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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 신이치 작가님의 작품인 [만화]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11 한정판 권을 구매했습니다. 간단한 구매 후기 남겨봅니다.
아직 도착은 하지 않았지만.. 원서로도 구매하고 있기에 미리 땡겨 본 11권입니다.ㅎㅎ 마침 한정판으로도 나오길래 한정판으로 구매해보았네요
솔직히 구성에 비해 가격이 다소 과하게 책정되자 않았나.. 싶긴한데 팬들이라면 지갑을 열거같네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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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만화라고는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3월의 라이온 그리고 그 이전에 완결난 몇몇 만화가 전부였는데 비스크돌을 알게 되면서 꽤 많은 만화를 사기 시작했다 러브코미디와 힐링물 위주이긴 하지만 비스크돌이 기폭제 역할을 한 것은 분명하다 그래서 매권 초판을 사고 있는데 7, 8권에 이어 또 다시 한정판이 나오고 말았다 팬심 조금 보태서 아크릴이 그정도 가치를 하는 것은 맞지만 발버둥치면 점점 가라앉는 파리지옥처럼 이번에도 어김없이 사고 말았다 휴재가 잦아 월간 연재가 된 시점이지만 그래도 작화 하나는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기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비스크돌은 사고 또 사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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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11권>은 미야코의 지원을 받은 신쥬가 완성도 높은 코스프레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는 장면으로 막을 올린다. 미야코의 도움을 받은 덕분에 신쥬는 자신이 도전하고 싶었던 캐릭터 코스프레에 도전할 수 있었고, 미야코와 그 친구들을 만나면서 앞으로 코스프레를 계속하고 싶다고 생각할 수 있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종종 "네가 얘냐? 언제까지 그런 걸 좋아할 건데? 그건 어릴 때 좋아했던 것으로 되잖아. 지금 네가 나이가 몇이라고 생각하냐?"라는 말을 들을 때가 있다. 그게 친구이든, 연인이든, 부모님이든 상관 없이. 그리고 누군가 그렇게 말하지 않아도 나 스스로 그런 의문을 가진다.
신쥬도 코스프레 활동을 하면서 여러모로 즐겁고 행복했지만, 문득 머릿속에 스치는 '행복은 언제까지나 계속되지 않아. 언제까지 계속해도 되는 걸까?'라는 의문을 쉽게 지울 수 없었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번에 마린을 통해 우연히 미야코를 만나면서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해도 된다는 걸 깨달았다'라면서 감사의 뜻을 짧게 전하게 된다.
아마 만화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11권>을 읽으면서 신쥬의 고민에 공감한 사람이 적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독자가 몇 살인지 알 수 없지만, 이 만화를 읽고 글을 쓰는 나는 33살이기 때문에 항상 마음 한구석에서 신쥬와 같은 걱정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른이 되어서 아직도 만화를 너무 좋아하니까.
나는 만화를 좋아하는 것이 부끄러운 취미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클럽에서 춤추는 것을 좋아하고, 술 마시는 것을 좋아하고, 테마파크에 놀러가는 걸 좋아하고, 드라마를 좋아하고, K팝을 좋아하고, 예능을 좋아하는 것과 마찬가지락 생각한다. 단지 좋아하는 카테고리가 다를 뿐이지, 모두 진심으로 그것을 좋아하는 거니까.
오히려 나는 클럽에서 술을 마시면서 갖은 사건 사고에 휘말리는 것보다 이렇게 건전하게 혼자 만화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11권> 같은 작품을 읽으면서 웃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클럽에서 술을 마시면서 갖은 사건 사고에 휘말리는 사람들은 또 나를 다르게 생각하겠지만, 그것도 각자가 지닌 가치관의 차이다.
신쥬의 그 고백에 미야코와 친구들은 이벤트 회장에서 만난 더 나이가 많은 어른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좋아서 하고 싶으면 몇 살을 먹든 계속해도 되고, 새로 시작해도 돼."라고 말한다. 좋아하는 일이 있다는 건 '이것 덕분에 산다'는 버팀목이 되기도 하고, 인생은 어른으로 사는 시간이 훨씬 더 긴데 즐거운 일을 그만두면 아깝다면서 말이다.
그녀들의 말을 들은 시쥬는 즐겁게 웃었고, 만화를 읽는 독자도 분명히 함께 웃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단, 여기서 중요한 건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미야코와 친구들은 모두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사회인으로서 열심히 살고 있었고, 신쥬도 학생의 본분은 지키면서 하고 있었다.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그 일을 좋아하는 것만 아니라 그 일을 하면서 나 스스로 인생에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 나는 그 책임을 질 수 있기 위해서 내가 좋아하는 일로 먹고살기 위해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지만… 솔직히 아직 잘 되지 않는다. 그렇다 보니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이 깊다.
