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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신문에도 한자가 없는 경우가 많고 책을 읽어도 한자로 나와 있는 경우가 드물다보니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한문과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저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어릴 때 배웠던 한자는 물론이고 자연스럽게 한문을 보게 되는 경우가 많았던 경험이 한문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은데 요즘 아이들은 한문을 보게 되는 일이 적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연스럽게 한문을 자주 볼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도 필요할 것 같은데 이런 부분에서 일력이라는 방법이 아주 딱인 것 같습니다. 하루에 한 부분씩 공부하는 것도 부담스럽지 않아 아이에게 적합한 방법인 것 같고 공부하고 싶은 부분들을 펼쳐두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하루에 단어 하나를 배우면서 더 나아가 오늘의 낱말을 함께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낱말에서는 오늘의 단어에서 나온 단어를 활용해서 낱말을 만들고 어떤 뜻인지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문도 나와 있어서 실제 생활에서는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살피면서 낱말 공부를 할 수가 있습니다.
한 페이지에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부분들도 세심히 넣어두었습니다. 비슷한 말이나 관용 표현들을 함께 익힐 수 있으니 ‘살필 성’이라는 오늘의 단어 하나만 가지고도 ‘자성’이라는 오늘의 낱말을 연관지어 한꺼번에 배웁니다. ‘자성’의 뜻도 살펴보고 예문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살펴봅니다. 더군다나 ‘자성’과 비슷한 말로 반성, 자각, 성찰 등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을 함께 봅니다. 자성이 쓰인 관용 표현도 살펴보고요. 마지막으로는 관련된 사자소학도 함께 배우면서 하루 한장 알찬 한자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자주 사용하는 한자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하루에 하나씩 익히면서 아이와 함께 저도 잊고 있었던 한자를 다시 봅니다. 이 책은 전국한자능력시험 기준 6급 한자 300자를 포함하고 있어서 이 책 한 권을 통해 한자급수 6급 시험에 도전해 볼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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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주제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책, 바로 <송재환쌤의 문해탄탄 한자일력 365>다. 이 책은 한자 공부가 단순히 글자 외우기가 아닌, 생활 속에서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것임을 보여준다.
저자 송재환 선생님은 20년의 교직 경험을 바탕으로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이 일력을 만들었다. 매일 한자 하나를 중심으로 그와 관련된 단어, 사자성어, 속담까지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한자 일력을 통해 아이들은 매일 새로운 한자를 만나며 자연스럽게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히 한자를 암기하는 것을 넘어서, 그 뜻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운다.
이 책은 단순한 학습 도구를 넘어, 매일매일 새로운 지식과 생각의 깊이를 체험하게 해준다. 어휘력과 문해력 향상은 물론, 한자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까지 넓혀주는 이 책은 정말 매력적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매일매일의 작은 교육이 큰 결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한자 하나하나에 담긴 의미와, 그로 인한 어휘력의 증가는 아이들에게 큰 자신감을 준다. 또한, 일상 속에서 한자를 접하는 재미는 공부의 부담을 줄여주고,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여준다.
★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분들 - 어린이 어휘력과 문해력 향상에 관심 있는 부모님 - 한자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고 싶은 초등학생들 -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한자를 배우고 싶은 가족들 - 교육적인 콘텐츠로 아이들과 소통하고 싶은 교사들
★ 책을 읽고 느낀 점 송재환쌤의 문해탄탄 한자일력 365는 한자 학습을 재미있고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특히, 매일 다른 한자와 그에 관련된 어휘, 속담을 배울 수 있어 어린이들의 학습 흥미를 유지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한자와 어휘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구성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 책의 특별한 점 <송재환쌤의 문해탄탄 한자일력 365>는 단순한 학습서가 아닌, 매일매일의 학습을 재미있게 유도하는 탁상 달력 형식의 책이다. 각 페이지마다 제공되는 다양한 어휘와 사자성어, 속담 등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책상이나 식탁 위에 두고 언제든지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부담 없이 한자 공부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송재환쌤의 문해탄탄 한자일력 365>와 함께 아이들의 한자 학습을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시작해보자!
