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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하마에서 책먹는 하마 시리즈 4권이 발간 되었어요. 책 먹는 하마 시리즈는 처음 접해보는데요.. 앞에 1,2,3권도 읽고 싶네요.^^ 책의 주인공 이름이 시은이에요. 제 딸 이름도 시은이어서 서평신청했는데, 딸도 읽더니, " 엄마 나랑 이름이 같아 ! 근데 여기 나오는 시은이는 좀 못된거 같애 !!" 라고 책 읽는 초반에 얘기하였답니다.. 물론 끝까지 읽고서는 " 엄마!!! 시은이는 착한 아이 였어! " 라고 바뀌었지만요. ㅎㅎ
책 내용을 살펴보면, 현석이와 시은이는 짝이에요. 현석이는 공부도 잘하고 예쁜 시은이를 좋아해요. 그런데 시은이는 그렇지 않은거 같네요?? 지우개 빌려달라고 해도 시큰둥하고, 수학문제를 알려달라고 해도 시은이는 대답도 하지 않아요. 현석이는,, 시은이가 그러는 이유가 공부도 잘하고 집안형편이 좋은 아이들하고만 어울리려고 그런거라고 지레 짐작해요.. 현석이는 그래서 자전거가 갖고 싶었어요. 멋진 자전거 한대만 있으면 시은이 마음을 돌릴수 있을거 같았거든요.
현석이는 동생 경미의 도움으로 중고 자전거를 샀어요. 너무 좋아서 자전거 이름까지 지어줬네요.
자전거의 이름은 바로 " 디키 " 랍니다. 현석이는 자전거를 갖고 너무 신이나서 친구들과 자전거도 타고 해요. 그러던 어느날 동생 경미가 깁스를 하고 엄마 등에 업혀와요..
알고보니, 경미는 시은이와 관련되어 다친거라고 하는데요. 뭔가 다른 일이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경미와 시은이는 무슨일이 있었던 건지 ..
자전거로 인해 수찬이와 시은이가 가까워 졌을지, 동생 경미로 인해 오해가 생긴건지,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하네요.
여기 나오는 아이들은 4학년인데, 초등학교 중학년 아이들의 첫사랑이 풋풋하게 나와서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심리변화가 잘 묘사되어 있어서 읽는데 재미있었어요. 보통 좋아하는 아이에겐 더 개구지게 행동하고 쌀쌀맞게 행동 하잖아요. 이건 시대가 변해도 국룰이네요. 개구지게 행동하고 쌀쌀맞게 행동하는거요.. ㅎ 그런데요..그런행동으로는 상대방의 마음을 알지 못해요.
이 책의 키워드가 바로 성장, 대화, 존중, 사랑인데요.. 키워드 처럼 상대방과의 대화를 통해 적절한 관계를 맺으면 비로서 존중하고 성장하게 되는 법이에요. 개구진 행동이 아닌,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사과 하고, 인정하고 용기낸다면! 멋진 인간으로 성장하지 않을까요..?
용기낸 현석이는 시은이와 진솔한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었어요.^^ 그리고 시은이는 참 배려심이 많고 착한 아이였던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제딸은 이 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남겼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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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두근두근 내 자전거 글 진광섭 그림 김정숙 하마
소년과 소녀의 풋풋한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이야기입니다. 가식적이지 않고 솔직하고 진솔한 아이들의 투명한 마음을 바로 만날 수 있기에 더 따뜻한 동화책이 아닌가 싶어요.
자전거라는 사물을 통해서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고 중심을 잡아 페달을 밟으면 앞으로 나가는 그 모습이 우리의 삶에 투영되서 더 쉽게 풀어주고 있답니다.
중심을 잘 잡고 한 쪽으로 쏠리지 않으면서 핸들을 조정해 넘어지지 않도록 힘을 주는 자전거 타기처럼 동생과 나 그리고 같은 반 여자친구와 사이에 현석이는 어렵지만 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려고 애씁니다.
문제가 생겼다고 해서 도망가거나 회피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애 맞서 싸우려는 현석이의 모습을 보면서 대견하고 뿌듯해보입니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든 나지 않든 형제 자매는 어쩜 그렇게 많이 싸울까요?? 저도 어릴때 그렇게 동생이랑 싸우고 화내고 많이 다퉜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기억도 나지 않은 가물가물한 먼 나라 이야기가 되었지만, 그 당시에는 얼마나 심각하고 중요한 일이었는지 몰라요.
지금은 너무 소중하고 중요한 친구같은 존재가 되버린 동생이 어릴때는 정말 얼마나 싫어했는지 지금 생각하면 웃음만 나옵니다.
이런 동생과의 관계와 친구와의 관계 등을 다루고 있는 이야기는 현석이의 시점을 통해 다양한 관계속에서 조금씩 성장해가는 내용을 담아내고 있어 아이들이 유익하게 읽기에 좋을 듯 합니다.
