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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을 하든 하지 못하든 밤새 여러번의 꿈을 꾼다고 한다. 지나치게 선명한 꿈을 우리는 예지몽으로 부르기도 하고, 내가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꿈을 자각몽이라고 하기도 한다. 하지만 꿈이 현실을 반영하는 것이다, 현실과 반대되는 것이다 라는 다양한 의견들이 존재하는데 이런 꿈에 대한 논쟁을 뇌과학적인 측면에서 접근하고 밝힌 책. 대체 꿈을 어떻게 밝혔는지 궁금해서 읽기 시작한 책이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책 내용이 상당히 어렵다. 이건 번역의 문제도 있는 것 같은데 번역자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로 한글로 바꿔놓기만 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문단들도 있었다. 몇번씩 되새기며 읽고, 참고문헌들도 확인해 가며 공부하는것 처럼 읽어 본 결과, 우리가 생각하는것 보다 꿈은 뇌의 활동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우리가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하기는 하지만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기 보다 오히려 생뚱맞은 내용들을 연결시켜 꿈으로 보여준다는 결론. 앞으로 자기공명장치등을 이용해 뇌의 활동을 직접적으로 확인하면서 더욱 다양한 연구들이 활성화 되겠지만 꿈에 대한 완벽한 분석이 가능할까 라는 의문이 남기도 했다. 생각보다 이런 잡히지 않는 구름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많아서 참 놀라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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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꿈에 관심이 없습니다. 태몽, 예지몽이니 해서 꿈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 분들이 많지만 관심이 안가는 이유는 꿈을 꾸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꿈을 안꾸는 것은 아니겠지만 성장기 악몽을 제외하가고는 꺠어나서는 꿈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편하게도 머리가 바닥에 닿자마자 5분도 안되서 슬립하는 체질인데다가 자고나서도 꿈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꿈에 뭐 어떻다 저렇다하면 신기하게 여겨집니다.
박문호 교수님의 추천으로 읽어보게된 꿈이야기 입니다. 그렇지만 단순히 꿈만이 아닌 우리가 뇌에 대해서 알게된 지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인류가 우주와 바다속까지 샅샅히 헤치고 다니는 시절이 되었지만 여전히 뇌는 미지의 영역이고 알아낸 사실이 많지 않습니다.
꿈은 그런 뇌에 대해서 알게 해주는 단초입니다. 우리는 왜 잠을 자게 되는가, 동물도 꿈을 꾸는가, 꿈은 무슨 역활을 하고 있는가 등등 최신 연구 내용을 반영하게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내용으로 뇌과학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유용할거 같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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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꿈에 대한 해석의 역사와 꿈 연구의 역사, 꿈과 수면의 관계 등 꿈에 대한 내용을 총망라한 책. '꿈이란 무엇인가'란 질문에 가장 최신의 연구들로 답을 내놓는 꿈 연구의 최전선. 꿈에 대한 현대 뇌과학 연구 뿐만이 아니라, 역사 속에서 꿈이 어떻게 인식되어 왔는지도 설명해주고 있어 과학 서적으로서만이 아닌 인문 서적으로서도 가치가 있다. 물론 꿈 연구 권위자들의 저서이니만큼 과학적 관점에서 설득력도 높다. 다만, 밀고있는 듯한 용어 넥스트 업 (Network Exploration to Understand Possibilities)의 개념에 부합하게끔 내용을 이끄는 듯한 인상도 조금 있다. 다만 신조어마냥 미는 듯한 느낌 때문에 괜한 불편감이 들 뿐, 논리적으로는 설득력이 높다. 프로이트의 꿈 해석은 그 내용들은 틀렸지만 본질은 틀리지 않았다. 꿈은 인간을, 나 자신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 꿈이란 나 자신의 표현 혹은 나 자신을 반영한 미래 예측의 표현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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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몽 이란다. 반복적으로 꾸는 꿈을... 그 중 내가 인지 하기 힘든 상황이나 생각들을 꿈으로 나타나는데, 그런 꿈이 '자각몽' 이라고 한다.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어 우선 구매만 해 놓고 있다. 흥미롭게 읽어 주겠어... 뇌가 설계하고 기억이 써내려가는 꿈의 과학' 이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 표지만 보아도 제목만 보아도 침이 고인다. 책이 맛난 음식이라도 되는 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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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꿈을 꿀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설명이 가능하다...