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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던 폐쇄적인 마을의 이야기. 미스터리보다 기이한 분위기를 주는 설화같은 느낌이 강하다. 3권까지 보고나니 그 긴 시간동안 치토세가 얼마나 외롭고 쓸쓸했을지 그 고독이 가늠도 가지 않았다. 호수에서 바다로 나아간 치토세처럼 그저 못본 척 입을 다무는 마을의 풍토도 달라지길 이치카를 위해서 바라게 된다. |
| 치토세의 실종 그리고 빗속에서 치토세를 찾아다니는 소녀들. 마지막 깊은 물밑에서 솟아오르는 존재. 치토세의 마지막 미소가 눈물이 맺힌 듯 밝게 웃는 듯 보이는 치토세의 미소가 마음에 남네요. 이제 물밑에는 더이상 아무도 없는데 그 마을은 이제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궁금해졌습니다. 결말이 깔끔하면서도 묘한 여운이 남는 작품이네요. |
| 계속 치토세를 보면서도 치토세라는 생물은 대체 뭘까? 하는 생각을 안할수가 없었는데 할머니가 마을사람들만 가지고있는 눈과 치토세를 연결시켜서 우린 모두 인어의 저주를 받은게 아닐까? 그리고 그녀도 인어가 되다 못한 존재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 장면이 나와서 아...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진짜 인어가 나왔는데 정말 치토세와는 다른... 압도적인 무서운 존재같은 느낌이어서 또 신기했고... 결국은 우리는 외롭지만 변하고 성장하는 존재라는 메세지도 남기고 완결이 나서 그부분도 좋았습니다. |
| 후유무시 카이코 작가님의 물밑에서 2권 후기입니다! 이 작품만의 분위기를 정말 좋아해요ㅜㅜ 오싹하면서도 아름다운 느낌이에요... 개인적으로 백합 장르를 좋아하고, 또 이 작품에 인외 요소도 있어서 보기 시작했는데 항상 전개가 만족스러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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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잡아먹는 인어의 전설이 남아있는 마을에서 존재하고 있으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처럼 마을 사람들의 외면에도 그들의 곁을 맴돌며 영원히 고독하게 사는 인어 치토세의 이야기. 마을의 소녀들과 친구가 되고 싶지만 전해내려오는 불길한 전설과 소문은 치토세를 더욱 외롭게 만들고 때때로 인어의 저주를 받은 어떤 소녀들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신체의 변화마저 생깁니다. 저주와 전설, 고독한 인외 존재와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인어에게 매혹당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매력적으로 그려졌고 오싹한 분위기와 좁은 마을의 폐쇄성이 그대로 느껴지는작품입니다. |
| 일본과 시골마을이라는 배경 특유의 폐쇄성 때문에 보는 내내 숨막혔어요 그치만 갑자기 폭발해버려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긴장감을 주는 치토세가 좋아서 계속 보게 돼요ㅋㅋ 치토세에게 가족이자 친구 같은 존재가 생겼으면 하다가도 다죽자 마인드로 밀고나가는 비극적 결말을 보고 싶기도 해요 그냥 얼른 3권 보겠다는 뜻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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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무시 카이코 작가님의 <물밑에서> 1권 리뷰입니다. 괴담풍 호러gl만화라니 너무 재미있을 것 같길래 구매했어요. 딱 일본 호러스러운 시골마을의 기이한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림체 자체가 꽉 찬 느낌은 아니라서 그런지 더 오싹한 느낌이 살고 좋았어요. |
| 후유무시 카이코 작가님의 물밑에서 1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산하고 은은한 공포 분위기가 나는 표지에 영업당해서 구매했습니다. 읽어보니 GL인지는 아직? 애매한 것 같은데 괴담st 좋아하시는 분은 만족하면서 볼 것 같아요. 다음 권이 궁금하네요. |
| 엄마의 재혼으로 인해 여동생과 같이 엄마의 고향 마을로 이사를 오게 된 이마이 이치카의 이야기. 갑작스런 환경 변화로 적응을 하지 못하던 이치카 앞에 마을을 떠도는 한 소녀가 눈에 들어오지만 어쩐 일인지 마을 사람들은 소녀의 존재를 의도적으로 무시하는데… 한적한 마을에 떠도는 기이한 분위기와 인어가 살고 있다는 전설이 어우러진 미스터리. 이형의 존재와 작품 전반에 흐르는 오싹한 분위기가 매우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
| 시프트코믹스 출판사에서 발행한 후유무시 카이코 작가님의 <[GL] 물밑에서 02권>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으니 열람에 주의해 주세요. 1권 나오고 2권 기다리기까지 너무 오래 기다린 기분 ㅠㅠ 그만큼 너무 재밌네요 ㅠㅠ 인간의 형상을 한 인어라니 정말 잔혹동화판타지 같은데 또 지엘이 붙어있다 카니 또 텐션도 끝내주잔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