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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출간 완역본이 발매되기 전에 영웅문 3부작으로 알려졌던 '사조삼부곡'. 그 시리즈의 세번째 '의천도룡기'의 세번째 이야기 '접곡의선선'. 소설산에서 장무기를 데리고 내려온 장삼봉은 무기의 목숨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치료할 생각조차 못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만 들려줌. 그렇게 두 사람은 한수강 변에 이르로 나룻배를 타고 강을 건넘. 심란한 장삼봉에게 무기는 너무 걱정마라고 하며 죽으면 아버지와 어머니를 만날 수 있으니 좋지 않냐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