콩닥콩닥 말랑말랑 청소년 친구의 풋풋한 사랑과 가족간의 따뜻한 사랑도 잘 녹여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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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초등학교 4학년, 5학년, 6학년 정도 나이가 되면 슬슬 이성에 관심이 생기고, 아이들 간에 시기와 질투도 하며, 좋아하는 아이에게 호감을 갖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감정적으로 성숙하지 못해서 자신의 마음을 쉽게 털어놓기 어렵거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이 서툴러서 어려워 하곤 합니다. "두근 두근 내 자전거" 이 책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이러한 감정을 가진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는 창작소설입니다. 만약 이제 막 이성에 눈을 뜨거나 자신의 감정이 움직이는 것에 어색하여 표현하기 어려워 하는 자녀가 있다면 "두근두근 내 자전거"를 추천해보고 싶습니다. 아이에게 이 책을 추천하여 읽게 해보고 부모도 함께 이야기 해보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두근 두근 내 자전거"의 주인공 현석이는 초등학생 남자 아이로, 지극히 평범한 아이입니다. 같은 반 아이들에 비해서 부자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가난한 것도 아니며 엄마와 아빠는 국수마을을 직접 운영하십니다. 그리고 1살 터울인 여동생 경미와 함께 네 가족이 오손도손 살고 있습니다. 다만 주인공 현석이는 언젠가부터 같은 반에 다니는 여자아이 "시은이"에 자꾸 호감이 갑니다. 시은이가 왠지 모르게 좋은데 근처에 있으면 말도 하기 힘들고 다가가기 어렵고 괜히 더 허둥지둥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에 평소에 사고 싶던 자전거를 용돈과 부모의 도움으로 중고로 힘들게 마련하고 그 때 쯤 여동생 경미는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합니다. 자전거를 사는데 경미가 도움을 줬지만 툴툴거려서 미안하던 현석이는 자전거에 경미를 태워서 데리고 다니면서 조금씩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경미를 다치게 했던 게 시은이라는 말을 듣고는 혼란스러워 하는 현석이, 이제 현석이는 어떤 마음을 가진채 시은이에게 다가가게 될까요?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게 없어보이지만 이런게 바로 청소년기의 모습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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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 두근 내 자전거
이성에게 관심이 가고 뭔가 부끄러운 건 숨기고 싫어하는 마음 당연하죠! 저도 어릴 적 농사를 지었는데, 집 근처에 태권도장이 있었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태권도에서 마치는 시간에는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막 숨었던 그런 기억도 나는데요, 지금 생각해 보면 별일도 아닌걸... 참 그렇지만, 어릴 때 또 다른 마음이죠! 아무튼, 이번 이야기는 이성에 대한 마음도 조금 표현되면서 동성친구 간의 이야기도 그리고 동생 간의 이야기도 전부 나온답니다.
자긴의 짝을 좋아하는 주인공 하지만, 짝은 쌀쌀맞기만 하는데요. 그래서 주인공은 내가 부자가 아니라서 그런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루는 다들 자전거가 있지만, 자전거도 없는 자신이 초라하게 여겨지자, 동생의 도움을 받아서 자전거를 사게 됩니다. 중고지만, 주인공은 아주 마음에 들어 하지만, 또 중고라고 놀리는 아이들이 항상 존재하네요!! 아무튼 어느 날, 동생이 다쳐서 돌아왔는데, 다친 이유가 바로 자신이 좋아하는 짝이 그랬다는 건데요! 도대체 동생이랑 짝이 어떠한 이유로 다친 건지는 모르지만, 또 멋대로 추측을 하게 되면서 그 짝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싫어하는 마음도 생기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오해를 풀기도 하는데요., 갈대처럼 이리저리 휘둘리고 오해하고 그런 감정들이 잘 나타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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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내 자전거 책을 보자마자 얼마전 아이가 다니던 마을학교에서 고장난 자전거를 수리해 갖고 싶다며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주택인데도 불구하고 마땅히 자전거 탈 공간이 없어 안사준건데 그 이유를 알고도 기어코 가지고 와서 꾸역꾸역 타고 있는 아이들이 생각나 자전거 이야기라면 한참 관심이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집안 형편 때문에 새 자전거는 못 사도 중고 자전거라도 사고 싶은 아이는 저금통을 들여다 보다 턱없이 모자란 금액을 보고 침울해합니다. 그러다 동생 경미의 도움을 받아 눈여겨 뒀던 중고 자전거를 사게 됩니다. 너무나 신이 난 아이는 자전거에서 나는 소리조차 듣기가 좋아 이름도 자전거에서 나는 소음 소리를 그대로 따 '디키'라고 짓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부품을 구해 고쳐서 가져온 자전거를 얼마나 좋아하고 아끼던지... 우리 아이들의 그때 그 모습이 생각나는 장면입니다.