출판사(@owlbook21)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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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환쌤의 문해탄탄 한자 일력 365>는 12개월동안 꾸준히 한자공부를 하도록 하여 한자공부습관을 들이도록 하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일이 매일하는 일이라고 했죠. 매일 한자공부를 하다보면 한자실력도 탄탄해지고 공부습관도 붙게 될겁니다. 그것이 다지 하루 5분일지라도 말입니다. 한자급수도 5~6급은 부모가 가르치기도 어렵지 않으므로 초등학교다니는 자녀에게 아빠엄마가 충분히 공부를 봐 2023년 11월 22일 (수) 오후 11:38 글자 크기 조정중요 메일 <송재환쌤의 문해탄탄 한자 일력 365>는 12개월동안 꾸준히 한자공부를 하도록 하여 한자공부습관을 들이도록 하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일이 매일하는 일이라고 했죠. 매일 한자공부를 하다보면 한자실력도 탄탄해지고 공부습관도 붙게 될겁니다. 그것이 다지 하루 5분일지라도 말입니다. 한자급수도 5~6급은 부모가 가르치기도 어렵지 않으므로 초등학교다니는 자녀에게 아빠엄마가 충분히 공부를 봐줄수있는 수준이고 부모님이 모른다면 같이 공부하면 이 정도수준의 한자는 알아야 교양인이라고 할수있기에 꼭 공부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저자는 송재환 동산초등학교 교사십니다. 서울교육대를 나오셔서 한국교원대에서 석사를 하셨습니다. 교편을 잡으신지 20년이 넘으신 배테랑이시고 <인성 쑥쑥 한자, 쑥쑥 초등사자소학>, <초등 1학년공부, 책읽기가 전부다>등 다양한 학습서를 출간하신 분입니다. 우선 책이 매우 이쁩니다. 스프링제본처리된 일력으로 세워두고 볼수있는 형태입니다. 초등학교 자녀혼자 해도 되지만 5분분량의 공부이므로 부모와 함께 소리내서 읽어보고 써보고 하는 방식으로 공부하면 효과는 배가 될겁니다. 1월1일은 하나일을 대표로 배우고 오늘의 낱말로 일월이라는 단어도 같이 배우게 해서 활용이 현실에서 쓰는 단어의 뜻을 명확하게 알게 해줍니다. 실제는 하루에 2자를 알게 되는 효과가 납니다. 그리고 그 단어의 뜻과 활용문장을 소개하고 속담까지도 공부할 수가 있기에 한자를 전방위적으로 공부하면서 흥미를 높이도록 해두었습니다. 유사어, 반대어, 사자성어 등을 공부하면서 어휘력도 늘어나고 사자성어가 가진 인간의 도리를 알려주어서 아이의 인성도 같이 함양될수있습니다. 한자를 많이 알면 머리도 좋아진다는 속설도 있죠. 사회에서 이제 한자를 많이 쓰지않습니다만 한자말은 아직도 많이 쓰고 고급단어임도 명심해야 합니다. 6급과 5급한자를 배우고 아이가 흥미가 생기면 1급까지 도전할 동기도 생기게 될겁니다. 1년이라는 기간이 짧지 않습니다. 하루 4-5분 한자에 투자하는 것이 절대 아까운 시간도 아니고 아이도 충분히 견딜수있는 시간임이 분명합니다. 눈으로 보고 읽는 것으로 끝내면 안되고 한자한자 써보면서 익히는 식의 한자공부를 통해 똑부러지는 우리아이가 될 수있을 겁니다. 그리고 365일일력이라고는 하지만 1월1일부터 할 필요는 없겠죠. 책을 처음 읽기 시작하는 날짜에 맞쳐서 한장씩 넘겨서 공부를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단점이라면 너무 효에 관한 관련사자성어가 많은 느낌이라서 그점은 좀 아쉬웠고 2월이 29일이 없어서 보너스같은 느낌이 있었으면 했습니다. 동화책처럼 이쁘면서도 단촐한 한자를 다루므로 공부에 몰입은 확실할겁니다.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급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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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반듯이 앉아서 공부하면 좋겠지만 한자 공부를 따로 하기가 쉽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쉽고 재미있게 한자를 공부할 수 있을까요. 《송재환쌤의 문해탄탄 한자일력 365》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한자 일력이예요. 탁상용 스프링북으로 되어 있어서 매일 하나씩 한자를 익힐 수 있어요. 