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반부를 장식한 저지먼트 데이 이벤트의 타이 인 이슈는 캡틴 마블의 애완 고양이(인 척 하는 외계 괴수) 츄이의 귀여움이 돋보여 재미있게 읽었다. 메인 이벤트에서는 과거 캡틴 마블의 큰 적수였던 브루드가 중심이 되는데, 1권에서도 큰 비중을 가졌던 엑스맨의 로그가 다시 이야기에서 큰 역할을 하면서 수미상관식 구조로 이야기를 잘 맺는다. 4권에서도 계속 다뤘던 캡틴 마블의 성격적인 문제도 잘 극복하며 마무리되었기에 화려한 피날레는 없어도 괜찮은 마무리였다 생각한다. |