당장은 어머니 일을 돕고 있기도 하고, 블로그 활동을 통해서 얻는 수입으로 책을 구매하는 비용을 비롯해 생활비를 어느 정도 충당이 가능한 수준이지만, 독립을 해서 온전한 한 명의 어른으로 살아가는 건 아직 요원한 일이니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고작 매주 로또 복권을 1만 원치 구매하면서 1등에 당첨되기를 바라는 일 뿐이다.
그러니, 나처럼 못난 어른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만화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11권>을 읽는 독자와 이 글을 지나가다 읽은 학생 독자들이 꼭 오타쿠 취미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어떤 사람이 좋아하는 취미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타인에게 받는 평가가 다르니까.
만화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11권>은 마지막은 새로운 코스프레에 도전하고자 하는 마린과 고죠 두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진지하게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빛나는 이유는 그들이 그만큼 진심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들이 평소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성실한 사람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당신은 어떤가?
부디 오늘 우리도 우리가 만화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에서 볼 수 있는 두 주인공 고죠와 마린처럼 좋아하는 일에 진심이 될 수 있도록, 오늘 하루를 성실히 살아가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을 멈추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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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11 한정판입니다 한정판 부록으로 양면 커버와 아크릴 디오라마 그리고 일러스트 카드 2종이 들어있는데 이번 권 한정판 구성도 별로네요 구성에 비해 점점 비싸집니다 나오는 한정판 아크릴 디오라마 이미지는 다 SD 일러스트라 아쉽습니다 다음 한정판도 그렇게 내놓을 것 같은데 고민해봐야겠네요 지류 부록만 봐줄만 합니다 내용은 좋습니다 다음 권이 기대됩니다 |
| 마린 너 장난해? 당신 왜 매일 미모 기록 경신하지? 과거의 나를 이기는 것도 매일의 목표 뭐 그런거야? 당신의 미모는 왜 근로기준법 주 52시간 근로를 지키지 않느냔 말이야 ... 월화수목금토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항상 이쁘면 어떡해. 야간수당 주유수당은 받고 일하냐는 말이야. 당신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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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러브 코미디 만화 작가는 후쿠다 신이치 일본에서의 약칭은 키세코이 한국에서는 비스크돌이라고 많이 부른다. 고죠 와카나는 히나 인형 장인을 꿈꾸는 고등학생 관심사가 특이한 고죠는 반에서 언제나 외톨이 신세 학교에서 인형 의상을 만들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곳에 나타난 사람은 바로 늘 친구들 사이에서 중심에 있는 인기 많은 미소녀 키나가와 마린 그려에거 코스프레 의상을 받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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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 신이치 작가님의 그비돌 11권 한정판 이 나와 구매를 하였는데 한정판은 어쩔수 없는느낌으로 구매하긴 했는데 아크릴이 넘나 귀여워서 용서하였다 항상 주는 특전도 있어서 좋긴 했는데 아크릴에 기스가 있어서 좀 아쉽긴했다 한정판은 좋긴한데 먼가 가격치곤 아쉬워서 다음엔 구매할지 고민중이다 |
| 매 권 너무 기대하면서 사고있습니다 고죠와 마린의 일상이 매권마다 재미있고 새로운 갈등이 등장할때마다 조마조마하면서 보고있습니다 새로운 캐릭터들도 조금씩이나마 등장해서 신선하고 재미있는 캐릭터들이라 언제나 기대하고있습니다 |
| 하지만 가격이 마음에 안 들어도 결국 살 사람은 사버린다는 게 참... 그러다가도 아크릴을 보니 마음에 쏙 들어서 할 말이 없어졌다. 본편은 마린과 고죠 외에 신쥬의 이야기가 꽤 인상 깊었다. 좋아하는 취미를 언제까지 즐길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은 누구나 해봄직한데 왠지 모르게 그 장면에서 나의 과거의 경험이 스쳐지나갔다. 나의 경우 게임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 취미를 쓸데없는 짓 취급 당하고, 심지어 게임 중독 취급까지 받은 적이 있었다. 나는 단지 순수하게 취미로써 게임을 사랑하고 즐길 뿐인데 왜 그 취미가 쓸데없는 짓이나 중독자 취급을 받아야 하는 것인가? 당연하게도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게임이냐?" 라는 말도 숱하게 들었다. 그 때의 나는 정말 불쾌하기 짝이 없었기에 발끈했었다. 이 경험을 떠올린 나는 자신의 취미로 고민하는 신쥬에게 "남들이 뭐라 g랄을 하더라도 너 자신이 진심으로 즐기면 그만이다" 라는 한 마디를 건네주고 싶어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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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를 평소에 좋아해서 단행본을 모으고 있는데 11권이 한정판으로 나왔다고 해서 고민 끝에 구매했습니다. 받아보니 구성품에 비해서 한정판 가격이 비싸게 책정된 것 같다는 느낌이 있습니다.ㅠ 그래도 책은 재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