하지만 지적으로나 과학적으로 가장 흥미로운 설명은 마지막에 언급한 것처럼 꿈이 기억 처리 과정이라는 접근 방식이다... ...잠은 최근 형성된 기억을 응고화하고 그 기억이 잊히거나 방해받지 않도록 돕지만 잠의 기능은 그보다 훨씬 많다. 기억 진화라는 용어는 잠의 수많은 기능은 물론, 기억이 전 생애에 걸쳐 끊임없이 다양한 방법으로 변한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꿈을 대안적이고 사회적인 시뮬레이션으로 보는 이론을 밀고 나가 꿈의 기능이 현실 세계와 관련된 사회적 기술, 관계, 상호작용, 네트워크를 시뮬레이션하고 강화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꿈의 사회적 시뮬레이션 이론은 꿈에서 본 시뮬레이션이 우리 조상의 생존력과 적응력을 높였다고 주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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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꿈은 우연이 아니다 뇌가 설계하고 기억이 써내려가는 꿈의 과학 안토니오 자드라, 로버트 스틱골드 저/장혜인 역 | 추수밭 | 2023년 10월 25일 판매가 18,000원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684g 번역: 번역은 잘되있다. 가격: 약간 비싼편이다. 휴대성: 휴대하기에 좀 무거운편이다. 내용: 이제는 뇌과학이 발달하다보니 프로이트의 꿈의해석은 거의 사장된거 같다. 이책에서 꿈에관한 많은 과학적인 내용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꿈의관해서만 책 한권을 할애한 책은 이책이 유일한거 같다. 약간의 아쉬움은 원서도 책의표지가 같은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다소 오락적이고 잡지적인 표지 디자인이 책의내용의 권위를 좀 떨어트리는 감이 있지 않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좀 더 학술적인 분위기 디자인이었다면 더 나을듯 싶다. |
| 꿈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풀어놓은 책으로 프로이드의 꿈의 해석부터 재해석하였으며 프로이드 이전에 어떤 전문가가 있었는지 어떤 실험을 했는지에 대해 알수 있었다 그리고 그런 꿈에대한 해석에 대해 왜 중요한지에 대하여도 알수있었다 꿈을 꾸었을때 현실세계와 어떻게 연결되어 지는지에 대해서도 알수있었다. 그래서 꿈에대해 알고자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꿈의 해석을 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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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밤 꿈속에서 나도 모르는 예기치 못한 결과물이 보이길 기다리며 잠에 듭니다.
어제는 제가 완성치 못한 곡의 다음 부분을 꿈속에서 제가 흥얼 거렸습니다.
의식적으로 깨서 휴대폰 녹음을 하려고 했는데 너무 졸려서... 녹음을 하지못하고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그 악상은 휘발되어 기억나지 않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다시한번 붙잡고 싶습니다.
꿈이라는 것 제게는 정말 환상적인 사건입니다
어떤 꿈을 꾸면 왜 그 꿈을 꿨는지 스스로 분석해보는 것도 재밌고 꿈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일어나서 메모하기도 하며 또 때로는 자다가 일어나 악상을 녹음하기도 합니다.
특히 이 책에 서술된 꿈에 메카니즘과 다양한 통찰은 저에게 있어 마술 지팡이 같은 것입니다.
정말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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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수천년동안 불가사의하고 때로는 무언가의 계시인것 처럼 여겨왔던 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뇌신경학을 다룬 책에서도 꿈에 대한 언급을 본 적이 있는데 이 책은 좀 더 자세하고 기원부터 사람의 인식에까지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장자의 호접몽이 꿈과 각성 상태의 불확실성을 포착한 것이라는 언급은 철학적 담론으로만 여겨진 여러 상황을 다시 되새기게끔 해주기도 했습니다 때론 꿈속에서 어이 없는 상황이 벌어지는데도 왜 꿈을 꾸는 동안은 그것을 인식할 수 없는지가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전문적인 연구서로 느껴지면서도 읽기가 전혀 어렵지 않아서 꿈에 대해 가졌던 여러 궁금증도 많이 해소되고 새로운 지식도 얻을 수 있었던 독서 시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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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꿈은 우연이 아니다. 꿈, 꿈해몽, 자각몽 등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이 다양한 주장을 해오고 있지만 최근의 연구는 과학적으로 비렘수면(N1, N2, N:), 렘수면 등 뇌파를 이용한 보다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잘 설명되어 오고 있고 이책에서도 이들의 발전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한마디로 꿈, 특히 렘수면은 낮 동안 일어난 일들과 과거 기억들과의 약한 고리에서 다양한 측면을 찾아내는 과정이다. 참으로 도움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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