저자는 현재 서울 동산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20년 이상 가르치고 있는 현직 교사라고 하네요. 올바른 교육과 효과적인 공부법에 관한 책을 쓰는 작가이자 강연가로서 활동하면서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고 하네요. 그 결과물이 바로 한자 일력이에요. 책상 위에 일력을 두고 하루 한 장씩 넘기면서 오늘의 한자를 눈으로 익히는 거예요. 여기에 수록된 한자 365자는 전국한자능력시험 기준 6급 300자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고 하네요. 한자만 적혀 있었다면 딱딱하고 지루했을 텐데,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과 다달이 산뜻하고 예쁜 색상으로 꾸며져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일 년 365일,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날짜가 표시되어 있어서 달력으로 사용하면서 한자 공부까지 할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네요. 크게 한자가 적혀 있고, 그 아래 '오늘의 낱말'로 배워야 할 한자가 들어간 단어가 나와 있어요. 하나 일(一) 에서 오늘의 낱말은 일월(一月)이고, 한 해 열두 달 가운데 첫째 달, 예문으로는 "올해는 일월인데도 날씨가 덜 춥다.", '어휘력 뿜뿜'에서 비슷한 말로는 정월, 정월달이며, 관련 속담으로는 "일월은 크고 이월은 작다." (한 번 좋은 일이 있으면 다음에는 궂은 일이 생기듯 인생은 좋은 일과 궂은 일이 돌고 돈다는 말.)라는 내용을 쭉 읽어보는 거예요. 먼저 눈으로 익히고, 한자의 뜻을 알아가는 것부터 가볍게 시작하면 돼요. 평소에 사용하는 어휘 중에서 한자어가 많기 때문에 배운 한자를 복습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한자일력을 보면서 한자도 익히고, 연관된 어휘도 배워가면서 속담과 사자성어까지 공부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도움이 되네요. 책상에 앉아서 하는 공부와는 달리 한자 일력은 언제든지 수시로 볼 수 있고 하루 한 장씩이라서 부담감이 전혀 없어요. 식탁 위에 한자 일력을 놓아뒀더니 온가족이 같이 보게 되고, 한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네요. 일부러 한자 공부를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오가며 한자와 친해질 수 있어요. 송재환쌤의 문해탄탄 한자일력 365 덕분에 우리말 공부, 문해력 향상을 위해서 빼놓을 수 없는 한자를 즐겁게 배울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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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송재환 서울교육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졸업 서울 동산초등학교에서 20년 교직생활 저서 : 『초등 고전 읽기 혁명』, 『인성 쑥쑥 한자 쑥쑥 초등 사자소학』, 『어휘 쑥쑥 논리 쑥쑥 초등 명심보감』,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 『초등 2학년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하라』 등
초등 학교 교사 20년 경력에 저술 활동이 상당히 다채롭다. 학교 생활이 만만치 않은데 저 많은 책을 쓴 것일까? 늘 시간이 없는 나는 반성하게된다. 요즘 학교에서 한자는 선택 과목으로 중요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제2외국어 중국어와 일본어를 선택하게 되면 또 한자를 아는 것이 더 유리해진다. 한자를 배우다 보면 한글처럼 쉬운 문자를 모국어로 삼고 우리가 얼마나 축복받은 것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더불어 한글과는 차원이 다른 문자 학습에 학생들은 질려들 하지만, 우리가 쓰는 말들 중 한자로 된 말들의 한자어 뜻을 알게 되는 재미를 느끼게 되면 한자 공부에 흠뻑 빠지게 되기도 한다.
