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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라니 아쉽기만 합니다. 진짜 삭제씬들 너무 아까워요. 드라마 끝나고 대본집으로 버텼는데 이제 대본집까지 다 읽었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저 아직 보고 싶은 장면 많았는데 확장판 보고 대본집 보고 중간중간 잘린 감정선들은 과몰입 덕후에게 더더욱 큰 과몰입을 유발합니다.. 제 고향은 능군리가 되었어요... 능군리 전입신고 했습니다 이제 못 물러요 평생 여기 박힌 돌로 조용히 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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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고 대본집 구매는 2번째인데 글이 무척 재미있어요 3권든 특히 드라마에는 없는 씬들이 있어서 읽어볼만합니다 글을 읽었는데 그 장면이 머릿속에서 연출되는 특별한 경험이 가능합니다 삭제씬인데 배우 목소리가 재생되고 회면이 보이는 느낌이라 색달라요 소설이 아닌 대본만의 색다른점도 좋습니다 3권은 특별구성품으로 엽서가 있는데 사진 잘 고르셨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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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후반으로 갈수록 시간과 상황 때문에 미처 못담은 이야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대본집에 담긴 미방분이 실제로 방영됐으면 어땠을지 생각해보게되네요 그래도 완성도 높은 대본집에 큰 감동을 받게됩니다 구매해서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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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기 전의 대본집은 원래 30부작으로 되어 있었다는 기사를 보고 삭제씬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서 무삭제 대본집을 꼭 읽고 싶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미방영된 부분이 많았고 드라마로는 이해되지 않던 연출들도 모두 납득되더라구요. 그래서 대본집대로 모두 방영되었으면 더욱 풍성하고 완벽한 드라마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드네요,, 그래도 대본집으로라도 장채 모습을 더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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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함께하는 두사람. 갖은 고초에도 끝내 만나 모든 방해에도 끝내 "길채"만을 외치고, "장현"만을 바라보는 두사람이 비록 장현의 아픔이 있지만 함께 한다. 두 손을 맞잡고, 눈을 뜨지 못한 장현을 바라보면서도, 길채는 이 시간이 가장 소중하다. 장현은 길채를 보내주고 싶지 않아 거짓으로 아픈적 중이지만,,, 연인 3은 드라마의 후반부이다. 다만 드라마가 시간상 잘렸던 부분이 대본집에는 실려있어, 드라마에서 끝내 궁금했던 부분들이 아.. 이랬구나 싶었던 궁금증이 해소되어 개인적으로는 대본집 1,2,3편중 단연코 최고. 길채가 조씨의 간계로 파묻었던 장도. 그리고 종종이와 구잠이의 그 이후. 백발이 되어, 광인으로 오래토록 갖혀있던 최고의 소리꾼 량음의 이후. 그모든 이야기가 3편에는 모두 실려있었다. 장현과 길채의 만남에 걸린 시간까지ㅠ 너무나 좋았던 드라마. 그리고 대본집. 처음 읽어보는 대본집이였지만, 그때의 여운 그대로, 아니 그 여운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 또 다른 감동. 최고다! 작가님 저요 정말 작가님 찐팬 할래요~ㅎㅎㅎ 모든 대사들이 다 좋았지만, 그냥. 이 대사가 너무 마음에 아파서 오래토록 기억에 남는다. 왜냐면 소현세자의 비극, 장현의 아픔이 저 대사 속에 다 녹아있어서. "겁에 질린 사람은 잔인해진다.." p.149 |
|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요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요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요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요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요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요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요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