 아이들과 모르는 단어도 찾아보고 대화거리가 더 많아져서 너무 만족스러운 황석영의 민담집이랍니다^^


벌써 6권이 기대됩니다~~!


아이들과 같이 책을 읽고 독후활동지까지 같이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정말 너무 신경쓰고 만들었구나를 느낄 수 있었어요!

교과과정도 연계되어 있어 학습 효과도 높일 수 있으니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유아부터 초등학생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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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w*****1 2024.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5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5"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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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우리가 누구이며, 우리의 뿌리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5권 지하 마왕과 한량 편을 만나보자~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아가던 힘없는 백성들에게 한줄기 희망이란 악을 물리치고 선한 백성을 구해주는 영웅의 등장이 아닐까? 삶의 고단함을 이겨낼 민담에 담겨 있는 괴물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영웅의 이야기들이 끊이지 않고 나와 마음을 위로하고 희망을 준 것이 아닐까?

-책 속으로-
학문에 뜻이 없던 한량이 무예를 익히고 세상을 경험하러 길을 떠난다.
집을 떠난지 보름이 지난 어느 날 한 주막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길을 나서려는데 한 장사치가 눈 앞에 있는 산 속에 지하 마왕이 나타나 젊은 여자들을 잡아가고 남녀노소 할 것없이 모두 죽인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량은 기가 죽을 수 없어 깔깔 웃으며 길을 나서고 해가 지자 인가를 찾는데 다행히 인가를 발견한다. 집주인은 한량에게 자신의 세 딸이 지하 마왕에게 잡혀갔다며 도와달라고 한다. 한량은 날이 밝는대로 괴물의 소굴을 찾기로 하고 잠이 든다. 꿈 속에 산신령이 나타나 괴물의 소굴 입구를 알려주고 내려갈 방법까지 알려주는데~~~

*한량은 지하 마왕의 소굴로 들어가 집주인의 세 딸을 구해낼 수 있을까?
백성을 괴롭히는 괴물을 잡기위해 무예를 단련하고 희생당하는 백성을 불쌍히 여기면서 위험을 무릅쓰고 용기있게 행동하는 한량의 모습은 어떤 어려운 상황에 처하더라도 살아갈 희망을 갖게 해준다. 한량을 도와 괴물을 물리치는데 큰 역할을 하는 집주인의 세딸들의 지혜 역시 우리 민담 속에서 빼놓을 수 없다.
힘 세고 용기있는 영웅 한량과 지혜롭고 아름다운 집주인의 딸의 사랑 이야기도 우리 민담 속에 담긴 인연의 소중함을 알게 한다.

*'한량'이라는 단어를 보고 놀고 먹는 한심한 인물을 상상했는데, 장차 군관이 되려고 무과를 준비하는 젊은이들을 보통 한량이라고 불렀다고 한다.(p.14)
아이들과 '한량'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옛날과 지금 조금 달라진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더 즐거웠다

우리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시리즈!>
다음 6권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고 기대된다

@mindamzip
@humancube_group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p*******r 2024.0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