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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너 작은 솔방울이 쿵 떨어진다면 흙속에 사는 생명체들에겐 거대한지진과 같이 느껴질까요? 흙속에서 올라온 작은버섯을 커다란 혹으로 착각하는 부분 흙이아프겠다고 생각한 부분 모두 자연친화적인 사고에서 시작되네요. 비가내리자 작은버섯은 다른 생물들의 쉼터가되어요. 식물과 동물간에도 서로 돕고 도우며 공생하는 모습이 너무나 순수하고 예쁘게 표현되어있어 절로 미소지어집니다. 그 버섯을 사슴이 먹고 사슴의 몸안에 작은버섯이 가득채워지네요. 사슴이 버섯을 먹고 버섯 홀씨들이 퍼지고 그렇게 자연이 순환되는 모습이 사랑스럽고 예쁘게 표현되어있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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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너무 마음에 드네요! 아이랑 같이 봤는데 아이는 자연을 배우고, 엄마는 인생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보는 느낌, 엄마가 보는 느낌이 다른책... 아이는 그림을 보면서 자연을 배우고, 엄마는 내용을 보면서 이제까지 살아온 삶을 위로 받습니다. 꼭 5번 이상 보세요. 자신이 이제까지 만들어온 숲을 느껴보세요. 혹시 숲을 못만들었다면.. 작은 별을 찾아.. 숲을 만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