나는 어린 시절 한자를 접하고 중, 고교 시절 수업으로 한문을 배웠다. 어릴적 배우고 외웠던 글자들이 기억날 때는 덜외워도 된다는 사실에 기뻤지만, 그것만으로 해결되지 않아 엄청난 깜지를 쓰며 외웠던 기억이 난다. 다시 한자를 접하게 된것은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였다. 한자의 음뜻도 어려운데 일본어 읽기도 해야하는 상황. 그나마 초급은 거의 아는 글자들이 많아 읽을수는 없어도 무슨 뜻인지 아는 상황(?)들이 많았다. (어디까지나 초급...) 배움에 있어 언제나 아쉬운 것은 지속하지 못했던 경험의 반복이다. 몇 년 전 한자 3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꽤 어렵게..^^; ( 쓰기 평가가 아닌 객관식 문제로 컴퓨터로 응시하는 시험이었다.) 그 때 꾸준히 한자 공부를 하지않아 외웠던 것 같은 단어들을 다시 외울 때 아쉬웠는데, 자격증을 취득하고 난 지금 아쉬운 것은 잘 사용하지 않으니 또 잊어버린다는 점이다. 쉬운 글자야 기억 하겠지만 가끔 한글로 쓰여진 한자어를 볼 때 '저 단어는 어떤 한자를 쓸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지만, 쉽게 답이 안나올 때가 더 많다. 그래서 저자의 #한자일력 이 참으로 굿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나는 우리의 한글이 있지만, 많은 낱말들이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한자를 공부하는 것이 필수하고 생각한다. 특히 고학년이 될 수록 어려워지는 학습에 한자 공부가 득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한자 학습을 시키는 것이 어릴적 나의 경험에 비추어 무작정 외우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이렇듯 초등학생 학부모 입장에서 매일 한자 외워라 하는 것 보다 보이는 곳에 놓아두고 더디더라도 자연스럽게 한자를 습득하는 것이 진도는 느리겠지만 아이 입장에서도 덜 부담스러울 것이다. 저자도 한자를 알면 낱말 뜻이 분명해지고 어휘력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공부도 '당연히' 잘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아무 한자가 아닌 한자능력시험 6급 한자를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 공부했으면 실력 검증을 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야 다음으로 이어갈 동력을 얻는다. 그럼 의미에서 자격증이 실력 검증과 성취감 모두를 만족시키는 훌륭한 도구일 것이다.
'어휘력 뿜뿜'은 오늘의 낱말과 비슷한 말, 반대말, 관용어 등을 소개하고
매일의 마지막 부분에 오늘의 한자와 관련된 속담, 사자성어, 사자소학의 구절을 소개한다.
아이의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두고 공부로의 접근이 아닌 매일의 습관처럼 한글자 한글자 눈에 익힐 수 있을 것 같다. 그로인해 한자로 인해 확장되는 우리 언어의 이해의 수준은 엄청난 지식의 습득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오늘 날짜와 상관없이 제일 처음 '하나 일'부터 시작해보자! 자격증 취득은 덤으로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송재환쌤의문해탄탄한자일력365 추천 ★ ★ ★ ★ ★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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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와 영어는 누구나 한 번씩 도전하다가 포기하는 혹은 성공하는 과목이다. 한자를 가장 최근에 포기했던 적은 10년이 넘은 것 같다. 한자 지도사를 양성과정을 통해 한자 학습을 3개월 정도 공부했던 것 같다. 오래되어서 정확히 몇 개월인지 모르겠다.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정도일 것이다. 당시 사자소학, 맹자, 논어 등 다양한 서적의 말씀을 암기하고 외우며 공부했지만 지금은 기억이 안 난다는 슬픈 현실... 그러다가 현재 만난 한자 책이 "송재환쌤의 문해 탄탄 한자 일력 365"이다.