자전거를 잘 타려면 무엇보다 균형 잡기가 중요한데 이 책은 주인공 아이 현석이가 친하게 지내고픈 여자아이와 그것을 안 현석이의 여동생이 질투를 해 둘 사이에 오해를 만들고 그 오해는 결국 자신에게서 비롯됨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두근두근 내 자전거' 책을 읽고 두 남매 사이가 좀 더 끈끈해지길 바래봅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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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진아영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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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하마 4 두근두근 내 자전거 전광섭 글 | 김정숙 그림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주인공 현석이는 때로는 누나처럼 굴고 때로는 엄마처럼 잔소리하는 여동생 경미와 사이가 썩 좋지 않아요. 나이도 한 살 차이밖에 나지 않고 성격이 너무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집에 두딸도 연년생인데 성격도 너무 틀리구 자주 부딫치기에 책에 더 애정이가더라구요
반면 같은 반 여자친구 시은이와는 가까워지고 싶은데, 그게 마음처럼 잘 안 된답니다. 특별히 어떤 문제가 있는 건 아닌데, 아마도 시은이가 현석이 집과는 비교될 정도로 잘살고 공부도 잘하니까 시은이는 자신과 비슷한 아이들하고만 어울린다고 생각하게 된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솔직하게 다가가지 못하는 현석이의 입장이죠.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며 좀 더 용기를 내어 진실한 대화를 한다면 이 문제의 매듭을 쉽게 풀 수 있을 텐데 말이예요
현석이의 여동생은 오빠가 같은 반 여자친구에게만 신경을 쓰고, 정작 동생인 자기에게는 무관심하다고 생각하게 되요. 그러다 여동생의 질투로 현석이, 시은이, 경미 셋의 관계는 더 꼬여만 가고 오해가 쌓이기 시작한답니다.
현석이는 이 관계를 어떻게 풀어갈 수 있을까요?
『두근두근 내 자전거』의 현석이는 자신에게 일어난 문제를 이제 피하지 않습니다. 용기를 내어 진실을 마주하고, 대화를 통해 상대방과 진심으로 소통하며 근본적인 문제가 자기 자신에게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죠. 비록 어린아이지만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모두를 포용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과정이 자전거를 처음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균형 잡기처럼 말이죠.
적절한 관계 맺기를 통해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우다!
여동생 경미는 평소 오빠가 그토록 갖고 싶어 하는 자전거를 살 수 있게 도와줍니다. 오빠 대신 능청스러운 말주변으로 부모님을 설득하는 데 성공합니다. 이제 오빠가 여자친구가 아닌, 자신을 잘 챙겨주고 신경 쓸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경미의 거짓말에서 시작된 오해는 현석이와 시은이, 경미의 관계를 더 어색하게 만듭니다.
『두근두근 내 자전거』는 그 시기에 누구나 한 번쯤은 겪을 만한 동생과의 갈등, 친구 사이의 고민과 같은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주고 있습답니다.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지만 때로는 진지함도 묻어나구요. 사람들과 맺게 되는 관계 속에서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법을 알아가며 나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든답니다. 그것을 깨닫는 순간 자신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용기를 내어 말하기도 하구요.
아이들의 생각이라고 치부하지 말고 생각후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습에서 훗날 성숙한 어른으로 한 발짝 더 발전해 갈수 있도록 격려해줘야겟다고 한번더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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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두근두근 내 자전거]입니다.
같은 반 여학생 시은이와 가까워지고 싶어 하는 현석이. 하지만 시은이의 쌀쌀한 태도에 현석이는 쉽게 다가가지 못합니다. 그 사이 현석이의 여동생 경미는 오빠가 갖고 싶어 하는 자전거를 살 수 있게 도와주며 관심을 끌려고 합니다. 한편 여동생의 거짓말로 현석이와 시은이, 경미의 사이는 점점 어색해지고 멀어집니다. 현석이는 이 관계를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요?
초등학년 3, 4학년 친구들의 심리가 세세히 잘 묘사되어 그려진 동화라서 우리집 사랑이도 푹 빠져 금새 읽어내려갔답니다.
