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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이름 보고 구매했는데(사놓은 단편소설집은 안읽고)……… 절 위한 책은 아니였던 걸로. 시작:흥미롭다 잠시뒤:코로나인데 놀러나간다고? 미친거야? (여기서 갑자기 소설에 대한 호감 하락) 더봄:에.. 마지막:네? 계속 이래서 이게 뭔소린가 했는데 작품해설이 뭔가 막 떠먹여주긴 해요 해설로 뭔가 완성되긴 했는데 이게 아닌거 같으면서도 정말 맞나 싶기도 하고.. 해설은 진짜 좋긴 한데 .. ..... .............. 절 위한 책은 아닌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