한자지도사 1급 시험을 치고 자격을 취득한 선배님을 작년에 만났다. 서당에서 훈장님에게 글자를 분리하며 어원을 살피면서 오랫동안 배웠다고 했다. 그래서 한자 시험이 쉬웠다고 했다. 또 선배님은 사람 이름을 해석하며 개명을 했는지 안 했는지를 알아맞히었다. 난 완전 신기했지만 한자풀이를 하면서 시기마다 유행하는 이름이 있다고 그것을 확인하면 쉽게 알 수 있다고 했다. 여하튼 한자는 아직도 우리랑 아주 밀접하게 있다. 한자의 다양한 뜻을 찾기 위해 네이버 한자사전을 자주 살핀다. 새로운 지명을 만나면 무슨 뜻을 가졌는지 찾아보고 다시 확인하며 쓸 줄은 몰라도 최소한 읽으려고 노력은 했다. 그럼에도 아직 완전히 친숙하지 않다. 중국어와 일본어에서도 한자를 접하지만 눈에 확 들어오지 않기에 그냥 조금씩 눈앞에 것에만 급급해 공부를 했었다.
다시 초등 수준으로 맞춘 한자 일력으로 돌아가자. 매일 잠깐씩 시간을 내면 한자 5급까지 저절로 외워진다. 그동안 했던 공부가 있다면 거의 처음 듣고 보는 글자는 없을 것이다. 초등교육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20년 현직 교사인 송재환쌤의 책은 정말 간단했다. 한자 글자 하나, 그리고 낱말, 예문, 비슷한 말, 관련 속담 혹은 사자성어로 한 장씩 하루분으로 꾸려져 있다. 좋아하는 한자가 있는가? 내가 좋아하는 한자를 찾아보았다. 바로 배울 학이다. 교학상장이라는 사자성어는 얼마나 좋은 것인가? 가르치고 배우며 서로 성장한다는 의미로 서로 성장에 방점을 두고 싶다. 경쟁이 아니라 상생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삶의 구심점 역할을 해주는 글자. 배울 학... 다시 보아도 마음에 든다. 그리고 항상 추구하는 쓸서이다. 책을 가까이하고 읽고 쓰며 나를 깨치는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글자로 오늘 두 글자를 들었다. 365일에 맞춘 도서를 하나하나 익히다 보면 어느 사이 한자는 우리 생활 가까이에서 쉽게 내 곁으로 다가와 있을 것이다. 버릴 수 없는 한자이다. 가까이 지내면서 하나씩 익혀보기를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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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독서를 할때 글의 많은 부분이 한자로 이루어져 있어 한자를 알면 더 쉽게 이해할수 있는 글들을 접할때마다 한자 공부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었다. 어른인 나는 어릴적 한문을 공부해보기도 했고 한문 교과를 수업을 듣기도 해서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기도 유추하기도 쉬운편인데 한자를 모르는 아이 입장에서는 생소한 단어들이 너무 많게 느껴지는 상황들이 많았다. 학년이 올라갈때마다 교과서속의 단어들에서도 한자로 이루어진 단어들을 이해하기 쉽게 한자학습을 매일매일 조금씩 해야겠다고 생각하던 참에 송재환쌤의 문해탄탄 한자일력 365를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세워두기 편한 일력의 형태로 되어있어 아이방 책상이나 가족이 자주 모이는 식탁 한켠에 세워두고 부담없이 하루에 한자씩 함께 공부하기 좋게 구성되어있다. 공부를 해야겠다고 다짐하고 한자 공부를 시작하면 지칠수 있고 힘들텐데 친근하고 가볍게 시작해볼수 있으면서 다채롭고 풍부한 표현과 더불어 전국한자능력시험 기준 6급인 300자 한자를 모두 포함하고 있어 알차게 공부해볼수 있는 일력이다. 1월 1일 쉬운 하나 일부터 시작하여 12월 31일의보낼송까지 한해를 함께 하며 차근차근 배워볼수 있다. 한자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한자만 보여주느넋이 아니라 오늘의 낱말을 통해 한자에 대한 설명과 어휘력 뿜뿜으로 오늘의 낱말과 비슷한 말 ,반대말,관용어등을 소개해주며 오늘의 한자와 관련된 속담도 소개해주고있어 한자와 더불어 그 한자와 연관된 지식들도 함께 얻을수 있다. 하루에 한자씩 한자와 함께 낱말과 인생의 지혜가 담긴 짤막한 설명을 읽다보면 한자의 뜻도 쉽게 이해가 가며 매일 한자 공부하는 습관도 기를수 있어 매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이들에게 생소하고 힘들다고 느껴지는 한자를 어려운 공부가 아닌 매일 하루 한자씩 편안하고 재미있게 접할수 있는 일력형태로 공부해볼수 있어 실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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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송재환 『송재환쌤의 문해탄탄 한자 달력 365』의 저자는 송재환이다. 저자는 20년차 초등학교 교사이다.