'만약 내게 자전거가 생기면 시은이가 어떻게 나올까? 여전히 다른 아이들하고만 어울려 다닐까? 혹시 형편없는 자전거라며 흉보지 않을까?’ _10쪽 (초등학교 4학년 현석이의 머릿 속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초딩 남자애 생각이 잘 드러나 있어요 ㅎ)
디키디키……. 다른 아이들의 귀에는 어떻게 들릴지 몰라도 흰색 자전거의 소음이 내게는 분명 그렇게 들렸다. 들으면 들을수록 정겹게 느껴지는 소리가 나는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앞으로 자전거의 이름을 디키라고 부르기로 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입 밖으로 내어 여러 번 불러 보니 차츰 괜찮아졌다. 더구나 귀여운 느낌까지 들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_27쪽 (우리집 사랑이도 자동차에, 책상에 이름을 붙여주고 이름으로 불러주는데 현석이도 디키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며 엄청 공감대를 형성하더라고요 ㅎㅎ)
엄마 아빠가 국수마을을 운영하냐고 시은이 엄마가 물었을 때 왜 아니라고 했을까? 정말 작은 국숫집을 운영하는 게 부끄러워서였을까? 아니면, 단지 시은이가 알게 되는 게 싫어서였을까? (복잡미묘한 감정을 담아내어 사랑이도 현석이의 마음을 헤아리려고 고민 좀 했더랍니다.)
교실 속 장난꾸러기 남자아이들도 현석이와 다를바 없을거라 생각하니 좀 더 역지사지의 마음을 가져보겠다고도 말하는 사랑이... 시은이는 어쩜 그리도 착한지, 처음에는 완전 깍쟁이에 심술보가 가득한 아이가 아닐까 생각하며 읽었는데 와... 세상 착한 시은이...♡
앞으로 현석이와 시은이, 경미까지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도 기대해보게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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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의 사소한 갈등, 친구와의 오해. 그리고 이를 풀어나가는 현석이의 성장 동화. 학교나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 그리고 느낄 수 있는 감정이기에 초등학생이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주인공인 현석이는 같은 반 여자친구인 시은이와 가까워지고 싶은데 쉽지 않습니다. 현석이네 부모님은 작은 국수가게를 하시고, 넓은 집으로 이사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십니다. 현석이는 크게 넉넉치 않은 집의 형편에 스스로 시은이 앞에서 주눅듭니다. 시은이는 집도 잘 살고 공부도 잘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현석이에게는 한살 차이인 여동생 경미가 있습니다. 친구들처럼 자전거를 갖고 싶어하는 오빠의 마음을 아는 경미는 오빠가 자전거를 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부모님을 설득해서 중고 자전거를 사고, '디키'라고 이름지어 줍니다. 페달을 밟으면 디키디키 소리가 나서 그렇게 지었습니다.
어느 날, 경미가 엄마에게 업혀 들어오고, 경미를 다치게 한 친구가 다름 아닌 같은반 친구 시은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이 일로, 현석이와 시은이, 경미는 어색한 관계가 됩니다. 바로 경미가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죠! 왜 경미는 거짓말을 했을까요?
경미의 거짓말과 이로 인한 오해로 인한 실타래를 어떻게 풀어나갈까요? 현석이는 용기를 냅니다. 그리고 대화를 통해 상대방의 진심을 확인하게 됩니다. 현석이, 경미, 시은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며 나의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이 다름을 깨닫게 해주는 책 <두근두근 내 자전거>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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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보면 무언가 사람이 그린듯한 그러한 따뜻함과 동시에 두 명이 아이가 자전거를 타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일이 자전거를 타면서 난이 있었을까라는 그러한 상상을 함께 그리면서이 책을 넘기게 됩니다.이 책에 저자는 글을 쓰는 사람은 전광섭이라는 분으로 오랫동안 학교에서 지내 오면서 어린아이들과 관계를 쌓고 그런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그러한 어른들로 소개되어 있으며 그림을 그리지 김정숙이라는 분은 업사이클 아트 작가라고 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서 이야기의 구조와 여러 그림들은 좋았습니다만 한 가지 그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그림이 옛날 느낌의 그림이어서 요즘 어린 아이들이 읽기에는 무언가 유체해 보이지 않을까라는 그런 조심스러운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림에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라는 생각도 들게 되었을 정도로 여러 느낌이 옛날 동안은 있는듯한 그런 느낌을 주게 됩니다. 이야기는 여러 이야기들보다 시은이와 현석이라는 아이의 초점을 맞추어서 전개되고 현석의 여동생인 경미라는 아이가 현석에게 도움을 주면서 동심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현석의 부모는 경제 형편이 여유롭지 못해서 아이에게 원하는 것을 잘 사주지 못한다라고 그려짐과 동시에 극적인 분위기까지 연출하게 됩니다. 이 자전거의 의미는 현 세계에 있어서 타고 가는 놀거리가 아닌 친구와의 관계를 쌓는 그러한 도구로 쓰이지 않았을까 또 나아가 이성과의 관계를 통해 어린 풋풋한 그런 사랑을 담겨 있지 않을까라는 그러한 생각도 하게 만들어 줍니다.
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자면 10점 만점에 8점 정도 주고 싶고 이 책에서 사용 연령이 10세 이상으로 설정되어 있지만 개인적으로 유치원 이상의 아이들에게 읽어도 나쁘지 않은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고 저는 말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