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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자신이 만든 작품이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보다 완벽하게 재현하는 것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마린과 함께하는 시간과 그녀의 즐거움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다. 반대로 마린 역시 자신의 감정을 숨기기보다 조금씩 솔직해지는 모습이 보여 두 사람의 관계가 진전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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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스프레도 신선해요~ 만화에 나오는 공포 게임 캐릭터들도 매력있네요 그걸 주변 지인들과 같이 코스프레 한다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약간 무서운 부분이 있어서 공포 분야 싫어하시는 분은 이번권은 보기 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오타쿠 캐릭터가 나와서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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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권은 감정의 미묘한 변화가 중심이 되는 권이다. 서로를 의식하는 순간들이 늘어나며 관계의 온도가 분명히 달라진다. 일상 장면조차 설레게 만드는 연출이 돋보이고, 잔잔하지만 확실한 진전이 느껴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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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어른으로 있는 시간이 훨씬 긴데, 즐기는 걸 그만두다니 아깝다'라는 대사가 너무 꽂혔어요. 라이프 스테이지가 바뀜에 따라, 연령에 맞춘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믿고 있었지만, 어른도 아이도 남자도 여자도, 자신이 즐거운 것을 즐겨도 좋은 것이지요. 자신의 취미는 물론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부정하지 않고 서로 인정하며 살고 싶다고 재확인했습니다. |
| 후쿠다 신이치 글,그림 / 그 비스크돌은 사랑을 한다 11권 리뷰입니다. 비스크돌은 항상 겉표지가 이쁜것 같아서 좋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추천하는 만화입니다. 만화를 재미있게 봤다면, 애니메이션도 봐보는걸 추천합니다. |
| 애니화가 이 부분까지 나온것은 두 청춘 남녀의 달짝지근하고 상큼한 이야기가 잘 전개되었기 때문이다. 코스프레와 인형이라는 연관되지만 어떻게 보면 이율배반적인 조합이 호러 게임과 균형을 이룬 이번화는 참 사랑을 하고싶은 오타쿠를 자극한다 |
| 신쥬가 '좋아하는 일을 계속해도 될까?' 라는 고민을 마린과 미야코 덕분에 해소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어요. 취미에 진심인 사람들의 성실함을 강조하며, 독자에게도 인생의 버팀목이 될 만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보는 사람의 마음도 치유되는 내용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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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 신이치 작가님의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11권 후기입니다. 팀 코스프레를 끝내고 키타가와 앞에서 유독 불편해한 아키라에 대한 이야기와 코스프레의 무서운 분위기에 쓰러져 버린 쥬쥬등의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습니다. 다음권도 재밌게 읽겠습니다. |
|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11부터는 본격적인 단체 코스 에피소드가 시작됩니다. 후쿠다 신이치 감독의 고충이 느껴지기 시작하는 권이었는데요, 어둡고 진지한 내용의 코스프레 이야기와 가벼운 연출을 해야하는 러브코미디 속 몰입도를 지키는 것과 빠른 전환을 하는 모습을 보며 다시 한번 작가의 스토리 구성 능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코스프레의 주제로서 등장하는 작품의 완성도가 굉장히 높다는 점에 주목하였는데, 명 에피소드였던 "천명"에 비할 바는 못되지만, 그에 필적하는 완성도와 몰입도를 보여준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
| 개인적으로는 비스크돌은 볼때마다 만족스러워서 이 장면이 애니로 나온다면 어떻게 나올까? 라는 생각을 자주 가지게 되는 작품인 것 같다. 특히 비스크돌은 단순히 여주와 남주가 서로 꽁냥되는 장면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 등장인물들의 고민이나 사건들을 너무 가볍지 않게 그렇다고 너무 무겁지도 않게 풀어내는 것이 장점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