이 책은 하루에 한자 하나와 어휘를 익힐 수 있도록 일력으로 구성되었다. 부담없이 일년동안 한장씩 넘겨가면서 익히다 보면 6급한자는 물론, 5급 한자까지 익힐 수 있다. 요즘 한자가 너무 등한시되고 있다. 우리 나라의 한자 비중은 국립국어연구원이 2002년 발표한 '현대 국어 사용 빈도 조사'에서 우리말 54%, 한자어 35%, 외래어 2%라고 한다. 예전에 알고 있던 우리말 70%가 한자라는 통념은 사실이 아니지만, 35%는 상당한 비율이다. 한자를 배놓고 우리말을 논하는 것에 무리가 있는 수준이다. 한자를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교과서의 용어 대부분은 한자인 경우가 많다. 한자를 잘 모르니 책의 학술용어를 정확히 알지 못하고, 어휘력도 부족해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우리가 꾸준히 한자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이다. 또한, 문해력을 향상 시키기 위한 어휘 훈련을 할 때, 한자어 하나와 연결된 다른 어휘를 떠올리는 훈련을 하면 도움이 된다고 한다. 구지 한자를 외우지 않더라도 어휘에 쓰인 한자의 뜻을 알면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책은 한 페이지에 한자 한글자를 설명하고 있다. 활용예시를 들어주고 있으며, 비슷한 말도 함께 표시하여 어휘력을 늘려주고 있다.
이렇게 부담없이 하루에 한자 한글자와 관련 어휘를 익힌다면 한자 기초는 물론 어휘력도 다른 아이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날 수 밖에 없다. 요즘은 한자를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 책으로 한자 공부에 재미를 붙여보는 것은 어떨까? 한페이지에 들어있는 내용이 많지 않아, 5분이내에 읽을 수 있다. 아침에 한번 읽고, 저녁에 한번 읽으면 한자와 홀용 어휘를 익힐 수 있다. 아이들의 문해력이 떨어지고 있는 요즘 이 책을 통해 시나브로 한자를 익힌다면 아이의 문해력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본 리뷰는 21세기북스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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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을 앞둔 아이를 키우다 보니 이래저래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다. 막상 내 어린 시절을 돌아봤을 때, 그 당시에도 입학 전에 한글은 물론이고, 속담과 한자, 구구단이나 셈하기 등을 배우고 들어갔던 기억이 있다. 거기에다가 요즘은 영어까지 해야 하니, 그때보다 확실히 준비할 게 많은 것 같다. 그렇게 들어갔는데도 초등학교 입학 첫 시간에 유리 색연필로 선 긋기와 줄긋기를 했었는데 어느 순간 진도가 확확 나갔다. 딴소리 일 수 있지만, 우리 반의 경우 담임선생님이 받아쓰기(외워 쓰기) 마지막 문제는 꼭 음악 문제를 내주셨다. 물론 배운 적 없는 음표 문제였는데, 진짜 황당했던 기억이 있다. 1도 배운 적 없는 문제를 내주시다니... 그래서 결국 피아노 학원(사교육)을 다니게 되었지만 말이다. 이번 수능에서 킬러 문항을 배제했다고 하는데, 그러고 보면 그 당시도 킬러 문항이 있었나 보다 싶다.
내가 다녔던 유치원에서는 한자를 배웠다. 아직도 비디오를 보면 남아있지만, 재롱잔치에서 훈장님 분장을 한 친구가 앉아있고, 모든 유치원 아이들이 앞을 보고 앉아서 넘기는 한자를 바로바로 대답하고, 손유희 동작(순서까지 외운 것 같다)을 보고 속담을 바로바로 이야기했었다. 물론 그러고 나서 학교에 입학한 후, 한자는 거의 도로아미타불이 되긴 했지만, 속담은 그래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사실 한자는 내가 중. 고등학교에 다녔을 때 정규과목에서 제외되는 상황이 연출되었던 적이 있다.(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가 말하는 언어 자체가 워낙 한자에 바탕을 두고 있다 보니, 한자는 학교생활뿐 아니라 후의 사회생활까지 밑바탕이 된다. 요즘은 한글과 한자를 병기해서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한자를 모르면 확실히 문해력이 떨어지는 걸 느끼게 된다. 그래서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학년별로 한자 능력 시험을 취득하기도 한다고 하니 매일 한자씩 한자를 눈에 익힌다면 나중에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이 익숙하게 한자를 외울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참고로 이 책은 6급(300자) 한자 능력 시험 기준의 한자까지 포함하고 있다.
각 날짜별로 그날의 한자가 등장한다. 음과 뜻 그리고 한자어가 크게 적혀있다. 그와 관련된 그림은 덤이다. 색 또한 달 별로 다채롭게 구성돼서 아이들이 질리지 않고 놀이식으로 공부를 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오늘의 한자와 관련된 낱말이 등장한다. 낱말의 뜻과 함께 덕담이나 낱말에 대한 조언들이 들어있다. 어른인 내가 읽기에도 단지 단어의 뜻만 풀이하는 게 아니라, 더 깊은 내용까지 들어가니 단어 하나만 배우는 게 아니라 생각해 볼 문제와 마음의 크기까지 넓혀줄 수 있겠다 싶다. 그뿐만 아니라 거기에 실제 활용 가능한 예문까지 함께 담겨있기에 문장의 사용까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여기까지만 해도 좋은데, 추가로 어휘력 뿜뿜 이라는 칸에 같은 소리에 다른 뜻을 가진 동음이의어나 비슷한 말, 반대말이 담겨있기에 한 단어를 통해 여러 단어를 배울 수 있다니 이런 걸 바로 일석이조, 일석삼조라고 하는 거 아닐까?
이 책의 제목을 다시 한번 보자! 문해 탄탄! 한자 일력! 365다. 매일 한 글자의 한자를 배우는 것과 함께 문해 탄탄!이라는 말이 적혀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해야 할 공부 중 하나는 단연 속담과 사자성어다. 우리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의 경우도 매주 하나의 속담 혹은 사자성어를 금요일 하원 전 아이들에게 전달한다. 그리고 아이들은 집에 와서 부모에게 속담이나 사자성어를 이야기하면 부모는 속담이나 사자성어를 언어전달장에 적어서 다시 원으로 보낸다. 이 훈련을 통해 아이들은 속담과 사자성어를 배울 수 있고, 더 나아가 타인에게 언어를 전달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이 책에도 사자성어 혹은 속담이 말미에 담겨있다. 물론 전혀 연관 없는 내용이 아닌 실제 연관이 되어 있거나, 그 한자를 활용한 내용이니 연결해서 공부하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하루 한 페이지로 한자와 속담, 사자성어와 어휘까지 여러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스프링으로 되어 있기에 넘기기도 어렵지 않다. 매일 아침이나 잠들기 전 책상이나 식탁 혹은 침대 위에 올려두고 여러 번 보면 자연스럽게 한자에 익숙해질 것 같다. 참고로 자기 전에 공부한 내용을 아침에 일어나자 다시 확인하면 각인 효과가 배 이상 증가한다고 하니, 자기 전에 한번 보고, 아침에 일어나서 전날(혹은 오늘)의 단어를 다시 한번 보면 좀 더 오래 머리에 남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